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다가올 세계 일에 대해서는 많은 카르마와 모순이 바로잡히고 어둠들은 모두 정리가 되게 될 것입니다.
1. 한국은 세계 제 1위 국가가 될 것이며, 모든 것은 한국이 중심지가 됩니다.
2. 식민지 놀음에서 재미를 봤던 국가들은 식민지들에 대해서 보상을 하게 될 것이며, 또한 사과를 하게 될 것입니다.
3. 특히 일본은 한국에 지은 죄가 많아서 한국에 의해 통일되게 될 것이며, 하나의 민족으로 통, 편합될 것입니다. 천상의 입장에서는 북한도 통일되어야할 대상이고 일본도 통일되어야할 대상입니다. 일본의 많은 제도와 시스템들은 역사속으로 사라질 것이며, 한국의 제도와 시스템들이 대거 도입될 것이고 일본인들은 천상에 의해서 수긍할 것입니다. 또한 한국과 세계에 저지른 만행들은 모두 제대로 사과할 것입니다.
4. 일본을 통일한다고 하여 일본의 국민들을 식민지로 삼거나, 국민들에게 해꼬지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일본이란 국가자체가 사라지고 한국인들은 일본인들에 대해서 존중하는 마음을 베풀 것이고 받아들일 것이며 일본의 수뇌부와 일부 문제성있는 것들이 모두 처리된다는 말입니다. 일본인들 역시 마찬가지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텐데, 도태될 위기를 벗어났기 때문이며, 일부 역사적으로 심하게 죄를 저지른 일제 종자 및 친일파 등은 청소되겠지만, 일반적인 일본국민들은 나라를 잃고 한국에 편입되는 것으로 대가를 치룬 것으로 칩니다. 나머지 남은게 있다면 모두 다 은혜로서 갚는 방향으로 갈 것입니다.
5. 신적인 수준의 누군가에 의해서, 조선을 대표하면서 나라 혹은 심성을 지켰던 왕과 왕비들, 통일을 위해 온 힘을 다 받쳤던 한국의 구국영웅, 태평성대를 위해 온 힘을 다했지만 억울하게 죽은 민족적 영웅, 과거의 정법대각자들, 빛의 지구의 누군가의 스승, 억울하게 도태되었던 고층차의 어느 법왕, 억울하게 죽임을 당했던 어느 학생, 그리고 대우주가문의 존재들까지 다양하게 현실에 체현할 것입니다. 과거 예수님이 부활하셨던 것처럼 다시 세상에 신들이 내려오게 될 것인바, 일찍이 보지 못했던 장관들이 펼쳐질 것입니다.
6. 성, 색이라고 불렸던 것이 과거에는 탄압의 대상이었으나 현재 천상에서 색을 정상적인 우주 사고과정으로 편입했고 색을 탄압의 대상이 아니라 마땅하고 장려할 대상이라고 기준자체를 바꾸었기 때문에 더이상 색으로 탄압하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색마는 철저히 없어졌고 무슨 수련에 존재하던 색관은 모두 철폐되었으며 색, 성으로 탄압하지 않도록 우주의 흐름을 대우주쪽에서 조정했기 때문에 이로인한 문제는 더이상 없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다음과 같은 사례의 문제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청나라 말기에 과거에 응시한 수험생이 시험 치러 수도에 가는 길에 여인숙에 머물렀다. 사모님은 갓 과부가 된 젊은 여인이었는데 큰 눈이 내려 길이 막혀 며칠간 머물렀다. 남녀가 매일 서로 마주하다 보니 정이 들어 염두를 움직였다. 음념이 일어난 수험생은 과부의 방문을 두드리려 손을 들었다가 갑자기 생각나는 게 있었다. “안 된다. 나는 과거시험을 보러 가야 한다. 이번에 들어가서 음란을 범하면 천궁에서 제명할 것이다. 돌아가자!” 수험생은 돌아갔으나 이번에는 여인이 염두가 일어나 수험생을 찾아가려 했다. 문을 나서자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니, 안 된다, 나는 과부다. 남편을 위해 정조를 지켜야 맞는 것이다. 어떻게 젊은이를 보면 본분을 잊는가. 안 된다. 돌아가자!’ 남편을 위해 지조를 지켜 정조가 순결하면 죽은 후에 하늘로 올라갈 수 있다. 그러나 과부가 음란을 범하면 그 죄악으로도 충분히 지옥에 떨어질 수 있다. 과부는 여기까지 생각하고 방으로 돌아갔다.
[출처] 색욕을 경계하다(3)|작성자 순수 순진
만약 결혼후 이혼하지 않은 사람과의 성관계를 맺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또 합의나 서로 원하는 상태가 아닌 경우에 희롱하려들면 그것은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강제성등이 들어간 범죄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순수하게 서로 원하는 상태에서 무슨 색욕을 추구하고 성관계를 하는 것은 무슨 문제가 아니며 죄취급할 수 없고 되려 순수하게 바라보아야합니다. 앞으로는 색, 성은 순수하고 자연스러운 우주의 흐름이 될 것이며, 성결한 창조의 대명사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색마나 색관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고 모두 철폐하고 없애버렸기에 앞으로 우주에서 그로인해 탄압하는 것은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무슨 공명을 짜르네 마네 하는 것들은 모두 과거의 일일 뿐 앞으로는 어느 신도 감히 행하지 못하는 것이며 이유는 우주의 법을 완전히 고쳤고 신들은 우주의 법에 복종해야하기 때문입니다.
구세력이란 존재들이 재난과 도태를 주장하며 인류를 대거 축소하겠다는 각종 재난 예언을 퍼뜨렸고 우주와 인류를 각종 탄압을 했는데 그 색에 대해 죄 취급하고 그것을 빌미로 탄압했습니다. 구세력은 이번 시기에 아주 철저히 청소를 할 것이며 어둠의 세력은 자취를 신우주로 진입하지 못하고 철저히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그 문제에 대해서 구세력을 처단하고 각종 죄취급 부당한 기준들을 철폐하면서 더이상 부당한 것들이 설치지 못하게 되었으며 이는 아주 기뻐할 일입니다. 장래에는 이 성, 색에 대해서 아주 긍정적이고 아주 개방적이고 이에 대해서 무슨 죄취급이나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단 자유의지를 존중해야하고 타생명을 존중해야하기에 당연히 합의가 되지 않는 강간등의 범죄는 죄가 될 것이고 타생명을 존중하는 방향에서 성, 색이란 모든 흐름이 자연스럽고 순수하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지금 바뀐 흐름에 의하면 과거 색으로 탄압했던 신들이 신의 직위가 짤리고, 차원과 층차가 강등될 일이고 잘못이 없는 피해자들은 모두 그 신과 위치를 바꾸어야하는 것입니다. 색이라는 것은 일종의 창조에 속하며 이에 대해 탄압한 것은 성품상의 문제에 속합니다. 왜냐면 창조는 창조주의 권한이고 이를 빌미로 함정파기 짓을 했기 때문에 신의 성품상 문제로 보고 이를 모두 처리할 것입니다. 색은 일종의 집착심에 속했는데 집착 자체가 탄압의 기준이 될 수가 없고 집착 자체는 순수한 우주 물질로 받아들여졌기에 이에 대해서 과거부터 지금까지 탄압하고 함정파고 문제를 일으킨 일체에 대해 모두 그 기준대로 신의 직위를 바꿀 것이며, 순리대로 처리 및 심판하고 차원과 층차를 조정하고 박해받거나 공격받았다면 위치를 반납하거나 바꾸게 할 것입니다.
색을 포함한 집착심을 가지고 장난치는 것은 성품의 문제로서 처리를 해야하지만, 불이법문등의 여타의 문제들에 대해서는 과거의 일들이 신의 성품상 문제가 있지 않는 이상은 과거의 일들을 묻지 않을 것이고 이는 법률불소급의 원칙이라고 하여 법률제정전의 일을 어느정도 감안한다는 것입니다. 신의 성품에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달리봐야할 일이지만, 우주법-정책으로 인해서 신의 성품과 상관없이 일어난 일은 어느정도 감안할 수 있는 것입니다. 왜냐면 그 우주의 법은 강제성이 있는 지켜야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도를 지나쳐서 집행했다면 그 응당 대가를 치루어야할 것입니다. 왜냐면 그렇다고 탄압할 수 있는 명분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7. 집착심은 많은 수련에서 제거해야할 것으로 여기고 그것으로 무수한 탄압질을 한 것이 구세력입니다. 이 집착심에 대해서 우주의 흐름에 편입하였고 순수한 물질이 되었습니다. 장래에는 이것을 스스로 정리하지 않아도 신들과 우주가 알아서 정리해줄 것이며 또 이 물질은 창조의 재료로도 쓰일 것이고 자정작용을 돕는 좋은 물질이 될 것입니다. 이 역시 우주의 법을 뜯어고쳐서 된 것으로 대우주가문에서 행한 일입니다. 이 외에도 각종 문제들이 바로잡혔기 때문에, 우주는 영원히 평화롭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