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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조가람이 일전에 지옥에 관련하여 쓰신글을 본적이 있는데

그중에 지옥은 이짓,저짓 다 한사람.., 도저히 사람으로써는 할수 없는

천인공노할 대죄를 저지르지 않고는 지옥에 가지 않는다고 하였는데

제가 한가지 이상한건 "미얀마의 어느 불교스님"의 지옥간증 체험담을 듣고

지금 너무 혼란스러워 뭐가 진실인지 알기위해 이렇게 글을 씁니다


그 미얀마의 스님이 과거 지옥을 체험을 했답니다.

그런데 지옥에 있는 사람들을 자세히 보니까 저 사람은 살면서 악행을 한일이 없는데

착한일을 많이 하며 살왔는데 왜 지옥서 그런 뜨거운 불길에 고통받고 있는지 모르겠답니다.

그런데 알아보니까..그 지옥에 간사람은 단지 예수..하나님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지옥에서 저런 처절한 고통을 받고 있는거랍니다.


아니 조가람님.., 아무리 선행을 많이 하고 착한일을 많이 해도 예수 안믿으면 무조건 지옥에 가나요?

이게 하나님의 법돈가요?. 무슨 그런 잔인한 법도가 다 있나요?.

어떻게 단지 예수하나 안믿었다는 죄명 하나로 그렇게 착한 사람이 지옥에서 뜨거운 불길 고통을 받는다는 말입니까?.


조가람님은, 극악무도한 짓을 저지르지 않으면 왠만하면 지옥에 안 들어간다고 했는데

그 지옥에서 고통받는 사람은 평생 선행을 많이 했는데 왜 그렇게 지옥에 가있는건가요?.

도대체 어느쪽말을 들어야 합니까?...도대체 뭐가 진실입니까?.

그럼 그 미얀마 불교 스님이 거짓말을 했다는 소리입니까?.

공중파에까지 나와서 지옥간증체험담을 말했는데 설마 거짓말을 했을리가요?..


조가람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에 대해 어떤것이 진실인지 아시는 분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단순히 책에 나와 있는 말만 가지고..., 지식을 가지고 댓글 달려는 사람은 사양합니다.

수행을 통해 지옥을 체험 하고 오신 분이시거나 아니면

조가람님처럼 확실히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알고 있는 분이 계시면  좀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조회 수 :
2549
등록일 :
2018.02.23
09:41:28 (*.204.6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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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8.03.20
08:14:35
(*.28.4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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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go1040pusan/DpCu/18


미얀마 어떤 스님의 지옥체험


어떤 예수님 안믿는 일반인이 영어로된 기사를 번역해서 올린것입니다...

정작 이 사건을 번역하고 올린 한국사람은 하도 황당하고 웃겨서 올렸다고 합니다...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자기가 번역한 이모든 사건이 진실일텐데...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998년 미얀마의 한 스님이 죽었다. 수 일 후에 있을 장례식을 앞두고 그의 시신은 이미 썩는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수백 명의 스님들과 불도들, 친척들이 참여한 가운데 장례식이 시작되었다.

 

 

그런데 그 몸을 화장시키기 바로 직전 시신이 갑자기 몸을 일으키고는 외치기 시작했다."우리 모두 거짓말에 속고 살았습니다. 저는 우리 조상들이 종류를 알 수 없는 불 길 속에서 고통받고 불타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또한 부처와 다른 고승들도 보았습니다. 그들 모두는 불의 바다 속에 있었습니다." 그는 확신에 차서 말을 이어갔다. "우리는 기독교인들의 말을 듣고 믿어야만 합니다. 그들만이 진리를 아는 유일한 사람들입니다."

 

이 사건은 그 지역 전체를 충격 속에 몰아넣었다. 이 사건을 눈으로 목격한 삼백 명의 스님들이 기독교로 개종하고 성경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다시 살아난 스님은 계속하여 모든 사람들이 예수를 믿도록 경고의 음성을 전하였다. 왜냐하면 예수님만이 우리의 참된 생명과 구원의 길이기 때문이다. 이 스님의 메시지들을 녹음한 테이프들이 미얀마 전국에 베포되고 있었다.

 

불교계와 정부는 발칵 뒤집혔고 그 스님은 체포되었다. 유감스럽게도 그때부터 더 이상 그를 본 자가 없었다. 사람들은 권력이 그를 침묵시키기 위해 죽였을 것으로 믿고 있다. 지금 미얀마에서 그의 테이프를 듣는 일은 심각한 범죄 행위이다. 왜냐하면 정부가 센세이션을 일으키는 그 사건 자체를 잠재우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이 소식을 여러 경로들을 통해 접수한 아시안 소수민족 선교회(Asian Minorities Outreach)는 그것이 사실임을 재확인하고 보고서를 제출하여 세상에 알려지게 만들었다.


 

>실제 있었던 일이고 이 스님의 이름은 아데트 피얀 신토 파울루(Athet Pyan Shinthaw Paulu)라고 한다. 미얀마(버마)에서 3일간 죽었다가 살아났었고, 그는 1958년 이라와디 델타라는 시골에서 태어났으며 가난해서 13살 때 학교를 그만두고 고기 잡는 배에서 일을 하기 시작했으며, 17살 때 많은 고기를 잡아오다가 악어가 고기를 보고 따라와 꼬리로 배를 치는 바람에 배가 가라앉았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났습니다. 부모의 권유로 19살 때 정식 승려가 되었고 그 때 새로 받은 이름이 파니타 아쉰트라야 입니다. 그런데 파울루는 수도원에서 6년째 되던 해에 황열병과 말라리아에 걸려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받던 도중 숨을 거두고 맙니다.


그 후 3일 동안 그는 죽은 자로서 영의 세계(내세)를 보게 되었습니다.


후에 안 일이지만, 3일간 죽은 상태에서 몸은 부패하여 냄새가 나고, 관밑에는 송장 물이 흘러 흥건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영은 죽지 않았고 그는 영의 세계에서 황야와 같은 곳에 혼자 서 있었습니다. 얼마 후 강 건너 편을 바라보니까 그 곳에는 무시무시한 불 못이 보였습니다. 미얀마의 불교에는 그런 지옥 사상이 없기 때문에 처음에는 그 곳이 지옥인줄 몰랐습니다.

 

그는 지옥에 가까이 가서 지옥의 왕(Yama)을 만났는데 너무나도 무서운 모습이었습니다.

몸을 바들바들 떨면서 이름이 뭐냐고 했더니 '나는 지옥의 왕, 파괴자(destroyer)' 라고 말하더랍니다.

그는 지옥의 왕이 불 못을 들여다보라고 해서 그대로 했습니다.

그랬더니 미얀마의 승려 복을 입은 사람이 보였는데 전에 교통사고로 죽은 그나라에서 가장 존경받던 사얀다우 스님이었습니다. 그가 "저렇게 훌륭한 분이 왜 이 끔찍한 지옥 불에 들어왔느냐? "당신은 개이냐, 사람이냐"라는 그 분의 강연 테이프가 전국에 퍼져 많은 감동을 주기도 하지 않았느냐?"고 묻자 "

그렇다. 그는 좋은 선생이었다 그러나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다. 그것이 그가 지옥에 간 이유이다."라고 대답하더랍니다.


또 한 곳에 보니까 긴 머리칼을 하고 머리를 왼손으로 감싸쥐고 번민하고 고통당하는 사람이 있는 것을 보고 이 사람은 누구냐고 하니까 "네가 숭배하던 가우타마(부처)이다"라고 해서 "부처님이 어떻게 지옥에서 고통을 받는가? 부처님은 좋은 윤리와 도덕의 사람인데 왜 지옥에서 고통을 받는가?"라고 물었더니 지옥 왕이 말하기를 "얼마나 착한가 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가 이 곳에 와 있는 것은 그가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하더랍니다.


또 한 곳을 보니 군복을 입고  가슴에는 큰 상처가 보이는데 "이 사람은 누구냐?고 하니까 "이 사람은 아웅 산(Aung San)이다. 미얀마의 혁명가이며 지도자이다" "그는 많은 기독교인들을 죽였다. 그러나 그가 지옥에 간 가장 큰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하더랍니다.

 

그 다음 또 한 사람을 보았는데, 키가 크고 갑옷을 입고 큰칼과 방패를 가졌고, 이마에 상처가 있는데 그 사람은 "골리앗이다."라고  하면서 그는 "영원하신 하나님과 그 종 다윗을 모독했기 때문에 이 지옥에 와 있다. 너는 지금 골리앗과 다윗이 누군지 모르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난 다음에는 알게 될 것이다."라고 말하더랍니다.


그리고 나서 지옥의 왕이 "너도 이곳에 들어가고 싶으냐?" 그래서 "아니오, 구경만 하겠습니다"라고 했더니 "네 말이 맞다. 지옥에 올 사람의 명부에 네 이름이 없다."고 하더랍니다. 그리고는 왔던 데로 돌아가라고 하더랍니다.

 

한 곳에 이르러 갈림길이 나오는데 왼쪽 길은 크고 넓은데, 오른쪽 길은 좁고 협착 했습니다. 팻말이 붙어 있는데 왼쪽은 "예수 안믿는 사람이 가는길", 오른쪽은 "예수 믿는 사람이 가는길" 이라고 쓰여 있더랍니다.


 오른쪽 길로 따라가 봤더니 황금으로 된 길이 보였는데 너무 황홀해서 정신이 나갈 정도였습니다.

얼마를 가니 베드로라는 사람이 흰옷을 입고 있는데 "지금은 네가 들어갈 수 없고 앞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다가 지상의 명령을 다 행한후에 가게 된다. 예수를 믿으면 천국에 가고 안믿으면 지옥에 간다."라고 하더랍니다.


그리고 말하기를 "네가 지금까지 본 것을 세상에 나가 전하라"고 했습니다.

그제야 파울루의 귀에 "내 아들아, 우리를 두고 왜 떠나려고 하느냐"하는 우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리고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고, 눈을 떠보니까 관속에 있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는 "저 애가 붙잡고 일어나자 모두 무서워서 "유령이다"라고 비명을 지르며 도망갔습니다. 남은 사람은 말없이 떨면서 있는데 관에는 송장 물이 새지말라고 플라스틱이 깔려있고, 송장에서 나온 액체가 고여있었습니다.


조금 떨어진 곳에는 화장하려는 불이 타고 있었습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나는 방금 지옥 불이 실재하는 것을 보고 왔는데 우리 나라는 수천년 동안 잘못된 종교에 속아왔다'고 했습니다. 그 후 파울루는 불교의 나라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감옥에 갇혔는데 지금쯤은 사형을 당했을 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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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go1040pusan/DpCu/18   미얀마 어떤 스님의 지옥체험



저는 예수님과 하나님께서 지옥을 운영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예수이름과 하나님 이름을 핑게로 헤서 지옥을 운영하는 어둠의 영들이 따로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미얀마스님의 지옥체험은 진실한 체험이지만, 그 지옥이라는 곳을 운영하는 것은   마귀들과 악령들의 지옥일것입니다


예수를 안믿으면 그렇게 지옥을 가는 것이 아니라

에수를 믿으면서 뒤따르는 혜택을 못누리면 악령들이 영혼을 자기네 세계로 끌고간다? 라고 해석하고 싶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성령과 예수님의 성령 그리고 그리스도 미가엘의 성령 등등 빛의 신령들이 함께 합니다

단 조건이 있으며 진실하게 믿어야 합니다

예수를 믿는다면서 사기치고 거짓을 일삼는 2MB같은 짝퉁 기도교인들이 과연 성령이 함께 할까 의심이 되며 그런자들은

분명히 지옥마귀의 조종을 받는 앞잡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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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는 석가모니 부처만 있는것이 아니라 다른 부처들도 많이 존재하며 각각 그들만의 세계가 영계에 있다고 전합니다

저는 부처의 세계를 잘 모르는 바  그런 세계~ 즉 극락이 존재하나보다 생각합니다.

미얀마스님의 체험 중 하나님을 믿지 않은 부처는 아마도 하나님의 성령 즉 사고조절자라는 근원의 단편영이 있음을 몰랐든지? 알았어도 거부를 했든지? 혹은 지옥의 악령부대가 그들의 전시용으로 만든 이미지 모방한 가짜일수도 있습니다.


스님의 지옥체험은 사실이지만, 에수를 믿는 자들이 보호자 성령들이 있으므로 악령들에게 죽은후 끌려가지 않지만,

에수를 믿지 못하면 그들의 영혼의 보호령들이 없으므로 악령들이  주인없는  물건 취급하고서 영혼을 훔치고 강도같이 지옥으로 납치를 해서 끌고 가는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스님이 에수를 모르고 죽었어도 지옥 명부에 없어서 돌려보냄을 받은 이유는

그가 나이가 젊어서 지옥에 끌려갈만한 어둠의 업력이 거의 없어서 일것입니다.




사람이 살면서  스스로를 정화하지를 못하고 살게 되면 검붉은 에너지장, 가시나무 , 가뭄의 논바닥, 깨진 파편 조각들같은 에너지장 등의 황페한 에너지장이 만들어지는데, 희안하게 이러한 에너지장 모습이 바로 지옥을 체험한 사람들이 묘사한 것과 거의 유사합니다.  업력이 무거워지면 그 무거운 업력이 사후에 집합체로 모인 장소로 빨려들어가는 것 같습니다.그곳이 바로 지옥인 것 같습니다.  검은색 회색 검붉은 색의 장소입니다


타인들에게 원한을 많이 사는 자들은 업력이 아주 많아 쌓이므로 그것을 풀지 못하면 그리 되는 것 같으며

자유의지가 허용이 되고 선택의 자유가 존재하는 것 같으나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 짊어져야 합니다.



신나이에서 히틀러가 천국을 갔다느니? 혹은 온갖 죄를 지은 전생을 가지고 살아도 문제 없더라는 채널링을 보면  이상할 것인데, 이는 영혼이 하나가 어니라 제각각 독립된 개체로서 개별적인 전생들이지만 하나의 영혼 가문의 뿌리가 동일하다로 해석해야 합니다.   즉 개체들은 처리될자는 처리 됩니다. 큰 나무의 나무가지에서 가지치기를 당하듯이 말입니다.


나무가지가 자기의 전생은 나무기둥이고 나무 뿌리였다 라고 주장할 수는 있으나,

사실 하나의 뿌리와 하나의 기둥에서  수많은 나무가지들이 태어나듯이 영혼들의 개체수는 아주 많을 수 있으며

전생기억은 서로 공유를 하는 것입니다.


미얀마 스님의 자옥체험은 신앙의 초기 단계에 들어서는 사람들을 위한 내용들 같으며

좀 더 깊은 해석을 하는 단계가  필요합니다.






베릭

2018.03.20
08:25:22
(*.28.42.153)
profile

http://tip.daum.net/question/46018519?q=%EB%AF%B8%EC%96%80%EB%A7%88+%EC%96%B4%EB%96%A4+%EC%8A%A4%EB%8B%98%EC%9D%98+%EC%A7%80%EC%98%A5%EC%B2%B4%ED%97%98



?fname=http%3A%2F%2Fcfile12.uf.daum.net%원본보기회전하기



3일간 죽은 상태에서
지옥을 보고 온 승려의 증언
미얀마(버마)에서 한 독실한 불교 승려가 3일 동안
죽었다가 화장하기 직전 관에서 살아났습니다.
그 사이 그는 천국과 지옥을 보았고
그로 인해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 사람의 이름은 아데트 피얀 신토 파울루입니다.
그가 체험한 것을 중요 대목만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그는 1958년 이라와디 델타라는 시골에서 태어났습니다.
가난해서 13살 때 학교를 그만두고 고기 잡는 배에서
일을 했는데, 17살 때 많은 고기를 잡아오다가
악어가 고기를 보고 따라와 꼬리로 배를 치는 바람에
배가 가라앉았습니다.
그러나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그는,
배 타기를 그만두고 부모의 권면에 따라
불교 수도원에 들어가서 19살 때(1977년)정식
승려가 되었습니다.
그 때 새로 받은 이름이 파니타 아쉰트라야입니다.
그 당시 가장 존경받는 불교 지도자는
사얀다우스님이었습니다.
그런데 파울루는 수도원에서6년째 되던 해에
황열병과 말라리아에 걸렸습니다.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던 도중 그는 숨을 거두었습니다.
그 후 3일 동안
그는 죽은 자로서 영의 세계(내세)를 보게 되었습니다.
후에 안 일이지만,
3일간 죽은 상태에서 몸은 부패하여 냄새가 나고,
관 밑에는 송장 물이 흘러 흥건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영은 죽지 않습니다.
그는 영의 세계에서 황야와 같은 곳에 혼자 서 있었습니다.
얼마 후 강 건너 편을 바라보니까
그 곳에는 무시무시한 불 못이 보였습니다.
미얀마의 불교에는 그런 지옥 사상이 없기 때문에
처음에는 그 곳이 지옥인줄 몰랐습니다.
그는 지옥에 가까이 가서 지옥의 왕을 만났는데
너무나도 무서운 모습이었습니다.
몸을 바들바들 떨면서 이름이 뭐냐고 했더니
“나는 지옥의 왕, 파괴자”라고 말하더랍니다.
그는 지옥의 왕이 불 못을 들여다보라고 해서
그대로 했습니다.
그랬더니 미얀마의 승려 복을 입은 사람이 보였는데
전에 교통사고로 죽은 그 나라에서 가장 존경받던
사얀다우 스님이었습니다.
그가 “저렇게 훌륭한 분이
왜 이 끔찍한 지옥 불에 들어왔느냐?
‘당신은 개이냐, 사람이냐’ 라는
그분의 강연 테잎이 전국에 퍼져
많은 감동을 주기도 하지 않았느냐?”고 묻자
“그렇다. 그는 좋은 선생이었다.
그러나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다.
그것이 그가 지옥에 간 이유이다.”라고 대답하더랍니다.
또 한 곳에 보니까 긴 머리칼을 하고
머리를 왼손으로 감싸쥐고 번민하고
고통 당하는 사람이 있는 것을 보고
이 사람은 누구냐고 하니까 “
네가 숭배하던 가우타마(부처, Buddha)이다”라고 해서
“부처님이 어떻게 지옥에서 고통을 받는가?
부처님은 좋은 윤리와 도덕의 사람인데
왜 지옥에서 고통을 받는가?”라고 물었더니
지옥 왕이 말하기를
“얼마나 착한가 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가 이 곳에 와 있는 것은
그가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라고 하더랍니다.
또 한 곳을 보니까
군복을 입고 가슴에는 큰 상처가 보이는데
“이 사람은 누구냐?”고 하니까
“이 사람은 아웅 산이다.
미얀마의 혁명가이며 지도자이다.”
“그는 많은 기독교인들을 죽였다.
그러나 그가 지옥에 간 가장 큰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하더랍니다.
그 다음 또 한 사람을 보았는데,
키가 크고 갑옷을 입고 큰칼과 방패를 가졌고,
이마에 상처가 있는데 그 사람은 “골리앗이다.”라고 하면서
그는 “영원하신 하나님과 그 종 다윗을 모독했기 때문에
이 지옥에 와 있다,
너는 지금 골리앗과 다윗이 누군지 모르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난 다음에는 알게 될 것이다.”라고
말하더랍니다.
그리고 나서
지옥의 왕이 “너도 이곳에 들어가고 싶으냐?”
그래서
“아니오. 구경만 하겠습니다”고 했더니 “네 말이 맞다.
지옥에 올 사람의 명부에 네 이름이 없다.”고 하더랍니다.
그리고는 왔던 데로 돌아가라고 하더랍니다.
한 곳에 이르니까 갈림길이 나오는데
왼쪽 길은 크고 넓은데,
오른쪽 길은 좁고 협착했습니다.
팻말이 붙어 있는데 왼쪽은
“예수 안 믿는 사람이 가는 길”,
오른쪽은 “예수 믿는 사람이가는 길”이라고 쓰여 있더랍니다.
오른쪽 길로 따라가 봤더니
황금으로 된 길이 보였는데
너무 황홀해서 정신이 나갈 정도였습니다.
얼마를 가니 베드로라는 사람이 흰옷을 입고 있는데
“지금은 네가 들어갈 수 없고
앞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다가
지상의 명령을 다 행한 후에 가게 된다.
예수를 믿으면 천국에 가고 안 믿으면 지옥에 간다.”
하더랍니다.
그리고 말하기를
“네가 지금까지 본 것을 세상에 나가 전하라”고 했습니다.
그제야 파울루의 귀에
“내 아들아, 우리를 두고 왜 떠나려고 하느냐”하는
우는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리고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고,
눈을 떠보니까 관속에 있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는 “저 애가 살았다”하는데도
멀리 있는 사람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그가 관을 붙잡고 일어나자 모두 무서워서
“유령이다”라고 비명을 지르며 도망갔습니다.
남은 사람은 말없이 떨면서 있는데
관에는 송장 물이 새지 말라고 플라스틱이 깔려 있고,
송장에서 나온 액체가 고여 있었습니다.
조금 떨어진 곳에는 화장하려는 불이 타고 있었습니다4424.
그는 사람들에게
“나는 방금 지옥 불이 실재하는 것을 보고 왔는데
우리나라는 수천 년 동안 잘못된 종교에 속아왔다”고 했습니다.
그 후 파울루는 불교의 나라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감옥에 갇혔는데
지금쯤은 사형을 당했을 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이 스님의 간증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것은 실화입니다.
저는 거짓을 말하지 않습니다.
이런 저런 이론이 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중요한 것은 실상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내세의 실상입니다.
그러므로 부디 늦기 전에
예수님을 믿고 함께 천국에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위 간증은 2001 8월 27일자 한국선교신문에 소개된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님의
주일 낮 예배 설교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2.
이것은 미얀마(버마)의 불교 승려가 경험한 간증입니다.


서문
본 이야기는 테이프로 녹음된 것을 번역한 것입니다. 이것은 인터뷰도 아니고 자서전도 아닙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많은 사람들이 여러 가지로 반응을 보였습니다. 영감을 얻은 사람도 있고, 의심을 하는 사람도 있고, 웃어넘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것을 듣고 교묘한 속임수 이거나 정신 나간 사람의 말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도 있습니다. 어떤 기독교인들은 여기 나오는 기적적인 사건들이 자신들이 믿는 하나님과 일치하지 않는다며 이 이야기를 반대하는 사람들 도 있습니다.
우리는 버마교회의 지도자들로 부터 처음으로 이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이 지도자들은 이야기를 듣고, 납득이 안 갈만한 것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로 인해서 우리는 이 이야기를 모두에게 전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이익이나 자기과시를 위해서 이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믿는 자들이 말씀 안에서 판단해 주길 바랄 뿐 입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그의 영광을 위해서, 그의 백성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서 하신다면, 우리는 그분이 듣는 모든 자들의 마음을 감동케 하실 것을 압니다.

어떤 사람들은 여기 나오는 승려가 아직 완전히 죽지 않고 살아있었고, 혼수상태에 있었으며, 그가 보고 들은 것은 열병으로 인한 환상이었다고 합니다. 당신이 어떻게 생각하든지 간에, 이로 인해서 이 사람의 삶은 밑에 서술한 것과는 180도 반대로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감옥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담대하고도 확신에 찬 얼굴로 몸소 이 이야기를 말 하고 있습니다. 그는 친척, 동료 그리고 동기들로 부터 멸시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이 메시지를 전하는 것 때문에 살인 협박까지 받고 있습니다. 무엇이 그를 이토록 위험에 뛰어들도록 하고 있습니까? 믿거나 말거나, 그의 이야기는 듣고 숙고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서양인들은 냉소적인 입장을 취하면서, 믿을만한 증거를 가져오라고 합니다. 우리는 의심 없이 이것을 절대적으로 확신할 수 있습니까? 아니오, 우리는 그럴 수 없습니다. 우리는 듣는 사람들이 스스로 판단 할 수 있도록 이 사람의 이야기를 반복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초창기 시절


안녕하십니까? 저의 이름은 아텟 피안 신토우 파우루. 저는 미얀마에서 태어났습니다. 저는 제가 경험한 것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그전에 제가 어떻게 자라왔는지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1958년에 보가일(마얀마 남쪽에 위치해있는 이라와디 델타 지역: 전 버마)이라는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저의 부모는 대부분의 미얀마 사람들처럼 절실한 불교 집안이었습니다. 저에게 팃핀('나무'라는 뜻)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셨습니다. 제가 살았던 곳에서 저희는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제가 13살때, 저는 학교를 그만두고 고기잡이배에서 일하기 시작 했습니다.우리는 이라화디 지역에 있는 강이나 시내에서 물고기나 새우를 잡았습니다. 제가 16살 되던 해에 저는 그 배의 선장이 되었습니다. 그 때 전 메인마하라곤 섬의 북쪽 지역에서 살았습니다.['메인마하라곤'은 미인의 섬이란 의미입니다.]제가 태어난 보가일 지역의 북쪽에 있었습니다. 이곳은 수도, 양곤에서 100마일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어느 날 제가 17살 때 일 입니다. 우리는 물고기를 많이 낚았습니다. 많은 물고기 때문에, 큰 악어가 저희에게 다가오게 되었습니다. 그 악어는 저희의 배를 따라왔고 공격하려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겁에 질려서 노를 저어서 배를 될 수 있으면 빨리 강기슭으로 가려고 했습니다. 그 악어는 계속 쫓아왔고, 그 꼬리로 배를 쳤습니다. 아무도 죽지 않았지만, 이것은 저의 삶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저는 더 이상 고기잡이를 하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악어는 우리의 배를 가라 앉혔습니다. 우리는 유료 선을 타고 집으로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머지않아서, 아버지의 고용인은 아버지를 양곤[량곤]으로 보내게 되었습니다. 18살 때, 저는 스님이 되기 위해서 절로 보내어 졌습니다. 미얀마에 있는 대부분의 부모들은 한번쯤은 자기의 아들을 절로 보내려고 합니다. 그런 곳에서 봉사하는 것이 크나 큰 영광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이 관례를 오랫동안 보아왔습니다.




질투심많았던 불도제자


제가 19살이 된지 3개월이 지났을 무렵(1977년), 저는 스님이 되어있었습니다. 선임스님은 저에게 새 불교 이름을 주셨습니다. 이것은 우리나라의 관례이기도 합니다. 저는 유 나타 파니타 아쉰투리아로 불렀습니다. 우리가 스님이 된 이후로 부터는 태어났을 때 부모에게 받은 이름을 쓰지 않습니다. 제가 사는 절은 만다라이 기아이카산 키아잉이라고 불렀습니다. 선임 스님의 이름은 유 자딜라 키알 니 칸 사야도우입니다 [유 자딜라 는 그의 법명입니다]. 그는 그 당시 미얀마에서 가장 저명한 스님이었습니다. 모두가 다 그가 누구인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어디서나 사람들에게 칭송받았고 훌륭한 스승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1983년에 교통사고로 인해서 갑자기 죽게 되었습니다. 그의 죽음은 모든 사람들에게 충격 이었습니다. 그 때 저는 스님이 된지 6년째 되던 해였습다.



저는 최고의 스님이 되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불교에 있는 모든 것을 이행하려고 했습니다. 처음엔 저는 제가 명상하기 위해서 공동묘지에서 살았습니다. 진실을 알려고 하는 스님들은 제가 하는 것을 따라 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숲속 깊은 곳으로 들어가서 자기자신을 부인하고 가난한 삶을 살았습니다. 저는 저의 이기적인 생각들과 욕구들을 부인하려고 하였습니다. 저는 병들고 고통스러움의 연속인 이 세계에서 도망치려고 하였습니다. 공동묘지에서, 저는 귀신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내면의 평온을 유지하려고 했습니다. 모기가 날아와서 제 팔을 물어도 그것에 대해서 무감각하게 자기 인식을 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몇 년간 저는 최고의 스님이 되기를 갈망했고 살아있는 생명체를 죽이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저의 조상들처럼 불경을 배웠습니다.

저의 승려로서의 삶은 제가 병을 앓을 때까지 계속 되었습니다. 저는 그 때 당시 만다라이에 있었습니다. 저는 수술을 받기 위해서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의사는 진료를 하였습니다. 저는 황열병과 말라리아 두 병을 동시에 앓고 있었습니다. 병원에 있은지 1달 후에 저의 병은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의사는 제가 회복하기는 불가능 할 것이라면서 저의 퇴원을 조치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저의 간략한 과거사 입니다. 이제 전 그 이후로 저에게 일어난 사건을 말하려고 합니다. 저의 삶을 바꾼 비젼을...
병원에서 퇴원한 후에 저는 저를 돌보던 승려들이 있는 절로 갔습니다. 저는 점점 더 쇠약해져 갔고 혼수상태로 빠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3일후다시 깨어나서야 제가 죽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의 육체는 썩어있었고, 시체냄새가 났습니다. 제 심장의 고동은 오래 동안 멈춰있었습니다. 저의 육체는 불교관례에 따라서 장사 지내어 지고 화장 되기 위해 준비 되었습니다.



저의 영혼이 저의 육체에서 빠져 나갔지만, 저의 영과 혼은 완전히 뚜fut하고도 예민하게 느낄 수 있었다는 것을 기억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매우 강한 바람 속에 있었습니다. 크나 큰 폭풍우가 한 지대를 나무도 풀도 없는 광활한 광야로 만들었습니다. 저는 한동안 이 광야를 매우 빠르게 걸어갔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단지 저 혼자였습니다. 저는 얼마 후에 강을 건너게 되었습니다. 강 맞은편에서 저는 무서운 불길을 볼 수 있었습니다. 불경에는 이런 것에 대한 개념이 없습니다. 처음 이것을 보았을 때, 전 이것이 지옥인 줄을 알지 못 했습니다. 하지만 야마(YAMA)를 본 후에 알게 되었습니다. (야마는 아시아 다 문화권 에서 전해지는 지옥의 왕입니다.) 그의 얼굴은 사자 얼굴 같았고, 그의 몸도 사자 같았습니다. 그러나 그의 다리는 용의 비늘과 같았습니다. 그의 머리에는 뿔이 많이 나와 있었습니다. 그의 얼굴은 너무도 무섭게 생겼기에, 저는 두려워하였습니다. 두려움에 떨면서 저는 그에게 이름을 물었습니다. 그는 자신은 "지옥의 왕, 곧 파괴자"라고 지칭했습니다.





너무도 끔찍한 불의 연못


그 지옥의 왕은 저에게 불의 연못을 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거기서 미얀마 스님들이 입는 사파론(연황)색 옷을 걸친 스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더 가까이 가서 보았고, 머리를 삭발한 남자를 보았습니다. 제가 그 얼굴을 보았을 때, 저는 그가 우 자딜라 키알 니 칸 사야도우[1983년에 교통사고로 죽은 저명한 스님]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왜 전 지도자가 이 고통의 연못에 감금 되었는지 지옥의 왕에게 물었습니다. 저는 "왜 그가 불의 연못에 있는 겁니까? 그는 매우 좋은 스승이었습니다. 그는 '당신은 사람인가? 개인가?"라는 강의 테이프를 통해서 수천의 사람들이 그들이 동물보다 낫다는 것을 깨우쳐 주었습니다."라고 물었습니다. 지옥의 왕은 대답했습니다. "그렇다, 그는 좋은 스승이었다. 그러나 그는 예수를 믿지 않았다. 그로인해서 그는 지옥에 있는 것이다."



그는 저에게 그 연못에 있는 다른 한 사람을 보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왼쪽 머리가 긴 머리카락들로 감싸여진 사람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도 같은 복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지옥의 왕에게 그가 누구인지 물었습니다. 자옥의 왕은 그는 제가 섬기던 부처라고 하였습니다.[카투마:부처]저는 부처가 지옥에 있다는 게 참을 수 가 없었습니다. 저는 '부처는 올바른 교리와 사상 그리고 고결한 인품이 있다. 그런 그가 왜 불의 연못에서 고통 받고 있냐고' 반박했습니다. 지옥의 왕은 저에게 답변 했습니다. "그가 얼마나 착한지는 상관이 없다. 그는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여기 있는 거다."



나는 그리고 군 복장을 한 다른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의 흉부에는 큰 상처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가 누구인지 물었습니다. 지옥의 왕은 "그는 미얀마의 혁명 지도자 아웅산이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아웅산이 지옥에 있는 이유는 기독교인들을 박해하고 죽였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결정적인 이유는 그가 예수를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미얀마에는 "군인은 죽지 않고, 계속 영존 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지옥의 군단에서는 "군인은 죽지 않고, 영원히 지옥에서 살 것이다"라는 격언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불의 연못에서 또 한사람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는 키가 컸으며, 군 갑옷으로 무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칼과 방패를 들고 있었습니다. 그는 이마에 상처가 나있었습니다. 그는 제가 본 사람들 중에서 가장 커 보였습니다. 그가 팔을 쭉 뻗었을 때, 그 팔 길이는 보통사람의 손가락에서 팔꿈치사이의 길이의 6배에 달했습니다. 지옥의 왕은 "이 남자의 이름은 골리앗이다. 그가 여기 있는 이유는 그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그의 종 다윗을 모독했기 때문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골리앗과 다윗을 몰랐기 때문에 혼돈스러웠습니다. 지옥의 왕은 "골리앗은 성경에 기록되어있다. 너는 지금 그가 누구인지 모르지만, 크리스챤이 된 후엔 알 것이다."라고 답했습니다.



저는 부유한사람과 가난한 사람이 저녁식사를 준비하는 곳으로 갔습니다. 나는 "누가 그들을 위해서 식사를 준비합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지옥의 왕은 "가난한 자들은 그들의 식사를 직접 준비해야 하지만, 부유한 자들은 다른 사람들이 해준다,"라고 했습니다. 부유한 자들에게 식사준비가 끝나 앉아서 식사를 시작하자마자, 짙은 연기가 피어올랐습니다. 부유한 자들은 허겁지겁 가능한 한 빨리 먹었습니다. 그들은 연기 때문에, 숨 쉬는 데 고통가운데 곤욕을 치루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기 돈을 잃는 것이 두려워서 빨리 먹었다고 합니다. 그들의 신은 돈이었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지옥의 왕이 저에게 왔습니다. 저는 불의 연못을 뜨겁게 달구기 위해서 불을 지피는 자를 보았습니다. 그는 "당신도 불의 연못에 들어갈 자인가"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아니다! 나는 여기를 보러 온 사람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연못에 불을 지피는 자는 무서운 형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열개의 뿔을 가지고 있었고, 그의 손에는 일곱 개의 날을 가진 창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는 저에게 "네 말이 맞다4425. 너는 여기를 보러 온 것이 맞다. 네 이름은 이 목록에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저에게 제가 온 길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제가 불의 연못에 오기 위해 왔던 황량한 벌판이 있는 곳을 가르쳤습니다.



결정의 길


저는 피가 흐르도록 오랜 시간동안 걸었습니다. 저의 몸은 뜨거웠고, 크게 앓고 있었습니다. 3시간정도 걸은 후에야 저는 넓은 길로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저는 한 이정표가 나타날 때까지 걸었습니다. 한 길은 왼쪽으로 나있었고 넓은 길이었습니다. 다른 길은 오른 쪽으로 나있었고 좁은 길이었습니다. 분기점에는 푯말이 있었습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자들은 왼쪽의 넓은 길로 갈 것이요. 예수를 믿는 자들은 오른쪽 길로 갈 것이다'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저는 넓은 길로 나있는 곳이 흥미롭게 느껴져서 그 쪽으로 내려갔습니다. 300야드 전방에는 두 사람이 제 앞에서 걷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들을 따라 잡으려고 하였지만 속수무책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분기점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저는 멀어져가는 그 두 사람을 계속 지켜봤습니다. 그들이 그 길의 끝에 다다랐을 때 그들은 찔려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들은 고통스럽게 비명을 질렀습니다. 저도 그들의 당한 것을 보자마자 비명을 질렀습니다. 저는 그 두사람이 가던 길은 상당히 위험한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천국을 바라보며


저는 믿는 자들의 길로 들어서서 걸었습니다. 1시간정도 걸은 후에 그 길의 표면은 순수한 황금빛으로 바뀌었습니다. 그 길은 너무도 순수한 황금이었기에 저의 얼굴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 앞에 서있는 한 남자를 보았습니다. 그는 횐 색 예복을 입고 있었습니다. 또 저는 아름다운 노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노래는 너무도 맑고 아름다웠습니다. 그것은 제가 절에서 불공을 드리면서 드리는 찬불보다 더 의미 있고 좋았습니다. 그 흰 예복의 남자는 저와 같이 걷기를 귄유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이름이 무엇인지를 물었습니다. 그는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그에게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고 여섯 번 묻자, 그 남자는 대답하였습니다. 그는 "나는 천국의 열쇠를 쥐고 있는 사람이다. 천국은 매우 아름다운 곳이다. 너는 지금 그 곳을 갈 수 없다. 하지만 네가 예수를 따른다면, 너의 명이 다한 후엔 올 수가 있다"라고 하였습니다. 그의 이름은 베드로였습니다.

베드로는 저에게 앉기를 권하였고, 그는 우리가 있는 곳의 북쪽을 향하여 가리켰습니다. 베드로는 말했습니다. "북쪽을 보라. 사람을 만드신 하나님을 보라." 저는 멀리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천사에게 "사람을 창초하자"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천사는 하나님께 "제발 사람을 창조하는 것을 그만두십시오. 그는 죄를 지을 것이며, 당신을 슬프게 할 것입니다."라고 항변하였습니다. 버마 말로는 ["그는 당신의 체면을 잃게 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셨고 이름을 지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입김을 그에게 부셨고, 그는 살아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아담'이라고 부르셨습니다. [주석 : 불교는 보이는 세계와 사람이 창조되었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 이 경험은 그 승려에게 있어선 큰 충격이었다.]



새 이름과 함께 저를 돌려보내소서.


베드로는 말했습니다. "이제 일어나서 네가 있던 곳으로 돌아가라. 그리고 부처를 믿는 자와 우상을 믿는 자들에게 말하라. '그들에게 그들이 변화 받지 않는다면 지옥으로 갈 것이다'라고 전하라. 사원과 우상을 만든 사람들도 지옥에 간다고 전하라. 또한 지옥에 가려고 중들에게 예물을 주는 자들도, 중들에게 절하고, 그들을 '프라'[중을 높여서 일컫는 말]라고 부르는 자들도 지옥에 간다고 전하라." 베드로는 저에게 세상으로 돌아가서 제가 본 것을 증거
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저에게 "너는 새 이름을 사용하라. 이제 이후로 너는 '아텟 피안 신토우 파우루'[부활한 바울']라 불릴 것이다.



저는 돌아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저는 천국으로 가고 싶었습니다. 천사들은 책을 펼쳤습니다. 처음엔 저의 어렸을 때의 이름(팃핀)을 찾아보았지만, 목록에 있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제가 불교에서 받은 이름을 찾아보았지만, 그것 또한 있질 않았습니다. 베드로는 저에게 말했습니다. "너의 이름은 쓰여 있지 않다. 너는 돌아가서 불교인들에게 예수에 대해서 증거하라."


저는 황금 길을 따라서 돌아갔습니다. 또 다시 저는 아름다운 노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베드로는 제가 땅으로 돌아올 때까지 함께 왔습니다. 그는 저에게 하늘에 걸려있는 천국으로 이어지는 사다리를 보여주었습니다. 그 사다리는 땅에 닿진 않고, 공중에서 끊겨 있었습니다. 사다리에서 저는 많은 천사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늘로 올라가는 천사도 있었고, 땅으로 내려오는 천사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매우 바빴습니다. 저는 베드로에게 그들이 누구인지 물었습니다. 베드로는 "그들은 하나님의 메신저다. 그들은 예수를 믿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이름을 하나님께 올리고 있다."라고 하였습니다. 베드로는 저에게 이제 가야할 시간이라고 하였습니다.



귀신이다!
그 후에 제가 들을 수 있었던 것은 우는 소리였습니다. 저는 제 어머니가 우시는 소리를 듣고 있었습니다. "얘야, 어째서 네가 우리를 버리고 이렇게 떠날 수 있단 말이냐?" 저는 많은 사람들이 울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제가 관에 눕혀져 있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관 옆에 있었던 아버지와 어머니는 경악하여 소리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가 살아났다. 그가 살아났어." 멀리 떨어져 있던 사람들은 부모님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저는 제 손으로 관을 붙잡고 똑바로 앉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포에 질려있었습니다. 그들은 소리 질렀습니다. "귀신이다." 그리고 재빨리 도망쳤습니다.

거기에 남은 사람들은 말을 잃었고 무서워 떨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상한 냄새나는 액체에 제가 앉아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액체는 제가 관에 있을 때, 저의 위와 몸속에서 흘러나온 것 이었습니다. 이것 때문에 사람들은 제가 진짜로 죽은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관안에는 나무에 부착된 플라스틱판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저처럼 시체에서 농이 흘러나오는 것을 받아두기 위해서 있던 것이었습니다.

저는 나중에 불길에 태워지기 일보직전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미얀마에서는 죽은 자를 관에 두고 밀폐시킨 다음 태웁니다. 제가 다시 돌아왔을 때, 저의 부모님은 화장되기 직전에 다시 한 번 저의 육신을 보려고 관 옆으로 가까이 왔습니다. 하마터면, 저는 관과 함께 태워질 뻔 했습니다.

저는 즉시 제가 보고 들은 것들은 얘기하였습니다. 사람들은 놀랐습니다. 저는 불의 못에 있던 사람들에 대해서 얘기 하였습니다. 저는 기독교인들만이 진리를 알고 있으며, 저의 조상들은 수 천년동안 속아왔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우리가 믿었던 모든 것이 거짓이라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놀랬습니다. 그들은 제가 어떤 중이었는지, 그리고 제가 부처의 가르침에 대해서 얼마나 열심이 특심 이었는지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미얀마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이름과 나이를 관 옆에 새겨놓습니다. 스님이 죽으면, 그의 이름, 나이 그리고 그가 스님으로서 살아온 기간을 새겨놓습니다. 저는 이미 죽었다고 기록되어 있지만, 저는 지금 살아있습니다.




결어


'부활한 바울'이 위의 이야기처럼 경험한 것같이, 그는 예수께 믿음 있는 증언자로서 남아있게 되었습니다. 버마 목사들은 그가 수 백 명의 스님들을 예수께 돌아오게 했다고 했습니다. 그의 증언은 당연히 동의하기가 힘듭니다. 그것 때문에, 그의 메시지는 천국으로 가는 길은 한 길뿐[예수를 믿는 것]이다라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듣기 거북한 것입니다.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의 경험은 그에게는 너무도 사실적이었기 때문에, 그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수년간의 스님, 엄격한 부처의 옹호자로 지내다가, 그의 사랑과 부활후에 즉시 찬송하게 되었고 다른 스님들에게 가짜 신을 버리라고 하면서, 전심으로 예수를 따르게 되었습니다. 그가 병들어 죽기 전에, 그는 기독교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그가 삼일동안 관에서 배운 모든 것들은 그에게는 너무나도 새로운 것이었습니다.

조금이라도 그의 메시지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사람들은 그의 메시지를 오디오와 비디오로 담아서 전하고 있습니다. 미얀마에 있는 경찰과 불교재단은 수거할 수 있는 한 많이 이것들을 모아서 태워왔습니다. 당신이 읽은 이 증언은 그 테이프중 하나에서 번역된 것입니다. 이 테이프를 소지하는 것은 미얀마 시민들에게는 매우 위험한 것이라고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의 담대한 증언 때문에, 손을 쓸 수 없던 재단은 그를 적어도 한번은 감옥으로 감금당하게 했습니다. 그가 석방된 후에도, 그는 그가 보고 들은 것을 증언하기를 다시 하였습니다. 그의 현재의 행방은 아무도 모릅니다. 한 버마 소식통에 의하면, 그는 감옥에서 살해당했을 수 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다른 소식통에 의하면 그는 석방되어서 지금도 계속해서 예수에 대해서 증언하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http://blog.empas.com/gkskfh9/17254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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