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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링과 영성계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 형성 과정

 

채널링 대표하는 영성계 혹은 정신세계에 관한 부정적인 시각과 사고형성 

 

영성과 오컬티즘 정신세계를 대표하는 채널링 메시지 주제로 구성된 대부분의 현제 인터넷 동호회 사이트에서 대부분 이계통에 몇년간 활동한 사람들이 채널링이나 영성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갇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인간 재질이 천차만별하여 각 개인적인 성향에 관념에 따라 달리할 수도 있고, 채널링 계열이라는 특정한 세계들에 따라 불협화음이 발생하게 됩니다.

 

과거에 저는 UFO계 신과학과 신비주의 미스터리 음모론 철학 부분적인 오컬트 탐구 영역에서 채널링 메시지를 신뢰할 수가 없었으며 우리 대부분 시각이 그렇습니다. 대부분 우리가 비판적인 사고를 통해 모든 사물을 보기 때문에 모든 것을 신뢰를 구성할 수가 없습니다.

 

과거에 'UFO신드룸' 봄이 일고 있었고 그뒤 '미지와의 조우 접촉자 메신져 신드롬'이 불기도 하였고 진실성이 있는 존재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지는 가하면 짝통 가짜들이 판을 치는 사례들도 있어왔습니다. 또 한 '채널링 메신져'가 등장하면서 여러 타인봉사적인 태도의 고차원적인 존재로부터 채널링 메시지를 받는가하면 부정적인 자기중심형 세력에 채널을 통해 정보를 받는 것도 역시나 있습니다.

 

이러한 사고형성과 관념의 발달과 진보는

 

첫째: UFO보여주기 게임

둘째: 꿈과 무의식 작용

셋째: 개인적인 텔레파시 접촉 메신져

넷째: 인류 사회의 공통적인 주제 채널링 메시지

다섯: 미지와의 공식적인 대외적인 방문과 동기부여

여섯: 인류와 우주적인 영적진화의 심오한 흐름에 대한 주제

 

이러한 성질로 나눌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성질에는 인류 개개인과 집단적 의식과 사고형태가 다른 상위한 미지의 존재들의 긍정성과 부정성을 공명하여 끌어오게 됩니다. 인류의식 맑고 깨끗하다면 보다 천사적인 것을 끌어올수가 있고 영향을 미칠수가 있지만 이면에는 인류가 정화되지 못하여 부정적인 타락천사들을 끌어올수가 있습니다. 이는 영적인 세계에서 낮은 차원에 있는 인류에게는 인간의 사고와 마음 행위에 따라 부정적인 세력을 끌어올수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수가 있습니다.

 

 

또 한 채널에 중립성이 있어 긍정성과 부정성을 초월해 중립적 견지하에 여러가지 사회적인 이슈나 특정 과학에 대한 천문 우주학에 관한 정보도 얻을 수가 있습니다.

 

2000년 초기 대한민국에 채널링 사이트들이 하나둘씩 등장하면서 여러가지 사이트 들이 번창하게 되었습니다.

 

초기 눈에 확뛰는 행성활성화그룹에 미국의 '실던 나이들'이란 채널러 메시져를 통해 국내에 한분야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초기의 정보는 은하연합 와쉬타 사령부에서 주는 정보는 대부분은 시적이고 종교성이 짓은 일반인이 보기에는 형이상학적인 것이 대부분이였습니다. 또 한 채널링 자체가 초기에는 예언적인 문꾸로 시작하여 별달리 인류의 의식을 끌어올리는데에는 부족하였습니다.

 

당시 몇몇 채널 호스트를 통해서 온 정보는 그다지 신뢰할만한 대목이 없으며 느린느릿한 주요한 핵심사항이 아닌 소설류나 서구인들의 종교적 관념을 동반한 성경책을 읽는 기분이 들고 답답한 모호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특정 인종과 관련이 깊고 이러한 메시지가 채널 주체와 대상과의 채널러와 상방 커뮤니케이션이 인류의 관점에서 재대로 해석하고 이야기 하는데에서 주제의 난해함이 있으면서도 인류의식을 정화하고 리드하는 쪽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메시지중에서는 아랍 이슬람세력을 어둠의 도당이라고 자주 칭호하고, 이 반대의 유태교나 시오니스트와 볼세비키 록펠러카르텔 세력에 대한 것은 등장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였습니다. 이러한 채널링이 신뢰를 할 수 있는가 특정한 게임속에 그들의 목적하에 부합되는 점만을 부축이는 꼴이 아닌가를 알수가 있습니다.

 

오늘날은 상당히 많은 채널 호스트로부터 각기 다른 관심사의 정보를 얻을 수가 있었습니다. 가디언정보. 유란시아재단 이라는 채널부터 토비야스 쿠트후미 세인트저메인 류 클라이스트 마이클 류 들이 채널링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분히 몇몇 호스트는 예언적인 것이 사실이였고 예언류는 개개인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부분이였지만, 실상은 예언은 맞지 않는 층에 속합니다. 예언적인 배경을 준다고 해서 인류 의식이 개화되거나 발달하지는 않는 것 입니다. 이들은 특히 특정한 목표를 구축하는 아젠다들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크라이스트 마이클이 주도한 채널에서는 목점화 스타시스적인 예언이 빚나간는데도 끈임없이 이를 주제로 삼아 이야기를 역어내고 있습니다. 과연 목성점화가 이시기에 필요한 것인가.? 또는 과거 아틀란티스 세력은 독자적 권력을 유지하기위해 신상하고 옳바른 피라미드 건조방식에서 권력영혼들의 흑심을 통해 편법을 써서 태양으로 부터 오는 특정 에너지를 차단하고 목성을 점화시키려는 부정적인 책동이 있었으나 결과는 그들은 부정의 씨앗을 제수수로 심는 결과도 파멸로 치닫고 말았습니다. 오늘날 시기적인 스타시스와 목성점화는 정당성을 유발할 수가 있는가는 이것은 비판적 시각을 통해 살펴봐야할 대목 입니다.   

 

 

이후에 두두러지게 잘 리드하는 곳이 샴브라 메시지류 '토비야스' '쿠트후미' '세인트저메인' 호스트로 부터 오는 정보가 영성인 개개인의 의식의 흐름을 이끄는데 적합한 구조를 띄고 있습니다. 물론 저가 보는 시각은 좀 답답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최근에 본 '썬트럴 썬' 호스트가 주제하는 면에서 일부 채널링과 외계세력과 각각 종족적 우주 커멘더사령부에서 개입하는 문제점들을 비판적 시각에서 견지하여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2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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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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