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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고개 숙인 이 명박 대통령을


우주 만물의 생사 화복을 주관 하시는 하나님!

주님께서 세워주신 이 나라와 국민 앞에 고개 숙인 이 명박 대통령을

위해 다시 또 기도할 수 있는 기회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명박 대통령 정부가 시작한지 이제 89일쯤 되었으니 약 석달이


된 셈입니다.

그런데 이 나라가 어찌나 혼란스러운지 주님은 아시고


계실겁니다. 연일 이어지는 촛불 시위와 광우병 괴담이라 불리는


소문이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가고 있는 중에, 우리들은 불안 하고


마음이 천근만근 무겁기만 합니다.

혼돈을 거듭하고 있는 이 나라와


정부를 위해 하나님의 자녀들이 간절히 기도하고 있사오니 흔들리지


않도록 붙잡아 주옵소서.





첫 대국민담화를 발표하며 고개 숙인 이 명박 대통령을 주님!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이제 겨우 걷기 시작한 터라 서투른 점도 많고,

어설픈


일도 많사오니,

그때 마다 주님께서 간섭하시고 조절하여 주사,

실수를


되풀이 하는 일 없도록 MB정부를 도와 주옵소서.

열정만 가지고 빨리만


달리려고 서둘지 말게 하시고,

행동에 앞서 기도하면서 깊이 생각하고


주님의 뜻을 헤아려 깨닫는 지혜도 주옵소서.

옛부터 천심이 민심이라고


하였사오니 국민의 마음을 헤아려 아우를 줄 아는 대통령이 되게 하소서.



  


우리를 도우시는 주님! 국민들은 이 명박 대통령을 사랑하고 지지했습니다.



그 같은 국민들의 오늘의 불만과 질책을 보며,

그 옛날 모세가 애급 에서



노예생활을 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주님의 명으로 구출해 내었을  때가



생각났습니다.

쉽게 갈 수 있는 거리임에도 주님께서는 단련시키기 위해



40년이란 긴 세월을 광야생활을 하게 하셨습니다.

그때 백성들은 자기들을


구출해낸 지도자 모세를 향해,

힘 들고 배고픔에 갖은 원망과 불만을 터뜨



리였고, 반항하고 질타했습니다.

주님!

외롭고 힘 들었을 모세를 떠올리며,



외면 당하고 외로운, 고개 숙인 이 대통령을 아픈 마음으로 바라봤습니다.



주님! 외로울때 함께 하여 주옵시고 흘릴 수도 없는 대통령의 마른 눈물을



닦아 주옵소서.

국민들로 대통령을 이해하는 마음되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매 순간 순간마다, 피할 길을 주시고 결국엔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출하시고,

또 막힌 견고한



여리고 성을 기도하게 하심으로 무너뜨려 승리로 이끄신 하나님!



불만하는 백성들에게 그럼에도 맛나를 나려 살리시고,

도와주신 하나님!



어떠한 어려운 곤경 속에서도 믿고 의지하고 기도할 때 반드시 도움의



손 길을 펴심을 믿습니다.


주님의 깊은 사랑에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주님의 종이신 이 명박 대통령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신 후,

일으켜



세워 주실 것을 믿습니다.

성 급한 국민들에게도 첫 술에 배부르고,



나라 일이 단숨에 해결되거나,

좋아 질 수 없음을 깨닫는 지혜로움도



주옵소서.

자기 이익보다 대국적인 견지에서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국민, 참고 기다릴 줄도 아는 성숙한 국민 되게 하옵소서.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힘들어 조급해진 이 국민들을 어루만져 달래 주옵소서



외롭고 힘든 이 명박 대통령을 위로하사,

절망하지 않게 하시고



세계정세가 어렵고,

사면초가 같은 중에도,

시 일어 설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주옵소서.

능력주셔서 그 지도력이 성장 발전하는 복  



된 나라, 승리하는 국민들로 인도하게 하옵소서.

그리고 하나님을



영광 되게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게 하옵소서.


살아 역사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nbnbsp;                            아 멘



조회 수 :
1480
등록일 :
2008.06.03
08:28:43 (*.219.13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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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래

2008.06.03
08:49:28
(*.219.131.250)
.


많은 교회와 많은 신자가

아직도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


사기꾼이 사기치는데

잘 속아주십시요 ?


하는 생각은 왜 드는지

.

조강래

2008.06.03
08:57:34
(*.219.131.250)
.
이번사건은 모두 당신들 탓이다

지난 대선때, 일부 대학 교수들을 비롯하여,

몇몇 사람들은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뽑지 말자고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물론 그들의 입장은 이명박의 대운하 반대론부터 시작한거겠지요.

하지만 막상 선거가 끝나고 이명박대통령은 1000만표로 현 야당의 전 대통령 후보였던 정동영씨를 500만 차이라는 엄청난 표차이로 이겻지요.
그것도 역대 최저 투표율인 40퍼센트속에, 국민이 노무혀니를 심판했다 이딴식으로 발언하면서요.
그리고 그 떄 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국민경제 회복을 시켜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당시 집권초까지는 지지율이 높았었습니다.
대운하라는 면이 국론을 약간 분열시키기 하긴 햇었지만 그 사건이 있기전까지 당신들중 일부는 이명박대통령의 지지자였습니다.

그러나 점차 영어교육강화론서 어긋나던게,
이제와서는 30개월 소고기를 거의 모든 부분을 한다는 것에 동요한 것들도 당신들입니다.
이 모든 것이 누구의 책임일까요?

과연 이대통령의 책임일까요?

바로 그를 뽑은 대한민국의 국민 대다수와 정치에 신경을 안쓰다가 인제 와서 탄핵주장하라는 주장을 하는 당신들이 이문제의 근본입니다.
탄압이요?
애초 모르시나 본데, 정주영 회장의 회고록인 시련은 있어도 어쩌구 저쩌구 책에 따르자면 정회장이 이명박을 시켜서 철거민 동네를 그대로 미는 방법을 그대로 배운 사람을 뽑은 당신들이 잘못입니다.

뭐 인제 와서 탄핵을 외쳐봐야 저 집권층들에게는 쓸모가 없는 것이겠지요..

한마디로 우리의 냄비근성이 지금의 사태를 만든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지금 여러분의 정당한 주장에 반대한는 것은 아닙니다만,
좀더 냉철히 생각해보면 이게 모두 우리의 정치의 무관심서 비롯된 것임을 상기시켰으면 합니다.

곧 재보궐 선거가 오네요..
역시 집권여당의 이명박씨 측근의 승리로 승승장구를 지을 것인지,

아님 그들을 좌천시켜 국민의 뜻을 보여주는 것은 여러분에게 달렸습니다..

여기서 집권여당의 이명박 측근이 또한번 재보궐선거서 이긴다면,

그들의 행패가 더 심할것은 삼척동자도 알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

연리지

2008.06.03
17:06:18
(*.126.92.154)
얼씨구 이건 뭥미?
당신네들 기도 따위를 누가 들어줄까 심사숙고하시기를....
이건 기도가 아니고 욕망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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