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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원하는 모든게 다 우리안에 있고, "보물섬"도 "여의주"도 다 우리안에 있습니다..다만..그것이 워낙 꽁꽁 숨겨져 있는지라, 찾기가 심히 어려울 뿐이죠..
자기 스스로 자신의 등불이 되지 못한다면, 빛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외부에 있는 빛은 빛이면서 동시에 빛이 아닌데, 우리집 전깃불이 나갔다고,
옆집 전깃불로 우리집을 환히 밝힐 수는 없는 이치이지요..차라리..작은 촛불이라도 하나 밝히는것이 낫겠지요..
"
프렌드님 글 허락도 없이 도용합니다. 감사합니다.
프렌드님이 이글에 쓰신 에너지 흐름이
보통 태초를 구현하여 실제적으로 실현되어지는 에너지 흐름입니다.
나비형태의 태초이고, 우주계는 시계추형태(나비의 한쪽 날개짓)입니다.
태초에는 태양의 조화에너지보다 별의 사랑에너지이고 등대가 됨을 뜻합니다.
즉 밝기라는 것은 그 글의 형태와 쓰임과 상관없이 그 전체적인 흐름의 그상태의 마음에 있습니다. 윗글의 상태가 이 글을 쓰실때의 순간상태가 보통 빛의 밝기가 태초의 수준이고, 모든 공간을 빛춥니다.
그것이 영원함과 순간은 그 후의 문제이고 태초를 넘어가면 태을세계의 시간주재신의 단계로 흘러 가게됩니다. 절대계영역입니다.
자등명이나, 절대계의 입문(무아의 입문), 순수의식 완전한 회복, 스스로 사랑의 탄생등이
태초에서 보통 이루어지는 단계이고 자신안에 양초와 함께 초가 존재하는 단계입니다.
아주 단순합니다. 바로 프렌드님이 쓰신 글의 흐름상태면 다 태초의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옆집 전깃불로 우리집을 환히 밝힐 수는 없는 이치이지요"
여기서도 독립성이 존재합니다.
그다음 흐름에서 이 글이 상대적이지 않고 독립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다른이의 존엄성을 그 자체로 존중하다는 것이 무의식속에 있습니다.
다른 말로 보통 이들이 소유하고 뺏고 뺏는 관계를 무의속에서는 이미 청산한 상태입니다.
이것이 깊어지면 있는 그대로의 사랑이 실현됩니다. 이것이 태초의 사랑의 영원성이고
그곳에 부처들이 에고라 부르는 나를 실현하게 되는 달을 창조하게 됩니다.
그러나 절대계에서의 에고와 태초안에서 직접 육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에고는 분명히 차이점이 있습니다. 관찰자 입장에서의 상대편의 에고를 바라보고 판단하는 것은 솔직히 부처들이 미췬짓 하는 것이고, 직접 그 세계(태초이후) 에서 그 "나"를 가지고 활동하는 것은 체험의 의미가 100%입니다.
"우리집 전깃불이 나갔다고"
"차라리..작은 촛불이라도 하나 밝히는것이 낫겠지요.."
이것이 프렌드님글중에서 제가 가장 공명하고 좋아하는 부분인데,,
창조성이 실제적으로 실현되는 에너지입니다.
앞앞글에서 흐름적으로 이 내용이 나온것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나왔다면 즉 독립적이지 않게 나온다면 안좋은 방향으로는 "서로 전깃불을 나누어쓰자" 라던가 좋은 방향으로는 "우리 식구를 위해 내가 그것을 다른곳에서 구해온다"라는 강인한 의지를 표현하여 생존력으로 가게 됩니다.
짧게 썼는데 글 프렌드님의 허락없이 퍼오고, 분석하고, 내 마음대로 재단한것 정말 미안하며,
제 생각은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구나 그냥 편안하게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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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네라님의 글을 읽고 접목하여 글을 올렸습니다.
안녕하세요 골든네라님.
무아론의 목적은 실제적으로 나를 없애는 것에 있지 않습니다.
무아를 향해 가는 이들을 잘못 인식하신것 같으시고, 나를 없애는 것이라는 잘못된 의식에 대한 존재성의 골든네라님의 방어책이 포용으로 하셨군요.
무아는 직접 체험을 해보시면 알게 될텐데,
방법은 이렇습니다.
내가 지금 육체를 가지기 전의 내 상태, 그 전의 상태 그전의 상태 계속 올라갑니다. 또한 머리의 생각과 의식의 흐름의 전의 상태, 전의 상태, 전의 상태로 계속 올라갑니다. 마음도 마찬가지고 자신으로 인식한 그 무엇도 다 전의 상태 그 전의 상태 그전의 상태로 계속 그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가보시면 무아 가 정말 뜻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시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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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네라님의 글을 보면 극명하게 "무아" 를 모른다가 확실합니다.
그 자체를 아예 인식을 못하십니다.
무아가 가능한세계를 다시 한번 제가 경험한 것을 얘기하자만
참고로 님이 위에 쓴것 다 정상적으로도 비정상적으로 체험했고,
님이 그렇다 하더라도를 붙였으므로 그냥 이 부분은 흘립니다.
골든네라님께서 이 세상에 존재하기 전에 즉 모든 것이 존재하지 않을때
그 속에서 님이 스스로 깨어나 무엇을 하실겁니까?
즉 온세상에 태초전에 또 그전에 또 그전에 또 그전에 또 그전에..
님은 홀로 태어났습니다. 님이 무엇을 하실겁니까?
함께 태어났다고 한다면 님이 홀로 스스로 태어난 이유가 있어야 다른이들도 그렇게 태어나지 않았을까요?
님 홀로 태어났을때 님이 최초로 무엇을 했을까요?
또 왜 무엇을 했을까요? 그냥 흘러 흘러 가다보니 이 모든 세상이 드러났을까요?
누군가가 이렇게 만들고 있으니 나는 그냥 허용하고 포용했을까요?
"무아"라는 화두와 실체성은 이곳에 귀결됩니다.
생각이 있기전에, 마음이 있기전에, 어떤 실체하는 자신이 인식하는 그 모든 흐름이 존재하기 전에 자신의 본질성 나라고 할수도 없고, 그 무엇으로도 이름지을 수 없는 그 무엇 즉 내안과 내밖도 없고 나란 존재도 없고 모든 것이 없어도 실체하는 그것이 화두입니다. 귀가 안들리고 말이 안나오고 눈이 안보이고 그런 상태방식으로 가야합니다. 그길이 원래 그렇습니다.
그 길을 가고 나서 누군가에 의한것이 아닌 스스로 다시 귀를 열고 마음을 열고 눈을 뜨고 정신이 깨어나고 사랑을 하고 그런식으로 흘러갑니다.
님이 말하신 답글중에 13차원을 말했는데, 그것은 우주안에 존재하고 우주를 넘어서지 못합니다. 13차원의 한 영신이 갈 수 있는곳 즉 우주계에서는 13차원의 영신이 한명의 일반 시민이라는 뜻입니다.
내가 거짓을 말하는 지 안 하는지는 님이 체험해보시고 판단하십시요.
우리가 원하는 모든게 다 우리안에 있고, "보물섬"도 "여의주"도 다 우리안에 있습니다..다만..그것이 워낙 꽁꽁 숨겨져 있는지라, 찾기가 심히 어려울 뿐이죠..
자기 스스로 자신의 등불이 되지 못한다면, 빛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외부에 있는 빛은 빛이면서 동시에 빛이 아닌데, 우리집 전깃불이 나갔다고,
옆집 전깃불로 우리집을 환히 밝힐 수는 없는 이치이지요..차라리..작은 촛불이라도 하나 밝히는것이 낫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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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드님 글 허락도 없이 도용합니다. 감사합니다.
프렌드님이 이글에 쓰신 에너지 흐름이
보통 태초를 구현하여 실제적으로 실현되어지는 에너지 흐름입니다.
나비형태의 태초이고, 우주계는 시계추형태(나비의 한쪽 날개짓)입니다.
태초에는 태양의 조화에너지보다 별의 사랑에너지이고 등대가 됨을 뜻합니다.
즉 밝기라는 것은 그 글의 형태와 쓰임과 상관없이 그 전체적인 흐름의 그상태의 마음에 있습니다. 윗글의 상태가 이 글을 쓰실때의 순간상태가 보통 빛의 밝기가 태초의 수준이고, 모든 공간을 빛춥니다.
그것이 영원함과 순간은 그 후의 문제이고 태초를 넘어가면 태을세계의 시간주재신의 단계로 흘러 가게됩니다. 절대계영역입니다.
자등명이나, 절대계의 입문(무아의 입문), 순수의식 완전한 회복, 스스로 사랑의 탄생등이
태초에서 보통 이루어지는 단계이고 자신안에 양초와 함께 초가 존재하는 단계입니다.
아주 단순합니다. 바로 프렌드님이 쓰신 글의 흐름상태면 다 태초의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옆집 전깃불로 우리집을 환히 밝힐 수는 없는 이치이지요"
여기서도 독립성이 존재합니다.
그다음 흐름에서 이 글이 상대적이지 않고 독립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다른이의 존엄성을 그 자체로 존중하다는 것이 무의식속에 있습니다.
다른 말로 보통 이들이 소유하고 뺏고 뺏는 관계를 무의속에서는 이미 청산한 상태입니다.
이것이 깊어지면 있는 그대로의 사랑이 실현됩니다. 이것이 태초의 사랑의 영원성이고
그곳에 부처들이 에고라 부르는 나를 실현하게 되는 달을 창조하게 됩니다.
그러나 절대계에서의 에고와 태초안에서 직접 육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에고는 분명히 차이점이 있습니다. 관찰자 입장에서의 상대편의 에고를 바라보고 판단하는 것은 솔직히 부처들이 미췬짓 하는 것이고, 직접 그 세계(태초이후) 에서 그 "나"를 가지고 활동하는 것은 체험의 의미가 100%입니다.
"우리집 전깃불이 나갔다고"
"차라리..작은 촛불이라도 하나 밝히는것이 낫겠지요.."
이것이 프렌드님글중에서 제가 가장 공명하고 좋아하는 부분인데,,
창조성이 실제적으로 실현되는 에너지입니다.
앞앞글에서 흐름적으로 이 내용이 나온것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나왔다면 즉 독립적이지 않게 나온다면 안좋은 방향으로는 "서로 전깃불을 나누어쓰자" 라던가 좋은 방향으로는 "우리 식구를 위해 내가 그것을 다른곳에서 구해온다"라는 강인한 의지를 표현하여 생존력으로 가게 됩니다.
짧게 썼는데 글 프렌드님의 허락없이 퍼오고, 분석하고, 내 마음대로 재단한것 정말 미안하며,
제 생각은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구나 그냥 편안하게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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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네라님의 글을 읽고 접목하여 글을 올렸습니다.
안녕하세요 골든네라님.
무아론의 목적은 실제적으로 나를 없애는 것에 있지 않습니다.
무아를 향해 가는 이들을 잘못 인식하신것 같으시고, 나를 없애는 것이라는 잘못된 의식에 대한 존재성의 골든네라님의 방어책이 포용으로 하셨군요.
무아는 직접 체험을 해보시면 알게 될텐데,
방법은 이렇습니다.
내가 지금 육체를 가지기 전의 내 상태, 그 전의 상태 그전의 상태 계속 올라갑니다. 또한 머리의 생각과 의식의 흐름의 전의 상태, 전의 상태, 전의 상태로 계속 올라갑니다. 마음도 마찬가지고 자신으로 인식한 그 무엇도 다 전의 상태 그 전의 상태 그전의 상태로 계속 그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가보시면 무아 가 정말 뜻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시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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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네라님의 글을 보면 극명하게 "무아" 를 모른다가 확실합니다.
그 자체를 아예 인식을 못하십니다.
무아가 가능한세계를 다시 한번 제가 경험한 것을 얘기하자만
참고로 님이 위에 쓴것 다 정상적으로도 비정상적으로 체험했고,
님이 그렇다 하더라도를 붙였으므로 그냥 이 부분은 흘립니다.
골든네라님께서 이 세상에 존재하기 전에 즉 모든 것이 존재하지 않을때
그 속에서 님이 스스로 깨어나 무엇을 하실겁니까?
즉 온세상에 태초전에 또 그전에 또 그전에 또 그전에 또 그전에..
님은 홀로 태어났습니다. 님이 무엇을 하실겁니까?
함께 태어났다고 한다면 님이 홀로 스스로 태어난 이유가 있어야 다른이들도 그렇게 태어나지 않았을까요?
님 홀로 태어났을때 님이 최초로 무엇을 했을까요?
또 왜 무엇을 했을까요? 그냥 흘러 흘러 가다보니 이 모든 세상이 드러났을까요?
누군가가 이렇게 만들고 있으니 나는 그냥 허용하고 포용했을까요?
"무아"라는 화두와 실체성은 이곳에 귀결됩니다.
생각이 있기전에, 마음이 있기전에, 어떤 실체하는 자신이 인식하는 그 모든 흐름이 존재하기 전에 자신의 본질성 나라고 할수도 없고, 그 무엇으로도 이름지을 수 없는 그 무엇 즉 내안과 내밖도 없고 나란 존재도 없고 모든 것이 없어도 실체하는 그것이 화두입니다. 귀가 안들리고 말이 안나오고 눈이 안보이고 그런 상태방식으로 가야합니다. 그길이 원래 그렇습니다.
그 길을 가고 나서 누군가에 의한것이 아닌 스스로 다시 귀를 열고 마음을 열고 눈을 뜨고 정신이 깨어나고 사랑을 하고 그런식으로 흘러갑니다.
님이 말하신 답글중에 13차원을 말했는데, 그것은 우주안에 존재하고 우주를 넘어서지 못합니다. 13차원의 한 영신이 갈 수 있는곳 즉 우주계에서는 13차원의 영신이 한명의 일반 시민이라는 뜻입니다.
내가 거짓을 말하는 지 안 하는지는 님이 체험해보시고 판단하십시요.
안으로 들어가든..밖으로 나가든..잘 사는 그 사람이 정답?에 가깝습니다..
그저 다른 누군가의 눈에 잘 사는 것처럼 보이는게 아닌..
진정으로 ...안 밖으로..위 아래로...정말로...잘 사는 그 사람이..
잘 삽시다....이 모두가 잘 살아보자는 크고 작은 몸부림들이니..
얼굴 마지막으로 본게 참 오래됬습니다..행복하세요..
하나님의 가슴속에 박힌 "영롱한 여의주"가...당신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