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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ference between Mind, Soul, and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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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과 혼의 차이점


https://saewoomul.or.kr/board/bbs/show.php?id=1208&p_cate_id=150&category_id=162&group_code=bbs&m_id=204&p_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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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선명하지 않으니 주소로 들어가서 확인하기 바랍니다.

이 사진 내용이 핵심같습니다.


제가 그동안 틈틈히 전해온 내용들을 여기서도 전달합니다.

보통 4차원계 이상 5차원의 천상계 진입을 위해서

온갖 다양한 수행 수련 명상 등등을 강조합니다.



예수그리스도와 성령하나님짝퉁이 아닌

진짜를 만나게 된다면 천상계상승이 수월합니다.


혼의 상승을 돕고자 예수그리스도가 지구에 오신후

자신과 셩령하나님을 영접하라고 가르쳤습니다.


겉으로는 교회를 들락달락하지만 의식흐름이

어둠성향에 굴북을 한다면 에너지장이 오염이 되면서

예수님과 성령하나님과의 동행은 불가능해집니다.


그러므로 각자 살길을 잘 찾아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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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사람의 '영'과 '혼'을 구분하지 않고 같은 실체로써 ‘영혼’으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아마도 국내에서 가장 널리 보급된 한글개역성경이 'Soul'을 영혼으로 번역하고, ‘Spirit'을 마음(정신)으로 오역해 둔 탓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번역입니다. 영어성경은 어디에도 'Spirit-Soul'이라고 표기된 곳은 없습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영과 혼을 분리하여 표기하고 있습니다(살전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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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전 5:23) 평강의 바로 그 [하나님]께서 너희를 온전하게 거룩히 구별하시기를 원하노라. 내가 [하나님]께 기도하여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흠 없이 보존해 주시기를 구하노라.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권능이 있으며 양날 달린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둘로 나누기까지 하고 또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하는 분이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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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영’, ‘혼’, ‘육’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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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영(spirit)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영은 히브리어로 '루하흐'라고 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아담을 만드시고 그의 콧구멍에 불어넣으신 하나님의 호흡(숨, 바람)을 가리킵니다(창 2:7). 하나님이 죄 많은 인간을 포기 하지 못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이유가 바로 우리 안에 하나님의 영이 머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문에 모든 사람은 본능적으로 하나님을 의식하도록 되어 있습니다(롬1:19-20, 잠20:27, 요4:24, 롬8:16, 고전14:14-15). 하지만 사람은 죄를 지었고 그로 인해 아담 이후 모든 사람의 영은 죽은 상태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이 영을 살리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혼의 의지에 달려 있습니다. 혼이 하나님을 선택하고 믿기로 작정하면 영이 살아남과 동시에 그 즉시, 구원을 받게 됩니다. 이것이 구원의 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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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혼'(soul)은 어떤 기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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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혼'을 'Soul'이라 하면 어색하진 않지만 국내에서는 오랫동안 '영혼'이라 언급해 왔기 때문에 '혼'이라 언급하는 것이 부자연스럽게 느껴질 것입니다. 그러나 혼은 전술한 바와 같이, 영과 분리된 것이며 '사람 자체'를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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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은 사람이 어머니의 뱃속에서 수태되는 순간 영과 함께 즉시 생성됩니다(창2:7, 전12:7, 슥12:1, 히12:9 등). 고대 히브리인들은 생명을 부여하는 부분. 즉, 혼이 숨 속에 있기 때문에 사람이 죽으면 숨과 함께 혼이 떠난다고 믿었습니다(창35:18). 그와 같이, 사람이 죽으면 혼은 즉시 육체와 분리되지만 결코 소멸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짐승의 혼은 사람의 혼과 달리 소멸됩니다. 그래서 히브리, 그리스 성경에서는 ‘혼’을 짐승에게 적용시켜야 할 경우엔 종종 생명으로 번역 하였습니다(창2:7, 7:15, 민16:22, 욥12:10, 34:14-15, 시104:29, 전12:7, 행17:25). 하지만 이것은 하나님과 인간이 가장 닮은 부분이면서, 사람과 짐승을 확연하게 구별시켜DI GKQSL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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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혼의 기능은 무엇일까요? 


혼은 지성, 분별, 양심, 의지, 인격(생각, 기억, 양심, 판단, 의지)을 관장합니다. 철학자 데카르트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라고 했는데, 이 말은 곧 ‘생각하는 그것이 그 사람을 규정한다’ 는 말인데, 이것을 '혼' 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구원에 이르게 하는 혼적 요소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의지’입니다. 혼은 자기를 의식하는 기관이기에 세상과 하나님 가운데 어느 한 쪽을 택하게 되어 있습니다. 혼의 의지가 어느 쪽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운명은 구원(하늘의 왕국)과 저주(지옥)로 확정됩니다(운명론 또는 숙명론으로 보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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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육(Body)은 세상을 선택하게 되어 있습니다.

'육'은 인간의 불순종 이후, 죄와 함께 자석처럼 달라붙어 밀착관계를 형성해왔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모든 혼(사람)은 영(하나님)과 육(마귀)의 관계에서 끊임없이 갈등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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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육'(Body)은 세상을 의식하고, '혼'(Soul)은 자기를 의식하며, '영'(Spirit)은 하나님을 의식하는 속성을 지닌 기관입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이런 속성을 지녔던 것은 아닙니다. 본래 영·혼·육은 모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만 존재하였습니다. 하지만 죄로 인하여 육은 죽어 썩을 운명에 처해 지게 되었고, 혼은 하나님이 아닌 자신을 의식하게 되었으며, 영은 죽은 상태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죽었다는 표현은 소멸된 상태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안테나는 있지만 통신사와 개통이 되지 않아 통신이 두절된 휴대폰 정도로 이해하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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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사람은 그리스도로 하여금 영이 살아나지 못하거나 또는 그분의 영으로 충만하지 못하면, 근심(현재)과 염려(미래)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하나님의 진정한 복은 혼의 평안 입니다. 평안은 계좌의 잔고나 큰집, 고급자동차, 사회적 명성이나 권력이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닙니다. 평안은 오직 십자가에 못 박히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만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복된 소식을 전함으로써 평안을 누리고 또 듣는 자들에게는 혼의 자유를 줄 수 있습니다(사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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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과 혼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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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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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1.08.27
02:33:02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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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간존재의 삼분설 3 Part에 대한

이론적 분석 (바울)


[살전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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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 1>



위 도표에서 가장 우리가 주목할 부분은 Sub Consciousness 서브 콘셔스니스- 무의식의 부분, 감추어진 자아의 부분입니다.


무의식의 숨겨진 쓴 뿌리, 숨겨진 분노와 상처들도 여기 숨어있고 이곳에 내 인생과 성장과정의 모든 기억과 상처가 숨겨져 있고 내 본능과 이드ID, 리비도Libido, 에고Ego가 숨어있고 실제적으로 나를 이끄는 성적생존 본능의 무서운 힘도 있으며 사탄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도 이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내 신앙고백과 성령님의 역사가 과연 이 숨겨진 부분을 어느 정도나 교정하시는지에 달려있습니다! 

내면의 어두움을 치유하고 창조적으로 새롭게 하는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 정화 淨化(Catharsis)- 교양, 예술, 친구와의 대화, 상담  


 ▶ 승화 昇化(Su
blimation)- 생각훈련, 비전훈련, 창조적 전환  


 ▶ 성화 聖化(Sanctification)-기도생활, 신앙훈련,영적 이해 

 

그런데,

오랜 세월 이 영적 분석을 하는 신앙과 삶의 현실 속에서 깨달은 것도 있습니다.



이것이 연구하면 모두 해결되고 완벽해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정확히 아는 것을 통해 미래를 설계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우리의 한계는 어쩌면 여전히, 끝까지 존재할 것입니다. 그러나 낙담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미래가 있고 비전이 있고 가야할 길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내시경을 하는 것은 영혼육이 건강하자는 뜻이요 해야할 일을 효과적으로 잘 감당하자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영적자아 발견의 여정 속에서 깨달은 것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우리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비전과 목표와 의미설정을 위한 기도와 실천이 우리를 마침내 치유하며 앞으로  전진하게 할 것이다!




베릭

2021.08.28
22:56:06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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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WEAR ::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돼지인간, 상하이 음식점에 걸려있는 사람손을 한 돼지그림(적평자의 돼지로 환생한 사람그림) (tistory.com)

돼지로 환생한 악인, 마지막 참회로 한쪽 발 만은 사람의 손으로

돼지로 환생한 악인, 마지막 참회로 한쪽 발 만은 사람의 손으로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江北) 태흥(泰興) 지방에 시경종(施慶鐘)이라는 사람이 살았었는데 성격이 매우 흉악했다. 1923년 그가 큰 병에 걸려 임종하기 직전 어느 스님이 찾아와 말했다. “당신이 지은 악업이 너무 많아 사후에 돼지 몸으로 떨어질 것이오. 하지만 빨리 참회하면 죄가 감면될 수도 있소이다.”

시경종은 이 말을 듣고 매우 두려워 왼손으로 반쯤 합장하는 모습을 하며 스님에게 예를 올렸다. 스님은 탄식했다. “이 손이 삼보[三寶-불법승(佛法僧)을 말함]에게 존경을 표했으니 장래 이 손은 돼지 모양을 면할 수 있겠군요. 또 비록 돼지가 되어도 임종할 때 참회했으니 도살당하는 고통은 면할 수 있겠소.”

나중에 시경종이 죽은 후 이웃에 한 돼지가 태어났다. 그런데 이 돼지의 왼쪽 앞다리는 사람 손 같이 생겼고 길을 걸을 때 이 발은 땅을 딛지 않았다. 또 사람을 보면 늘 합장하는 시늉을 했다.

시경종의 가족들은 이 일을 듣고 그 돼지를 사서 상하이 ‘보화사(寶華寺)’로 보내 방생하여 절에 살게 했다. 1934년 이 돼지는 여전히 그 절에서 살고 있었다. 당시 ‘경화(鏡華)사진관’에서 이 돼지를 찍었고, 중국 근대화가 적평자(狄平子) 화백이 그 상세한 경과에 대해 글을 달아 상하이 여러 음식점 등에 걸어놓아 여러 사람들에게 경계로 삼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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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생♥ | 돼지손 유선생 - Daum 카페돼지손 유선생

내가(선화상인) 중국 동북지역에  있을 때 유수현이라는 지방에 돼지손을 가진 유씨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자기의 이전 3생을 기억하고 있었다.

최초에  그는 매우 부유한 집에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약 40여세에 비로소 아들을  낳았으며

그는 약 13세 때 결혼하여 그보다 한 두살 많은 부인을 맞이하였다

그의 부친은 비록 이미50여 세가 되었지만   음욕심을 아직 끊지 못하여 다시  작은 부인을 맞이하였다.

이 작은 부인은 아들의 부인, 즉 며느리와 나이가 비슷하였다.

그는 결혼한 지 2년이 안 되어 아들을 낳았다.

그리고 자기의 아들도 13세가 결혼을 시켰으며 며느리도 아들보다 나이가 많았다.

그런데 그의 부친이 죽자 모친도 죽어  부친의 작은 부인만 남게 되었다.

그는 부친의 작은 부인이 외모가 아름다웠기에 자기의 부인으로 삼았다.

이 때 그의 아들도 죽었는데 

그는 자기의 며느리도 외모가 아름다워 또 자기의 부인으로 삼게 되었다.

그 때가 대략 그의 나이 27.8세 정도였을 때다.

그는 사십 몇 세가 되었을 때에야 비로소 잘못을 깨닫게 되었다.

'아,  나는  이번 생에 지은 죄업이 너무 많구나! 나의 아버지의 첩도 내 부인으로 삼고  나의 며느리도 부인으로 삼았으니 , 죄업을  지은 것이 작지 않구나!  ,

그래서  그는 불교를 믿고 배우게 되었으며 <금강바라밀경>을 독송하기  시작하였다.

독송하기를 십여 년 후 ,  그는 50여 세가 되었을 때 죽었다.

죽어 염라대왕이 있는 곳으로 가자 염라대왕이 그를  심문하였다.

"그대는  왜 이렇게 많은 악업을 지었는가?  지금 그대를 화탕지옥에 넣어 삶아야 되겠구나"

그래서 두 명의 귀신이 그를 기름솥에 넣으려  하였다.

이 때 옆에 있던 판관이 말하였다

" 안 됩니다"

염라대왕이 물었다  "왜 안 된다는 것인가?"

판관이 말하였다

" 그는 <금강경을 독송한 적이 있기 때문에 그의 뱃속에는  아직 <금강경.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지금 마땅히 그를  다시 태어나게 하여  이 <금강경.을 없앤 연후에야 기름솥에 삶을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다시 사람으로  태어났는데  이번에는  그의 부모가  간식을  파는 매우 가난한 집에 태어나게 되었다.

그는 어릴 때부터  먹는 것을 좋아하여 배가 매우 커졌는데

다섯 살이 되자 배가 큰 병에 걸려 죽었다.

그의 부모는 죽어 말하기를 

"아이고  이 아이 배가 이렇게 큰데   이 속에 무었이 들어있는지 모르겠네.  한  번 배를  갈라보자'

그래서 배를 가르니, 뱃속에서  금강석처럼  단단한 물건이 나왔다.

이 때 옆에 있던 귀신이 말하였다.

"이제  그를 기름솥에 넣아 삶을 수 있겠구나"

그래서  그를 염라대왕에게  데리고 가서  말하였다.

'먼저 그를 돼지로 태어나게  한 연후에 기름솥에 삶는게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또 돼지로 태어나  통통하게 키워진 연 후에  잡아먹혀 죽었다.

드디어 염라대왕은  그를 기름솥에 넣어 삶으려고 하자, 그가 말하였다.

"당신은  나를 삶을  필요가 없습니다. 나를 인간세상으로  가서  사람으로 태어나게 하면 , 나에게 돼지손  하나를 남겨 

증명으로 삼게 해서  세상 사람들이 죄업을 짓지 않게 하십시요!"

염라대왕이  말하였다.

"그렇게 하는 것도 좋겠구나!"

그래서 그를 사람으로 태아나게 하였으며 성씨가 劉인 사람으로 된 것이다.

사람들은 그가 돼지손을 가졌기 때문에 그를 "돼지손 유선생"이라고  불렀다.

나는 실제로  이 사람을 만난 적이 있으며  그와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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