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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창에서 펀글인데, 신빙성이 있는지 한번 검토해 보셈.
평소 차길진법사를 존경하는데 이번에도 한건 하시는 건지..........
%%%%%%%

<차길진 법사 게송 최종 완벽 풀이.>

차길진 법사 게송은 확실히 올해 대선의 주역을 예상한 비결서다.

게송의 한자를 완전 분해하여 풀자.


무궁화 피는 동산에 학이 나네
홀연히 사라지니 어디로 갔는가
적운(積雲)이 떠난 자리, 오색무지개 찬연하네
홀연히 상서로운 빛이 무궁화 동산에 비추고(忽見祥暾暎槿域)
밝은 달에 학이 날아올라 부를 날을 맞이하네(明月鶴飛應召日)


먼저 한자만 16자를 파자해서, 그 이름에 관계된 파자를 빼내고,(몇 가지 의미 없는 부수 제외하고 순서대로 대입하고 해석)

<破字>

積 =丿+木 +主(주군=王) +目 +八

雲 = 雨 +二 +厶(마늘 모)

忽 = 勿(~가 아니다. ~말라) +心

見 = 目 +儿

祥 = 示 +丶丶 +主(글자를 거꾸로 함)

暾 = 日 +亠(돼지해 밑=亥=2007년)+口(부르다) +子 +攴(=攵일을 하다. 회초리로 치다. 채근하다)

暎 = 日 +英(꽃은 피나 열매 맺지 못하는 꽃=艹 +冂 +大)

槿 = 僅(같이 쓰는 자)= 木 +堇(=又-간자체, 부족하다)→权 = 權

域 = 十 +一 +一 +戈 +口

明 = 日 + 月

月= 月

鶴= 宀 +隹(=亻+十 +一 十 +一 )+鳥

飛= 飛

應= 广 +亻+亻+十 +一 十 +一 +心            

召= 刀 +口

日= 日


<대권자 필명>

木 +子 = 李

八 +一 +目(90도 회전하면 罒 )+ 丶丶 +日 = 會

日 +日 = 昌

<製字>

主二厶雨李會昌

(대통령(主=王) 도전에서 두 번(二)의 쓴 맛(厶)에 눈물을 흘린(雨) 李會昌 떠난 자리엔 여러 후보들이 화려하게 난립하네.)

勿主示目儿, 心

(그러나 왕(主)처럼 보인다(示)고 눈길(目)을 보내(儿)지 말고(勿) 마음으로 보라(心)).

亠十一口大權英 十一戈攵口

(돼지해(亠) 11월(十一) 이전에 서둘러 부르는(口) 대권(大權)은 피기는 하되 열매를 맺지 못하는 꽃(英)이로다. 11월(十一)이 되니 창(戈의 음=昌)을 재촉해서(攵) 부르는구나(口).  

明月鳥飛應昌

(지기 시작하는 보름달(明月,이명박)과 조급한 새(鳥, 손학규)는 날아가 버리고(飛) 11월11일(十一 十一)까지 인고(忍=刀+丿+心)에  응한 사람(亻)인 창(昌)을 부른다.  

다시 핵심 단어만 간략하게 요약하면

李會昌 大權. 明月鶴飛 十一 應召 昌

[이회창 대권. 이명박이 수명을 다하고 손학규가 떨어지는 11월이면 “창”이 나타날 것이다.]

<바람이 동쪽에서 분다고 동쪽을 향해 가면 안 됩니다. 거긴 봄이 아닙니다. 서쪽의 찬 눈 속에서 매화가 피어나고 있는 형국입니다.>

  “동쪽”은 이명박의 울산, 이름에 나타난 정동영이다. 작년말경에 차길진 법사는 정동영은 헛발질을 하고, 이명박은 관재(官災)가 있다고 했다(박근혜는 얼굴에 상처가 난다고 했는데 이미 당했음).

  “서쪽 찬 눈 속의 매화”란 누구인가? 현재 서빙고(西氷庫: 서쪽의 찬 곳)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은 이회창이다. 그의 출신지 또한 황해도 서흥(서쪽에서 일어남)이다. 매화란 무성한 잎보다 꽃이 홀로 핀다. 거대한 정당의 후광을 업지 않고 단기필마 하는 자란 뜻이다. 나름 비결 해석의 적중여부는 12월 19일 자연히 알게 될 것이다.
조회 수 :
2231
등록일 :
2007.11.11
09:14:57 (*.100.1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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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2007.11.11
12:01:01
(*.133.113.38)
창이 되면,,, 십승지로 갈 짐을 싸야지요..ㅎㅎㅎ

절대로 안됩니다. ^^

비전

2007.11.11
12:55:17
(*.53.14.23)
무궁화 피는 동산은 청와대를 상징하고 학은 높은 의식의 인물을 상징한다고 생각합니다.

홀연히 사라지니 어디로 갔는가는 청와대에서 박정희 대통령을 도와 함께 일했던 허경영 후보를 말하는 것 같군요.(믿거나 말거나^^)

박대통령 사망후 청와대를 떠나 지금까지 국민들을 위한 정책들을 연구해온것을 상징한다고 생각합니다.

적운은 어중이 떠중이 정치꾼 쓰레기들을 상징하고.

무궁화동산에 다시 학이 날아든다는 것은 허경영 후보가 주인이 되서 다시 청와대로 들어간다는 내용인것 같네요.(믿거나 말거나^^)

이상 제 해석이었읍니다.



어떤 정치꾼 쓰레기들이 명상을 합니까? 명상하는 정치가는 허경영 후보 한사람 뿐입니다.

당선되면 유엔본부를 판문점으로 옮기는 것을 추진한답니다.그리만 된다면 한반도에는 절대로 전쟁 일어날수 없으며 남북통일도 앞당겨집니다.

이런 공약 하나만 봐도 그가 얼마나 천재인지 알수있습니다.

그의 공약은 정말 구체적이고 확실한 내용을 근거로 하고 있읍니다.대충 얼버부리고 별볼일 없는 다른 후보들의 공약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저도 이런 놀라운 사람이 있다는것을 여기 게시판에 다른분이 올린 글을 보고 처음 알았읍니다.점점 그의 비전과 공약들을 보면 볼수록 보통사람이 아니구나 라는 것을 느낍니다.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대권에 도전하는 정치가들 거의 모두가 찾아가는 경북 봉화사에 설송스님이란 분이 있답니다.그분이 이번에 허경영후보를 대통령으로 지목했다는 글이 있더군요.(사실 여부는 아직 확인 못해봤읍니다.^^)

그만한 자격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이회충이 높은 의식의 학입니까?^^

개도 웃을 일입니다.ㅎㅎ

허천신

2007.11.11
13:55:57
(*.126.223.41)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인간은 존엄합니다. 자신의 맘에 나든다는 이유만으로 어떤 사람을 펌훼 행위는 바로 자신을 펨훼하는 것이고, 자신의 무식을 드러내는 것과 무엇이 다를지 모르겠다. 다 끼리끼리 모인다 했다. 세상사를 들여다 보아도 같다. 자신과 그 사람이 주파수가 동조되는 것까지 누가 무어라 하겠는가, 다만 자신과 주파수가 동조되지 않았다 하여 다른 사람에 대해 부정적인 사념을 갖는 것 그 자체가 자신이 어떤지를 극명하게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없다. 어떤 사람을 좋아 하면 그저 좋아하고 사랑을 하라. 그것으로 족하지 않겠느가? 다들 대선 후보에 대해 한 마디하니 내가 본 관상을 이야기하면 허경영 / 문국현의 상이 노무현보다 나은 부분이 없다.

비전

2007.11.11
15:19:32
(*.53.14.23)
하도 어이가 없어서 좀 과한 글을 올렸읍니다.

앞날에 대한 불확실한 예언을 마치 확실한것처럼 말씀해주시고, 모든 표현을 고고하게 말하시고, 고고한 학인 것처럼 행동하시는 관상 보시는 분에 비해 영적인 수준이 떨어져서 죄송합니다.

제가 볼때는 관상에 아무 이상없읍니다.(아마츄어지만^^)

그리고 관상은 심상만 못하다 했읍니다.님이 관상만 보고 그 사람의 진면목을 보지 못하고 있다면 다시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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