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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자아상을 확립하라!의식적인 창조/ 지구에서의 삶

2015/03/2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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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의 삶을 살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은 건강한 자아상을 확립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정해놓은 변덕스럽고 거짓된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이 들려주시는 말씀에 따라 자아상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자신을 어떻게 보고 어떻게 느끼는지에 따라 성공의 크기가, 아니 성공의 여부가 판가름 납니다.


자기 존중은 마음 깊은 곳에서 자기 자신에 대해 느끼는 감정입니다. 다시 말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자신이 얼마나 중요하고 가치가 있는지에 대한 자신의 의견 또는 판단입니다. "나는 나 자신이 좋아" 혹은 "나는 내가 싫어"와 같은 말은 자기존중과 관련이 있습니다. 자아상은 이와 비슷한 일종의 자화상(self-portrait)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그린 그림인 셈이죠. 그런데 흥미로운 사실은 자아상이 자신의 진정한 모습보다는 자신에 대한 "시각"을 반영한다는 점입니다. 여러분은 스스로 자신을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두말할 필요도 없이 건강한 자아상은 개인의 성공과 행복을 결정하는 핵심요소 중 하나입니다. 자기 개념이 그토록 중요한 이유는 우리가 스스로 생각하는 대로 말하고 행동하고 반응한다는 데 있기 때문입니다.


심리학적 증거에 따르면, 우리의 행동은 자아상과 깊이 연결되어 있다고 합니다. 물론 부정적인 자아상을 가진 사람이 큰 거래를 따낸다거나, 사람들의 마음을 휘어잡거나, 회사 운동회 야구시합에서 장외 홈런을 터뜨리기도 합니다. 반면 건강한 자아상을 가진 사람도 때때로 실패를 경험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자아상은 현실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는 마음에 품은 이미지 이상으로 성공할 수가 없습니다. "나는 자격이 없어, 하잖은 존재라고, 매력이라곤 눈곱만큼도 없어, 나는 약하고 부족한 사람이야." 이런 성격은 그대로 행동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자기 가치가 낮은 사람은 스스로를 사랑과 인정을 받을 가치가 없는 패자이자 낙오자로 여기게 됩니다.


"나는 할 줄 아는 게 하나도 없어." "왜 하필 나야?" "나는 대단한 사람이 될 수 없어." 자아상이 약한 사람들의 대화 속에는 늘 이런 문구가 따라다니게 됩니다. 반면 하나님과 같은 시각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사람들은 만족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었고,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음을 분명히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자기를 사랑하고 좋아하심을 알기에 자신감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당당하게 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금의 모습으로 창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위한 목적과 계획이 있으심을 믿습니다. 저는 제가 지구 상의 누구와도 다른 유일한 존재인 줄 압니다. 아버지께서는 저를 위해 좋은 것을 예비해 놓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지금 당장 그것을 찾으려고 합니다!"


자아상은 육체의 일부분이 아니라, 우리의 행동을 통제하는 무의식 속의 '관리인'입니다. 마치 자동차의 자동 속도 조절장치와 같은 기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속도를 100킬로미터에 맞춰놓으면, 도로 상황에 따라, 차의 속도가 늘거나 줄어도 자동 속도 조절장치는 항상 원래의 속도를 회복시켜 줍니다. 마찬가지로 인생길에서 우리가 자칫 지나친 속도를 내더라도 자아상은 우리를 본궤도로 이끌어 줍니다. 물론 우리가 뒤로 처질 때도 정상 상태를 회복시켜 주게 됩니다.


어디에서 자존감을 얻을 수 있을까요? 아이러니칼 하게도 남의 말, 이를테면, 부모나 친구의 생각이 나의 자아상을 결정하기도 합니다. 그런가 하면 자신이 만든 이미지로부터 자아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자기 성격이나 외모, 능력, 업적에 따라 자기 맘대로 자화상을 그려 버리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나름대로 자신에 대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자아상이 하나님의 음성과 정확히 일치해 있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용사로 보십니다. 우리의 잠재력을 우리 자신보다도 더 굳게 믿고 계십니다! 우리를 위한 큰 계획이 있으시다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습니까?

그런데 자아상이 약한 탓에 우리는 늘 김빠지는 소리만 해댑니다. "하나님, 저는 할 수 없습니다. 저는 그저 평범한 사람일 뿐이에요. 저 말고 능력이 많고 배운 것도 많은 다른 사람을 찾으세요. 저에겐 그런 능력이 없어요."


구약 시대에 기드온이란 친구가 꼭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어느 날 천사가 기드온을 찾아와 말했습니다.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믿든 말든 하나님께서는 우리들 역시도 이런 눈으로 바라보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엔 우리도 불굴의 용기와 힘과 잠재력을 소유한 용사로 보십니다.


"목사님, 하나님께서는 저만은 그렇게 생각하시지 않으실 거예요. 저는 용사가 아니에요. 용기도 없고, 강하지도 않아요. 저를 놀리시는 건가요? 기드온이 저랑 같아요? 기드온은 자신감과 결단력이 있는 위대한 리더니까 하나님께서 그런 엄청난 말씀을 하신 거죠."


정말 그럴까요? 당시 이스라엘은 우상을 섬기는 악한 미디안에게 국토를 유린당하고 있었습니다. 천사가 기드온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겠다는 하나님의 뜻을 전하자, 기드온의 본래 모습이 드러났습니다. "저 같은 것이 어떻게 이스라엘 백성을 구하겠습니까? 저의 집안은 므낫세 지파 중에서도 가장 보잘것없습니다. 저는 그런 제 아버지 집에서도 가장 못난 사람이고요."


어디서 많이 듣던 소리 아닌가? 바로 우리의 입에서 끊임없이 튀어나오는 말입니다. 중요한 사실은 기드온이 자신을 보는 시각과 하나님의 시각이 전혀 달랐다는 것입니다. 기드온은 스스로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 나머지 두려움이 앞섰으나,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강하고 용감한 자로 대하셨습니다.


기드온은 스스로 약하다고 생각했으나, 하나님께서는 그를 강한 자로 보셨습니다. 기드온의 눈에 자신은 부족하고 결단력이 없는 존재였지만, 하나님께서 보시는 그는 이스라엘 백성을 전투에서 승리로 이끌 수 있는 유능하고 대담한 리더였습니다. 결국 기드온은 하나님의 원하시는 일을 해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도 용사로 보십니다. 우리 스스로 생각하기엔 그렇지 않아도,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이미지는 조금도 변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성경에서 말씀하신 그대로 우리를 바라보십니다. 때로 우리는 스스로 자격이 없고, 결단성도 없으며, 약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나 한 몸 챙기기도 바쁜 하찮은 존재라고 비하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누가 뭐래도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뛰어난 용사입니다!

----- 긍정의 힘 (자신을 누구라고 생각하는가?)에서 -----

 

2015/01/3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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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뇌는 말을 하거나, 계산과 같은 논리적인 기능을 관장하며, 우뇌는 음악을 듣거나, 그림을 보거나 어떤 이미지를 떠올리는 기능을 합니다. 이러한 기능의 차이로 좌뇌의 처리 속도는 40비트/초이며, 우뇌는 1,000만 비트/초를 처리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상상하는 것을 우뇌로 보내, 짧은 시간에 많은 진동을 보내는 것이 상상을 현실화시키는 요체라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좌뇌에는 단기의 기억들이 저장되며, 우뇌에는 장기의 기억들이 저장됩니다.


좌뇌와 우뇌 중 어디에 저장할지 여부는 뇌의 중앙에 위치한 약 5㎝ 크기의 해마가 결정합니다. 해마는 자주 반복되고, 반드시 기억해야 될 것들을 각인의 형태로 우뇌에 저장하게 됩니다. 어떤 정보를 우뇌로 보내기 위해서는 그 정보를 그림이나 이미지 형태로 만들어서 자주 반복해서 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이루고자 하는 소망을 이미지화하여, 시각화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 소망하는 것을 그림으로 그리거나, 사진으로 찍어, 이미지화한 후 자주 다니는 곳이나, 머무는 곳에 붙여두고 자주 보면서 반드시 느껴야 합니다. 그래야 진동이 만들어집니다.


감정과 느낌은 움직이는 에너지로서, 끌어당기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물질은 에너지가 응축된 것에 불과하므로, 소망을 지속적으로 그리고 반복적으로 시각화하면 현실로 나타나게 됩니다


우주는 사람이 하는 말을 알아듣지 못 합니다. 다만 마음속에 지닌 진동만을 감지합니다. 또한 우주는 그 진동이 현실에서 나오는 것인지, 상상 속에서 나오는 것인지를 구별하지 못 합니다. 우주는 단지 받은 진동을 강도에 맞게 증폭시켜 되돌려주기만 할 따름입니다.





 
의식적인 창조의 순서의식적인 창조/ 지구에서의 삶

2015/01/29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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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도 이후에 발간된 책 중에서, 믿을 만하다고 여겨지는 채널링 메시지에서 공통적으로 언급되고 있는 내용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창조에 관한 것이고, 또 하나는 보라색 화염에 관한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맞이하고 있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내용이기 때문에 공통적으로 전해지고 있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우리 인간은 보이지 않는 것을 마음속으로 그릴 수 있는 상상력과 구현하고 싶은 것을 결정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말은 인간이 하나님과 함께 하는 하나의 공동 창조자가 되어야 하므로, 우리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의 닮은꼴로 창조되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예수가 이 땅에 온 주요한 목적들 중의 하나는 이 행성에 하나님의 왕국을 실현시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와 같이 상승한 마스터라 하더라도 혼자서는 이 지구에 하나님의 왕국을 실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왕국이 이 지구에 실현되려면, 인류 중에서 임계수치에 달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하나님의 왕국이 어떠한 모습일 것이라는 것을 마음속으로 그릴 수 있어야 합니다.


물질우주는 하나의 거울과 같은 역할을 하도록 창조되었습니다. 따라서 우주는 자의식을 지닌 인간의 마음들을 통해 우주에 비춰진 것은 무엇이든지 그것을 증폭시켜 반사해주는 기능을 합니다. 따라서 우주의 창조법칙에 맞게 창조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의식적인 창조


인간은 기본적으로 어떠한 존재가 되기 위해(To Be), 어떤 행위를 하고(To Do), 이를 통해 무엇인가를 얻게(To Have) 됩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어떠한 행위를 통해, 대가를 얻게 되고, 이렇게 되면 자신이 어떠한 존재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일의 순서가 To Do → To Have → To Be 순으로 진행됩니다. 예를 들어, 좋은 직장에 다녀(To Do), 돈을 많이 벌어 차를 사고 좋은 집을 사면(To Have), 행복해질 것(To Be)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인간을 영어로 표기하면, Human Being (인간 존재)라고 합니다. Being의 명사형은 Beingness(되어 있음)입니다. 따라서 내가 어떠한 존재가 되는데 무엇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내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데에 어떠한 전제조건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단지 행복하다고 느끼기만 하면 됩니다.


의식적인 창조는 To Be → To Do → To Have 순으로 진행됩니다.



우선 궁극적으로 내가 어떤 존재가 되고 싶으냐가 결정되어야 합니다. 궁극의 목적이 기쁨, 행복의 상태라면, 여기에서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에너지는 마음이 가는 곳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가장 기쁘고 행복한 상태에서 하고 싶은 일과 갖고 싶은 것을 상상하고, 그렇게 되는 것을 느껴야 합니다.


이러한 상상을 지속적으로 하면, 이루고 싶고, 갖고 싶은 것을 이루어줄 아이디어나 사람, 환경 등을 만나게 됩니다. 이것을 싱크로니시티라고 합니다. 상상이 현실화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본인이 되고 싶고, 하고 싶고, 갖고 싶은 것을 지속적으로 상상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2~3초를 집중하면 우주가 반응하게 되고, 17초를 집중하면 자신의 의식 속에서 유도의 법칙이 활성화되기 시작하며, 68초를 집중하면 삶 속에서 물질화가 시작될 정도의 강한 에너지가 형성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작업을 순수한 상태에서 반복적으로 실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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