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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7.9. (조선일보, 중앙일보) 전면광고


격문(檄文)


===  널리 국민에게 알리는 글 ===


허경영 전 총재가 미국 트럼프대통령과

미국 핵심 상원의원들을 만난 것은 사실이다.


대한민국의 위기를 보면서 나는 피를 토해내는 아픈 심정으로 격문(檄文)을 써서 조선일보를 비롯, 통 면으로 전면광고를 세 차례나 호소하는 격문(檄文)을 발표한 적이 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자유 대한민국이 적화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신념으로 미국 역대 대통령의 자문위원인 나를 워싱턴으로 불러 현재의 난국을 헤쳐 갈 지도자 중 차기 적임자가 누구이겠는가?를 묻고 그런 인물이 있으면 전폭적으로 지원해 줄 터이니 그 일을 추진하기 위해 한국출장을 하여 상황을 보고하라는 밀명을 받고 나는 급히 한국에 나갔다.


그러나 한국에서 정치지도자를 만나보니 저마다의 생각이 다르고 나라를 위한 애국심보다는 자신의 정권욕에 몰입한 나머지 내 의견을 듣고 경청하는 정치지도자가 아무도 없었다. 할 수 없이 미 공화당 핵심 상원 의원들과 대통령과 면담을 통해서 정치적 지도력을 관철코자하는 정치 지도자는 나에게 연락을 하고 나를 찾아오라는 말을 남기고 미국으로 돌아왔다.


한미동맹협의회 총재인 나는 그동안 닉슨 대통령부터 포드 대통령, 레이건 대통령, 부시 대통령, 아들 부시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미국 대통령 자문위원을 하여 왔고, 한국대통령 중 내 도움을 받지 않은 대통령은 없었으며 한국의 안보정책 문제 등의 미 대통령 특별보좌역을 해 왔기 때문에 나를 통하면 미 공화당 핵심 상원의원들과 대통령의 면담이 가능할 것이라는 언질을 하고 돌아 왔는데 의외로 허경영 총재라는 사람을 추천하는 사람이 미국과 한국에서 매우 많았다.


그래서 미국에 있는 교포의 추천으로 한미동행협의회총재로서 허경영을 초청하여 대화를 해보니 나라를 위하는 애국심과 국민을 사랑하는 소신이 대단히 뚜렷했고 검증 절차상 허경영 유튜브로 낱낱이 관찰해보니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등 6가지를 예언한 것이 적중하였고,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 예언 및 삼성 문제 예언 등이 모두 100% 적중 했던 그의 탁월한 예언력과 정확하고도 치밀한 추진력을 보고 나는 허경영을 확실히 믿게 되었다.


나는 즉시 허경영을 미국의 핵심 상원의원 몇 명과 대통령까지 면담을 하도록 주선을 해 주어서 지난해 2, 3, 4월에 미국 상원 아태위원장 코리가드너, 마이클 루비오 등을 만났고 지난해 5월 5일 낮 12시경에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모처에서 나와 함께 허경영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북핵문제해법을 논의한 바 있다.


그런데 허경영 총재가 트럼프를 만나 찍은 사진이 가짜라고 보도한 TV방송 보도를 보고 한국 TV방송의 무책임한 보도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허경영이 함께 촬영한 진짜 사진을 가짜라고 모함한 것을 규탄한다. 내가 산증인으로서 있었던 사실 그대로 밝힌다.


2019년 7월 17일 제헌절을 맞아


전 미국 역대대통령 자문위원

한미동행협의회 총재

한미자유민주총동맹 총재

주한미국재향군인회명예회장


임 청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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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중재위원회 제소 추진경과


2019.5.17.금 : SBS방송 '궁금한 이야기Y' 에서 허경영이 트럼프와 함께 찍은 사진을 합성된 가짜라며, 사진과 필적 감식 전문가들까지 동원해서 허경영을 마치 사기꾼, 변태, 또라이, 사이비 교주인 듯 보도함.


그 보도된 내용과 악의적인 편집이 너무나 정교하고 절묘해서, 방송이라면 다 사실인줄 아는 순진한 국민들 대다수가, 그것을 그대로 믿을 정도로 파급력이 강했음.


2019.6.18.화 :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하여, 사진 원본과 트럼프 대통령 자문위원이 미국 변호사 공증을 거쳐 보내온 사실증명확인서류 등을 증거로 제출함.


이때, 언론중재위원회 측은, 허경영이 제출한 증거자료들의 신빙성에 무게를 두고, SBS에게 정정보도를 권유한 바 있고, SBS측은, 제출한 서류들을 검토해본 후, 내용이 사실이라면, 정정보도를 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내놓음.


2019.7. 9.화 : 언론중재위원회 최종 심의에서 SBS측은 분명한 증거자료들(트럼프측에서 보내온 사실 증명 공증서류 원본과 증인인 임청근 백악관 자문위원이 중앙일보와 조선일보에 낸 위의 전면광고)과 필요하다면 법정에서 증인이 되겠다고 자처한 분명한 증인이(임청근 백악관 자문위원)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정보도를 할 수 없다는 기이하고 해괴한 답변을 내놓음. 뭔가 수상함.


자발적으로 정정보도를 하지 않을시는 자동으로 재판으로 가게되는데, 그럴경우, 분명한 증거자료들과 증인이 있기 때문에, 정상적이고 공의로운 재판을 하게된다면, SBS가 패소할 확률이 100%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정보도를 못하겠다고 버티는것은, 어딘가? 별도로 믿는 구석이 있는 것 같은 의구심을 저버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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