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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의 창조자 과학자 예술가들. 觀念관념에 물들은 존재들

 

먼저 빛의 마술 창조 신성 기하학 신성 수비학은 과학자 예술가 이러한 표현은 어디까지나 인간이 쓰는 언어의 우주만물 이해의 바탕에 두고 총합 언어적 뜻에 해당 합니다. 종교라는 관념과 과학이라는 관념은 방편적으로 사용할수가 있는데 그것이 정확하다고 볼수는 없는 것 입니다.

 

인간들은 대부분 양극성으로 모든지 구분을 하려고 합니다. 종교라는 것 과학이라는 것 이 두가지로 이해를 합니다. 나의 경우는 선천적 어릴때부터 정확하게 자연과학적 마인드와 오컬트 신비주의 마인드로 개성이 형성이 되었기때문에 본인 자신과 우주만물에 대해 고뇌하며 탐구하게 되는데 사물과 허공 시간 공간 보이지 않는 것도 내관심이 입니다. 그렇다보니 초기 UFO한 사이트에서 나를 종교심이 강하다고 말하는군요. 나는 전혀 종교와 관련이 없는데 말 입니다. 또 다른 사이트는 신비주의자라고 말 합니다.

 

즉, 긍극에 세계의 절대진리를 종교와 과학을 초월해야 합니다.

붓다들은 진리 그자체 그자체에 녹아든 존재 진리마져 사라진 빈자리 입니다.

기존 관념론 과학이성이나 종교심성을 초월해야 합니다.

오늘날 나는 채널링이나 오컬트나 수행을 종교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보세요.

한참 라엘이안이 메스컴에 이슈가 되자. 사람들이 UFO하면 사이비교주 이렇게 말합니다. 말이 무섭습니다. 미국의 5000개 사이비종교 UFO단체들중 한개의 단체때문에 우리가 욕을 먹습니다.

 

觀念관념의 형성과정이 불교적인 뜻도 있고 철학적인 이데아 적인 심리작용의 뜻에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관념이 쓸머 없는 것은 아닙니다. 각각 그것을 이용하는 방법에 따라 다르겠지요. 저는 개인적인 관념에도 미묘한 분위기를 동반 합니다.

 

김요섭님의 관념론을 살펴보고..동감하는 부분이.. 내생각에도 관념이 이미지가 되어 썩어버린 그 농축액이 마약과도 같은 신념으로 물들어버려 정말 헤어나질 못하는가봅니다. 현대의 깨달은 스승은 모든 관념을 버리세요. 라는 말이 있는데..내생각에 높낮이 관념이 있다해도 그것이 질좋은 프리미엄 오렌지냐... 낑깡이냐... 탱자냐... 감귤이냐...따라 다르지만. 그러한 것이 덧없는 MAYA의 성질이자 그것을 우리 다양한 우주차원의 영장류들 심층 무의식속에 편가르기에 자주 이용된다고 봅니다. 사실상 고도로 영적인 존재들은 이미지를 초월해있지요. 덕과 겸손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이왕 관념이라면 관념도 싸구려관념이 있듯 질좋은 관념이 있습니다. 그런데 싸구려 관념가지고 싸구려 인식론을 펴며 이겨보고자 하는 그에 또 푼수를 떠는 것을 볼때 너무 식상하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지요. 이것은 우리 주변사회에서 늘 목격하는 일상사와 같은 것들인 셈입니다.

 

또 예를 들어 아버지의 노력으로 부와 사업체를 일구어내고나서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사업을 하면서 없는 사람을 손까락질 하는 버르장머리 없는 젊은 30대 초중반도 보면 아직 인간이 될려면 멀었다는 것을 익히 알 수가 있습니다. 정신상태도 그 공명성에 가깝게 주변인물중 질적으로 떨어지는 분류와 사귀는 것을 보면 옛말에 도독넘은 도독넘끼리 모인다는 말이 무색하지 않습니다.

관념은 일생동안 우리가 내부와 주변을 통해서 알 수가 있겠지요.

 

일전에 이런 얘기를 해본적이 있긴 합니다.
동화적으로 이야기를 하자면 이렇습니다.


태초에 우주가 창조되면서 수많은 세월이 흘렀습니다. 불교의 三千大千世界삼천대천세계 하나로 끝나지 않고 무량하게 많다고 합니다. 현대의 깨달은 스승은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지구 인간세계의 수천억 이상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많은 여러가지가 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 3차원 인간이 인식하는 기본적인 색 이외에 더 색 다른 색이 존재하는지 우리가 알 수가 없습니다. 이것으로 보아도 우리가 인식하는 영역은 제한적 입니다.


우리 우주만이 태초의 우주가 아닐 것 입니다. 이미 많들어진 지혜를 통해 또 하나의 업그레이드 된 우주를 창조할 수가 있기 때문 입니다. 이것은 오늘날 채널링 메시지에서도 높은 교사들이 언급하는 내용입니다.

 

어디인가 모룰 태초중에 태초 우주창조자들이 (동일-빛과 소리)와 두가지 빛줄기를 통해서 창조자와 MAYA의 衆生중생이 세계를 동시에 창조를 했다고 칩시다. 이것을 불보살의 빛과학에 빗될 수가 있습니다. 즉, 창조자들은 불보살인 것 입니다.

 

 

태초에 창조자들은 자연만물을 스케치하듯 창조를 해될 것 입니다.
허공 물 흙 불 바람 원소 행성 항성 은하계(우리 우주에 있는 관련 영역층에 한함)

수억종의 식물과 곤충
수억종의 동물 날고 기고 걷는
원소와 그 바탕으로 서로 다른 광물
산과 들 개곡 물 불 바람 흙 모든 것을 창조했을때...
별과 항성 은하계 모든 것을 창조합니다.


처음에는 창조자들이 아이가 막 그리는 그림 아무 뜻이라고는 알 수 없는 내용의 그림을 그리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마치 만화가가 꿈인 아이 예술가가 자질을 갇춘 아이들이 흥미롭게 그림을 이것 저것 그리다 더욱 정교한 그림을 그리게 됩니다.

 

처음에는 뜻이 없고 생각나는데로 손놀리는데로 그림을 그리다가 마침네 어느정도 완숙하고 정교한 그림들이 등장하게 될 것 입니다.

 

처음에는 단지 스켓치를 한다는 흥미로움에 빠져 이것 저것 창조하다보니 시간이 세월이 어느세 많이 흘러버렸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창조한 홀로그램 그림들은 어느세 그들의 영의 컴퓨터에 관념과 原型원형에 각인이 되면서 처음에는 아름답다고 보이지 않던 것이 익숙하여 점점 애뜻한 애정이가고 아름답게 보이고 자연이라는 소재가 오늘날 같은 인간이 느끼는 감각과 유사한 방식으로 그려졌습니다. 물론 우주만물과 자연만물은 태초에 창조자와 그들에 의해 좋은희생을 통해 衆生중생들로 나타났고 그리고 내려오지 않는 창조자가 그들을 이용하여 창조를 했으며 또 한 스스로 추락한 창조자들이 중생이 되어 스스로들이 또 창조를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맨처음에는 관념이 작용하지 않다가 창조를 통해 프로그램된 관념이 활성화되면서 아름답게 여러 다양한 감각적 감정적인 묘사로 보이게 되었던 것 입니다.

 

감정이란 프로그램은 마치 우리가 아름다움이나 공포나 슬품을 느낄수가 없다면 이자체는 감정에 프로그램이 없는 것 입니다. 창조에 앞서 감정 프로그램이 원시적으로 원형화 되었을 것 입니다.


스웨든 보르그의 영계답사를 통해 본 결과 오늘날 인간은 죽어서도 천국이라는 [三衆靈界삼중영계]사후 세계에도 각각 저마다 영계 마을이 있고 도특한 방식의 개성이 동등한 영계인이 모여 마을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근방죽은 영혼에 따라 아득히 오래 인연이 되었던 영혼들과 근방 처음보면서도 오랫토록 알고 지내던 가족으로 느낍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보일수도 있고, 또 최첨단 문명의 도시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영계라는 곳에도 자연 바탕의 아름다움과 보석과 다이아 수정 사파이어 금 광물 같은 것들이 어우려졌는데 그러한 것들은 이전에 창조한 세계를 사후세계에 스케치하듯 창조를 입힌 것에 불과 합니다. 인간이나 영계인이나 수조년을 통해 얻어진 자신들의 창조물 결과물을 통해 그러한 세계를 구축한 것 입니다. 또 한 영계에는 대학이라는 배움의 장소도 있는 것으로 보이면 도서관도 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영의 의식이 창조한 결과 입니다. 이러한 것은 생각이고 인간보다 더 높은 생각에 의해 창조한 정밀하고도 고도의 법칙을 따라 배열한 것에 불과 합니다. maya는 아스트랄 마음의 층과 멘탈 정신에 속하기 때문 입니다.


불교나 선도 서유기에 등장하는 묘사중에 이러한 것이 있는데 맨처음 천인 인간이 이세계에 내려오면서 변화하게 된 것을 설명 합니다. 

 
최초의 인간은 색계 제2선천중 제2천인 광음천(光音天=)에서 복이 다하고 수명이 다한 天人이 내려 왔다고 합니다.

 

맨처음 빛의 형태인 존재가 에테르 프라즈마 상태로 내려오고 어떠한 것들을 호기심에 물을 마셔보고 먹어보고 열매를 따먹고 이러다가 자신들의 모습이 못생겨버리고 피부는 거칠하게 변화하고 더욱 이상하게 변하게 됩니다. 그리고 쾌감이 있는가하면 고통도 심하게 따르기 마련 입니다.

 

마치 오늘날 인간의 고통이듯 말이지요.

 

 

현대 인간이 미스월드나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연일 열지만, 인간이 美미라는 기준과 잦대는 최초 인류의 原型원형과 觀念관념 보는 시각에 마음이 재각각 뜻을 가지고 있는 습관적 버릇이 생긴 것에 불과 합니다. 

 

또 한 창조자의 신성한 황금률에 따라 인간이 가지는 의미는 상위 영혼과 그룹 인간 영혼이 갇는 관념에 따라 이세계 나타나는 현상을 익숙하게 여기게 됩니다.

 

최초 태고에 인간이 천인들이 자신들이 변화여 못생곁다고 여기지만 그러나 오랜 후 인류의 의식에 原型원형에 각인되어 태고에 보던 습성이 아름다움의 美미의 조건으로 습관화되었던 것 입니다.

 

그리하여 오늘날 인간들이 아름다움이나 美미의 조건은 태고의 원형과 관념에 비롯되었으며 오늘날 개개인이 개성에 따라 美의 잦대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홀로그래픽적인 파동과 입자의 모습에서도 열실히 나타나는데 이것은 관상학이나 수상학에서도 내부의 속성이 외부로 들어난 것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또 한 이러한 관상학이 조상의 진화과정에서 변수가 작용하기때문에 못생곁다고 성질이 나쁘거나 사악한 것은 아닙니다. 후손 중간세대가 닦인 그릇에 의해 변할수도 있고 외적인 것에 관심을 두지 않아 좋게 변화를 시키지 않는 것에도 있습니다. 모습이 흉축하게 변화는 것은 과거의 조상 의식의 행포로 유전이 바뀌는 경우라 봅니다. 또 한 영혼들도 환생을 통할때 재각각 업에 따라 변수가 작용 합니다.

 

觀相不如心相,관상불여심상 재아무리 관상이 나뻐도 심상 못지 못하다 라는 말과 心相不如德相심사불여덕상 이란 말이 있듯이 재아무리 관상이 좋아도 덕만 못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마음과 덕이 아름다움의 美미가 되어야겠지요. 재아무리 이뻐봐야 마음이 고약하면 이쁜것만 못 합니다. 당연한 말씀 ㅇ,ㅇ

우스게 소리로 여편내 남정내 잘 못 만나면 인생 끝장 입니다.~,~

 

관상보다 에너지적 파장적으로 볼수 있는 더 고차원적으로 말하면  以心傳心이심전심 감각과 상념과 마음이 전해지듯 보아야 정확하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원숭이가 인간을 보면 이쁘다는 고 아름답다고 느끼지 못 할 것이고, 오히려 인간을 보고 닭살스럽게 생곁내 못생곁내 할수가 있습니다.

내가 보아도 인간을 탐구할때 얼굴을 집중해서 볼때 느낌이 들더군요. 벌거벚은 피부에 털이란 아무것도 없고, 솜털만이 나타나 연약하게 보이고 이상한 눈이 두개 달리고 얼굴 중앙에 우뚝솧은 두개의 코구멍이 생겨가지고 그곳에서 바람이 들어가고 나오고 머리 양옆에 나팔처럼 귀가 형성되어 또 그곳에 구멍이 있고, 얼굴 아래에는 옆으로 찌저진 두툼한 입이 있고 그속에는 흉충한 내장이 보이고 이빨 뼈까지보이고 와... 끔찍하게 보입니다. 머리는 새까만 털로 뒤덥혀있고, 먹고 마시고 싸고 땀흘리고, 싸는 것좀 않하면 않되나 이런...여자들은 그런 말 합니다.

 

하믈면 우주 차원 별나라 은하계 서로 다른 ET외계인 수백억종이 재각각 생긴것이 다른데 파충류가 있는가 하면 포유류가 있는가 하면 동물류 곤충류 식물류 이상한 류 형태라고 볼 수없는 묘한 류가 많습니다.

 

과연 그들의 입장에서 인간이 아름답다고 느낄수가 있겠습니까.?

 

더욱이 어떤 외계인은 형태를 변장해서 인간이 혐오스럽게 여기지 않게 변장도 한답니다.

美의 조건이나 형상은 인간의 기준에 불과 합니다.

 

익숙한 관념이지요.

 

높은 고차원의 존재는 빛의 형체로 우리 눈앞에 보입니다. 각각 그존재들이 인간의 이해를 돕기위 이미지를 쒸어보이기도 하고, 인간의 원형에 각인된 상에 의해 반사되어 모습이 재각각 익숙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동양에는 관세움보살이 보이듯이 서양에는 성모마리아가 보이듯이 하는 것 입니다.

동양 4세짜리 아이가 성모를 볼때 어떤 외국인 아줌마하고 외국인 아저씨가 나타났어요 이렇게 말을 합니다. 재밋지 않습니까?

 

물론 우주적인 고차원영이던 환영이던 집단적 환각히스테리이건 가능성은 있으면서 고차원적인 존재가 나타나면 각각 맑기에 따라 인간이 보는 모습은 다릅니다.

 

똑같은 천상의 무리가 각각 사고체가 발달한 영장류 동물과 곤충과 인간류 외계인류에 나타난다면....

그들은 재각각 다른 모습을 취합니다.

 

곤충영장류에게는 곤충모습으로 나타날 것이고

개의 영장류는 개 모습으로 나타날 것이고,

파충류는 파충류 모습으로 나타날 것 입니다.

인간은 인간모습으로 나타날 것이지요.

 

국내 어떤 여성분과 대화를 했는데 제타 그레이종과 텔레파시 채널이 되는 와중에 천상에 신선이 나타나 그들과 가까히 하지말라. 위험하다고 알려줬답니다.

 

그런데 그신선이 백양복에 백구두를 신고 하늘에서 내려와 보여줬답니다.

 

 

옛날사람들은 한복입은 신선이겠지요.

오날날로 따지면 복고풍 스타일입니다.

 

하믈며 귀신을 보면 소목입은 귀신으로 보입니까?

일상복에 빛이 나는 귀신을 볼수도 있는데 말이지요.

 

귀신이 그래도 쪽팔리는 것은 알아가지고 소복이라도 입기 다행입니다.

 

 

 

 

김경호 2009:2:22 4:44 재수옴뭍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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