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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정체성에 대해 궁금해 하기 시작한 이들은 많은 정보들을 찾아 헤맨다.

고대의 현인들로부터 발원된 종교, 근대의 철학, 심지어는 외계의 존재가 보내주는 목소리들까지.

그 중에서도 외계의 목소리는 하나같이 달콤하면서도 흥미로운 이야기들뿐이다.

 

몇 년 몇 월이 되면 외계인들이 대량으로 착륙할 것이라는 둥, 특정한 시점을 기해 인류의 의식이 한 순간에 달라질 것이라는 둥, 이 메시지를 읽고 있는 여러분들을 인류의 영적인 스승으로 삼겠다는 둥.

 

상위자아를 운운하고, 근원을 운운하며, 사난다와 미카엘 따위를 운운한다.

하지만 그것들 중 제대로 된 이야기가 과연 있을까.

 

서구 문화권으로부터 전해져 오는 메시지들을 읽어보면 하나같이 기독교적인 색체가 물씬 풍기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름만 바꾼 예수, 이름만 바꾼 야훼 따위가 주체가 되어 미카엘이나 가브리엘을 비롯한 천사의 이름을 빌은 존재들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한다.

 

그들은 사랑을 운운하고, 나의 자녀(메시지를 수신하는 이들)를 운운한다. 심지어는 성경 속 야훼의 대척점인 사탄에 대비되는 존재인 렙틸리언이나 그레이 등을 운운하기도 하고. 더 나아가서는 인간 사이에 숨어 있는 음모론적인 존재들을 지목하기까지 한다.

 

과연?

 

맹목적인 선악으로 나눠지는 이분법을 따르며 그들이 이야기하는 존재들을 저주한다.

그들이 무엇을 위해 움직이는지, 누구인지조차 알지 못한 채.

 

스스로를 선함으로 포장한, 야훼와 예수로 포장한 존재들의 이야기를 맹목적으로 믿으며 그들의 이야기를 따라 움직인다.

 

그저 다른 존재가 떠 먹여 주는, 독일지 약일지 모르는 것들을 받아먹기만 하는 자들이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저 그들의 의도에 따라 이리저리 갈대처럼 흔들리는 쭉정이가 될 뿐.

스스로를 찾고, 스스로를 만나고, 스스로가 되지 않으면 그저 그렇게 존재하게 될 뿐이다.

자아, 자의를 잃고 타의에 움직이는 꼭두각시가 될 뿐이다.

 

이미 수많은 이들이 그런 것처럼.

조회 수 :
1811
등록일 :
2015.04.14
01:05:10 (*.84.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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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2015.04.14
16:29:42
(*.251.20.162)

이른바 영성계에는 크게 두가지 부류가 있는듯 합니다.

1. 외부 지향형 : 위에서 언급된 귀가 얇은 부류

2. 내부 지향형 : 내면의 신성만을 추구하는 귀가 막힌 부류


물론 양극단적인 관점에서 분류해 본 것입니다. 실재로는 두가지가 혼재되어 있는 경우가 많더군요.

또한,

자신의 내면에서 먼저 찾다가 외부 정보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확장형이 있고,

그 반대로 외부 정보를 찾다가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는 수렴형도 있더군요.


대부분의 영성인들이 가진 공통적이면서도 치명적인 결함은 일상생활의 중요성을 간과한다는데 있는듯 합니다.

베릭

2015.04.14
22:49:36
(*.170.38.168)
profile

 

이 블로그 주소내용은 서양 기독교 사상의 정보들이 아니며 선악의 이중개념들도 아니다.

이 내용들은 음모론도 아니며 음모자체이며 미국에서 실재하는 진짜로 일어나고 진행중인 사건사고의 사실들이자 역사자체이다. 더럽고 추잡한 역사들이며 비밀스럽고 거대한 수세기를 거처서 서서히 진행중인 사악한 행태들이다.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Kjry&articleno=5854485

http://blog.daum.net/000energy/5854485

 

1947년 이후 미국 대통령 들은 렙틸리안(Reptilian) 인가

 

서양에서 발생하여 진행중인 진짜 작금의 현실적인  서양의 문제들이고,

그들 서양세계속의 다수의 피지배계층들이 당면한 사회문제를 언급해주는 서양 채널링정보들이 무엇이 문제란 말인가?

애초에 서양 채널링 정보는 동양인들을 염두해두고서 나온 것이 아니었으며, 다만 동양계 나라에서 번역자들이 필요성을 느끼고 번역을 하는 것이거늘, 왜 그런 정보들을 올바르게 평가를 못하고서 일방적으로 100% 그룻되다는 식의 판단을 해야한다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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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삶은 직접현실과 간접현실이 존재한다.

 

타인에게는 간접현실이지만 본인에게는 직접현실이 되는 것이 존재하며

본인에게는 간접현실에 불과하매 관심 밖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직접현실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 현실은 진짜사실들과 그를 흉내내는 짝퉁들이 존재한다.

무엇이 진짜인지?

무엇이 짝퉁이고 사기인지? 제대로 분별하는 법은 무엇인가?

 

각자 개개인의 양심과 정직성에 1차적인 기준을  두고서 가리도록 해야한다.

너도 나도 양심타령을 하기에 누구의 양심이 기준이 되겠느냐만은

스스로를 속이는 자들은 절대 진실과 거짓을 분간하기 힘들것이다.

 

 

미래는 절대로 정해진 운명이 아니며 몇가지의 가능성들이 존재할 뿐이다.

그리고 인간 세계와 마찬가지로 다른 세계들도 에너지적 싸움들이 존재한다.

지구를 둘러싼 수많은 존재들의 에너지싸움들이 존재하는바

그 에너지 싸움에서 인간들이 서야 할 길이 무엇인지? 인식할 필요는 있다.

 

우주적인 에너지 문제와 조정 작업문제는

각 집단들이 속한 그룹들의 미래가 걸린 생사가 달린 문제들이기에 

온갖 전략전술과 사기성 글들이 존재한다.

 

희망이 없는 현실에서 희망을 찾아서

어떤 메시지에 기대를 걸었다가 낭패를 볼 수가 있다지만

이미 존재하는 현실을 냉철하게 주시할 필요성은 있지 않을까?

------------------------------------------------------------------------------------

 

 

지구에 외계인이 대량 착륙할 것이다?

그들 착륙할 자들이 바로 파충류외계인이 될 것이라고 귀뜸을 던진 그림자정부의 하수인 인간의 문서마저 있는데

그네들이  앞으로 우주선들을 등장시킬 계획이며 파충류외계인들이 나타날것이다라고 대놓고 언급하였다.

그리고 그들 파충류들은 그레이와 공조를 하는데

결국 그레이들과 파충류들이 대량으로 우주선으로 등장할 계획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자기네들이 그동안 영성계에 거짓정보들을 많이 뿌려댔으므로 고차원존재들이라는 내용에 속지말라고 하였다.

그런데 과연 이런 조언 아닌 조언이 진실일까? 싶다.

그들이 뿌려댄 거짓 메시지들만큼 진실한 메시지들도 존재하기에 물타기작전을 한것이 아니겠는가?

그들 계층 아니면 인류몰살 계획을 가지고 있는 속임수 거짓말쟁이들이 말하는 것이 과연 진실할까 싶다.

 

 

이왕 우주선들이  나타날바에는 차라리 파충류육식동물 외계인들보다

플레이아데스 휴면종의 외계인들이 등장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개인적 의견인데 어느날 갑자기 인류의식이 각성이 되고 차원이 상승한다는 것은 진짜 말도 안된다.

포톤벨트 빛입자때문이라지만, 상승은 개인적인 선택 문제가 아닐까?

인간 개개인의 의식이 천차만별인데, 어느날 갑자기 그 격차가 똑같아진다는 것은 과장과 비약이 심하다고 생각이 된다.

아무래 못해도 200년에서 300년 세월이 지나고 그때까지 인류가 별탈없이 무사하게 살아남는다면 몰라도

그 전에 전체적인 인류의 의식각성은 과잉기대일 뿐이다.

 

 

상위자아 개념을 제대로 아는 자들은 인류의 극소수 1% 사람들만 알 내용들이다.

그것을 모든 사람들이 알아야 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몰라도 그만 알아도 그만~~

다만 상위자아 개념은 자신이 태아가 되기전의 의식을 의미한다.

태아가 되기전에 존재했던 의식으로서 개념이 상위자아이고 더 거슬러서 오버소울 오버오버소울이 있다라고 한다.

 

 

근원의 개념?

이 역시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인 개념이다.

근원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자기자신이 아니겠는가?

그러나 자신을 확장하게 되면 결국 만나게 되는 개념이 바로 근원이다.

왜냐? 한 존재의 가장 깊은 내면의 침묵을 이해하는 존재는 바로 근원이기에.....

 

 

사난다? 이는 인류라는 휴먼종의 탄생이 시작된 최초의 시작점이라서 나온 이름이라고 한다.

파충류종들과 대비되는 휴먼종으로서  최초의 영혼의 기원이 된다는 것이며

여기서 파생된 수많은 그룹들이 존재한다고 한다.

미카엘 역시 천사를 대표하는 이름인데, 그룹적인 호칭이라고 하니 그런가보다 한다.

 

 

그런데 미카엘 이름으로 등장하는 메시지가 거짓된 것이 있다는 말도 있는가?

그리고 미카엘 천사의 이름이 왜 극소수의 사람들만 사용되어야겠는가?

누구라도 그 이름을 불러서 진지한 대화를 나눈다면 좋다고 보면 된다.

 

천사들의 메시지 등장한 이유는 일반 대다수 인간들에게 천사존재를  믿으라고 등장한 것이 아니다.

전생에 천사로 살다가 인간으로 육화를 하게 된 후에

지구인간으로서 고난을 겪으면서 살아가는 전생천사출신 인간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고자 등장한 것이다.

기억세척을 당하고서 전생기억을 못한체 지구 어둠의 부정적에너지에 휘둘리고 사는

전생천사들을 위주로 해서 스타시드라든지, 등등의 일부 극소수의 사람들을 염두해두고 등장한 것이기에

그 내용을 가지고 왈가왈부를 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많은 메시지들이 그들의 상위자아가 뻥을 쳐서 등장한 내용들이라고 의심을 사기는 한다.

자신을 근원이니 최고의 높은 신 등등으로 바꾸고서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비판하는 목소리도 있다고 한다지만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삶을 바라는 이들에게

영적 존재들이 메시지를 전달하고 상호 소통을 한다는 것을 그렇게 이상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서양의 영적인 메시지가 기독교 색채를 띄고 예수를 전달하든지, 혹은  가브리엘천사나 미카엘 천사를 전달하든지

그에 대해서 거부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

대중매체의 온갖 잡동사니 오락 프로그램부터 별별 사건사고들을 들려주는 뉴스들, 그리고 온갖 삼류 저질 드라마들

등등 의 인간사를 온통 전달하는 세상속의 매체정보들보다 메세지 내용들이 훨씬 건전하다고 보여진다.

 

그 메시지에서 사랑을 말한다고해서 어디 사회생활상 이익관계자들이나 친인척이나 남녀간 사랑을 권장하던가?

그것은 보편적인 휴머니즘이 아니던가?

불필요한 편견들과 계층간의 위화감 조성하는 세상사의 흐름에 세뇌되지 말고, 흔들리지 말라고 권고하는 내용들인데

그런 권유들은  내면 건강과 치유에 진정 필요한 내용들이 아니던가?

 

------------------------------------------------------------------

 

 

렙탈리언과 그레이들은 인간의 주파수를 보는 영역대가 넓혀지면 보이는 존재들이라고 했다.

다만 대다수 인간들의 육안은 제한이 되어서 보지를 못하므로 그들을 믿지 못할 뿐이고

그레이와 렙탈리언들은 태연하게 인간 세상에 등장해서 인간으로 번장하고서 활보를 한다.

 

 

이들 그레이와 렙탈리언들의 음모들이 고발하게 된 것은 서양 채널링 글에서 처음 등장한 게 아니었다.

이미 서양의 일반 사회의 대중들 중에서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지고서

그들이 사는 세상에 대한 문제점을 찾고 연구하고 분석하고자 한 극소수의 전문 연구가들을 중심으로 해서

알려지기 시작한 내용들이었다.

1990년대에 그러한 조짐들이 미국과 캐나다에 있었으며,

그러한 외계인 문제들을 외국케이블방송에서 많이 고발을 했었다

그 당시 방송에 미국 사회를 조종하는 그레이들과 파충류들을 고발하는 다큐방송이 등장했었다.

물론 일반 보통 미국내 시민들의 증언들도 아주 많았었다.

그리고 2000년대 들어서서 여러 많은 피해자 입장의 고발자들이 등장해서 책을 냈고

여러 전문가들에 의해서 인터넷에 퍼진 정보들로서 자리잡은 것이다.

 

 

그리고 성경의 야훼 이름으로 메시지가 등장한 것이 그다시 많지는 않다.

야훼 이름은 대체로 구약성경에만 등장하지 않는가?

그리고 채널링에서는 야훼의 정체를 알려주고 풀어주는 식으로 설명을 하는 정도이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그레이나 렙탈리언 정보들은

서양 채널링 정보이기 이전에 서구 사회의 문제점들과 사회문제들로서 이미 대중사회에 알려지면서 등장한 내용들이다.

이런 것은 선악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의 사회현상이자 사회적인 문제점으로 자리잡힌 미국대륙의  현실 그 자체였던 것이다.

맹목적인 선악 이분법 문제가 아니라, 현실적인 실제적인 사건이자 사고들인것이다.

미국대륙의 문제이고 나아가 중동도 연결되고 유럽도 연결이 되는 문제들이며,

결국 전세계인들도 나중나중에라도 영향을 받을 문제들인것이다.

그리하여서 미래의 우리들 인간 세상의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이다.

인간 세상에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도 모르고

인간들은 같은 인간들끼리 서로 서로 당을 짓고 패를 가르고 나누면서 아귀다툼을 반복하면서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

 

 

 

그들이 누구인지?

무엇을 위해서 움직이는지? 아는 법이 있다면 그것을 아는 법을 말해주어야 한다!

그런 것을 모르면서 선함으로 포장한 야훼이니? 예수이니? 라는 표현을 할 수 있는가?

그런데 선함으로 포장을 하는 것이

대놓고 악을 드러내놓은 것들보다 차라리 낫지 않겠는가?

미국 사회의 온갖 끔직한 일들은 지금 그들 일반 시민들이 일부라해도 지금 계속 당하는 중이다.

그런즉  메시지의  그들이 하는 말이 독인지? 아닌지?

무슨 확신으로 주장을 하는가?

 

막연하고 어설픈  비판은 혼란을 일으킨다

구체적이고 정확한 비판을 해야 한다.

어느 메시지의 글이라든지? 혹은  그 출처와 주소를 명확히 알려주고서 비판을 하는 것이 진정한 비판이 될 것이다.

선함으로 포장한 그들의 의도가 있다고 하는데?

그들의 의도가 정확히 무엇인지도 알려주어야지

막연하게 의도가 있다고 해서는 진짜  모호하기 짝이 없다.

 

 

스스로를 찾는다?

스스로를 만난다?

스스로가 된다?

아주 좋은 내용들이다.  마치 불교 수행자들과 기타 인도식 수행자들이 들으면 진짜 좋아할 내용들이다.

인도의  각성한 스승들(구루)이 주장하는 내용과 엇비슷한 내용이다.

 

 

그렇지 않으면 갈대처럼 흔들리는 쭉정이~꼭두각시가 된다?

자기자신의 직접적인  현실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해서 강건너 불구경하듯이 방조방관하라고 가르치는 것이 진실인가?

의식의 확장이란 자기의 직접현실이 아닐찌라도 간접적인 현실에도 눈을 돌려서 관심을 가지라고 가르치는 것이다.

 

 

정의라든지? 의로움의 기준이 정확하게 무엇인가?

정확하게 정립이 된 사람이라면

이런 저런 정보들을 제대로 분별을 할 것이다.

그러므로  비판을 하려면 구체적인 사례을 들고와서 비판을 하는 것이 타인이 깊은 이해를 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이 세상 현실은 추상적인 정신으로  오락가락 하는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사건사고의 역사들이다.

현재진행형의 실제 일어나는 사건 사고들이 존재하고, 그에 대해서 의견을 전달하는 서양메시지는

그들 서양사회를 위해서 등장한 것이다.

그리고 그 서양의 내용들을 국내의 번역자들이 번역을 해서 소개하는 것이다.

그 구체적인 사건사고들에 대한 문제의식을 느끼며 해결책을 궁리하고자 하는 태도들이

과연 비정상적이고 꼭두각시 행태라고 판단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설령 당장에 문제해결책이 보이지 않을찌라도

그것에서 굳이 눈을 돌리고 모른체 할 필요까지는 없는  것이다.

 물론 신경쓰고 싶지 않으면 신경끄고 살아도 아무 문제 없다/

모든 것은 자유의지 선택이니까 ~~~~~~~~ 

 

그러니 선택을 어느 한가지 방향만 주장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선택은 제각각 자유가 아니겠는가?

걱 사람이 가고 싶은 방향으로 가면 된다.

자기가 가는 방향과 다르다고  방향 다른 이들의 가는 길이 백인백색 거의 다 거짓이라고 판단을 하면 

과연 진실한 태도라고 볼 수 있겠는가?

 

 

 

은하수

2015.04.15
13:17:09
(*.62.234.166)

1.천사도 상급 중급 하급 이런식으로 계급이 있지 않나요?

2.부모가 천사태몽을 꾸고 태어난 아이는 대게 천사가

인간으로 육화한 건 가요?

ㅡ> 선녀태몽은 타락천사가 인간여자로 육화하는

거라고 들었는데 광명의 천사로 둔갑한거죠

3. 대게 하급천사들이 인간으로 육화하는 건가요?

인간으로 육화하는 목적이???

4. 긍정적인 말을 자주하고 칭찬하면

우울증 극복 가능 할까요?

베릭

2015.04.15
14:15:49
(*.170.38.168)
profile

1. 천사는 영적 우주에서 공무원 수준의 존재들입니다.

    그러므로 직급과 하는 일들이 따로 나뉘어져서 같은 일을 반복하되 맡은 일을 수행하면서 상승상향 조정됩니다

    천사들이 하는 일은 특정 행성과 맡은 행성의 인간들을 돌보는 일을 하다가 태양계 은하계 등으로 역할을 넓혀갑니다.

    인간은 물질 우주에서 생체를 가지고 탄생과 죽음 과정을 반복하면서 성장하고 상승과정을 거칩니다.

 

2. 천사가 인간으로 육화하는 경우는 드믈지만,

    많은 천사들중에서 극소수가 인간으로 태어나서 탄생과 죽음과정을 거칩니다.

    인간을 돕는 일을 잘 수행하는 실무을 구체적으로 익히기 위해서이며, 대천사로 상승하는 과정을 가기위한 절차입니다.

   

    천사태몽에 대한 이야기는 은하수님에게 처음 듣습니다.

    타락한 천사가 지구에 갇히게 된후에 그들은 인간으로 욱화를 고대시대부터 해왔습니다.

    그들은 인간육화를 해도 악할 뿐입니다. 

    오랜 윤회를 하면서 깨달은 자들이 생겼는지, 타락한 천사들 절반이 뉘우치고 자기 원래의 길로 복귀를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최근 시대에는 타락한 천사의 육화하는  개체수가 거의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루시퍼반란시 루시퍼를 따른 천사들은 거의 다 직급이 낮고 능력이 낮은 자들이었다고 합니다.

 

3. 천상세계에서는 물질계의 천체 우주공간의 회전운행들을 천사들에게 분담시킵니다.

   행성이나 태양계 은하계를 담당하는 영적 하이어라키급 천사들은 인간 육화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만일 부득이하게 육화를 한다면, 자신의 의식의 전체를 가지고 육화를 하지 못하고

   일부 에너지와 의식을 나누어서 부분적 육화를 시킵니다.

   이런 분리 방식은 일반 인간들도 보통 육화되는 방식이기는 하나 간혹 분리없이 존재자체가 육화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육화를 하는 천사들은 선택에 의해서 욱화를 합니다. 모험정신과 도전정신이 강한 자들이 인간 육화를 선택하며

   인간과 마찬가지로 그들도 영적인 성장을 위해서 도전과 모험을 합니다.

   인간들은 인간끼리 상부상조하는 것을 통해서 영적으로 성장을 하며, 천사들은 인간계를 도우면서 성장한다고 합니다.

 

4. 긍정적인 말은 다른 세상의 수많은 것들과 마찬가지로 기운이 생성되고 에너지의 일종입니다.

   자비와 사랑을 타인에게만 베풀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바로 스스로에게 자기자신에게 자비심과 너그러움을 베풀어야 한다고 합니다.

 

   못된 인간들은 남을 짓밟고 자기도취에 빠져서 자화자찬을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그런데 남을 괴롭히거나 하지도 아니하며 남에게는 친절한 사람들 중에 간혹 자기를 자학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기학대와 자기비관을 하는 사람은  살아온 삶이 고난이 점철되어서

   심리적인 위축으로 그런 증세가 생깁니다.

 

   이런 이들은 자기를 올바르게 사랑하는 길을 가야 합니다. 

   자기를 격려해주고 스스로 위로해주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남에게 아니라

   바로 자신에게 용기를 심어주는 말을 해주고 치유를  해야 합니다.  

   자기사랑이라는 말은 두루뭉실스럽고 막연한 개념입니다

.

   쉬운 말로 표현하자면 자기자신을 축복해야 합니다.

   자신이 이 현실 시간속에서 존재함 그 자체를 기쁨을 느끼면서 축복해주어야 합니다.

 

   우울증은 단번에 치료가 되기 힘들며 잠복적인 성향을 띕니다.

   다만 그 증세가 서서히 줄어들게 할 수는 있습니다.

   자기 스스로에 대한 축복하는 자세가 중요하며,

   좋아하는 취미나 일거리들에 집중하면 도움이 됩니다.

 

 

은하수

2015.04.15
21:46:08
(*.62.234.115)

외계인은 없으며 그저 비밀기지  아레아에서

유전자조작  생명체라고 우기는 개독들

한심하네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되면

고난 극복의 길이 보일까요?

베릭

2015.04.16
18:07:23
(*.135.108.229)
profile

기독교인들의 성경의 한계성을 극복한 또다른 진정한 성서는 유란시아서입니다.

거기서는 다른 우주에 생명체들이 산다고 알리며 우주가 무한하며

수많은 생명들이 다른 우주에서도 살아가는 것을 인식시켜줍니다.

 

그러므로 지금 기독교에서의 작은 성경책 한권속에서

전 우주의 삼라만상 현상까지 해석해내려고 억지를 쓰고 무리를 하다보니

외계인은 지구의 비밀세력들이 만든 괴생물체라는 식으로 결론을 내리는 것입니다.

인식을 더 크고 넓게 확장을 시키면 되는데, 그 안에 갇혀서만 외부 세상의 모든것을 해석하려드니

말도 안되는 이론들을 추리해서 만들고 그것을 믿으면서 현상을 이해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은하수님은 기독교의 단점을 잘 인식해서 그런것에서 벗어난 분입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기독교의 장점은 잘 적용시키면서 삶을 살아가는 분입니다.

 

 ----------------------------------------------

자기사랑이 고난극복에 얼만큼 도움이 될지는 각사람의 처한 여견에 따라서 달라질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고난을 견디는 힘이 생기는 것은 확실합니다.

인내력이 생긴다고 할 수 있습니다.

너무 참아도 문제이지만, 기본적으로 견딜 힘은 생길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은하수님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은하수님 자신입니다.

다른 그 누구도 은하수님 본인만큼 님을 잘 알지 못합니다.

특히 님이 가진 장점들과 감성에너지 정서적인 특징들, 지적인 측면 등

이러한 모든 힘을 결코 남들이 똑같이 느낄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면에서 님의 장점이나 고유의 매력적인 힘들, 내면적인 감성흐름들을 기억한다면

얼마나 님이 스스로 멋지며 독특하며 특별한지는

바로 님이 자신에 대해서 가장 많이 알면서도 먼저 느낀다는 것이지요.

 

 

님자신의 내면적인 장점들을 스스로 느끼는 시간을 더욱 늘리면서 가길 바랍니다.

 

 

은하수

2015.04.18
12:30:19
(*.62.234.96)

제가 예전에 했던 증산도가 파충류 숭배 집단입니다

강증산은 렙틸리언 파충류라 생각됩니다


일도 다 끝났으니



다시 글쓰기 작업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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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4322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4407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6194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5067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3162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3102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7651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0758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4565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60034
14076 뇌 - '승자의 뇌' [3] 베릭 2015-04-14 1512
14075 [ 펌 ] 생각버리기연습.화내지않는연습.버리고사는연습.마음지키기연습 [1] 베릭 2015-04-14 1739
14074 지금 당신의 혈관 [2] 베릭 2015-04-14 3677
14073 마음 비우기 [3] 베릭 2015-04-14 1173
14072 [행복공감] 성품이 인생을 결정한다 Character drives life! [1] 베릭 2015-04-14 2762
14071 MBC스페셜- 마음의 근육을 만들다. (동영상 주소) [6] 베릭 2015-04-14 2379
» 당신들 [7] 내가누구개 2015-04-14 1811
14069 역장이란?-대천사메타트론 사랑해효 2015-04-14 1455
14068 제2차 빛의 모임 결과 알림 목현 2015-04-13 4226
14067 시작 내가누구개 2015-04-09 1131
14066 의식의각성도 사랑해효 2015-04-08 1456
14065 베릭님 쪽지 한통 보냇습니다 [1] 우철 2015-04-08 1456
14064 한국에도 렙틸리언이 많나요? 한국 연예인들도 대부분 렙틸리언 인가요? [29] 예비교사1 2015-04-07 24542
14063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기업들과 조직들 ..... 핵심요약정리.... 은하수 2015-04-07 5430
14062 역술가님께 화개살에 대해서 물어보니 은하수 2015-04-07 1241
14061 아보날의 수여 사랑해효 2015-04-05 5178
14060 로스웰 외계인 인터뷰는 음모 인가요? [9] 예비교사1 2015-04-03 29682
14059 이런 지옥간증들은 사실일까요? [4] 예비교사1 2015-04-03 4651
14058 제사를 지내면 실제로 조상님이 와서 음식을 먹고 가나요? [2] 예비교사1 2015-04-03 6411
14057 탈련정화 가이아킹덤 2015-04-02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