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번주 토요일날 또 한번의 백신반대 세계 시민 걷기 행동이 있습니다.

여러분들.. 해당되는 지역에 사시는 분들은 꼭 동참해 주십시요


서울..오후 3시 논현역

오후 5시 강남역



대전  ..오후 3시


대구 오후 3시


부산..오후 3시


지금 대한민국은 겉으로 보기에 딥스 청소는 하고는 있는것 같은데

그 진행이 매우 더디고 느린것 같다

언론에 비춰지는 여러 양상들은 전혀 딥스 청소가 안된 듯이 보여지고 있고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시민들의 생존권이 위협받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저는 기사님과 우주군의 활약은 누구처럼 100% 믿고 있는데

그 나머지 정보들은 가짜정보들이 상당히 많을걸로 생각하고 있다

그런 정보들은 오히려 우리들에게 역효과를 주고 혼선과 혼란만 안겨다 주고

방향성을 상실케 할수 있다..


우주군이 랩틸리언들을 거의 다 제거하고 있고

딥스의 기후조작 무기 하프 같은것들을 거의 다 제거하여서 

더이상의 기후재앙은 없겠으나

지금 시민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의료계에선 거의 청소가 하나도 안된듯 싶다...


올12월까지는 지켜볼것이다..

하지만 그 이상  더이상 지체되면 더많은 국민들이 피해를 볼수 있다..

미국은 엄연히 미국상황이고 우리나라 상황하고는 동일시 여기면 안된다..


한국에 기사님 한분이 계시다고 하였는데

그분은 지금 한국을 위해 뭘 하고 있는건지 솔직히 의아한데

한국민을 정작 위한다면

발등에 불이 떨어진 이 백신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

안그러면 어린이들 어른할것 없이 다 죽는다..

질병청과  의료계를 먼저 청소해라

정치인은 그 다음이다..



조회 수 :
946
등록일 :
2021.12.09
09:31:07 (*.142.182.2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68836/dc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68836

베릭

2021.12.09
09:54:55
(*.28.40.39)
profile

100% 공감합니다 

트왕카페 자체도 청소가 필요해보입니다.

투명하지 않은 운영진을 교체해야 혼선이 끝날것입니다.

12월 말까지 한번 지켜봅시다.

부패한 현정권을 은근히  쉴드치는 태도는 공정한 태도가 아닙니다.



일본은 국민들 데모없이 정부가 자발적으로  백신정책 바꾸었습니다.

트왕카페는 자꾸 국민들 시위나 데모를 해야 백신 중단된다고 핑게를 대는데,  일본은 정부가 알아서 8월달에 먼저 자국민 보호방향을 선택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임기말까지 최대한 버티면서 접종 할당량 채우고자  혈안이 된 모습을 연출하는데,  전세계의 수많은 나라들 중에서 가장 한심스럽고 지지리도 못난 모습들을 왜 연출하는 것일까요?



12월 31일 이후는  pcr 면봉 코검사는  더이상 할 수 없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모든 나라에서 중단하게 됩니다.


만일 2022년 1월이 되었는데도  pcr코검사 강제하면서 확진자숫자 문자보내기 계속한다면 우리나라는 이미 외세세력들에게  나라와 국민들의 생명권과 기본적 자유권까지  팔린것이라고 판단해도 무방할것입니다. 국민들 동의없이 속임수를 행하고 계속 말바꾸기식 거짓말들을  반복하는데, 국민들 대다수가  기억력이 약한 개돼지 수준이라 착각하나 봅니다



과연 키미님과 한국의 기사님이 숨은  진실을 모를까요?

분명히 뭔가 알고 있습니다.

아니면 아니라는 것을 한번 카페 게시글 속의 말이 아니라 한국 미디어 뉴스속 정치관료들의 태도로서 증명해서 보여주기 바랍니다.



베릭

2021.12.09
11:09:47
(*.28.40.39)
profile


민주당의 경찰국가가 위험할까요?

국힘당의 검찰국가가 위험할까요?


손정민사건의 사례를 보듯이 중국공안식 경찰국가는 대부분 국민들의 생명권이 보호받지 못하고 위협받을 가능성이 크며, 전체 국민들의 생존권이 불안하게 됩니다.

검찰국가는 국민들 중 돈있고 힘있는 일부계층만 피해를 보는 확률이 큽니다.


그런즉 2022년  선거 잘 선택하기 바랍니다.

강도는 목숨을 위협지만, 도둑은 재산만 위협합니다.

하나뿐인 목숨을 내놓으라고 대놓고 위협하는자들이 누구입니까?

(백신패스로 청소년들까지 희생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인간이길 포기한 상저질들의 발상들입니다) 공공의 안전을 핑게로 ~~지금 무슨 짓들을 벌입니까?


병이 코로나 하나인가요?

온갖 질병들이 만연하건만, 코로나 걸린후 조용히 치료하면 되는데

왜 미리 요란스럽게 공포정치를 연출할까요?


이번에 국힘당에서 코로나방역정책 개선하겠다고 공약을 새로 제시했습니다. 백신피해자들의 입장에서 구제책을 찾겠다고 했으니 뭔가 국민입장을 돌아보겠다고 마음을 기울이고 있지 않습니까?


 

트왕카페는 의도적인 특정 정당을 위한 정치카페로 의심됩니다

이타성 강한 허경영과 휴머니즘 강한 황교안을 부정적으로 디스했다는것은 정치적인 의도가 강했기 때문에 보여준 태도입니다.


아무리 팔이 안으로 굽는다해도 기본 양심은 철저하게 지켜야 합니다.



토토31

2021.12.09
11:57:09
(*.235.16.24)

민주당을 늘 지지했지만 ᆢ베릭님말을 듣고보니

민주당은 더이상 최선책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과거 김대중정부와 지금의 정부는 그 생리가 다른것같습니다

제가 올해 중반부터 문재인을 성토하는 글들을

계속 올려왔었는데 ᆢ그때 제말에 동의해주고 ᆢ공감해주는

회원들이 없더군요

지금 문재인정부는 대량살상이나 다름없는

묻지마식 ᆢ막가파식 행정들만 밀어부치고 있습니다

지금 형국이 이런 풍전등화임에도 ᆢ키미의 문재인지키기 옹호행태는

분명 핀트가 어긋난 ᆢ뭔가 사실을 왜곡시키는 국민기만

행위입니다

저는 차악도 염두해보았지만 ᆢ그나마 허경영이가

정치색이 짙지않고 투명한것같아

허경영이를 지지하고 싶습니다

베릭

2021.12.09
13:40:22
(*.28.40.39)
profile

소신대로 가면 됩니다.

각자 본인의 에너지에 맞는 대상을 응원해야

에너지가 증폭이 되면서 힘이  새롭게 생성됩니다.


국힘당이 차악인데 윤쪽 가족생각하면 오글오글합니다.

그러나 현재 민주당세력들은 정책운용하는 솜씨가 극단적이며

도가 지나친즉 더이상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백신으로  청소년들까지 국민생명권 위협하는 자들에게 

무슨 희망이 있겠습니까? 얼마전 비접종자들 벌금내고 감옥보내자는 식의 법안까지 민주당소속 국회의원들이 법안을 생각해낸즉 이자들은 탈선세력이 맞습니다.

부정선거로 180석 만든 오명있는 세력들인데, 현재 우파가 좌파보다 무슨 힘이 있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3811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3873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5673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4545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2645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2572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7127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0236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4033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54730
15766 오늘 백신걷기 시민 행동연대에 동참합시다.. [3] 토토31 2021-12-11 830
15765 문재인대통령..백신접종 백신패스만이 일상회복을 위한 단계로 접어들수 있다 [3] 토토31 2021-12-11 771
15764 백신들 속에 "나노 면도날"이 몸속에서 혈관을 난도질한다. [안드레아스 노악 박사] [2] Friend 2021-12-10 1528
15763 양대림군 ᆢ오늘 헌법소원 청구하다 [5] 토토31 2021-12-10 842
15762 용서하는 아름다운 영혼이 되길 바랄게요 레인보우휴먼 2021-12-10 856
15761 아트만님의 빛의 일꾼이란 글을 보며.. [2] 레인보우휴먼 2021-12-10 1218
15760 이번주 광화문 1만명 모이기 운동에 동참합시다.. [3] 토토31 2021-12-10 1226
15759 질병청 앞 시위 토토31 2021-12-10 937
15758 여러분은 애쉬타 메세지를 어떻게 보고 있나요? [4] 레인보우휴먼 2021-12-10 993
15757 빛의 일꾼이란 무엇인가? 아트만 2021-12-09 725
15756 허경영 "이 시대 한국을 빛낸 청렴인 대상"을 수상하다 !!! [국민권익위원회 소관단체] Friend 2021-12-09 1725
15755 과거 이야기.. 레인보우휴먼 2021-12-09 835
» 이번주 토요일 또 한번의 백신반대 시민걷기 행동이 있습니다. [4] 토토31 2021-12-09 946
15753 위대한 소식, 우리는 해방되었다. 어떤 범죄자도 도망칠 수 없다. 아트만 2021-12-08 657
15752 "너나 맞아라" "애들 건들지마".. 유은혜 생중계 창에 댓글 폭탄 [1] 베릭 2021-12-08 1151
15751 유은혜 온라인포럼 ᆢ학부모들 폭발하다 [3] 토토31 2021-12-08 601
15750 의식과 자각 [2] 레인보우휴먼 2021-12-08 787
15749 내일 9일 교육청과 질본청 앞에서 시위가 있다고 합니다. [1] 토토31 2021-12-08 1098
15748 왜 허경영은 자신을 神人(God-Man) 이라고 주장해 자충수를 두는 것일까?? [3] Friend 2021-12-08 674
15747 내면의 신성 회복 (그리고 베릭님께 몇가지 말씀을..) [2] 레인보우휴먼 2021-12-08 1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