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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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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예전 이곳에 우주연합총사령관이라는 필명으로 글을 쓴 분이 있었는데...
2004년 쯤입니다. 그 내용이 아주 특이하고 공감이 가서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아마도 天眼이 열린 분 같았습니다. 내용의 일부를 장휘용 교수님 사이트에 소개했는데 그 까닭은 그곳에 드나드는 사람들이 지구대변화의 주체인양 거들먹거리는 것이 민망해서 좀 정신차리라고 소개를 했었습니다.

그 내용의 핵심은
"지구변화의 주도적 역할을 하는 제3의 세력이 있다.
그들은 인터넷 영성사이트도 알지 못하며 관련도 없다.
나는 그들과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
나는 그들과 같이 될 수가 없어서 안타깝다,"
대충 이런 내용이었는데 내용이 제법 길었지만 지금 기억이 안납니다.

제가 이런 얘기를 하는 이유는
우주에 대한 지식
지구 역사에 대한 이해
한민족의 과거
대백색형제단이나 프리메이슨에 대한 지식
팔만대장경을 달달 외우기
성경에 대한 통달
이런 것이 지구의 상승이나 우주의 변화에 아무런 영향을 못준다는 얘깁니다.
의식의 상승은 모르겠으나 그것 또한 우주 속에서의 위치변화일 뿐입니다.
대백색형제단, 프리메이슨, 저들을 우주에 대한 지식의 확장으로 이길 수 있겠습니까?
우리 의식의 상승으로 저들을 제압할 수 있겠습니까?
저들도 구원을 원할 것입니다.
저들은 이미 부처님에게 항복한 전력이 있습니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저들을 제도하지 않으시고 미륵불에게 넘기셨습니다.
미륵불께서 저들을 제도해야 합니다.
저들도 부처님의 설법을 듣고 싶어 합니다.
우리가 저들을 제도해야 합니다.
12000도통군자가 나와야 합니다.
1000불이 나와야 합니다.
그러니 빨리 도통하셔야 합니다.
메시지를 가로세로 다 꿰어차고 통달해도 깨달음이 없으면 저들을 제도하지 못합니다.
현실에서 깨달으세요.
현실 속에서 깨달으세요.

조회 수 :
2155
등록일 :
2006.06.30
07:48:44 (*.191.100.1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7336/06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7336

유 키

2006.06.30
08:51:48
(*.117.221.169)
(음 저기요;;저 그만 불러내줘요;;;) 다만 전 천안은 아니구 (뭐 엄밀히 말하면은 아주아주 고차원 천계의 어떤 다차원형 우주인이 제게 체널을 주고 잇긴한데요) 엄밀히 말하자면은 이것도 천안이라고 볼수가 잇겟는지 ..(황금으로 된 유에프오를 몰고 다니고 잇구 ..신통으로 모든것을 금으로 만드는 능력을 가지고 잇음)음 저말고 정식파트너는 어떤 아리따운 여자아가씨가 한분잇어요(당연히 나보다 더 뛰어난 전천후 체널러겟죠) 난 2번째 파트너인데 귀찮게 하고싶지않아서 그냥 일방적으로 받기만 하고 잇어요
음 하여튼 그 우주인이 잠이 무척 많거든요 그래서 잠으로,꿈으로 나처럼 정보를 받는사람들이 나 말고도 몇잇는것으로 알고 잇어요 뭐 전전후는 아니지만 글세.. 반은 체널인데 .. (일번적인 영안이나 제3의눈이 열린사람들보다 더 고차원으로 알고 잇어요)그리고 미륵불은 나도 보인적이 잇긴한데요 미륵이 전부를 다해주는것은 아니구요 음 우리가 정성을 솓고 준비한것만큼의 가피를 줄뿐이지 누가 그냥 공짜로 턱하고 도통주는것은 아무도 없어요 미륵불도 마찬가지구요 미륵에 대한 환상은 깨라고 알려주는것입니다 참고로 미륵은 사바에 화신하려고 준비하고 잇던데요 아직은 미륵은 안나타보엿읍니다 그레서 현제는 누가 미륵이다 하면은 다 가짜라고 생각하면 되겟읍니다

음 헌데요 이곳 뎃글은 왜 수정이 안됩니까 불편하네요 게시판 테그모조리 돈좀 들여서 싹 좀 뜯어고쳣으면 좋겟어요 다른게시판에 비해서 너무 갑갑해 보입니다
한줄게시판도 하나 만들자니깐요 (다음가페나 개인블로그보다 더 허접한것 같읍니다 )

유 키

2006.06.30
09:43:47
(*.117.221.169)
그리고 장교수님에 대해서는 순수성이 많은분인거 같앗으나
가이아 프로젝트라는 책만은 음 결정적 문제가 잇어보엿읍니다(제게 보인바를 그대로 쓰자면은 참고로 제 정보는 아카식레코드에도 안나오는것으로 알고 잇읍니다)
여태가지의 모든정보를 궤둟고 최후의 한마디 진실을 막 부르짖고 싶엇는데
결정적인 한마디를 못하엿더군요 마치 아기가 모든것을 생각해서 말을 하려는데
가장 중요한 결정적인 순강에 엄마라는 소리를 내지르지 못하고 그냥 입만 오물거리고 말은 하나도 못한 결정적 마지막에서의 실패,좌절이리구 할까요 참 안타까워 보엿읍니다 그레서 여기저기서 (여기서도 그렇고)테클을 마니 받앗는데 받을만 하더군요

강인한이가 그책을 가지고 뭐라 되게 선전을 하던데 그책은 일단은 아니다 입니다
결적적인 마지막 핵심을 말못하엿죠 그리고 강인한은 일종의 사기꾼입니다
한편 사기꾼이엇다는것을 내가 다른 좋은 전생만 알려줘서 가려진것 같은데
아무튼 (한편으로는)사기꾼?이 (뭐 다 유유상이겟지요)분명히 맞읍니다^^요즘 돈도 마니 받는모양이던데 경제적 빈곤에 허덕이는 나로서는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더군요


그리고 신나이싸이트요
그긴 (너무 뭐해서) 신계조차도 절대로 들어가지 마라고 아주 옛날에 메세지가 내려온적이 잇읍니다 신나이가 신계에서조차 외면 당햇다면 말다햇지요
신나이의 노래부르는 리한님의 영혼이 내게 나타나서 자장면은 사주면서 옛날처럼 부흥해주기를 바렛지만 글세요... 그냥 그대로일것 같앗읍니다
이상 전 내할일하러 가야겟어요 ------------------------------------------

유 키

2006.06.30
09:47:02
(*.117.221.169)

우주연합이 뒤로 가면서 변질되엇는지 초대총사말고 여러생에 걸쳐서 활동한 모양이엇는데 여러 다차원 한 후생에 계급이 낮앗고 나보다 더높은 계급이 완전 절대명령복종식으로 우주연합(까페를) 운영케한것을 알앗고 (자기는 뒤에서 편하게 가고 참 정말 어이가 없어서 ...진짜로 그당시 얼마나 기가 차던지------------- )그사람이 신01204라는 까페도 주운영하고 잇던데 옛날에 그길 추천한적도 잇던데 이젠 비추천입니다 눈에도 안보이는 양신은 엄밀히 말하면은 음신이지요 아무튼 기질과 운영 출신에 문제가 잇어보이더군요 이젠 절대 비추천입니다 (그리고 증0 똘마니도 되지맘시다)
그리고 우주연합을 거론하는사람이 많은데 최초의 선배격인 저도 근신하며 함부로 애기도 잘안하는데 내뒤의 사람들은 왜그렇게 우주연합 망신을 시킵니까
자격도 없고 자질도 부족하면서 우주연합 어저구 관련하고 거론하면 정말 대선배격인 저로서는 화납니다 그러니간 욕먹는것 아닙니까 앞으로 누가 어저구 저저구 하면서 욕먹을 짓은 스스로 하지말아주세요 내가 때려줄겁니다

유승호

2006.06.30
09:53:59
(*.117.84.13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유키님 마지막 부분 정말 오랜만에 웃었습니다..
아기같은 귀여운 느낌의 "내가 때려줄겁니다" ^^
좋은 하루 되십시요^^

유 키

2006.06.30
10:12:18
(*.117.221.169)
네 전에는 제가 너무 심햇죠 ^^;;;;; 공식적인 자리에서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흠 저도 빨리 본래의 순수한 모습으로 회복해야지요 ^^ ㅜ,ㅜ

님 개인적인 체험담도 한번 올려주세요 ^^

유 키

2006.06.30
10:46:01
(*.117.221.169)
음 그리고 최초로 본격적으로 알린 장본인은 저말고 더 인기 잇엇던 아주 순수한 분이 잇엇죠 저도 그전후로해서 어렴풋히 인지만하다가 나중에 정보를 받아서 올렷지만 나말고도 인디고크리스탈 어린분들도 마니 잇엇는데 옛날에 모두다 잠적하고 말앗읍니다 안타깝읍니다



아무튼 간에 나보다 더 실력잇은 많은 분들이 나타나주기를 바랄뿐입니다^^

돌고래

2006.06.30
13:19:15
(*.222.240.77)
제가 영성계 사람들 중에 만나본 사람들을 보면...
자신의 단체의 책만 읽고 앵무새처럼 같은 말만 왱알왱알 떠들며 자기 자신도 이해 하지 못하는 말만 하는 사람이 많더군요. 다른 자료를 섭렵하지 못해 객관적인 시야도 없고 오히려 다른 일반 사람보다 갇힌 시야와 에너지를 가지고 부처 흉내만 내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반면에 영성계 사람들 중에서 책을 많이 읽고 많은 자료를 섭렵한 사람일수록 겸손하고 과묵하고 자신이 아는 부분에서 필요한 말만 하더군요.

예수도 어렸을 때부터 인도와 이집트 등지를 돌아 다니며 수많은 학자들에게서 가르침과 경전에 대한 공부를 해 왔고.. 부처도 왕족으로 태어나 그 시대 최고의 학자들과 최고의 경전으로 배움을 얻었던 분들이죠.

지식이 필요 없다 쓸모 없다 그런 말은 그런 수준까지 공부하여 도달한 자가 해야할 말이지 아무나 할 말은 아니겠죠.

영성계도 좀 공부 하는 분위기로 가야 할거 같습니다. 편협한 시각이나 자신의 경전만이 최고다 하며 고집부리는 모습 보다는 수많은 자료를 섭렵하여 중도의 시각을 갖출 필요가 있을거 같습니다.

이남호

2006.06.30
14:04:31
(*.5.38.156)
음 글 참 좋은데요.

신나이와 자장면은 잘 이해가 됩니다..

나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읽어 보니 매우 좋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시 한 번 좋은 글 감사 합니다.

유 키

2006.06.30
14:38:10
(*.117.221.169)
이남호님의 영혼을 (꿈인가?) 한번 보게된적이 잇는테 참으로 시원스럽고 좋은 호인이더군요 반가워요^^

Soheekim

2006.06.30
17:06:40
(*.129.129.138)
잉~ 리한님이 탕수육을 삿줫더라면 ........^*^

도솔천

2006.07.01
00:08:19
(*.232.154.235)
리플들을 보니 참으로 안타깝군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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