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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글쓴이  :   고운 (2009.08.13 - 14:41)
ㆍ홈페이지  :   http://cafe.daum.net/xymarketing

    허경영 음반낸다. call me로 국민에게 희망주고파 ~~~  


예전에 빵상 아줌마의 잔잔한 웃음들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그분의 순진성때문에 사람들은 신의 재롱?으로 좋게 봐줬지요!!!

허경0,
이분의 노래와 몸동작이 참 재밌네요.
<하도 재밌어서 ㅋ ~~~~~~~~~~~~~~~ 옮김>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350976

클릭해보세요.



이태수  :  TVN 케이블 방송 "화성인 바이러스"에 허경영이 출연했습니다. 정말 쇼를 하고 있더군요. 초능력은 보여줄 수 없는 것입니다.
허경영왈 "보여주어도 믿지 않는다."하더군요.
특히 병이 낫는 것은 증거가 없으며, 매우 애매한 것입니다.

허경영의 정체를 알지 못하며, 판단을 보류하고 있습니다.
다만 허경영의 정책은 지지합니다. 방향에 대해서 지지합니다.  (2009/08/13)  




고운  :  저도 갠적으로는 그 사람의 정치순수성을 지지합니다.
그러나 거기에 맞는 방편들을 병행하는 연구나 행위가 부족합니다.  (200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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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경영 저 "동방의 등불" 맛보기 [19] 이태수 2009.08.0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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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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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0.01.11
00:54:37
(*.100.88.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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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수 : 정치인 중에서 이렇게 깊이 내다보는 사람이 있습니까?
미국이 남한 버리고 북한에 의해서 남북 통일하려는 계획도 있는 것입니다.
저 미국의 의도대로 방관해서야 되겠는가?
우리의 운명은 우리가 주도할 수 있습니다.

저 미국의 의도는 바로 암흑의 도당, 그림자 정부의 계획입니다. 저들을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200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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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구 : 허경영씨가 정치인 맞습니까?
지금 까지 국회의원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고
공직에 있어 본적도 없습니다. (200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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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예전에 백성학이라는 분이 모자 수출왕으로 유명 인물인 것은 들어본 기억이 나네요.
그분을 통해서 허경영씨 취임식장 참석을 증명하기는 했나 봐요.
윗글로 보아서는 허경영씨는 아주 긍정적인 희망이 크고, 배포가 큰 사람으로 보입니다. 담력이 아주 큰 사람이며, 두려움이 없고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으로 느껴집니다. 두뇌 회전도 빠르고, 머리 기억력도 좋은 사람으로 생각이 됩니다.

케이블 방송에서 그의 모습을 몇번 보았습니다. 기인이면서 입담이 좋더라구요.
특히 축지법, 우주의 힘, 염력같은 이야기를 하니까 듣는 이들이 별난 인물로 볼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의 대선 선거 공약은 비현실적이고 과장이 심하게 느껴졌습니다. 즉 허풍이 심한 사람으로 보이므로 기성 세대들은 그를 의심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신세대들은 그에게 열광을 하는 편입니다. 그의 자신감 있는 태도의 허풍이 기성 정치인보다 차라리 낫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기성 정치인들에게 불만이 많고, 냉소적인 사람들이 허경영같은 사람을 차라리 낫다고 생각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그는 풍자적이지만 한편으론 교훈을 주는 사람일 수 있습니다.
그는 우화적인 인물같습니다. 미친 사람같지만 미친 사람이 아닐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2009/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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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 음 역시 슈퍼천재는 다르군요.

세계정부 그림자정부 = - - 유태 시오니스트, 유태볼세비키, 록펠러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이하 빌더버그그룹....정말 버그가 생긴 종들 입니다.

세계를 지배하는 암흑의 정부는 절때 평화를 원하지 않습니다.

북한을 이용할 것이고 미국을 조종하는 검은정부는 남한은 버리고 북과 슈교를 맺을 거라는 것은 저도 그렇게 예지하고 있습니다.


빌더버그와 검은정부는,,,,

인류 90%를 말쌀하려고 하기때문이겠지요.

또 한 권력이 줘어질때 바로 잡으려고 합니다.
인류의 노예화...석유보다 더 좋은 신에너지를 비밀정부는 알고 있어도 세계에 알려주지 않으며...기존의 석유자원으로 또 먹는 시량으로 자원으로 세계를 지배해왔으나...지금 석유가 고갈되어

전세계도 모든 것이 경제나 산업이 멈출 것이고,,, 그때 분쟁이 발생할때이며..

이때 미국은 좋은 기술을 형재들에게 주지 않을 것이고,
동시에 그들은 석유에 의한 지배력도 약화될 것이고,

그리하여 65억을 사망시키고,,,,5억을 노예화 지배를 할 것입니다.

인구는 너무많아 환경오염 자원고갈 분쟁... 이러한 악제들이 많기때문에 그들 또한 편안하게 인류를 말쌀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뒤에 지구계가 아닌 상위 타락한 부정성 생명체들에게 마인드 컨트럴 되고 있다는 것이겠지요. (200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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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석 : 예전에 티비에서 허경영씨 나오는거 봤는데.
그때 축지법만 보여 줬었어도 믿음이 갔을텐데.. (200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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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 어리석은 국민은 어디가나 있지만, 맞는 말입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민족 ^^

빛과 소리를 듣지 않으려고 ...

허경영 본좌가 도 공부는 했군요,


초능력은 때려치우고...

道도 공부를 한사람이면 보통을 초월했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그만큼 명석하게 머리회전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좀 버그가 나는 것은 있지만, 확실한 조종력이 있습니다. (200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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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수 : 예 그렇습니다.
상위에 있는 타락한 생명체들에 의해서 마인드 콘트롤 당한 상태에서 암흑의 도당들은 음모를 꾸미고 있습니다. 이 도당들 상당수는 이미 살해되었으며, 클론인으로 대체 되었거나, 또는 그 주원신이 썩은 귀신으로 교체되었습니다. 즉 세계 지도자들 중에서 음모에 가담한 사람은 이미 사망한 것입니다.

위에서 아래로 썩고 부패된 것을 처리하고 있는 중입니다.
상위 생명 역시 그 위에서 이용당하고 있는데, 역시 도태됩니다.

지상의 암흑의 도당들이 유태인들에게 달콤한 약속을 했습니다. 유대교야말로 가장 우수하므로, 나머지 종교를 모두 없애고, 유대교 하나만 남겨두어에 겠다라는 약속을 했습니다. 유대인들은 팔짝팔짝 뛰면서 매우 좋아했으며, 유대교를 위한 일이라면 무슨 짓인을 못하겠습니까? 하면서 온갖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그러면 세계의 모든 종교를 어떻게 없애는가?
바로 공산당을 이용하면 되는 것입니다. 중공과 북한이 남아 있는 데, 이것을 이용하여 종교를 말살해 버릴 수 있습니다.

종교를 다 없앤 후에는 암흑의 도당들은 돌변합니다. 유대교 역시 없애버립니다.

이들은 의리를 중시하면서, 위에서 먼저 배신을 합니다. 그리고는 아래 사람이 배신을 먼저 했다고 하면서 다스립니다. 바로 깡패 조직과 같은 것입니다. 이들에게 진정한 의리라는 것은 없습니다. (200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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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수 : 저는 허경영의 정체를 알지 못한 상태에서 정치적으로 허경영을 지지합니다.
이 분이 무슨 초능력을 보여주겠다고 하는데, 정말 미친 짓입니다.
이슈화 시키고 있을 뿐입니다.

초능력은 대중 앞에서 보여 줄 수 없는 것으로, 이곳의 법칙입니다.
인류사회에서 초능력은 보여 줄 수 없습니다.

초능력은 각자가 수련을 통해서 감지하고 인식할 수 있을 뿐 객관적으로 보여주거나 증명할 수 없습니다. 기 치료 역시 치료사 본인만 알지, 환자는 알지 못합니다. 환자가 생각하기를 저절로 병이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기공사가 만약에 침을 꽂아주고 기치료를 해주면, 환자는 침을 맞아서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초능력, 이것은 주관적 인식입니다. (200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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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수 : 암흑의 도당들은 어떤 방식으로 세계를 지배하는가?
사람을 짐승으로 만들어서 지배합니다.

사람같지 않는 사람은 짐승입니다. 겉 모양은 사람이지만, 도덕적으로 보았을 때에 짐승이면 짐승입니다.
상계의 신들이 보았을 때에 짐승을 죽이는 것은 살인죄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지상의 암흑의 도당들은 전쟁을 일으켜 짐승을 죽입니다.

고층차의 부처 또는 신들도 묵인하고야 마는 것입니다.

위 설명이 좀 모순되는 점이 있지만, 각자가 행간의 뜻을 채운다면 모순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2008년에 "뉴욕 상공의 마왕의 성"이라는 소설을 썼습니다. 올려보겠습니다. (200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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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 당시 나는 투표를 하지 않았습니다.

첫째 적당한 후보가 없다는 것.
둘째 투표하기 싫다는 것.
셋째 관심 없다는 것.

그러나 정직한 국민이 원하는 후보는...

얌전하고 고매하고 정직한 후보자중...유한켐벌리 경영자 였던 인물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도 확실하게 주도 하지 못합니다.
정직하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단점 명석하지 않습니다.
대통령은 대사의 경지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않되었습니다.
단점 대통령으로써 주도력이 약하다는 것입니다.


막강한 추진력과 두뇌회전과 명석해야 하고 많은 것을 두루공부해야 합니다.

당시 인물이 없었고,, 그러나 허경영 본좌가 되는 것이 확실하게 이나라를 바꿀거이라고 보았습니다. 그에게 나오는 허황된 공약 몇가지 황당한게 아니고 뜻은 좋은데 --- 공약은 쑈케이스 일부이고, 대통령이 되었을때 불필요한 부분은 수정 곤치고 삭제해야 합니다.

그리고 저는 공약에는 무관심이였고.
허경영 장점인 그 정신상태를 보니 자신감이 만만하고...일반을 초월한 지식을 알고, 명석하다는 것을 느껴쓰며 권력의 리더로써 그의 주도력 강력하다는 것을 인지했습니다. 바로 그런자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저는 인식했습니다. 알고 있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가장 장점이 --지혜 입니다.


또 한 도공부 비슷한 것을 했다는 것은 좀 더 초월적인 존재로써...주도할 수가 있다고 보았지요.

그렇다고 완벽할수는 없는데 천재에게는 스스로 마음과 지성과 몸을 다스리는 법이 있습니다.

그 법을 다스리지 못하면,,, 마치 아이에게 진짜 총을 주는 것과 같습니다.

천재에게도 실수는 나옵니다.
허경영씨의 특성이 보입니다.
호기심 이론과 실험 탐험 창조력 이러한 마음 상태가 매우 강력하기때문입니다.

창조력이 강한만큼 조심해야 합니다.

잘못하면 ..끝짱 될수도 잇는데

허경영은 그것을 어느정도 소화해내고 컨트롤 할수 있는 것 같습니다.
컨트롤은 자기 자신 마음 컨트롤하는 부분...


인터넷에서 악풀이 달리자 허경영씨는 좋은 말대신 훈계를 하는 모습을 볼때 저런자가 대통령감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훈계를 하니... 어리석은 민중은 더 악발을 가하더군요.^^ (200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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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경 : ㅋㅋ

천재는 대통령 못합니다.. 보좌관을 해야지.. ^^

개인적 생각입니다 (200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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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 북한을 제대로 알지 못했을때의 대답일수도 있습니다.

또한 마인드 콘트롤이니 하프니...하는 무기들...

일반인들에게는 통할수가 있겠죠...

현재...미국과 북한은...몇달전부터 대화가 이루어졌고...

얼마전 클린턴 방문은...최종 결의에 대한 부분이겠지요...
허나 최종이라 하지만은...지금부터 시작일수가 있겠어요..

미국은 명분을 만들어야 합니다.

세계적으로 수치스러움을 면하기 위해서요...


현 군사력으로 봤을때 미국은 북한을 절대 따라올수 없습니다.

이 부분과 관련되어
얼마전 채널링 메시지가 온 것이 있었는데...
의구심이 들어서 제가 반문하는 짧은 댓글을 단적이 있었네요.

북과 미국이 전쟁이 난다면?

절대 그럴일은 없겠죠...

왜냐...미국은 여우+하이애나 같은 집단이지요...
미국 보다는 미국을 이용하는 유대인이겠죠.

클린턴도 프리메이슨 32도수이고요..

유대인의 비밀병기중 하나가 하프라면..
북한의 최종병기중 하나는...전설의 핵 융합로 레이저 빔...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짜 무기는 전시에만 사용한다죠...

허나...사고가 깨어 있는 이들에게는...하프가 과연 통할지...

"미국을 지도에서 없애버리겠다"
이 발언은...

대기를 찢어서 태양광을 바로 쏘게 하는 기술이라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황당했지만...
자료를 수집하고 알아보니...

가능한 부분이더라고요...

자...

단순히 군사력과 기술력...이런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왜 그들을 이렇게 만들었는가...

그 본질이 중요한게 아니겠습니까..

저는 북한이든 미국이든...지구상 인류 누구도 피 흘리지 않기를 바래요...

허나 불가피할수도 있겠죠...

조율하고 참고 기다리고 하지만 한계는 있을테니깐요...

참으로 답답하기도 합니다...

그저 앉아서...숫자 놀음 수행상태만을 보고 있다는 것이요...

이 부분은 제가 수행자이기에 감히 말씀드릴수 있는 부분입니다...

허나 회원님들의 현실에 대한 수행은?

음...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다 뜻이 있는 길이겠지만...

뜻이 있어 갈라지고, 뜻이 있어 모여지는 길도 있겠지요...

제 글은 그리 신경 쓰지 마시고...

평온한밤들 되세요... (200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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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경 : 휴..매화님이 이렇게 길게 글쓰시는것을 처음 보네요..
그렇군요.. 태양의 자외선보다 무서운 레이저빔은 없겠죠.. (200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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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범 : 북한이핵융합 레이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0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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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 그저 가설일 뿐입니다.

있는지 없는지는 그 누구도 모르죠...

다만 그아래에 적었듯이...

군사력이 막강하다해서...전쟁에 무조건 승리하는 것은 아니죠..

미국이 북한을 완전 초토화 시킨다해서 그것이 미국의 승리는 아니며
북한이 미국을 초토화시킨다해서 그것이 북한의 승리가 아니듯이요..

날이 매우 무덥네요 ^^
회원님들 건강 조심하시고요 ^^ 좋은 하루 되세요. (200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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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 허경영씨의 이번 사건과 출소로 이어지는 행각은 본인이 스스로 만든 것입니다.
그는 그의 사상이나 철학, 신념이 이 시대에 받아 들여지지 않는 거 다 알고 있을정도로 바보이상의 천재적 행위를 스스로 만들었습니다.

그의 이같은 행위가 주는 메시지는 기존 정치에 나름대로 참신한? 새바람을 일으키기 위한 건데.........행위의 옳고 그름을 떠나 ...........난 갠적으로 그의 그런 용기에 한 표 보냅니다.

한국의 정치는 점점 기능을 잃고 있으며 보이지 않는 새론 세력들로 인해서 그 빛을 잃을 겁니다. 그의 그런 메시지는 제 2선에 있는 사람들에게 아마도 발아가 되었을 것이며 나름대로의미있었다고 그는 판단할거 볾니다. (200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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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여행자 : 빛의 지구님들이 이렇게 훌륭해 보이는 적은 처음입니다.. (200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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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 시공간여행자님이 그런 말도 다하시고 ㅋ ㅎ
이곳 빛의 지구회원중에 상당수는 여럿 곳들을 들러왔다고 들었습니다.
초창기 행성활성화그룹부터 시작한 분들은 이쪽 방면에 다양한 정보들을 가지고 있으며 라엘리안 단체뿐만 아니라 명상단체며 다양한 우주적 메시지들을 섭렵하신 분들도 있습니다.

모임 때 사적인 모임에서 이야기하다보니 진리를 향한 참 많은 방황(모색)?을 하셨다는 걸 알게 되었죠. (200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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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 : 나르시스에 빠진...
진정한 현자는 이상과 현실을 알고 그에 걸맞는 대안을 내놓을 때 빛을 발합니다.
즉,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인 것이지요...
현실성 없는 말을 남발하면 신뢰를 크게 잃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허경영씨는 천재일지는 몰라도 현자는 아니라고 봅니다. (2009/08/10)

작은 빛

2010.01.11
16:33:40
(*.172.70.7)
전에 허경영씨 ... 추적 60분에서 다루었는데 ...

정말 야비한 사기꾼이더군요 ....

그의 사기에 선량한 많은 분들이 눈물 흘리고 고통받고 잇는 모습

참 안타까웠던 기억이 나는군요

물론 그것이 그의 일면이지 전모는 아니겟지만 ^^

베릭

2010.01.11
21:12:35
(*.100.88.177)
profile
허경영이라는 사람뿐만 아니라,
허풍이 심하거나, 거짓말하기. 말 둘러대기, 자기 변신을 거리낌없이 잘하는 사람들은 타인을 곤란함에 처하게 하기 쉽습니다.

임기응변에 능해서 순간 순간을 잘 대처할 수는 있어도 결국은 장기적으로 보면 탈을 일으킵니다.
허경영은 두뇌는 좋으나, 허풍과 허세가 심하고, 그로 인해서 잡음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를 보는 또다른 시각도 있습니다. 허경영보다 더한 사기꾼들과 부패한 정치인들과 실세들이 많은데, 방송에서는 힘있는 자들의 잘못은 아예 감추어 준다는 점입니다.
허경영은 힘도 없고 빽도 없으므로 방송과 언론의 먹이감이 되어서, 그의 잘못을 크게 부각시킨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가 문제 없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허경영보다 더 부패하고 썪은 권력 실세들의 죄가 덮어지는 세상인지라...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허경영의 신드롬을 부채질한다는 평가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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