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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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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음을 아름답게 하는 글  ★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  
 
남을 도와주는 일은 스스로 하고
도움 받는 일은 힘겹게 구하라
내가 한 일은 몸에게 감사하고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어라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라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라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심은 불과 같아 욕망을 태우니
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리라  
 
모든 일에 넘침은 모자람 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 척 하는 것은
아니함만 못하다
내 삶이 비록 허물 투성이라 해도
자책으로 현실을 흐리게 하지 않으며
교만으로 나아감을 막지 않으리니  
 
생각을 늘 게으르지 않게 하고
후회하기를 변명 삼아 하지 않으며
사람을 대할 때 늘 진실이라 믿어하며
절대 간사한 웃음을 흘리지 않으리니  
 
후회하고 다시 후회하여도
마음 다짐은 늘 바르게 하리라
오늘은 또 반성하고
내일은 희망이어라  
 
-  내일의 희망 글 中 - 





나무가 빽빽이 들어선 독일의 숲을 그린 작품. 가로 약 6m에 이르는 작품은 실제 숲을 마주한 느낌을 준다. ‘Postfenn 61’. 갤러리바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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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등록일 :
2021.11.30
16:02:51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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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1.11.30
16:04:57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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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란 말을 담는 그릇이다]

 

같은 말이라도 
듣기 싫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 

어투가 퉁명스럽거나 
거친 용어를 사용하거나 
목소리가 유난히 공격적일 때 
그런 느낌을 준다. 

말투가 좋지 않다면 
말하는 사람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 의미로 
변질되고 만다.

당신의 좋은 말도 
퉁명스러운 말투로 하면 
그말을 듣는 사람은 

'나한테 화난것일까?'

라고 크게 오해할 수 있다. 

당신의 거친 말투는 
당신의 의도와 다르게 

'나를 겁주려는 것일까?'

라는 메시지로 변하기 때문이다.

말이란 
내용만 의미를 갖는것이 아니라 
말하는 방법도 의미를 갖는다. 

따라서 당신이 속마음과 달리 
퉁명스러운 말투로 말한다면 
당신은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오해를 받을 것이다.

남편인 당신이 결혼 전과 달리 
결혼 후 퉁명스러운 말투를 사용한다면 
아내는 당신의 애정이 식었다고 오해할 수 있다.

상사인 당신이 부하직원을 아끼면서도 
욕을 섞어 거칠게 말하면 
부하직원은 당신의 의도를 
정확하게 해석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장성한 자녀인 당신이 
연로하신 부모님의 건강을 걱정한다며 

"담배 좀 그만 피우세요 큰일나고 싶으세요?"

라고 화난 목소리로 말하면 
부모님은 당신이 
자신의 건강을 염려한다고 생각하는 대신 
내가 나이가 들어서 
자식 간섭이나 받는다라는 
슬픔에 빠질 것이다.

따라서 당신은 칭찬할 때와 꾸짖을 때, 
걱정할 때와 간섭할 때 등 
경우에 따라 말투를 달리해야 한다.

말투란 말을 담는 그릇이다. 
물을 어떤 모양의 그릇에 담느냐에 따라서 
세숫물로 보이기도 하고 
먹는 물로 보이기도 하듯 
말투는 그 나름대로 독립된 의미를 지니게 된다.

길은 걸어 가 봐야 길을 알게되고,
산은 올라 가 봐야 험한 줄 알게된다. 

길이 멀어지면 
말의 힘을 깨닫게 되고 
산이 높아지면 
공기의 소중함도 깨닫게 된다.

사람은 격어 보아야 사람을 알게되고 
긴 세월이 지나가봐야 
그 사람의 마음도 엿보게 된다.

현자 가로되 
동녘은 밝기 직전이 가장 춥고 
물은 끓기 직전이 가장 요란하듯이 
행복은 막연히 오는 것이 아니라 
늘 인고의 시간을 거쳐서 다가온다. 

 
―김홍신, 인생사용 설명서 中


베릭

2021.11.30
16:05:52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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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할 수 있는 시간은 지금뿐]


시간은 정체되어 있지 않고 흘러갑니다.
흘러가는 시간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현재 지금뿐입니다.

과거는 되돌릴 수 없으니 어쩔 수 없고 
미래도 상념의 세계일뿐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막연하게
모든 일을 내일로 미루는 사람이 많습니다.

‘언제 한 번 식사나 같이 합시다.’
이런 약속을 하는 사람이 가끔 있습니다.
그런데 언제라는 시간이 있는가요?

오늘부터 당장 <지금>이라는 시간을
잘 써서 삶의 부가가치를 높여 가세요.

지금을 한자로 쓰면 지금(只今)이 됩니다.
只는 '다만'미란 뜻이고
今은 '이제'라는 뜻입니다.

그 말을 이어보면 <다만 지금>이 됩니다.
그 말은 곧 <지금뿐>이란 말이 됩니다.

<지금>의 참 뜻을 알고 행동으로 옮긴다면 
당신의 삶이 풍요로워질 것이 분명해 집니다.


―박인희

베릭

2021.11.30
16:06:59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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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비우는 삶 ★ 

 
마음 비우기 전엔 몰랐던
아름다운 세상을
마음을 비우고 이제 알았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나니
마음을 비운 만큼 채울수 있다는 것도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 비우기 전에는
어떡하면 가득 채울까 욕심이 생겨나고
무엇이든 갖고 싶은 생각으로
넘쳐 나던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 비우고 빈몸이 되고 보니
세상을 바로 보이는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빈몸이 되기전엔
허울좋은 가식 덩어리가 가득 차서
넘쳐 흘러 내리던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비우기 전에는
세상 사람 모두를 불신하고
믿지 않았는데
세상은 아름답고 향기롭다는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 비우고 이제야 알고보니 
 
이렇게 쉬운걸 예전엔 몰랐읍니다.
가질거와 버릴것을 알게되니
희망찬 미래와 행복이 보이는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무소유의 행복>中 -

베릭

2021.11.30
16:32:37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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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 싶은   




친구라는 말 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우정보다 소중한 것도 없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친구
소중한 우정이길 바랍니다. 
 
가끔,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 부담 없는 친구,
혼자 울고 있을 때 아무 말 없이 다가와
"힘내"라고 말해줄 수 있는 당신은 바로 내
친구이기 때문입니다. 
 
나, 역시 당신의 어떤 마음도
행복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주위에 아무도 없어도 당신이 있으면
당신도 내가 있으면 만족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행복이 없다면 그 행복을
찾아줄 수 있고,
당신에게 어둠이 있다면 그 어둠을
걷어줄 수 있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각자의 만족보다는 서로의 만족에,
더 즐거워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사랑 보다는 우정, 우정보다는 진실이란 말이
더 잘 어울리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고맙다는 말 대신 아무 말 없이 미소로 답할 수 있고
둘 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며,
상대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 말이 없어도 같은 것을 느끼고,
나를 속인다 해도 전혀 미움이 없으며,
당신의 나쁜 점을 덜어줄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잠시의 행복이나 웃음보다는 가슴깊이 남을 수
있는 행복이 더 소중한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친구보다는 늘 함께 있을 수 있는,
나지막한 목소리에도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
하는, 먼 곳에서도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소중한 우정과 사랑을 위해






베릭

2021.11.30
16:50:48
(*.28.40.39)
profile

들꽃이 장미보다 아름다운 이유 ... 
  
   이해인      
클라우디아 수녀


아름다운 장미는~
사람들이 꺾어가서
꽃병에 꽂아두고 혼자서 바라보다
시들면 쓰레기통에 
버려지는데~


아름답지 않은
들꽃이 많이 모여서
장관을 이루면~~


사람들은~
감탄을 하면서도
꺾어가지 않고 다 함께 바라보면서~
함께 관광 명소로 즐깁니다.


우리들 인생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만 잘났다고 뽐내거나
내가 가진 것 좀 있다고
없는 사람을 없신 여기거나


좀 배웠다고~~
너무 잘난 척하거나
권력 있고 힘 있다고 마구 날뛰는 사람들은~


언젠가는~~
장미꽃처럼 꺾여지고 
이용가치가 없으면 
배신당하고 버려지지만~


내가 남들보다 
조금 부족한 듯~
내가 남들보다
조금 못난 듯~
내가 남들보다 
조금 손해 본 듯~
내가 남들보다
조금 바보인 듯~
내가 남들보다 
조금 약한 듯하면~~


나를 사랑 해주고 찾아주고
좋은 친구들이 많이 생기니
이보다 더 좋은 행복이 
어디 있겠습니까?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마음 한 잔의 위로와
구름 한 조각의 희망과
슬픔과 외로움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사랑의 메세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살아가는 동안
좋은 날만,
좋은 일만 있다면~
삶이 왜 힘들다고
하겠는지요?


더러는 비에 젖고 
바람에 부대끼며~~
웃기도 울기도 하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지요?


내 마음 같지 않은 세상이라도
내 마음 몰라주는 사람들이라도
부디 원망의 불씨는 키우지 말고


그저 솔바람처럼 살다 보면
언젠가는 사철 푸른 
소나무를 닮아있겠지요!!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
잘 사귀면 바람도
친구가 됩니다.
인내와 손을 잡으면 
고난도 연인이 됩니다.

베릭

2021.11.30
16:53:07
(*.28.40.39)
profile


  행복의 열쇠를 드립니다




오늘 어두웠던 마음에 행복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미간을 찌푸리며 마음에 닫혀진 미움의
문이 있었다면 미움을 열 수 있는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부드럽지 못한 말로 남에게 상처를 준
칼날의 문이 있다면 용서를 구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내가 나에게 약속한 것을 지키지 못한 문이 있다면
내일에는 그 약속을 지킬 수 있는
확고한 믿음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내가 남에게 먼저 손 내밀지 못하는 닫혀진 배려의
문이 있다면 내일에는 먼저
손내밀 수 있는 배려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문득 수고로 일관하며 노력하는 발의
지침을 알지 못하는 문이 있다면
수고의 문턱을 알 수 있게 노력하는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행여 사랑에 갈급하여 헤메이는 주소없는 빈사랑이
있다면 사랑을 찾아 나설 수 있는
그리움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그리하여 그 사랑이 잉태되는 날에
그 열쇠를 다른 이를 위해 소중히
간직하길 바랍니다.  

건너편의 행복을 찾기 위해 길을 나서는
자에게 나룻배의 노를 풀 수 있는 희망의
열쇠를 드리려 하니 천상의 노래로
힘차게 저어 가십시요.  

그리하여 생의 찬미를 느끼고 닫혀있던
마음에 생기를 불어넣는 고귀한 열쇠를
날마다 가슴에 달고 오늘의 삶의 여정
더 높게만 하소서.   


베릭

2021.11.30
17:17:52
(*.28.40.39)
profile


 마음을 여는 행복 편지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괴로움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니다.
그렇다고 사랑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습니다.  
 
괴로움, 슬픔, 아픔이 따른다고 사랑을
하지 않는다면 삶이란 것 자체도 괴로움의
연속이니 살지 말라는 말과 같습니다.
아파도 괴로워도 우리는 살아야 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좋아하고,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때로는 실망하고, 때로는 배신의 
아픔으로 미움을 갖게 됩니다.  
 
배신의 아픔은 우리가 그에게
반대급부를 바라고 있었음을 반증합니다.  
 
조건 없이, 바람 없이 주고, 사랑했다면
돌아서 가는 사람은 그것으로 그만 입니다.
미움도 아픔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사랑은 기쁨이지만 괴로움이 동반되듯,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것은 더욱 
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희망 없는 아픔이요,
희망 없는 괴로움입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사람이니까 변하고 배신할 수 있으려니 하고
그냥 내 마음에서 그들을 놓아줍니다.  
 
마음에 간직해서 괴로운 미움을 마음에서
지우고 그 사람의 기억도 지워버리는 겁니다.
내 인생의 장부에서 지워서 
보내고 놓아주는 겁니다.  
 
살아가면서,
인생을 기록하면서
그 기록이 쌓이는 것으로  
 
짐을 만들기보다는
적절히 기억을,
기록을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로움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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