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창세기의 신화를 돕고 각본이되는 이해를 구하여야 한다.
위 다섯개의 전언에 모두 이상신을 졸업하라는 창조근원의 뜻이 담겨있다.
환국과 수메르
중앙아시아 대륙에 넓게 분포하던 12연방한국이 있었고 그 12연방 한국이 끝나면서 각 연방은 분리되거나 새로이 국가를 세워 우리나라에서는 배달국, 중동에서는 수메르문명, 중국에서는 중국문명이 BC3500여년을 전후로 하여 발생하였다.
그리스도의식과 수메르의 신과 칠성신
칠성신이 옥황상제이면서 수메르의 엔릴이다.
그리스도의식은 창조근원의 의식이며 이 의식을 수메르의 신들이 연결시키는데 성공하였으며 지구에서는 다섯으로 대표되는 분들이 연결에 성공하였다.
이를 다섯기사단이라 한다.
부처.예수.노자.마호메트.단군으로 대표되는 에너지가 다섯기사단이다.
여기서 칠성신은 단군마을에 포함되는 에너지다.
생명의 나무
다섯기사단이 부활할 때 천상의 나무인 생명의 나무가 깨어나게 되고 지구는 5차원에 안착하게 된다.
다섯기사단
부활을 위해 기다리는 생명의나무를 깨울 기사단들이다.
다선기사단이란 가이아킹덤이 부처마을 노자마을 예수마을 단군마을 이슬람마을로 명명한 바 있다.
이들은 정체되어있고 깨어나야 하는데 그리스도의식을 발아시킨 물질계의 힘으로 깨어나게 된다.
그리스도 의식의 발아는 사랑으로 세디스티즘을 극복하였을 때 가능하다.
아비뇽의 노래
창세기의 신화를 돕고 각본이되는 이해를 구하여야 한다.
고래로부터 전해오는 많은 것들은 허황되어보이지만 역사적의의가 있다.
참인가 거짓인가 하는 것은 인간의 문제가 아니라 신의 문제다.
신으로 서기 위해서는 인간들의 이해가 필수적인데 그들은 그 의미를 모른다.
나고 죽음이 모두 신의 손안에 있는 지문과도 같다.
그 지문같은 미로를 빠져나오는 자가 신의 자격이 있는 자이며 깨달은 자다.
굵은 글씨가 전언의 전문이다.
14년5월14일 온 전언이다.
환국과 수메르, 칠성신과 그리스도, 생명의나무와 다섯기사단에 대하여 연거푸 사유하게 하더니 전에 적어두었던 아비뇽의 노래에 까지 이르렀다.
창세기의신화에서 인류의 발자취를 추적하여 미로와 같은 암흑물질에서 벗어나 그리스도 의식을 점화시키고 이를 토대로 다섯기사단을 깨워 십천무극의 발판을 마련하라는 커다란 뜻이 있었음을 오늘 알았다.
이는 필시 아비뇽행성의 고차원 에너지가 가이아킹덤에게 다녀갔다고 짐작되는 부분이다.
제2의 아담계획이 실시된 곳이 플레이아데스성단 아비뇽행성이고 천상의 베려로 아비뇽왕실이 탄생하였으며 제2지구에서의 창조가 이루어졌다.
"창세기의 신화를 돕고 각본이되는 이해를 구하여야 한다."
이 구절이 그것을 뒷받침 하고있다.
가이아킹덤
그리스도의식의 발아와 이상신의 졸업에 대한 전언이 자주 오늘것을 보면 때가 무르익었음을 직감으로 알 수 있다.
부디 깨어나서 이 글을 읽는 사람들 모두가 창조근원의 의식을 발아시켜 본영으로 합류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016.7.1.가이아킹덤
 
 
조회 수 :
900
등록일 :
2016.07.01
10:12:58 (*.60.247.2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07789/28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0778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3222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3292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5084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3969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2064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1990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6547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29632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3435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48907
14408 운삼사 성환오칠의 뜻을 풀다 [2] 가이아킹덤 2016-08-17 1387
14407 십천무극에 이르는 길-1 가이아킹덤 2016-08-11 1010
14406 사고조절자의 답변을 들었습니다. [1] 가이아킹덤 2016-08-06 1470
14405 아스트랄계는 그야말로 지구 행성의 화장실이나 다를 바가 없습니다. 세바뇨스 2016-08-06 1302
14404 [책 소개] (성모가 전하는) 전쟁과 세계경제조작 배후의 영적인 원인과 그 해법 세바뇨스 2016-08-06 1284
14403 한국의 하나됨을 위한 기원 세바뇨스 2016-08-05 1907
14402 한국의 통일이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가까이 있습니다 세바뇨스 2016-07-29 3404
14401 현재 태양계 외계인들의 상황 [1] 조가람 2016-07-27 2078
14400 진리의 해가 당황하는 모습을 보다. [4] 가이아킹덤 2016-07-25 1575
14399 꽃대궁을 열자 가이아킹덤 2016-07-08 1223
14398 미생물과의 화해에 대한 단서를 찿다. 가이아킹덤 2016-07-05 966
14397 면하송편호는 거대한 함선의 제조작업이 아니라 DNA를 수리하는 에너지공간이었습니다. 가이아킹덤 2016-07-04 988
» 창세기의 신화를 돕고 각본이되는 이해를 구하여야 한다. 가이아킹덤 2016-07-01 900
14395 물질계의 도움이있어야 다섯기사단은 깨어납니다. 가이아킹덤 2016-06-30 1118
14394 차원에 대해서 질문 드립니다. [1] 은하수 2016-06-29 1334
14393 인간의 유전자 12가닥에 대한 정보인데...쉽게 풀이해주실 분 없나요 은하수 2016-06-29 877
14392 우리는 왜 이상신을 졸업해야 하는가? [2] 가이아킹덤 2016-06-27 993
14391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 [1] 베릭 2016-06-25 1495
14390 그리스도의식의 완성과 수메르의 신들, 그리고 칠성신의 연결고리를 찾아서 가이아킹덤 2016-06-20 941
14389 미혹하는 무리들에게 레바나의 인장을 사용하다. 가이아킹덤 2016-06-16 1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