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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퍼왔습니다...

신과나눈이야기 한국모임 | 금산

http://cafe.naver.com/cwgkorea/10685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뱀의 정체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아보기로 한다.


(1)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창세기 3장 1절)

(2) ‘뱀이 여자(이브)에게 이르되 ‘(너희가 선악과를 먹어도) 죽지 아니하리라. 그것을 먹으면 눈이 밝아져 하나님 같이 선악을 알 줄을 여호와 하나님이 아심이니라.’(창세기 3:4-5)


피조인간이 선악과를 먹자 다음과 같은 변화가 일어나게 되었다.(참고 : 선악과의 의미 2/1)


➀ 그들(아담과 이브)의 눈이 밝아 ➝ 선과 악을 구분하게 되고

➁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 부끄러움을 알게 되고

➂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서 하체를 가렸다 ➝ 지혜를 갖게 되었다.


(3) 여호와가 “이 사람들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와 같이 되었으니(become like one of Us) 그들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고 염려하여 생명나무 실과를 따먹을 수 없도록 생명나무로 가는 길을 차단했다.(창세기 3장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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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2)와 (3)의 내용을 여호와와 뱀의 입장에서 단도직입적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여호와>

“너희는 선과 악을 구분하려고도 하지 말고, 부끄러움을 가리려고도 하지 말고, 지혜를 가질 생각을 꿈도 꾸지 말고 짐승으로 살아라.”


<뱀>

“너희는 선과 악을 구분할 줄 알고, 부끄러움을 가릴 줄도 알고, 지혜도 발휘하면서 여호와와 대등하게 살아라.”


성경은 여호와와 뱀이 상반된 입장이었다고 분명하게 기록하고 있는데 귀하가 피조인간이었다면 귀하는 여호와와 뱀 중에서 어떤 쪽에 손을 들겠는가?

기독인은 당연히 여호와에게 손을 들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찜찜한 기분을 떨칠 수 없을 것인데 그것은 개와 돼지, 짐승처럼 살겠다는 것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여호와가 “너희가 선악과를 먹지 않으면 나의 명령에 순종한 댓가로 후에 먹게 해 주겠다.”고 약속했다면 내키지 않아도 그 때를 위해 참고 견딜 수 있지만 유감스럽게도 성경에는 그런 내용이 없다. 금하기만 했을 뿐 보상에 대하여는 아무런 언급이 없다.

☞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보상에 대하여는 <계시록탐구>의 글에서 상론할 것이다.

그러므로 여호와에게 손을 드는 사람은 평생토록 입냄새를 향수 냄새로 맡으면서 살아야 할 뿐 아니라 결혼해서도 안될 것이다. 종족번식이 본능이기는 하지만 문명한 세상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현실에서 귀엽고 소중한 자녀들을 짐승으로 살게 하는 비정한 부모가 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뱀 쪽에 손을 들 수 있을까?

그도 역시 불가할 것이다. 기독인 모두가 사탄으로 알고 있는 뱀에게 순종하고 경애하겠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여호와를 신봉하거나 말거나, 기독교를 신앙하거나 말거나 어떤 쪽에도 손을 들지 못하는 딜레마에 빠지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왜 이와 같은 모순과 딜레마에 빠지지 않을 수 없는가? 여호와와 뱀은 과연 어떤 존재이고 선악과 진실이 무엇이기에 인간을 혼동시키는 것일까? 성경은 무엇을 말하려고 선악과를 기록한 것일까?

결론적으로 말하면 인간이 성경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 여호와와 뱀이 어떤 존재이고, 사탄이 무엇이고, 선악과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지 못하여 모순이 발생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하여는 성경탐구가 진행되면 명쾌하게 풀리게 될 것이다. 성경이 꾸밈과 가식이 거의 없는 진실 덩어리의 경전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간과해서는 안되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뱀의 입장이다. 뱀은 여호와로부터 혹독한 벌을 받을 것을 감수하면서까지 피조인간이 선악과를 먹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고, 그 결과로 종신토록 배로 땅을 기면서 피조인간의 후예들과 원수가 되는 비참한 신세로 전락했기 때문이다.

인간을 위해, 조건도 없이 자기의 일신을 희생했던 뱀은 인간으로부터 감사와 칭송을 받기는 고사하고 오히려 인간의 원수가 되고, 마귀와 사탄의 대명사로 불리면서 배척을 받게 되었던 것이니 선악과 내용이 사실이라면 뱀으로서는 이 세상에 그 보다 더 분하고 억울한 일이 없을 것이다.

나를 사탄 숭배자로 생각할 사람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여 사족을 단다.


중세 시대에는 사탄을 섬기는 종파가 실재했다고 하는데 그것은 성경을 이해하지 못하여, 즉 여호와와 뱀의 정체, 신과 사탄, 빛과 어둠의 관계를 알지 못하여 생겨나게 된 오해와 왜곡이었다는 것을 밝히며, 성경탐구를 계속 읽으면 여호와와 뱀이 어떤 존재이고 어떤 관계였는가를 알고 이해하게 된다는 것을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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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분 카페에 들어가서 내용을 봤는데요...
수메르에서 아눈나키 왕 아누의 아들들....장남 엔릴(여호와)와 차남(엔키 파충류 혼혈)가 신들의 왕자리를 두고 패권싸움이 있었다고 하는데...엔키가 패권싸움에서 져서......땅으로 쫓기고
물 속으로 들어가 정착하니 그가 물의 신 에아가 되었다고
합니다.

1. 수메르 아눈나키 신들이 그리스로마로 전해져서
제우스 헤라 아폴로 아르테미스 기타등등 으로 전해졌다는
설이 있던데 사실입니까? 아눈나키들은 환생설을 신봉하나요?
부정하나요? 무시무시한 영원불지옥은 혹시 아눈나키들이
만든겁니까???


2. 이시스와 세미라미스(이쉬타르)는 다른 사람입니까?
프리메이슨이 노골적으로 동양철학 음양오행을 받아들이고
여신숭배 이시스 호루스 오시리스를 숭배하는 까닭이 뭘까요?
루시퍼숭배의 경우처럼 루시퍼의 힘을 바래서 그가 가진 힘을 숭배하는 건지???



3. 연예계는 사탄 숭배자들 천지군요...백워드매스킹으로
난교해라 자살해라 동성애해라....살인해라....끔찍한
저주들이 가득한데......왜 이들이 예수님만 집중적으로
욕을하고 사탄을 찬양할까요? 야훼(사막의신)도 욕하긴
하던데 사탄과 가수들이 사람들 잠재의식을 노리는걸까요?
노래 뿐만 아닙니다. 영화 문학같은데서도 보면 유독 예수님
을 은근히 비하하는 내용도 많이 나오더라구요.
예수님 결혼해서 자식있대~~~ 부활 같은거 않했대~~~이런식으로
사기꾼이래~~~`결론을 추리자면 ....그렇습니다.
사탄 루시퍼가 유독 예수님을 두려워서 이런짓을 하는건지도 모르겠어요.

4. 이스라엘과 이스라엘 근처의 주변국들과 전쟁이
여호와(이스라엘) VS 아눈나키(바벨론, 이스라엘, 블레셋, 모압, 암몬, 앗수르, 이집트???) 전쟁이었나요?



어쨌든 여호와가 인간들 알기 우습게 안건 성경에서 적나라
하게 나네요 선악과 먹고 지혜를 얻었으니 생명과실을 먹고
영생할까 염려된다??? 그럼 인간은 영생하지 말라는거네...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구원 받으면 절대 안된다고 천명하는군여


5.프리메이슨들은 왜 그렇게 뱀 올빼미 황소 염소대가리같은거
왜 그렇게 열심히 숭배하는지....그러고보니 뱀 자체가
불결한것이 아니었던거 같네요.....사탄교 관련 동영상을 보니
기독교를 진멸하겠다 그러던데....이게 예수님을 철저하게
진멸하겠다 이뜻인가요?
 

 

 









[출처] [,구약탐구] 뱀의 정체|작성자 senahana

조회 수 :
1446
등록일 :
2013.08.21
16:54:33 (*.161.16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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