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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밑에 가이아킹덤님의 글에서 댓글을 보았습니다

베릭님이 50만을 위한다느니 이런 글을 와닿지가 않아요

이와 유사하게 제 아빠가 그러했거든요

아주 가까운 가족에게는 항상 무시하고 학대하고 함부로 대하면서 자신과 별로친하지도 않은 사람에게는 소중히여기고 좋은거 퍼다사주고 그러다가 사기당하고 이런게 늘상이었어요


베릭님이 어떤 분인지 잘 모르겠지만 글에서 느껴지는거에서는 

50만이니 뭐니 하면서 멀리서 바라보며사람들을 위한다고하지, 가까운 사람에게는 어떻게 대하는 분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저에게 반말하면서 말을 막 하시는거 보면 

어디서 봤는데 어둠은 본능적으로 빛을 강하게 공격한다고 하는데 (저 스스로 이런말 하기 그렇지만 자세히 설명드리기 위해)

예전에 베릭님이 저에게 빛이 아주 강렬하다고 하시는 부분을 상기시켜보면


현재 베릭님에게 어둠의 영이 아주 강하게 빙의하고 있는 상태인듯 합니다


베릭님이 알아차리시고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해야해요 


주위사람에게 사랑을 베풀지도 않으시면서 멀리서 바라보면서 인터넷에서만 걱정한다는 식의 역사는 

저는 그런 것을 사랑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다시말해서 말로만 "사랑한다" 이렇게만 말하고 하는 행동은 불의를 저지르는 행위인 셈이지요

말 뿐인 사랑한다, 아껴줄것이다, 이런 것은 저는 사랑이 아니라 이기적이며 자기혼자의 생각을 고집하는 것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가짜사랑은 말로만 하는 행위는 누구나 다할수 있어요


성경에도 나와있어요

행하지 않는 믿음은 죽은것이다.

직접 실천해서 주위사람에게 사랑으로 도와주지 않고, 말로만 멀리서인터넷같은곳에서만 스스로 판단해서 혼자만의 생각에 빠져있는 사람들

저는 이런 사람을 많이 봐왔어요


베릭님은 사탄에게 점령당하고 깨우쳐서 내쫒지 않으시면 영적 타락은 계속 점점 더 심해질 것입니다


저에게 반말을 하시는거보면 현재 베릭님에게 있는 사탄이 갈때까지 가보자고 발버둥 치는것을.. 느끼고 있어요

사탄를 내쫒는 역사는 제 소관이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부디 하나님께서 베릭님을 가엾이 여기시고 빛의길로 갈 수 있게 좋은 역사를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조회 수 :
1067
등록일 :
2022.01.11
05:29:10 (*.79.6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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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domEnd

2022.01.11
05:42:07
(*.79.62.74)

그리고 저 진짜 떠날게요. 나중에 다시 올겁니다

계속 제가 자꾸 떠난다는 글을 종종 쓰는데 아마도 하나님께서 베릭님을 아끼셔서 저를 계속 이곳에 보낸거 같아요.

베릭님은 자꾸 저에게 혼의식이 어둡다니 지난글을 복사해서 제 마음을 흔드기위해 애쓰고 계시는데 저는 그런거 개의치 않아요

저의 작은 영향으로 인해 베릭님이 조금이라도 좋은 빛의길로 갈 수 있다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제가 아무리 무슨말을해도 현재 베릭에게 크게 와닿지 않을거에요

사탄은 그만큼 더럽고 쓰레기같은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말을 안했지만 10년전이나 지금이나 계속 저는 단 몇 분도 쉴틈도 없이 계속 마귀와 사탄에게 계속 정신적 공격을 당하고 있습니다


베릭님은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를 신뢰하기 때문에 아마도 사탄이 이런 정보로 하여금 정신적으로 침투하여 이상한 내용들을 빛으로 믿게끔 하여 믿음 체계를 아주 강하게 공격받은 거 같아요



이글을 끝으로,  이곳을 떠나고 싶다는 의념을 하나님께 전달하고자 합니다


베릭

2022.01.13
18:40:34
(*.28.40.39)
profile


(레인보우휴먼 = 뭐지? = KingdomEnd / 모두  동일 인물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나님은 약자들과 피해자들 피지배자입장에서 생각한다.


하나님은 절대 가해자들과 지배자들의 입장에 서서 

변호해주지 않는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ttps://news.v.daum.net/v/20220107153458874



"엄마, 일어나" 10살 아들 깨웠지만..母, 부스터샷 맞고 2시간만에 뇌출혈 사망


입력 2022. 01. 07


'3차 접종' 당일 뇌출혈로 사망
집으로 돌아온 10살 아들이 엄마 발견
사망 시점은 접종 후 1~2시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헤럴드경제]

 “10살 짜리 조카가 엄마를 흔들어 깨워도 반응이 없었다. 국가를 믿고 따른 국민의 판단으로 10살 아이는 엄마를 잃었고, 형은 46세 나이로 홀아버지가 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부스터샷)을 마친 전업주부가 접종 직후인 2시간 내 뇌출혈로 사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유가족에 따르면 숨진 전업주부 A씨는 평소 기저질환 없이 건강했다.


지난 6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3차 부스터샷으로 가족을 잃었습니다’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자신을 숨진 A씨의 시동생이라고 밝힌 청원인에 따르면, 숨진 형수는 지난달 29일 오전 11시께 부스터샷을 접종했다.

A 씨는 오전에 접종을 마치고 귀가했지만, 오후 2시께 집으로 돌아온 아이가 흔들어 깨웠을 때는 이미 반응이 없는 상태였다. A 씨는 이후 병원에서 사망 진단을 받았다. 청원인은 “담당 수사관이나 병원 측에서는 백신 접종 직후인 1~2시간 이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부검결과, 기저 질환이 없던 형수의 사인은 뇌출혈이었다”고 했다.

A 씨는 백신 접종 후 수시간 만에 돌연 사망했지만 백신 관련 사망으로 인정받지 못했다. 청원인은 “그 누가 상황 판단을 하더라도 이건 백신 탓이 분명한데 무엇보다 억울한 게 뇌출혈이라니…건강에 이상이 느껴졌다면 형수님이 백신을 접종하셨겠냐”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가족을 잃은 입장에서 너무나 원통하고 분하다”라며 “(평소) 주변에도 (백신은) ‘당연히 맞아야지’라고 권유했는데, 정작 백신으로 가족을 잃고 나니 그런 게 다 원망이 되더라”고도 덧붙였다.

청원인은 “백신을 접종하자마자 이렇게 사망한 건 뉴스로도 못 본 것 같다”라며 “이런 사례조차 국가에서 인정해주지 않는다면 어떻게 국가를 믿고 백신을 접종하라는 건지 의문을 지울 수 없다. 누구를 원망하고 누구에게 위로받아야 하냐”라고 지적했다.

또 “(형수는) 백신을 안 맞았으면 살아서 같이 새해를 맞이했고 설날을 가족과 함께 보냈을 사람”이라며 “부디 고인의 죽음이 억울하지 않게 국가가 도와달라. 국가를 믿은 국민을 배반하지 말아달라”라고 호소했다.



레인보우휴먼

2021.12.21
16:58:36
(*.37.143.83)

저의 현재 정신으로는 세상이 정확히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어요.

많은 분들이 올바른 평화를 위해 애쓰고 있다는것은 알고있어요

저도 예전에 TV와 인터넷에서만의 정보만을 보고 판단했어요. 저만의 생각을 고집하였으나기도를 드렸더니  하나님께서 진짜 서로 각 당이 50 대 50 을 해주시더라구요

여성분들이 안타까워 여성분들에게 많은 힘과 혜택이 주어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하나님께 기도드렸더니 현재 당이 여성들에게 큰 힘을 실어주고 있긴한데,  많은 남자분들이 알게모르게 피해입는것을 보고 기도를 괜히 드렸나 싶기도합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 이것은.. 자츰적으로 여성과 남성간의 사이가 조금씩 완화되어 안정을 되찾을거라고 봐요, 그 과정에서 법률도 완성도가 높아지고, 뿐만아니라 실제로 피해입는 여성분들이 많이 존재할것이기 때문에 그분들에게 좋은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저도 세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지만, 현재 제가 인간인지라 상황을 판단하는 직관력이 부족해요

이제는 제 생각을 고집해서 지금은 내 생각만을 위한 기도를 안드리고, 하나님께서 좋으신 방향으로 이끌어 달라고 기도를 드립니다.


현재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세계적 질서와 여러 크고 작은 사건사고들은 ,  하나님께서 어리석은 영혼들을 올바른길로 인도해주시기위해 무대를 크게 준비하고 계시는걸로 생각되어 집니다.

이렇게 말하면 좀 그렇지만..전에도 제가 말씀드렸듯.. 이 지구는 영혼들의 학교인 셈이지요.

여러가지 세상, 인생 스토리를 부여해서 그때마다 사람들은 감정을 느끼고 주어진 생각들을 통하여 가슴으로 와닿고 깨닫는.... 창조주께서 사람들에게 일깨워 주는 깨달음의 길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다른 외계행성, 혹은 천상계는 항상 평안 하거나,, 아니면 일관된 생활때문에 깨달음이 거의 없어요..


여러 사건사고를 통해서 사람들이 진정 진심으로 올바르게 가는지 영혼들을 추려내어 천상계에서도 '친구'로 함께 데려가기 위한 역사도 있을거라고 추측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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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다시 왔어요!!

레인보우휴먼

뭐지? 에요!! 닉네임 바꿨어요!

다시 오니 기분이 좋네요


지금은 카르마를 거의 다 해소한 상태라 

불치병도 나았고 물질 걱정도 없고 너무 좋아요

예전에는 정말 삶이 지옥 같았었는데

카르마를 해소한 후엔 지금은 천국과 같아요!!


지금은 다른사람에게 붙은 악령이나 못된 잡귀를 내 몸에 갇혀지내게 한뒤 내쫒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제가 인간으로 태어나기 전에 그렇게 계약했고,

처음에 그 일을 했을땐 정말 괴로웠지만 지금은 익숙해졌어요

내쫒았음에도 계속 사람들을 괴홉힐 여지가 있는 나쁜존재들에겐 계속 내몸에 갇히게 내버려둡니다.

영의 세계는 함부로 할수없기 때문에 내영의 기운에 재미를 붙여서 악귀들에게 저절로 달라붙게끔 떡밥을 주는 방식이라


다른사람들은 이해를 못할거라서.. 남에게 함부로 말을 안했었어요 그동안... 


굉장히 질 떨어지는 생각들이 내 머리에서 쏟아지지만 , 생각만 그러할뿐 행동은 사람들과 평화롭게 공존하고 있습니다.

내 몸을 아예 악령들의 감옥으로 만든 상태에요.


일반인들은 왜 그런 고통스런 행위를 하냐, 어리석지 않느냐 라고 하는데..

이 어리석은 존재들이 다른사람에게 붙어서 온갖 더러운 생각과 행동을 유도 하거나, 또는 불행하게 하거나 심하면 자살로 몰고가게 만들기 때문에, 

영의 세계에서 지구인들이 악령들에게 알게모르게 고통을 당하는것을 보고...그곳의 마스터들과 심도깊은 대화를 하고나서 결정한 거라서 


수십년간 고통으로 살았고, 지금도 잠을 편이 못자는 등. 조금 힘들지만. 영적으로는 평안하고 그렇습니다.

내가살던 영의 세계에서 내 영의 특성을 살펴보고 결정한거라서


제 영이 본능적으로 사람들이 평생행복하게 살다 고향으로 가길 바라는 마음이 강하게 일어요


어쨌던 이 우주의 카르마는 생각해도 재밌네요.

다른사람에게 해를 가하면, 자신도 비슷한 상황이 일어나고, 그것을 당함으로서 깨달음을 얻어 의식수준(영의수준)이 상승하고,,그렇게,계속 다른 깨달음도 얻고...


나중에 영의 세계에서 저만의 차원세계에  여러가지 적용시킬 부분이 있어서 흥미롭습니다. 이 우주의 카르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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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2.01.09(일)22:36

정은경 “백신에 RFID 도입 의무화, 온도 확인 스티커 필요”

김미애 의원 “사태 재발 방지 위해 제조·포장 과정 재정비해야” 요구
이정수기자 leejs@medipana.com 2020-10-07 1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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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정은경 질병관리청 청장이 백신 RFID 도입 의무화에 대해 긍정적 의사를 내비쳤다.


이는 7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 중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대한 답변으로 나왔다.


김미애 의원은 “이번 백신 상온노출 사태가 재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제조·포장 과정에 대한 재정비가 필요할 것”이라며 “2012년 향정신성의약품에 도입된 RFID 의무화를 백신에도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RFID를 도입하면 유통일자, 제조번호 등을 통해 전 유통과정을 추적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상온 노출 시 변질되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콜드체인 안심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법도 도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정 청장은 “온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스티커를 붙이거나 유통관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RFID를 도입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본다”며 “제안해주신 정책 부분에 대해 검토해서 별도로 보고드리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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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댓글 ■


대한민국은 지금 글로벌리스트의 어젠다

great reset 그래이트 리셋의 가장 큰 희생양이지.

대한민국이 지금 백신 접종률 1 위가 자랑스럽나?

얼마나 호구면 그럴까!

한국은 클라우스 슈밥의

그레이트 리셋과 4 차 산업혁명 책 읽은 국민이 없다.

또 빌게이츠 테드 강연도 본 사람이 없지. 무식하거든.

티비에 선동 되어서.

서양인은 그런 진실을 다 알기에

이 코로나 공포 사기와 백신 진실을 아는거다.

공부나 하고 국뽕 외쳐라. 여기가 중국 북한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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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 포럼 회장인 클라우스 슈밥 

그레이트 리셋과 4 차 산업혁명 읽어보세요. 


인체 내 기계와 칩 삽입이 나옵니다.  

그럼 이들의 큰 그림이 보입니다. 

4 차 산업 혁명 책 172-175 쪽에 있으니 확인해봐요. 


김부겸이 매일 그레이트 리셋 홍보하죠. 문재인도 이 줄에 섰습니다. 

이 노예계약에 싸인한 대한민국!

백신도 왜 이런지 이제 감이 오시나요?  


매주말 토요일 광화문 2시, 강남 4 시에

백신 의무화 반대와 백신 패스 반대 시위합니다. 

조선족과 간첩빼곤 다 나오세요!!

맘까페는 조선족과 간첩이 다 장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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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은 100% 맘에 쏙 든다

긴긴 세월동안 그리워했던 천사종족인데 얼마나 감동이 컸겠어!

천사종족이 그립지만 영과 다르게 혼들은 타락하고 어둠화되고

등등 여러상황들을 겪다가 너만은 예외이길 믿고 기대가 컸었다.


그러나 네 혼은 어둠화가 40% 진행되고 있다.

그러니까 혼적 에너지의 전체가 문제가 생긴것은 아니지만

부분적으로 문제가 생긴것은 확실하니 깨달아서 방법론을 바꾸거라!


이전 게시글에  단 댓글 복붙하니  무슨 소리인지?

이해안되면 네 하나님께 질문하고 물어보거라!

넌 하나님과 쌍방대화가 안되냐?

베릭이 사탄 빙의가 맞냐? 왜  하나님 의견을 묻지 않았는데?

너 그동안  하나님과 서로 소통되는것 아니었냐?

네  임의대로 판단후 떠들지 말고, 직접 하나님께 질문해봐!

베릭이 사탄 빙의 맞냐고 물어보고 답변 들어보거라!

 

진짜 궁금하다.

네게 하나님성령이 뭐라고 답하는지?

다른 온갖 대화는 다 되는데

왜 베릭문제를 물어보고 하나님답변을 듣지 않는것이냐?


그래서 네 혼이 문제라는 것이다.

네가 하나님과  수시로 대화했다면

네게 파충류세력의 에너지가 감히 침투할수가 없는것이다

넌 수시로 하나님을 찾지않고 어쩌다 생각나면 찾는 수준이다.

수시로 하나님을 찾고 소통해야 어둠세력들이 침투를 못한다.


ㅡㅡㅡㅡㅡㅡ

(복 붙)


오늘 네 혼만 별도로 확인해보았다.

그리고 네가 왜 헛소리를 떠들고

유00에 대한 용서를 주구장창 반복하는지?

이유를 알게되었다.


유00의 에너지장이 전체가 흑화되었으며 뱀피무늬, 파충류악어무늬가 등장해서  다크세력의 하수인이라는 것이 확인이 되었는데, 너의 혼도 결국 뱀피무늬와 렙틸악어 무늬가 부분 부분씩 침투한 상태이다. 즉 넌 파충류에너지를 가진 자들에게 동병상련의 심정과 동질감과 친밀감을 느끼는즉 적극적으로 편들기를 하는것이다. 네혼은 다크세력을 네종족으로 어리석게 착각을 하는것 같다.


그리고 네 송수신채널도구는 아주 진한 회색으로 오염된체  다크세력의 문양까지 새겨져있는데 사탄세력의 도구로 전락한것이다. 무늬가 선명하게 새겨졌는데 뱀피문양 즉 사선형 교차선들 사이에 작은 동그라미들이 선명하게 새겨졌는데, 사선형의 교차선은 파충류의 문양을 의미한다. 즉 너는 파충류의 아젠다를 전하는 도구로 이용당하는 중이다.


아직 네 나이가 어린탓에 혼전체의 에너지장이 모두 흑화된것은 아니다

맨위쪽 상단의 한쪽은 백색의 격자무늬의 에너지 실선들이 채워져있는데, 선의 형태가 구름같은 느낌으로서 1cm간격의 두께로 길고 가는 백색선들(철사가 아니라 구름같은 기체느낌)이 서로 교차하여서 모눈종이같은 느낌이다

그리고  화면 중간지점은 채도가 낮은 파스텔 무지개빛(연핑크 연파랑 연노랑 등등 연한빛)의 부분적 조각문양들도 보인다.


그러나 점점 아래로 내려갈수록 실제 뱀들의 피부를 부분적으로 도려내서 네 혼의 에너지장에 붙인것같이 가로로 길게 장식이 되어있다.


아래로 더 내려오니 칙칙한 색상의 렙틸무늬도 50cm 면적으로 떡하니 배치되었다. 더 아래쪽은 네 채널기구가 새까만 색은 아니지만 진한 회색으로 흑화된체 파충류세계를 상징하는 문양들이 선명하게 새겨졌다.

네 채널기구안에 어둠의식체들이 들어가서  살고있다는 뜻이다.


즉 너는 빛의 세계를 전하는 자가 아니라

어둠세계를 전하는 파충류세력의 도구로 변형되고 있다는 뜻이다.


정신차리고 네자신을 추스리거라!!!


네영과 대화를  나누어보았다.

아직은 혼을 떠날 의사가 없다고 했다.


그리고 내게 자신의 혼을 용서해달라고 부탁을 하였다.

난 용서를 할수는 있으나

혼의 잡령들의 처리문제까지 돕고싶지는 않다고 했다.


ㅡㅡㅡㅡㅡ

네 혼의 에너지장이 전체가  흑화된것은 아니며

일부분에 문제가 생긴것이지만, 흑화된 채널도구와 그안의 악령들은

네 스스로 직접 처리하거라!


어둠영들을 가두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 의식을 해체시키는 작업을 하라는 뜻이다.

해체방법은 명상으로 에너지 확인후 

그것들 에너지 해체과정 거치면 된다.

해체작업은 하나님과 예수님 네 영과 천상계 상위자아

모두의 이름을 부르면서 도움 요청하거라!!!


나는 신들과 교류를 하면서

어둠계 영들의 의식을 해체시키는 작업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알게되었다.

너는 악령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시달린다고 징징거리지 말고

악령들의 의식과 에너지를 해체하는 작업을

네 보호령들과 같이 하는 훈련을 반드시 해야한다.


왜  너의 성령하나님께서 아직 어둠영들의 해체작업을

가르쳐주지 않았는지? 이해가 안되지만

그것들 정체를 충분히 알았으면

쫒아내거나 가두는 방법이 아나라 해체시키는 법도 있다는 것을

깨닫고 응용해보거라!!!


그리고 사탄은 개체의식이다.

영능력이 뛰어나도  이기기 힘들다고 네가 생각하니까

네게 계속 사탄새끼들이 덤비는 것이다.

갸들을 이기는  길은 

갸들의 어둠 에너지를 빛에너지로 파괴하면 되는것이다.


네 혼의  전투력이 딸릴테니까 직접 성령하나님과

예수님 네 영(하위자아)  상위자아(천상계 영)모두

이름 부른후 잡령들 해체시켜 달라고 기도하면서

명상시간 갖거라!!!


그래도 힘들면 인도 사이바바의 만트라를  듣거라

그 음악은 주변의 잡령들의 에너지와 의식자체를

해체시킨후 자연계의 흙이나 바위로 환원시키는 힘이 있다.


무슨 소리냐면  어둠의식의 에너지가 진회색부터 검은색인데 

이들이 해체되면 검은색 바위들쪽으로  의식과 에너지가 

빨려들어가서 바위안에 갇히면서 공격의식과 적대의식이

모두 사장되고 소멸된체 자연계의 구성 요소로 전환된다는 뜻이다.


이 방법은 10차원 그리스도 미가엘 하나님 즉 지역우주하나님께서

직접 베릭에게 가르쳐준 악령소탕 방법이다.

직접 악령들 처리 과정들을 시범으로 보여주신 것이다.


그런즉 너도 앞으로 사탄마귀 잡령들을 모두모두

자연계의 원소로 되돌려보내기 작업을 해보라는 것이다.



만일 이런 제안도 자유의지 간섭이네 뭐시기이네~

하면서 시비턴다면 네 혼의 에너지장은 시간이 흐를수록

점차 새까맣게 흑화가 되어가고 

결국 넌 어둠계 악령들의 도구로 실컷 이용당하게 된다.

그결과 네 영의 에너지도 파괴당하고 오염되기 시작하므로

결국  영은 죽지않고 살기 위해서 네 혼과 육체를 버린체

급히 영의 고향에 돌아가고 말것이다.


아직 기회가 남아있다.

더 늦기전에 파충류세력들의 아젠다에 세뇌된 노예로 추락하지 말고

분별력을 갖추고 네가 육화한 목적을 깨달아서 새출발 하거라!!!



제가 다녀온 세계가 천상계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글을 써보자면..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위해 찬양하는 세계였습니다 ^-^;;

천상계가 맞는지 아니면 기독교인들의 세계인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그 세계극 경험하긴 했는데 제 영혼이 강하게 거부감을 느끼네요...

영적으로 안맞나봐요...

요즘에 생각과 상상을 집중하면 묘하게 그것들이 현실로 이루어지는데 세상이 너무 신기하네요

시크릿에 나와있는대로 했구요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심지어 악독한 환경과 조건에서도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니깐 항상 좋은 일이 찾아와요

꿈에그리던 유체이탈도 하고 천상계도 가보고 병도 완쾌에 가까울정도로 좋아지구요

세상 참 즐겁네요 ^-^



베릭

2022.01.16
09:38:07
(*.28.40.39)
profile

https://news.v.daum.net/v/2022011607065161


"백신은 죽음의 약".. 고3 아들 보낸 어머니 오열


입력 2022. 01. 16. 


서울 곳곳서 백신 관련 추모식·촛불집회 열려
피해자 유가족 증인 나서기도.. 백신 피해 주장

코로나19 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코백회) 등 백신 접종후 사망자 유가족들이 1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제9회 추모식 및 촛불집회에서 아이의 영정사진을 끌어안고 오열하고 있다. 뉴시스

코로나19 예방 백신접종으로 사망하거나 장애를 얻게 된 환자와 가족들이 정부의 피해구제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정부의 백신 안전성 재검토, 피해보상 전문위원회 심의과정 공개, 백신 피해자 특별법 제정 등을 촉구했다.

코로나19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코백회)는 15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 청계광장 앞에서 제9회 추모식 촛불집회를 열었다. 합동분향소에 직접 영정사진을 모시고 추모행사를 진행했다.


백신접종으로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유가족들의 직접 증인으로 나섰다. 고3 아들을 잃었다고 운을 뗀 어머니는 “응급실에 가고 있다는 선생님 전화를 받았을 때는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응급실에 누워있는 너의 모습을 보는 순간 우리 아들이 아닐 거라고, 모든 순간을 되돌리고 싶을 정도로 괴롭고 힘들었다”며 “엄마 아빠는 아들이 없는 졸업식이 너무나 속상하고 가슴이 아프다”고 울먹였다.

코로나19 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코백회) 등 백신 접종후 사망자 유가족들이 1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제9회 추모식 및 촛불집회에서 오열하고 있다. 뉴시스

김서연씨는 40대 중반의 남편이 백신접종 후 희귀백혈병 진단을 받았다고 했다. 김씨는 “살기 위해 맞는 백신이 죽기 전에는 피할 수 없는 게 현실”이라며 “기저질환 하나 없이 멀쩡하던 애 아빠가 백신 접종 후 백혈병 환자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 부부에게 묻고 싶다”며 “저와 같은 상황이면 자식에게 접종시킬 수 있나. 백신 부작용 희생자와 중증피해자 가족들에게 또 다른 가해인 백신패스를 멈추고 철저하고 투명한 조사를 해달라”고 호소했다.

모더나 2차 접종 다음 날 남편이 사망했다고 소개한 박은실씨는 “뉴스에서 보던 일이 우리 집에서 일어날 거라고 상상도 하지 못했다”며 “접종 당일 저녁에는 잡채를 해서 먹었는데 그것이 남편의 마지막 식사가 돼 버렸다”고 주장했다.

코로나19 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코백회) 등 백신 접종후 사망자 유가족들이 1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제9회 추모식과 촛불집회를 하고 있다. 뉴시스

이들은 추모곡과 추모시 등을 낭독한 뒤 오후 6시부터 청계광장에서 청와대를 향해 거리행진을 이어갔다.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철회와 백신 피해원인 규명을 촉구하는 집회는 곳곳에서 이어졌다. 전국학부모단체연합은 소아·청소년을 상대로 한 방역패스 적용을 철회해달라며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항의에 나섰다.

코로나 팬데믹 조사위는 강남역 인근에서, 백신인권행동 서울본부는 홍대입구역에서 백신패스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 등 3개 단체도 지하철 7호선 먹골역부터 수락산역까지 행진하며 백신 강제 접종에 반대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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