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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게 해선 안 된다


폴 E. 알렉산더/ 에포크타임스 2021년 5월 6일

  

아이들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 같은 조치에 뒷받침할 데이터와 과학은 어디에 있는가? 

우리는 그 어떠한 과학적 뒷받침을 찾을 수 없었고, 

그에 따라 백신 접종은 위험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도대체 왜 안전성 자료가 없고 

백신의 안전을 적절하게 평가하기 위해 필요기간까지 

진행되지도 않은 실험에 근거하여 

유전자 코드를 세포에 전달한 바이러스 일부(S 단백질 또는 스파이크 단백질)를 생산하도록 지시하는 실험용 백신을 

6개월 아기나 10살 어린이들에게 접종해야 하는가?

일상생활 일부로서 자연적으로 그리고 무해하게 감염될 수도 있는데, 

왜 굳이 우리 아이들을 과도한 위험에 처하게 만들어야 하는가?

이는 비논리적이고, 비합리적이며, 불건전하며, 

누구보다 더 잘 알아야 할 전문가들의 터무니없는 입장임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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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이 무엇인가?


아이들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이유는 없다. 

파우치(Fauci) 박사가 언급한 것처럼 어린이들(6개월에서 11살까지)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근거는 없다. 

특히 아이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심각한 질병에 걸릴 위험이 매우 낮으며, 

무엇보다 아이들은 코로나19와 관련된 질병을 퍼뜨리지도 않는다.

미국소아과학회(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가 공개한 가장 최신 자료에 따르면, 전체 코로나19 사망자 중 아이들은 0.00~0.19%였고, 미국의 10개 주 중에서 어린이 사망자는 0명으로 보고됐다. 주 보고에 따르면, 전체 아동의 코로나19 환자 중 0.00%~0.03%만이 사망으로 이어졌다.

또 다른 예로, 프랑스 알프스에서 진행된 고품질의 견고한 연구는 

코로나19 환자 연속 발생을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을 조사했다. 

연구진은 감염된 아이 한 명이 학교 3곳을 방문해 다른 아이들과 교사, 그 외 성인들과 교류하는 모습을 관찰했다. 

연구진은 이들이 긴밀한 상호작용을 했음에도 2차 전염 사례가 없었다고 보고했다. 이 연구 데이터들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를 비롯한 보건 전문가들에게 1년 이상 제공된다.

지난 1월 스웨덴 연구진은 만 1∼16세 어린이와 스웨덴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코로나19 연구와 관련된 논문을 ‘뉴잉글랜드 의학 저널'(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했다.

논문에 따르면, 마스크를 의무화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200만 명 이상의 스웨덴 학생 중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0명이었으며, 전염과 입원 사례 또한 미미했다.

네이처에 발표된 한 연구에 의하면, 1000만 명의 기본 표본에 근거하여, 

1174명의 모든 근접 접촉자 중에서 양성 무증상자로부터의 무증상 전파 사례는 없었다. 


세계보건기구(WTO) 또한 

무증상 확산이나 전이 사례가 드물다고 밝혔다

이 무증상 확산 사례는 아이들에게 

백신 접종을 강요하는데 이용되고 있는 핵심 문제이다. 


그러나 과학적 뒷받침은

 이러한 정책적 의무와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인다.

아이들이 의미심장한 방법으로 바이러스를 퍼뜨리고 따라서 백신 접종의 필요성을 근거하는 증거가 없을뿐더러  아이들이 바이러스 또는 질병을 퍼뜨리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직접적인 증거까지 있다. 

이는 학교 환경이나 이미 발표된 또 다른 논문에서도 제시된 바 있다.

아이들은 일반적으로 감염된다고 하더라도 무증상 질병을 일으킨다. 

무증상 환자는 전염병의 원인이 아니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러한 점에서 아이들이 계절성 독감을 촉발하는 주요 원인과는 달리 코로나19 감염의 주요 전파자가 아니라는 것은 분명하다.

어린이가 코로나19에 감염되는 드문 경우에서, 

그 아이가 중병에 걸리거나 사망하는 경우도 매우 드물다. 

그리고 다시 한번 말하지만, 

선생님들도 아이들로부터 전염될 위험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이다).

소아과의 문헌에 따르면, 

이것은 이제 어린이들에게 있어서 위험이 아주 낮거나(제로에 가깝다) 

극히 드문 것으로 자리 잡은 과학임을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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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성 vs 이점

 

어린이들에게 백신의 이점과 위험성에 대한 세심한 검토 없이 

어른들과 같은 정책을 부과해서는 안 된다. 

물론, 마스크 의무화, 봉쇄 조치, 백신, 치료제, 거리두기, 다른 약품 개발, 

정부기관의 규제령 여부와는 관계없이 절대적 안전성을 달성할 순 없다.

20세 미만의 어린이 혹은 청소년의 경우, 

코로나19에 걸릴 위험은 매우 적으며, 

특히 어린이의 경우 사망 위험률은 기본적으로 제로에 가깝다. 

따라서 근본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백신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비용편익 논쟁은 

위험 가능성이 높고, 사실상 아무런 효능도 없다.

테스트를 거의 거치지 않은 새로운 백신의 

알려지지 않은 심각한 부작용 속에 내포된 잠재적 위험은 

사실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백신이 이렇게 빨리 일반에 공개된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백신을 아예 맞지 말라는 소리는 아니다.

우리는 확실히 백신 보균자가 아니며, 

백신들은 수십 년 동안 질병과 사망률에 극적인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아이들은 홍역이나 유행성 이하선염 풍진 백신을 분명히 맞아야 한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이나 심각한 질병의 위험이 높은 인구

(중년과 노인, 심각한 호흡기 질환, 심장 질환, 

면역 문제와 같은 기타 만성 질환에 취약한 자)의 경우

 테스트를 거치지 않은 새로운 백신을 맞는 것은 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가장 신중하고 책임 있는 일이 될 수도 있다.

최근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어린이 예방접종을 지지하는 성명들이 쏟아져 나왔다. 

물론, 이는 실험용 백신의 대량도입과 접종에 앞서 반드시 아이들에게 테스트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모더나(Moderna Inc.)는 질량 백신 접종 캠페인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미국과 캐나다에서 어린이들(6개월부터 11살까지) 대상으로 mRNA 백신 연구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스테판 방셀(Stéphane Bancel) 모더나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소아과의 연구는 젊은 연령층에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의 잠재적인 안전성과 면역성을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가 앞서 논의한 문헌을 토대로 볼 때, 

그의 말은 명백한 거짓임이 분명하다. 

놀랍게도, 우리는 이미 모더나에 의해 

백신 투여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것은 정말로 위기관리의 문제이다. 

부모들은 코로나19가 유행성 감기(flu)보다

 아이들에게 훨씬 덜 위험한 질병이라는 사실을 진지하게 고려해야 한다. 

지금이라도 부모들은 용기를 갖고 순전히

 위험성 대 이점의 입장에서 백신을 평가하고 스스로 반문해야 한다.

“내 아이에게 아무런 위험이 없고, 

심각한 후유증이나 사망의 위험이 거의 없고, 

따라서 백신으로부터 얻는 이익은 없지만 

잠재적인 위험이 될 수 있고(백신을 받은 성인들에게 이미 보고됐다.), 

알려지지 않은 위험성이 있을 수 있다면, 

왜 내 아이에게 그런 백신을 맞게 해야 하는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주의사항

 

우리가 이 글을 쓰는 또 다른 이유는 독자 여러분들에게 주의를 요하기 위해서다

이는 정말로 우리가 자유인으로서, 그리고 부모로서 미국에서 할 수 있는 위험 관리 결정에 관한 것이다. 

또한, 어린아이들은 적절한 정보에 입각한 동의를 할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이는 중요한 윤리적 문제이다.

앞서 말했듯이 12세 이하 어린이의 사망률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 

그러나 코로나19 정책으로 인해 아이들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학교에 다닐 수 없으며, 집 안에 갇혀 있어야 했다. 

이 같은 정책은 성인은 물론, 아이들의 자살률도 급증시켰다. 


그리고 이제는 아이들에게 

장기적인 위험성에 대한 데이터가 없는 실험 백신을 접종하려고 한다. 

감히 말하지만, 이는 결코 안전하지가 않다.

백신이 아이들에게 안전하다는 것을 보여주지도 않았으며, 

진짜 문제는 백신을 믿을 만한 근거도 전혀 없다. 


우리는 질병통제관리센터와 파우치 박사와 같은 전문가들이

 봉쇄, 휴교, 마스크 의무화, 

기타 규제에 대해 잘못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우리가 가혹하고 부적절한 봉쇄와 학교 폐쇄의 고통에서 벗어나기 시작함에 따라 우리 사회를 완전히 엉망으로 만들었다.

부모들은 이제 나서서 

보건 관계자와 백신 개발자들

(그리고 이러한 백신 개발에 관심이 있는 모든 기업)에게 

자녀들이 왜 백신을 접종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이유를 요구해야 한다. 


백신 접종에 대한 믿을 만한 이유가 없기 때문에, 

이를 단순히 받아들이면 안 된다. 

또한, 부모들은 아이들이 확실하게 주장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만약 아이들이 자기주장을 할 수 없을 경우, 

스스로 위험 관리 평가를 해보고 말이 되지 않는다면, 

백신 접종을 하게 해선 안 된다. 


이는 단순히 아이들을 위해 신발 한 켤레를 사는 것과 같은 상황이 아니다. 

아이들은 평생 심각한 질병과 장애에 시달릴 수 있으며, 

상황이 잘못되면 심지어 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다.

우리는 안전 테스트를 거치지 않았으며, 

어떤 제안된 연구도 필요한 기간 동안 

해당 데이터를 수집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샘플 크기는 결코 시간을 보상할 수 없다. 

1955년 소아마비 백신과 커터 사건, 

2017년 뎅기열 백신(뎅백시아, Dengvaxia)이 사전 감염 없던 아이들에게 

혈장 출혈 증후군의 위험성을 안긴 것을 기억해야 한다. 

또한, 2009년 H1N1 백신과 기면증, 1960년대 RSV 백신과 홍역 백신, 

1977년 DPT 백신이 아이들에게 미친 영향도 기억해야 한다.

아울러 바이러스 변종이 어린이들의 감염을 유발하고, 

해를 끼칠 수 있다는 주장은 말도 안 되며, 

그러한 주장에 뒷받침하는 근거도 없다. 

우리가 말하려는 건 변종 중에서 치명적인 변종이 나타날 수 있다는 

비논리적이고 터무니없는 주장으로 

부모들을 겁주려는 사람들은 ‘~일지도 모른다’, ‘~할 수 있었을 것이다’ 

같은 용어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그러한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를 찾을 수 없다. 

이는 그야말로 만연한 추측일 뿐이다.


그러한 주장을 하는 것은 결코 과학이 아니며,

 주장에 근거한 결정은 증거에 근거하지 않는다. 

우리는 미디어 의학 전문가들의 말도 안 되는 만연한 추측이 아닌 

실제 과학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놀랍게도, 스파이크 단백질 자체가 

병원성이고 치명적일 수 있다는 증거가 나오고 있으며

우리는 유전자부호를 부여하기 위해 

스파이크 단백질이나 mRNA를 주입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것들에 대한 함축에 우려하고 있다.

미국 UCLA 소아과 의사인 페트릭 웰란(Patrick Whelan) 박사는 

“코로나19 스파이크 단백질(모더나·화이자의 mRNA 백신 포함)에 대한 

면역력 형성을 위한 새로운 백신들은 

안전실험에서 평가되지 않은 방식으로 

심장, 간, 신장에 미세혈관 손상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웰란 박사는 2020년 12월 미국 식품의약품(FDA)에 보낸 서한에서 

“이 백신들 중 어떤 것이든 사람들에게 널리 사용되도록 승인되기 전에는 

백신이 심장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백신을 접종한 환자에게 삼각근 부위 피부 생체검사에서 

원거리 조직 손상 여부를 시험해야 한다. 

사람들에게 백신을 접종함으로써 바이러스 확산을 신속하게 막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파이크 단백질 기반 백신의 

의도하지 않은 효과를 단기간에 인식하지 못해 

수억 명의 사람이 

뇌 또는 심장 미세혈관에 장기간 손상을 입는다면 

상황은 더 심각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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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조지아주의 연구소에서 백신 내용물질을 두 차례 검증하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캐리마데 박사는 다음과 같이 증언한다.

"처음에는 투명했던 것이 상온에서 두 시간 정도 지나자

이물질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형광색의 물질들이 부유하고,

이전에 본 적이 없는 물질들이 자가조립되기 시작했어요.

(산화그래핀은 온도/자기장/주파수 등에 반응을 하며, 서로 결합하는 특징을 가진다.)

그 중에서도 특히 촉수 달린 물체가 조립되어 활동하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산화그래핀, 하이드로젤로 추정되는 물질들도

여지없이 확인 되었습니다.

두 번의 검증에 참여했는데,

두 번 모두 촉수 달린 자가조립체를 포함하여,

이물질들이 발견되었습니다.

이것이 무엇인지, 각자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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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나아갈 길


우리 아이들은 정상적으로 살아야 하며, 

만약 코로나19에 노출된다고 하더라도, 

대부분의 경우 가벼운 증상도 없을뿐더러 

자연적으로 얻은 면역력을 형성하게 될 것이다. 

동시에 백신으로 얻을 수 있는 면역력보다 

훨씬 더 우월한 면역력을 갖게 될 것이라는 사실에 

우리는 안심할 수 있다. 

이 접근법은 많은 연구 자료가 

절실히 필요한 무리 면역의 개발을 가속할 것이다.

어린이와 어린이 간의 일상적인 상호작용을 허용해야 한다. 

이는 무해하고 자연스러운 노출이며, 적응성 면역력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바이러스 돌연변이에 대한 더 강력한 방어력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1년 동안 지속하고 있는 봉쇄 조치와 학교 휴업으로 인해 

아이들의 정신 건강을 약화하는 것과 반대로, 

아이들의 면역 체계는 매일 정비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동시에 몸이 약한 노인들이나, 일반 노인 

그리고 동반 질환을 앓고 있거나 비만인 사람들을 강력하게 보호해야 한다. 

우리는 요양원이나 기타 유사한 환경의 집단

(감염의 근원으로 남아있는 직원들 포함)을 

엄격하게 보호해야 한다. 특히, 아이들과 관련한 위험 요소에 기반하여 ‘집중적인’ 보호를 하거나 목표를 달성하는 게 더 나은 과학이다.

우리는 질병관리통제센터와 다른 정부기관 대변인들에게

 이 급증하는 사회적 위험에 대해 

명확히 정리해줄 것을 요청한다. 

우리는 아이들의 백신 시험이 가급적 빨리 중단되기를 바란다. 

이는 집단 예방접종과 관련된 처방적 위험에 기초할 뿐만 아니라 

앞서 말했듯이, 아이들은 단순히 코로나19 백신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우리는 사람들에게 백신의 또 다른 ‘긴급 사용 허가’를 진행하기 전에, 

정부 기관이 아이들에게 백신의 위험과 이익을 설명할 것을 요청한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식약처가 긴급 사용 허가를 내렸고, 완전한 규제 품목허가신청서 허가를 승인하지 않았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현재 투여되고 있는 백신의 안전성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다. 

안전 구성성분이 완전히 평가되지 않았고, 무엇보다 현재 코로나19 백신을 투여한 모든 사람은 

대규모 3상 시험 중이라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우리를 계속해서 크게 우려하고 있다.

백신 효과와 안전에 대한 결과는 2년에서 3년 후에 알려질 것이며, 

장기적인 부작용은 더 이후에 알려질 것이다.

테스트를 거치지 않은 응급 약물에 아이들을 노출하는 것은 

그것이 없다면 아이들에게 심각한 위험이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그러한 잠재적 위험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정보는 없으며, 

의학 전문가가 제시한 다른 방법은 중복된다. 

정부기관과 의료 전문가들은 

정보를 조작하는 것을 중단하고 

대중에게 솔직하게 밝혀야 할 때이다

특히, 우리 아이들과 관련된 것이라면 더욱 그래야 한다.

신뢰할 만한 증거가 있다면 제시하고 함께 검토하자. 

하지만 그 전까지는 제발 우리 아이들을 가만히 내버려 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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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폴 엘리아스 알렉산더(Paul Elias Alexander) 박사는 

증거 기반 의학 및 임상 역학에 대한 폭넓은 교육을 받았으며, 

연구 방법론자이기도 하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토론토 대학교, 온타리오주 해밀턴에 있는 맥마스터에서 대학원 교육을 받았고, 존스 홉킨스에서 도날드 헨더슨(Donald Henderson) 박사(천연두 퇴치) 밑에서 생물 테러의 역학 교육을 받았다.

저자 하워드 테넨바움(Howard Tenenbaum) 박사는 

시나이 종합병원 수석 치과의사이며, 병원의 치과 연구 부서 책임자이다.

저자 파르베즈 다라(Parbes Dara) 박사는

미국 뉴저지주의 종양학자이다.

그는 킹 에드워드 의과대학에서 의학 학위를 받았고, 20년 넘게 진료를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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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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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드 백신에 관한 새로운 진실


#코로나는 99.9% 회복이 가능하며 백신이 오히려 반대결과를 줄 수 있다

#코로나 감염은 감기나 독감이나 같고 수백,수천년간 존재하던 것이다

#비타민 C, D, E,,아연등 비타민섭취로 예방가능
'하이드로클로로퀸'(키니네)과거 70년간 좋은 치료제이다

## 코로나전염병은 시민의 안전에 관한 것이 결코 아니다
딥스들이 새로운 세계질서(NWO)추구 통제를 위한 수단이다

#CDC(질병센터)나 WHO는 정부기관이 아니고

빌게이츠와 억만장자들이 자금을 대는 민간기업이다

## 백신은 면역을 주지 않으니 실제로 백신이 아니다
여긴 다른 백신같이 있어야 할 '살아있는 바이러스'가 없다

#백신을 맞고 오히려 코로나 병이 생긴사례가 있다

#요즘은 병원에서 독감 이나 합병증으로 죽는 사람이 없고

다 코로나로 죽었다고 조작 발표한다

#20개 이상 국가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3800만명 이상 사망했다

## mRNA 유전자 주입으로 유전자 변형을 일으키고

한번 맞는 백신은 제거가 불가능하고 회복이 불가능하다



백신주사후 4개월 ~18개월 이후부터

심각한 부작용 발생가능하다

#빌게이츠는 인구감소를 부르짖고
백신이 인구감소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하며

빌게이츠와 가족은 백신을 맞지 않았다

파우치 박사(NIH에서알러지와 전염병학소장)와 빌게이츠가

중국 우한 바이러스연구소에 자금을 지원했다




# 1940년당시 홀로코스트(유대인학살)시에 많은시민들은
제복입은 신사들의
"당신을 안전한 곳으로 모시겠습니다"라는 말을 믿고 따라가서 죽었다




베릭

2021.10.11
17:29:04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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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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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야 부스타샷을 맞든 거부하든 방역수칙만 잘지키면 개인 자유야


복불복이다 죽을 사람 죽고 사는 사람 사는거다 재수없으면 급성백혈병 사지마비 뇌경색 오는거고 치료비는 본인부담 이게 문정부다


부스터샷 좋아한다 이건 제약사의 상술이다


결국은 평생 6개월마다 맞아야 한다는 소리군.정부와 질병청은 하나의 거짓없이 국민들에게 사실을 털어놓으라.


백신팔이들이 알바를 풀었나 백신 효과 떨어진다는 얘기만 하면 개거품을 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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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완치자 자연백신 인정해라 ㆍ 

완치후 후유증에 시달리는데 또 백신 쳐 맞으라고 조여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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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도 백신패스 운운하며

공산당처럼 암묵적 강제접종시키려는 현정부~~

내가맞기싫음 안맞는거야...

책임도 못지면서 맨날 개소리나 짓거리는 소대가리들...

소대가리님아 책임진다면서?맨날 앞뒤가 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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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현 코로나 백신이 감염 예방을 했습니까?

현 코로나 백신은 중증 예방이지 감염 예방이 아닌데도

마치 미 접종자이기 때문에 감염되는 것처럼 ....

현 코로나 백신은 중증 예방 백신인데

우리나라 같은 경우 코로나 감염되고 중증화 비율 극히 낮아서

백신 접종 실익을 따져 봐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백신 접종으로 이상반응 사망사고가 끊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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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왕따로 자살하는 사람이 적은숫자가 아닌걸로 아는데 

 미접종자를 확진자인거 마냥 출입규제를 한다면

국가가 대놓고 왕따를 시키는 제도는 위법입니다

미접종자에게 출입규제를 하실려면

마스크를 벗지않는 시설은 규제를 하지말아야 합니다

약만타러 가는 병원, 식료품만 구매하는 마트, 서류만 제출하는 공공기관 등등

식당이나 커피숍은 마스크를 벗어야하니 정 한다면 그런곳만 규제하시길 바랍니다

"마스크가 최고의 백신입니다"가 불과 얼마전의 홍보문구 아녔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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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패스에 반대합니다.

사망의 부작용이 있는 실험용 백신의 강제접종에 반대합니다.

백신 접종해도 코로나에 감염되고,

건강한 사람이 맞고는 중증환자와 사망자가 속출하는 위험한 백신의 접종 의무화에 반대합니다.

국민은 본인의 생명과 건강을 위하여

헌법에 보장된 개인의 자유의지로 접종여부를 선택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지면 됩니다.

정부가 책임질 것도 아니면서 부작용으로 1000명 이상의 사망자 신고가 접수된

위험한 백신을 국민에게 강요하면 안됩니다. 


 백신 접종 동의서상 글로벌 백신제조회사와 정부는 백신 부작용시 면책조항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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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못가 부스터샷 맞으라 하겠지? 계속 맞으라 하겠지..

목숨 걸고 맞았다는데도 목숨 걸고 또 맞으라 하겠지..

아무런 대책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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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실험도 충분히 거치지 않고, 안전성 검증도 없이 아이들에게?

국민들이 실험용 쥐인가?

긴급사용승인된 백신이나 치료제는 FDA의 정식승인받지 않은 제품들로,

의료사고시 보상이 사실상 불가하다는 것을 잘 알아야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접종하는 코로나백신들도 대부분 긴급사용승인된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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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미치 ㄴ ~ 

애들은 선천적 면역력으로 충분히 이겨낼 수 있고 백신의 효과도 미미한데,

안전성 검증도 안된 백신을 아이들에게까지 맞히려고 혈안이 되어 있구나...

도대체 일반 독감과 다를바 없는 치명률을 가진 코로나인데

왜 이렇게 백신을 온국민들에게 맞히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인가?

이 나라도 그림자정부의 인류감소프로젝트에 동참하고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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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우동사리 들어 있는 개, 돼지은 많이 맞아라..!

백신은 맞아도 걸리고 전파도 되며

심각한 부작용 발생 및 사망할 수도 있다는 것이 밝혀졌는데

무능한 정부...! 무능한 질병청은 국민들이 부작용이 생기든 사망자가 생기든 관심도 없고

오로지 백신 접종률만 높일려고 안달이 나 있는 듯..! 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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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 살인 백신이라 공개를 못하는 것 같은데,

도대체 한국인도 몇명을 죽이고 반신불수 뇌사자를 만든거냐?


독극물


코로나는 대부분 이버맥틴과 하이드로클롤퀸, 피라맥스로 완치됩니다.

사람죽이는 백신 사기는 종료해야 하고, 백신으로 돈벌고 뇌물받고,

백신으로 전 세계를 조정하는 악의 원뿌리와 그 글로벌 조직은. 천벌을 받을것이다

민초들은 힘없다, 그러나 하늘과 우주의 원리는 진리로 흐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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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백신으로 예방한다

'화학백신'이 몸을 해치는 이유

요즘 코로나 사태로, 지구촌에 백신 접종이 한창이다.

하지만, 정식 승인을 받지 않은 백신을

국민들에게 무분별하게 접종하면서 백신 피해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현재, 한국은 백신 접종으로 120명 가까이 사망했고,

세계적으로는 수만 명이 죽어가고 있다.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장애와 질병은,

통계에 잡힌 수치만 해도 수십만 건이 신고 되고 있다.

보건당국은, 피해자에게 백신과의 인과성을 증명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비전문가가 이를 과학적으로 증명한다는 것은 극히 어려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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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은, 피해자들의 이런 약점을 이용하여 "인과성이 없다'는 식으로

백신 위험을 감추고 있다.

백신 사고가 일어날수 밖에 없는 것은, 

백신 성분 자체가 유독물질이기 때문이다. 

유독물질을 몸에 주입하는 이유는 '항체'를 유도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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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체는 유독물질인 항원과 결합하여 염증을 만든다.

이를 '면역반응'이라고 한다. 현대의료는, 항체의 면역반응을

'예방효과'와 '면역력'인 것처럼 말하고 있으나 이는 잘못된 주장이다.

그들이 말하는 백신 효과란 질병 예방이 아니라 '항체 생성'을 말한다. 

항체가 항원과 결합하는 면역반응은 전신에 염증을 만들 뿐,

몸의 건강에서 오는 면역력과는 거리가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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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으로 항체가 만들어진다고 해도 감염병을 예방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항체가 질병의 원인까지 예방해주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이는, 사람만 아니라 가축 전염병에서도 계속 확인되고 있다.

인도양 섬나라 세이셸 국가는 코로나 백신 접종률이 이스라엘보다도 높은 세계1위 국가다. 그럼에도 최근 확진자가 배나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치료 중인 확진자 중 37%는 백신을 2차 접종까지 마친 사람들이다. 그럼에도 목숨을 걸고 화학백신을 맞아야 하는 걸까?

https://www.yna.co.kr/view/AKR20210511093900009?input=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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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백신'의 놀라운 예방 효과

가족 중에 누가 감기에 걸린다고 온 식구가 감기에 전염되는 것은 아니다. 상한 음식을 같이 먹어도, 식중독에 걸리는 사람이 있는 반면 아무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즉, 몸이 건강하고 면역력이 정상인 사람은 바이러스나 세균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통계자료를 보면 알지만, 코로나 사망자들은 기저질환을 가진 노인들이 대부분이다. 즉 코로나는 몸이 안 좋고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 나타나는 '감기질환'이다. 때문에, 항체를 인공적으로 만들기보다 몸을 건강하게 하여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근본적인 예방법이다.


화학백신은 항체 생성을 중요시 하지만, 자연백신은 항체를 분비하는 백혈구의 건강을 중요시 한다. 군인이 건강해야 총도 잘 쏠 수 있듯, 백혈구가 건강해야 병원체에 대항하는 항체도 잘 분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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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구를 건강하게 하려면, 혈액을 맑게 해야 한다. 즉 혈액을 맑게 해주는 것이 바로 '자연백신'이다. 화학백신은 혈액을 오염시키지만, 자연백신은 정반대로 혈액을 맑고 깨끗하게 만들어 준다. 혈액이 맑으면 건강한 백혈구가 만들어지며 그와 동시에 면역력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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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백신의 놀라운 효능은 그 뿐만이 아니다. 백혈구를 건강하게 하면, 모든 질병에 대한 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때문에, 질병마다 화학백신을 따로 접종할 필요가 없어지게 된다. 이것이 바로, 영원한 질병해방의 길이다.


화학백신에 의존할수록 질병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그것은, 백신 성분 자체가 유독물질이기 때문이다. 유독물질은, 음식처럼 소화연소 되는게 아니라 몸에 독소로 쌓여간다. 화학백신을 접종하고서 죽거나 병드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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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 동물은 전염병이 없다

금번 코로나바이러스는, 자연에서 사는 박쥐나 천산갑에서 전염되었다고 한다. 지난 조류 독감이나 돼지 독감도 자연 동물에서 전염된 것이라고 하고 있다. 그렇다면, 왜 그들은 예방주사를 맞지 않는데도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을까?


놀랍게도, 자연에 동물은 인간의 질병이 없으며 전염병으로 죽는 일이 없다. 그들은, 혈액이 맑고 깨끗하며 면역력이 최상이다. 자연에 동물은 잡아먹힐지언정 병으로 죽지 않는다. 왜냐하면 자연백신으로 살아가기 때문이다.


자연에는 병이 없으며 영원한 질병 해방을 누리는 곳이다. 자연에 동물들이 바이러스로 죽는다고 주장하는 뉴스들은 바이러스의 실체를 잘 모르기 때문에 하는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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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백신이란 무엇인가? 다름아닌, 

맑고 깨끗한 혈액을 만드는 '생명의 음식'이다. 

생명의 음식이 바로 예방과 건강의 원천이다.

 

생명의 음식으로 살아가는 자연에 동물은, 하나같이 활기 넘치고 아름다우며 건강하다.

자연과 멀어지면, 생명의 음식을 먹어야 예방되고 건강해진다는 사실을 잊어버린다. 때문에, 유독물질인 화학백신과 석유로 만들어진 치료제의 위험성을 생각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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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화학백신은 없는게 없을 정도로 끊임없이 제조되고 있다. 그럼에도, 병을 예방하지 못하고 질병의 질곡 속에서 살다가 고통스럽게 죽어가는게 현대인이다. 그 이유는, 먹는 음식이 아닌 독극물을 '예방약'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먹을 것'과 '못 먹을 것'을 가릴 줄 아는 것은 생존 본능이다. 만약에, 먹는 음식이 아닌 독극물을 먹는다면 건강에 문제가 생기고 질병에 걸린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본능 적으로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먹는 음식이 아닌 것'을 주사로 준다면 어떻게 될까? 그것을 백신과 치료제란 이름으로 준다면, 여러분은 받아드리겠는가? 이것을 생각할 줄 알아야, '자연백신'이 예방과 건강의 길임을 깨달을 것이다.

- 영원한 질병해방자 '생태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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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백신이 100%가 다 맞아야 하나? 

80%가 예상되는데도 방역이 불안하다면 방역 당국

 스스로 코로나19 백신이 효과가 없음을 자인하는 셈 아닌가?

그리고 뭐 의료진하고 논의 해?

의사한테 이러이러한 이유 때문에 맞아도 괜찮냐고 물었더니

나한테 그런 것 물어보지 말라고 하던데 말이다.

백신 맞아도 마스크 안쓰면 무용지물이기 때문에라도 백신의 효과는 거의 전무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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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쯔 백신 앞으로 6개월이던 아님

더 짦게 간격을 두고 1년에 몇번식 맞아야 할 것이다.

본인은 이번에 맞았다고 고생했다고 좀 억울했다고 차별을 주장한다면

앞으로 1번이라도 빠지면 그 자신 역시 미접종자가되어 차별 당하게 됨을 왜 모르냐 .


백신거부 이유 백신 맞아도 가족안전 보장 없고

백신 안맞으면 내 안전 보장되고!!

후유증에 대한 어떤 안전조치도, 보상도 준비된것 없는데

스스로 가축처럼 생각없이 목숨걸고 백신이나 처맞는 마루타들이 미접종자가

 가해자인것처럼 떠드는 개소리 시끄러!


우리나라 국민들은 정부에서 하라고하면 거의 대부분이 따르고 따랐었다고 본다.

그러나 정작 문제가 생겼을시에

나몰라라 하는 경우를 뉴스를 통해 종종 보고 듣고 한다.


과연 예전처럼 아! 정부가 말하니까

무조건 따라야겠다 라는 시대는 갔다고 본다.

영원히 백신만 맞을순 없지 않은가?



"백신 접종 두려움 커…부스터샷은 맞고 싶지 않다"

'부스터샷'에 대한 반응은 긍정적이지 않다.

직장인 서모(44)씨는 "친구들끼리 백신 접종을 할때마다 서로 안부를 묻는다.

 큰 반응없이 지나가면 가슴을 쓸어내리면서 마음을 졸이는데 백신 접종이

 1·2차로 끝나지 않고 6개월마다 맞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벌써부터 답답하다

"고 했다.

온라인에서도 "또 맞으라고요? 부스터샷은 진짜 아닌 것 같다" "부작용이 심한데 왜 계속 맞으라고 하나요" "사회적인 분위기때문에 2차까지 맞았지만 부스터샷은 맞고 싶지 않다" "치료병원 종사자들은 무슨 죄냐" 등의 반응이 주를 이뤘다.

한 누리꾼은 "백신 접종으로 친구 아들이 사망하고 친구들은 중증 부작용으로 병원비가 몇 백만원은 우습게 깨지고 응급실에 계속 가는 것을 내 눈으로 봤다. 이 모든 상황이 눈 앞에서 일어나는데 어떻게 맞을 수 있나"며 분통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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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질환있으면 더 맞아야된다하면서 맞고

잘못되면 기저질환때문이래.

말장난하나.사람목숨가지고.



세월호처럼 지들 정치적으로 이용할수있는 죽음은 어떻게든 끌고가면서

정치적으로 이용가치없는 죽음은 처다보지도않는 진짜 뭣 같은 것들......

니들이 정말 새월호처럼 죽음사람의 고귀함을 안다면 백신맞고

 죽은 사람들도 어떻게든 연관성을 국민이 믿을수있게 나서서 해줘야하는거아니냐...

왜 정치적 이용가치 없으니 관심도 없지....

지금 정권 니들도 똑같은 뭣 같은것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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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발표 - 자동차 급발진 : 피해자 증명 -

코로나 백신 : 인과 관계없음 누굴 믿고 살아야 할지 모르것네요


강요/강제는 아니라지만 백신패스라는 강제접종을 하고 있습니다.

부작용에 대한 것은 %로 알려주면서

심각한 부작용에 대한 입증은 인과성이 알수없다고 하면 끝입니다.


실제로 현재의 과학으로 아직 못밝히는 문제들이겠지요.

그러니 국민들이 선택을 존중해줘야합니다.

맞았다/안맞았다라고하면서 특혜/차별도 없어야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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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인 들을 대상으로 임상중 입니다 지

구를 위해 우리의 임상죽음을 겸혀히 받아 들여야 합니다

인구의 70프로를 위해 30프로는 죽어야 합니다

목슴을 내놓고 지구를 살릴려면 그렇게 해야 합니다 내 한목숨 바쳐서 지구를 구한다면....

지금도 임상자들은 백신을 맞으러 갑니다

그대들은 진정 애국자 이며 지구를 구하는 영웅이 될것입니다

후세들은 그대들에게 코로나 영웅이라는 칭호를 드릴겁니다

30프로에 내가 없기를 바라면서.... 하지만 전 영웅은 싫습니다 영웅 칭호 안받아도 됩니다


백신으로 죽는 사람이 매일 나오고 있잖아요.
그런데, 사람들이 그래도 백신을 맞으러 가고
있는 사람들이 이제는 이상해 보인다~
귀신들려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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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도 백신패스 운운하며 공산당처럼 암묵적 강제접종시키려는 현정부~~

내가맞기싫음 안맞는거야... 책임도 못지면서 맨날 개소리나 짓거리는 소대가리들

...소대가리님아 책임진다면서?맨날 앞뒤가 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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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패스 반대하고 싸우고 시위하는 미국 유럽 국가들의 시민들의 뉴스는

전혀 모르는 못된 댓글부대들!!! 반말까기가 예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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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화이저 부사장, 가임 여성 백신 주의

https://m.blog.naver.com/peace_2000/222460544741


코로나 백신 접종자들 자궁암 20배 증가

https://m.blog.naver.com/peace_2000/22250463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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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질환 없는 순수 코로나19 치명률 0.008% 불과,

사망자 14명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10811500113#_enliple

기저질환으로 죽었는데 코로나로 죽은 거로 사기친거다. 

 저 정도 치사 비율이면 감기다. 아무리 봐도... 백신은 필요없다. 

 마스크도 필요없고 사람 많은데 필할 필요는 더더욱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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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나 모더나나 거기서 거기다. 같은 mRNA백신. 농도가 얼마나 세냐?

약하냐 차이이고 전 세계인 접종 후 사망자, 부작용 사례를 데이터화 해서

몇년 후 개선품으로 다시 나오겠지.

중요한 건 백신의 신기술이란 것이 인간의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아무도 모른다.

유전자 조작한 콩이며 옥수수 같은 식품은 GMOFREE를 외치며 몸에 좋은거

 골라 먹으면서 mRNA백신은 아무 꺼리낌 없이 맞는 거 보면 참 아이러니하다.


스코틀랜드, 코로나 백신 접종 시작한 후 심장 마비 환자 수 25% 증가. 확인 -

https://m.blog.naver.com/peace_2000/222526766427


접종률에만 집착하는 정부.. 백신부작용에는 인과성 미확인만 남발하면서

부작용으로 고통받고 죽어가는 국힌들에게는 무관심한 정부..

백신회사들만 배불리는 이런 무책임한 방역하면서 코로나 방역 우수하다고 떠들어대네..

또 부스터샷으로 우리를 괴롭히겠지.. 국민들은 목숨걸고 또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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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했어도 여전히 감염되고 전염 시킵니다.

떼돈 벌면서 부작용 책임은 없습니다.

돈욕심도 끝이 없습니다.

백신 접종은 개인의 선택이고 마스크 착용은 필수 입니다.

백신접종 의무화는 잘못된 정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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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도

이제 코로나 상황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

감염, 전파 막을 수 없다는 거 알고 있고, 치사율 낮다는 것도 알고 있고,

백신이 효과 없다는 것도 알고 있다.

그리고, 전세계가 무리하게 백신 접종률 높이려고 강제하고 있는 것도 알고 있고,

아주 많은 사람들이 백신 부작용으로 피해를 입고 사망한 것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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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면제자 명단 6,000명

백악관 직원 2,500명 화이자 , 1,500명 모더나 , 12,000 존슨앤존슨 직원 15,000명

CDC , 1,4000명 FDA 직원 300,000

중국 유학생 2백만명 의 불법체류자들이 면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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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들여오지마라 쫌 효과도 검증되지않았고

성분도 사람의 생명을 해치는 성분이 많다고 한다

의심스럽다

자꾸 백신을 온 국민에게 강제적의무접종시키는지 의문이 든다

치료제 나왔다 왜 언론들은 보도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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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는 백신을 없애는 추세라고 한다

 미국도 4개주 빼고는 백신의무화 하지않는다고 한다

국민의 생계를 망치고 중산층을 없애려는 정부

내년에는 바뀌자

국힘당도 이준석같은 나쁜 세력들이 사라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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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기.. 백신에 뭐가 들어있나 단!

!한번이라도 알아봐라! 부디 깨어나시오

잠들어 있으면 죽는거외다.

산화그래핀, 나노그래핀, 그래핀옥사이드..

공부하자! 속지말자! 깨어나자!

선택하자! -⟩ 빨간약/파란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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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자체가 사기임. 정치 방역으로 통제하고

감시하고 자영업자 죽이는중.

주위에 코로나 걸려 죽어가는 사람이나 죽은 사람 있는지 둘러 보세요.

그리고 이렇게 까지 통제해야 되나 생각 해봅시다.

유럽. 미국 .터키. ... 해외는 백신거부 , 통제 거부 시위중.

일본은 코로나 종식 준비 똑똑하고 약싹 빠르게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아직도 우리가 잘하고 있다 자화자찬중.

백신 맞고 죽은 사람은 운이 나쁜게 아니고 약효가 빨리나오는 체질임.

내몸에서 언제 백신 효과가 확 터지면 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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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은 직원 접종 현황 공개청구 했는데 왜 비공개했는지부터 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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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두달동안이라면서요?

청와대 직원들.질병청 직원들 부모 형쟈 자녀 접종율까지 공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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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 위중증 확진자 95프로가 접종완료자 

영국- 확진자중 입원환자 87프로가 접종완료자

방역 당국 말장난 그만해야지 


3~5개월 전에는 당연히 백신을 한 번도 안맞은 사람이 많으니까 확진자 중 미접종자가 많지

2021년 10월 12일 확진자 중

1. 돌파감염

2. 1차 접종자 감염

3. 미접종자(백신 한번도 안맞음 사람) 감염

이렇게 분류해서 발표해라. 


이게 무슨 판도라 상자라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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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패스 백신 맞고 죽으면 다행인데, 

영구질환 걸려서 개고생하며 죽느니만 못할까봐. 


아무도 책임 안지는 러시안 룰렛게임 하지마시고,

백신 대안 여기있습니다. 


히말라야 돌소금 식염수로

눈, 코 세척, 구강가글만 해도

감염율이 팍 떨어져요.

히말라야 돌소금으로

식염수 만들어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눈 코 구강가글 해주세요

. 아무 부작용도 없고, 눈, 코, 구강이 건강해져요

. 자세한 방법은 아래 링크글에 있어요

. 코로나 종결자 LED 살균법 나왔다.

https://blog.daum.net/younsisys/16850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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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효과를 논하기 전에 

사실을 제대로 전달하란 얘기잖아

백신 접종률이 현저히 낮았던 시기가 

최소한 6,7월까지 였는데 기사에 그런 내용은 쏙 빼고 

4,5,6,7,8,9월 확진자중 미접종자 비율이

90%가 넘는다는게 정당하고 정확한 기사인가 묻는거다 

그런 팩트 지적도 못하게 하는건가 

사실 전달이 그렇게 어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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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9월까지 코로나 확진자 90%가 미접종자?

오늘이 10월13일인데 이제 접종 완료자가 70%쯤 되나? 그렇다면 4월, 5월, 6월, 7월 까지는 접종 완료자가 훨씬 적었다 7,8월에도 접종 완료자는 20%가 안되었던걸로 기억하고 9월 중순까지도 완료자는 50% 남짓 이었다고 기억된다

그렇다면 4월부터 9월까지 확진자의 90%가 미접종자이니 백신 접종 완료 효과 라고 분석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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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통계 엉터리 기사네요 

백신접종자가 하나도 없었던 4월 3일부터 

5개월간의 통계인데 4-5월에는 대부분의 국민이 미접종자였지요

게다가 8월이 되기 전까지 접종 속도도 늦어서

6-7월에도 미접종자가 1차접종자나 완료자에 비해 

훨씬 많았기 때문에 

누적확진자의 88.9%가 미접종자라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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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사망했는데 집행유예 2번이나 있었음..

대한민국은 돈만 있으면 

한두번은 살인을 저질러도 형을 살지않음.. 

마약밀반입이나 운전자바꿔치기는 애교~ 

그런데 골때린게 표창장이 4년..?? 

매국노가 따로있나..?? 

국가와 국민을 그릇된 그들만의 해석으로 

법을 유린하는 저런것들이 매국노지..

해방이후 모든 판검새 재산형성과정 조사하고 

자식놈들 취업조사해서 

전재산압류하고 3족을 멸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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