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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기독꼴통집안에서 몰래 하느라고 헉헉헉... 요즘 들어 자주 바빴어요...

에로스와 푸시케 구연동화 할 거 자세하게 쓰느라고 정신도 없었고.....반가워요....구연동화 할 거 쓸려고 하다보니

아무래도 그리스로마신화에 대해서 자세히 파고들 수 밖에 없었는데........가장 의아한 게....

예전에 올림포스 가디언에서 나왔던거 에로스가 말했던 사랑의 명언이 다 빠져 있어서 승질 팍팍 났고 아쉽기도 해서....

 

 

프리메이슨이 자기네들 상징을 프로메테우스로 하는 데, 제가 그리스로마신화를 열심히 파고들어 읽어본 결과 프리메이슨과 프로메테우스는 전혀 관계가 없는 데, 왜 프로메테우스로 했는 지 이해가 불가하네요.

 

 프리메이슨은 말 그대로 악마단체로 루시퍼를 숭배하고, 온갖 나쁜 짓은 다하면서 인간들을 억압하고 통제하려 듭니다. 근데 프로메테우스는 사악한 올림포스 악마들에게 저항하면서까지 인간들을 진심으로 사랑했던 성인군자입니다. 그러므로 프리메이슨과 프로메테우스는 전혀 맞지 않아요. 오히려 프로메테우스는 고대판 프리메이슨에 저항 했던 최초의 사람은 아닐지....

 

 

프리메이슨이 저지르고 있는 짓이 그리스로마신들이 하는 짓과 하나도 다를 바 없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로마신들은 고대판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단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영어단어, 미술, 학문 기타 여러 등등 서양문화들이 그리스로마신화에서 비롯한 단어들이 많은 거보니, 이것도 프리메이슨의 작전이 아닐까 싶네요.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네들을 은근슬쩍 숭배하도록 만들기 위한 나름 잔대가리 전술이 아닐까 싶은데... 그보다 더 건전한 북유럽신화도 있는데 왜 하필 그리스로마신화인지 이해가 안가고....이미 에로스와 푸시케의 결혼으로 신들은 멸망했는데, 그래도 꼴에 다시 살아나 보겠다는 마지막 몸부림이 아닐까 생각도 들고

 

원래 헤라는 그리스 토착민들의 자비로운 대지의 여신이자 어머니 여신이고 신들의 여왕이었다는데 제우스 일당이 정복함으로써 제우스 누나이자 정실부인으로 편입되서 모든 권력은 제우스한테 다 뺏기고 바가지 긁는 마누라, 내연녀와 그 자식들에게 보복이나 하고 다니는 처절한 희대의 쌍년이 되버렸다고 하는데...안타깝네요...이름 뜻은 영웅의 여성형인데...

 

요즘같은 시대에 프로메테우스 같은 현자신이 진실로 필요함....정작 최고 신이면서 생각이 깊고 점잖은 성인군자신은

프로메테우스임 이자가 신들의 왕이 되어야 함 프로메테우스님 제발 오세요 ㅠㅠ

 

그리스로마신들은 자기네들끼리는 환생을 하면서 인간들한테는 절대 환생을 허가 하지 않는데....

오르페우스같이 특별한 경우는 제외하고 그게 학자들 말로는 인간은 자기가 노력해서 신이 될 수 있다는 영지주의에

반대하는 거라고 하더라구요.....자그레우스 디오니소스도 2번 태어났으니까......

 

신들한테 반항하면 벌 받듯이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에 반대하면 그 역시 처절한 보복 받고....

제우스와 그 일당이 하는 짓과 프리메이슨이 저지르는 짓이 어쩜 그리 똑같은지....신들은 인간들이 자기네들처럼

불로불사의 권능을 가질까 두려워 해서 아스클로피우스를 죽였고.....프리메이슨 또한 인간들이 각성하는 거 자체를

싫어서 어떻해든 타락시켜서 정신 못차리게 할려고 지랄하고

 

 

그나마 괜찮으신 네피림(반신반인 성인, 영웅)분들은 페르세우스, 오르페우스, 아이네이아스, 오디세우스, 아스클로피우스, 카드모스, 오이디푸스, 헥토르, 오르페우스 강간 않한 괜찮은 남신들은 에로스 헬리오스 노토스 에우로스 제피로스 프로메테우스 하데스 기타 등등 내가 알고 있는 건 이정도 인데숑!!!

 

 

성녀라 치면 헤스티아 이피게네이아 열녀라 치면은 페널로페 알케메디스 하르모니아 이정도로 알고 있어요...

네피림 중에 카드모스 오이디푸스 헥토르는 진짜 불쌍한 사람.....ㅠㅠ

카드모스는 아레스 애완용 모르고 죽였다고 자손대대로 저주 받고 용으로 변하고 마누라 하르모니아도 쌍으로 용이되고 그 후손 오이디푸스 마저 죄를 않 지으려고 하다가........본의 아니게 죄짓고 저주 받고....헥토르는 파리스 개새끼가 트로이 전쟁 일으켜서 억울하게 죽었고....오디세우스는 트로이전쟁만 아니면 좋은 사람인거 같은데....반신반인 네피림과 그 후손들이

영웅, 귀족, 왕족 엘리트였으니까....구약성경에도 나오잖아요 그들이 유명한 용사라고...

 

 

 <올림포스 신과 네피림들의 과거 행적들> 요약핵심정리 입니다용!!!!

* 테세우스 - 로리콤, 친족살해범 * 안티노오스 - 사이코 스토커

* 탄탈로스 - 도둑놈, 간첩, 아들 펠롭스 죽여서 요리 대접한 미친놈

* 제우스 - 강간마왕신 배은망덕 학살왕 왕싸가지 바람둥이 이 자식이 젤 심각합니다!!!

* 아레스 - 학살왕 찌질이 강간범 왕싸가지 이 초딩자식은 아폴론에 비하면 양반이지만....

* 아폴론 - 강간왕 양성애자(바이) 자뻑증(왕자병) 스토커 왕싸가지

* 아프로디테 - 창녀 꽃뱀 된장녀 또라이 무개념 자뻑증(공주병) 왕싸가지 어장관리

* 디오니소스 - 정신병자 강간토막살해범 연쇄살인범 알콜중독자(주정뱅이) 불륜남

* 아테나, 아르테미스 - 허세작렬 왕싸가지 미친년 살인범

* 헤라클레스 - 연쇄살인범 개망나니 강간범 깡패 양성애자

* 파리스(트로이 마지막 왕자) - 아프로디테 꼬임에 넘어간 병신, 불륜남, 학살왕, 매국노

* 헤르메스 - 사기꾼 도둑놈 쌩양아치 강간범

* 익시온 - 친족살해범 배은망덕

* 헤르메스 아들 아우톨리코스 - 도둑놈 사기꾼..

* 포세이돈 - 지 누이 테메테르 강간한 미친놈.....강간왕, 무뇌충 바람둥이

* 헤르메스 아들 판 - 스토커..미친놈...돌아이...

* 포세이돈 아들 오리온 - 강간범 바람둥이 깡패

* 크로노스 - 자기자식 삼키는 미친놈, 아버지 우라노스 고자 만드는 미친놈

* 가이아(티탄과 올림포스 신들의 모계조상) - 왕싸가지 변덕쟁이 미친년 창녀..........

* 메데이아 - 친족살해범, 매국노, 왕싸가지, 꽃뱀

* 태양신 헬리오스 딸 키르케 - 꽃뱀, 살인범, 왕싸가지, 미친년

* 아가멤논 - 바람둥이 멍청이 왕싸가지, 학살왕, 강간범, 친족살해미수범 불륜남

* 아폴론 손자 타마리스 - 동성애자.....

* 포세이돈 아들 폴리페모스 - 스토커 미친놈 돌아이 연쇄살인범

* 시시포스 - 강간범 사기꾼 도둑놈

왜이래셩? 올림포스에 죄다 병신들만 모아놨낭? ㅋㅋ이건 올림포스 신과 영웅들의 집단이 아니고영~~~ 걍 올림포스 범죄자 집단이넹~~~~~아오 씨발 ㅋㅋ 그러고도 도대체 니들이 신이냐? 영웅이냐? 걍 악마들이찡~~~~~~~

이거 프리메이슨이 저지르는 거 하고 다를 바 하나도 없잖아 이봐 프리메이슨  그런데도 니들이 프로메테우스냐?

제우스와 쫄다꾸들이지~~~~

 

제 생각엔 제우스 = 사탄, 디오니소스 = 니므롯 아닐까요? 자그레우스 디오니소스가 위대한 사냥꾼 어머니가 둘 인자이라는 뜻이고 성경에 나오는 니므롯도 특이한 사냥꾼이였고, 이 둘을 지구 통치자를 두면서 루시퍼가 은밀히 숨어서 이 둘을 조정하는 게 아닐까요? 왜 프리메이슨이 프로메테우스는 자기 상징으로 했는 지에 대해서 필자의 생각은

첫째, 자신들의 정체를 감추기 위해서......(그리스로마신들이라는 걸 감추기 위함)

둘째, 제우스가 멍청하니까, 프로메테우스가 가진 뛰어난 지혜와 예언능력을 가지고 싶어서 그렇다. 전 그렇게 확신하는데요.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에로스와 프쉬케의 결혼이 올림포스 신들의 멸망을 부른 것이라면 이것 또한 하나님의 계획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스로마신들이 멸망 하게 되게 되는 4가지 설

에로스와 프쉬케의 결혼으로 신들이 멸망한 건 사실이지만, 여러 가지 설이 있어서 그들의 멸망 과정에 대해선 어느 것이 정확한 지 모른답니다.

(1) 그리스로마인들이 지적 능력이 향상되서 신들은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는 설,

(2) 신들이 인간들의 타락을 보다 못해서 지구를 버리고 떠나버렸다는 설(혹시 외계인?)

(3) 인간들이 계속해서 타락하던 걸 지켜보던 신들은 인간세계를 멸망시키려 하지만, 작은 꽃 하나하나에도 그들의 추억과 손길이 담겨있는 것을 깨닫고 지켜보기로 하면서 이 세계에 남아 계속해서 인간을 바라보며 산다는 설..

(4) 프시케는 저승에 있는 판도라의 영혼으로 인해 태어났으며 제우스는 이를 깨닫고, 프시케를 죽일려고 했으며 이 사실을 안 에로스는 태초의 신으로 각성해서 12신들의 힘을 빼앗아 타르타로스(지옥)에 보내버렸다는 설

자세한 건 -> 클릭http://cafe.naver.com/haruhi/97748 대체 뭐가 맞는 거야?

그리스로마신화는 구전되어오는 것과 기록으로 전해 오는 것이 겹쳐져서 이야기의 맥락은 거의 비슷하지만 세세한 내용으로 들어가면 조금씩 다른 부분이 있어요. 저자에 따라 여러 가지 버전이 있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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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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