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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기에서 작은빛님이 말한 어위의 의미인
어휘의 의미인
어휘의 의미 ⊃ {함축적의미, 지시적의미}
지시적의미 ⊃ {주변적의미, 사전적의미}
사전적의미 ⊃ {중심적의미, 문맥적의미}
에 따라서 또 에너지가 덧시워집니다.
=== > 立<물질> +曰<안보이는 빛> => 音+心= >意 <마음이 인식한 빛과 물질> 후천의 시작
=== > 너가 작은빛님의 말을 빌어서 표현하려고 했던 의미의 실재적 예다..
그리고 또 그곳에서 에너지가 나뉘어지는데
각자 바라보는 인식에 따라 각 단어의 의미가 또 채색되어집니다.
====> 意 라는 글자를 어떻게 배웠느냐에 따라 쓰는 사람에 따라
====> 또한 듣는 사람 보는 사람에 따라서 의미가 달라진다
또 그곳에서 비슷하게 채색되어진 특수한 의미들이 모여 그룹을 이루며 다시 한번 덧칠하게 됩니다.
===== > 사람의 내부도 이러하고.. 사람외부의 우주도 이러하다..
그리고 전체적인 흐름을 다시 알아야 합니다.
====== > 그게 프랙탈 이론이고.. 그게 삼태극이고 = 삼지창 원리로 모든것을 표현해 놓은것이
======> 카발라며 .천부경이다.
모든 문자는 백지에서 써어 나아가는 것입니다.
백지의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 백지와 문장흐름속에 있는 단어 사이의 공백은 의미가 다릅니다. 공백의 의미도 알아야 합니다
===== > 모든 문자를 어떤놈이 백지로 쓸수 있겠니? 너가 쓴 이글도 이미 백지상태의
=====> 의미가 아닌 니 체험과 니에너지에 의해 덧씌워져 표현 되는 것인데..
=====> 공백의 의미가 백지상태가 아닌데 그걸알아볼 기본적 공부가 된놈이면
===== >어떤놈이 어떤 말을 해도 다 알아 듣는게 정상이다..
===== > 들쑥 날쑥 하는 의식상태에서 소위 변성의식상태에서 쓰여진 것과
===== > 가장 이해하기 쉽게 최면상태에서 쓴것과 최면에서 나온 상태에서 쓴글이 의미가
=====> 같을수가 없다라고 쓰면 된다..
제가 예전에 한창 앎을 강조하고 배우고 가다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나혼자 어떤것을 설계하여 나아가 그것이 편리하게 사용되어 사람들이 함께 공유하면 그것이 지식이 됩니다.
==== > 공유하면 지식이 되는게 아니라 상식이 되는 거고 공감대를 형성한것이라고 써야
====> 그때 부터 학문으로 인정 받는 것이 된다
====> 내가 유승호의 글을 읽고 공감한것과 공감하더라도 그 표현에 어이없음을 느끼는것이
====> 정상이고 또한 내가 이렇듯.. 다른 사람들 역시 마찬가지..
지금도 길을 가고 있지만, 제가 어떤 글을 올리면,
그것이 꼭 그래야만 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오로지 내가 끌어들여서 체험하고 이런것도 있다고 표현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 > 그것이 꼭 그래야만 하는 것은 아닌것도 있고 반드시 그래야 하는 것도 있다
===== > 이것은 마치.. 악기의 구멍을 뚫을때 일정한 간격으로 뚫어야 하는 것과 같고
======> 사람 사는데 이미 정해진 약속의 체계를 유지하면서 자유를 추구하는 것과도
======> 맥락이 같은것이다 ... 반드시 그래야만 하는것에 대한 묘사가 어느순간에
======>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이것이 어그러지면..
======> 기본음을 ..기준음을 잡기 위해 노력한 세종의.. " 편경제작" 같은 행위
======> 악학궤범 같은 악보 제작은 무의미 하다...
======> 동시에 훈민정음이라는 한글제작 자체도 무의미 하다..
======> 그리고 그러한 시도가 없었으면 ..... 너랑 나랑은 게시판에서 여전히..
======> 오로지 한문만으로 의사 소통을 해야 한다....
======> 아니면 ..여전히..제주도 사람과 평안도 사람이 대화가 안되는 상황이
======> 그대로 유지될수도 있었다.......
즉 자신이 경험해보는 것이지 그것이 어떤 에너지급수에 따른 계급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 자신이 경험해 보는것들이 에너지 급수에 따른 계급표현으로 드러나는 것이다
=====> 1이나 10 이나 같은것이고 자신이 경험하는 것들이지만 동시에 에너지 급수가
======>1과 10이 다른것이란 의미다..
==== > 평등하되 차별이 있는것이 진리지... 평등하기만 하고 무차별.무분별이 진리로
====> 납득 되지 않는것이 실상의 세계다..
====> 실상의 표현 방식대로 할거면 끝까지 실상의 표현 방식대로 무차별의 세계를 말하는것
====> 그게 과학이다.-----역사를 여기에 넣을수있다.
====> 무차별.무분별의 방식대로 할꺼면 끝까지 무분별 방식대로 말해야 한다
==== > 이게 종교적 글쓰기다.. ------- 신화를 여기에 넣을수 있다
모든것을 물질<立>로 상정하고 쓰면 영혼도 물질이다
모든것을 파동<曰>으로 상정하고 쓰면 딱딱한 고체도 파동이다...
어휘의 의미인
어휘의 의미 ⊃ {함축적의미, 지시적의미}
지시적의미 ⊃ {주변적의미, 사전적의미}
사전적의미 ⊃ {중심적의미, 문맥적의미}
에 따라서 또 에너지가 덧시워집니다.
=== > 立<물질> +曰<안보이는 빛> => 音+心= >意 <마음이 인식한 빛과 물질> 후천의 시작
=== > 너가 작은빛님의 말을 빌어서 표현하려고 했던 의미의 실재적 예다..
그리고 또 그곳에서 에너지가 나뉘어지는데
각자 바라보는 인식에 따라 각 단어의 의미가 또 채색되어집니다.
====> 意 라는 글자를 어떻게 배웠느냐에 따라 쓰는 사람에 따라
====> 또한 듣는 사람 보는 사람에 따라서 의미가 달라진다
또 그곳에서 비슷하게 채색되어진 특수한 의미들이 모여 그룹을 이루며 다시 한번 덧칠하게 됩니다.
===== > 사람의 내부도 이러하고.. 사람외부의 우주도 이러하다..
그리고 전체적인 흐름을 다시 알아야 합니다.
====== > 그게 프랙탈 이론이고.. 그게 삼태극이고 = 삼지창 원리로 모든것을 표현해 놓은것이
======> 카발라며 .천부경이다.
모든 문자는 백지에서 써어 나아가는 것입니다.
백지의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 백지와 문장흐름속에 있는 단어 사이의 공백은 의미가 다릅니다. 공백의 의미도 알아야 합니다
===== > 모든 문자를 어떤놈이 백지로 쓸수 있겠니? 너가 쓴 이글도 이미 백지상태의
=====> 의미가 아닌 니 체험과 니에너지에 의해 덧씌워져 표현 되는 것인데..
=====> 공백의 의미가 백지상태가 아닌데 그걸알아볼 기본적 공부가 된놈이면
===== >어떤놈이 어떤 말을 해도 다 알아 듣는게 정상이다..
===== > 들쑥 날쑥 하는 의식상태에서 소위 변성의식상태에서 쓰여진 것과
===== > 가장 이해하기 쉽게 최면상태에서 쓴것과 최면에서 나온 상태에서 쓴글이 의미가
=====> 같을수가 없다라고 쓰면 된다..
제가 예전에 한창 앎을 강조하고 배우고 가다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나혼자 어떤것을 설계하여 나아가 그것이 편리하게 사용되어 사람들이 함께 공유하면 그것이 지식이 됩니다.
==== > 공유하면 지식이 되는게 아니라 상식이 되는 거고 공감대를 형성한것이라고 써야
====> 그때 부터 학문으로 인정 받는 것이 된다
====> 내가 유승호의 글을 읽고 공감한것과 공감하더라도 그 표현에 어이없음을 느끼는것이
====> 정상이고 또한 내가 이렇듯.. 다른 사람들 역시 마찬가지..
지금도 길을 가고 있지만, 제가 어떤 글을 올리면,
그것이 꼭 그래야만 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오로지 내가 끌어들여서 체험하고 이런것도 있다고 표현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 > 그것이 꼭 그래야만 하는 것은 아닌것도 있고 반드시 그래야 하는 것도 있다
===== > 이것은 마치.. 악기의 구멍을 뚫을때 일정한 간격으로 뚫어야 하는 것과 같고
======> 사람 사는데 이미 정해진 약속의 체계를 유지하면서 자유를 추구하는 것과도
======> 맥락이 같은것이다 ... 반드시 그래야만 하는것에 대한 묘사가 어느순간에
======>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이것이 어그러지면..
======> 기본음을 ..기준음을 잡기 위해 노력한 세종의.. " 편경제작" 같은 행위
======> 악학궤범 같은 악보 제작은 무의미 하다...
======> 동시에 훈민정음이라는 한글제작 자체도 무의미 하다..
======> 그리고 그러한 시도가 없었으면 ..... 너랑 나랑은 게시판에서 여전히..
======> 오로지 한문만으로 의사 소통을 해야 한다....
======> 아니면 ..여전히..제주도 사람과 평안도 사람이 대화가 안되는 상황이
======> 그대로 유지될수도 있었다.......
즉 자신이 경험해보는 것이지 그것이 어떤 에너지급수에 따른 계급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 자신이 경험해 보는것들이 에너지 급수에 따른 계급표현으로 드러나는 것이다
=====> 1이나 10 이나 같은것이고 자신이 경험하는 것들이지만 동시에 에너지 급수가
======>1과 10이 다른것이란 의미다..
==== > 평등하되 차별이 있는것이 진리지... 평등하기만 하고 무차별.무분별이 진리로
====> 납득 되지 않는것이 실상의 세계다..
====> 실상의 표현 방식대로 할거면 끝까지 실상의 표현 방식대로 무차별의 세계를 말하는것
====> 그게 과학이다.-----역사를 여기에 넣을수있다.
====> 무차별.무분별의 방식대로 할꺼면 끝까지 무분별 방식대로 말해야 한다
==== > 이게 종교적 글쓰기다.. ------- 신화를 여기에 넣을수 있다
모든것을 물질<立>로 상정하고 쓰면 영혼도 물질이다
모든것을 파동<曰>으로 상정하고 쓰면 딱딱한 고체도 파동이다...
마치 자식이 부모의 소유가 아니고
부모의 뜻대로 자라지 않듯
작가의 것이 아니라 자기 생명력을 갖고
독자들과의 관계 속에서 재해석된다고 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