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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220707050046201

압수수색만 140곳..'이재명 의혹 백화점' 된 경기남부청


입력 2022. 07. 0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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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법카' 제보자 첫 인터뷰.."거짓말하는 사람 대통령 되면 안 돼"


입력 2022. 04. 04. 
제20대 대선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가 지난 2월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과잉의전 논란 관련 사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제20대 대선 과정에서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아내 김혜경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처음 제기한 전 경기도청 비서실 7급 공무원 A씨가 "도청에서 근무할 때는 제가 하는 일이 잘못된 건지 인지하지 못하다가 실직 상태로 있으면서 불법임을 알게 됐다"며 "투표할 국민들의 알권리를 위해 제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A씨는 4일 밤 유튜브 채널 '백브리핑'이 진행한 전화 인터뷰에서 "공익 제보를 결심하게 된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A씨는 "정치적 목적으로 제보한 것은 아니다"며 "거짓말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그랬다"고도 말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A씨는 얼굴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목소리는 변조없이 방송됐다.

A씨는 '일할 때는 왜 불법인지 몰랐냐'는 질문에 대해선 자신에게 업무를 지시한 전 총무과 별정직 5급 공무원 배모씨 때문이라고 답했다. A씨는 "도청에서 근무를 시작할 때 배씨에게 들었던 이야기는 당시 이재명 경기지사와 김혜경씨 의전을 하라는 것이었다"며 "그 전에 성남시에 있을 때도 배씨가 김혜경씨의 의전 업무를 하는 걸 수차례 목격했다"고 말했다.

배씨가 김혜경씨의 의전 업무까지 하는 것을 보고 지자체장 비서라면 당연히 배우자까지 수행하는 것으로 알았다는 얘기다. A씨는 배씨를 통해 도청 별정직으로 채용돼 근무했다.

A씨는 "경기도청에 근무하면서 정신적으로 힘들었고 가족들에게도 말을 못 한 채 혼자 속앓이를 했다"며 "제보를 결심하고 난 뒤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또 "병원에서 공황장애, 우울증 진단받고 입원 치료를 강력하게 권유 받았는데 현재 입원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상담과 약물치료만 병행하고 있다"고 답했다.

A씨는 지난 2월 김혜경씨가 경기도청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을 여러 언론에 제보했다. A씨는 자신이 경기도청 비서실 7급 공무원으로 일했던 지난해 4∼10월 배씨의 지시를 받고 성남과 수원의 백숙 전문점, 중식당, 초밥집 등 식당 7곳에서 11건을 자신의 카드로 결제한 뒤 구매한 음식을 김씨 자택으로 배달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결제를 취소하고 마치 업무에 사용한 것처럼 경기도 법인카드로 재결제했다고 밝혔다. A씨는 김씨의 약을 대리처방을 받았다고도 주장했다.

A씨는 악플러들에 대해선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혜경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 사건 등과 관련한 경찰의 경기도청 압수수색에 대해선 "국민의 한 사람으로 지켜봤다"고 말했다. A씨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경찰과 조사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수사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총무과와 의무실, 조사담당관실 등 경기도청 여러 사무실에 수사관 10여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경찰은 이날 압수수색에서 경기도의 법인카드 사용 내역 등 여러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ttps://youtube.com/shorts/HQkL-tygwC4?feature=share   

김부선에게 퍼부은 이재명의 충격발언은?

(총각이라고 어떻게 거짓말을 할수있냐?했더니 터져나온 육두문자는??? 김부선은 여자로서 치욕과 모멸감 배신감으로 트라우마가 엄청 깊을수밖에 없다. 그런데도  위선의 끝판왕을 위해서 이미지 세탁해주는 일부 사람들의 정체는 도데체 뭐란 말인가?  완전 패거리 정치장사꾼들 수준인가? )







https://www.youtube.com/watch?v=gA1sNYiLinI

김부선, 이재명 폭로 기자회견 소감은?

 "X물에 빠지는 기분"



유튜브 댓글


정말 이죄명맹신들은 그가 살인죄를 저질러도 

증거만 없으면 잘했다고 칭찬할 사람들이네ㅋ 어의가 없다.


김부선씨 이러는거.. 진짜 살려고 그러는 듯..

이재명 대통령 되면 자신과 딸 신변에 더 큰 위험이

생길까봐..치욕스러워도 그래서 다 폭로 하는 것 처럼 

느껴지네요. 에휴... 짠하네요


이거보고도 응아니야 하는사람들 진짜 이해안감 

김부선 배우 분이 딸도 있고 무슨 득될게있다고 

수치라면  수치스러울 수 있는 이런 얘기들을 나와서 

용기내서 말을 할까. 

연기고 나발이고 누가봐도 진심이 느껴지는데;;



익명도 아니고 자신의 얼굴까지 내비치면서까지

세상에 알리려고 하는 진실들을 묵살하는게 말이 되냐

총각이라 속이고 접근해서 사귀고 들통나니까

온갖 입에 담을수 없는 쌍욕 

발설하면 죽여버리겠다는 협박 자기 형수한테 하듯이 했겠지

진짜 어떻게 이런 쌩 양아를 대한민국 대통령후보로 내다니

민주당은 진짜 망했다



김부선님 얼마나 힘드셨을지 감히 추측이 안될정도입니다 .

그래도 꼭 살아계셔야 합니다 .

그런인간때문에 소중한 목숨잃지마시고

살다보면 좋은날 꼭 올테니 펜곁에 꼭 있어주세요

부선씨 절대로 자살하지 마세요. 용기있게 살아야 합니다.

사람은 모두다 죄인아닌사람 없습니다.

인생의 억울함을 풀어주실길 바랍니다.

대단한 용기에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건강챙기세요. 예수님을 믿으세요.



저 말은 분명 진실일겁니다.

상처받은 말은 죽을때까지 생생하게 잊혀지지 않는 법이지요.

그 사람은 정말 끔찍한 입을 가지고 있군요.



나는 처음에 김부선말을 안믿었다.

근데 대선후보로 떠오른뒤

이재명의 각종욕설,온갖거짓말,주변인들의 알수없는사망등등

김부선주장은 충분히 신빙성있다

부선배우님 한이 맺히셔서 울먹이시니

그간 얼마나 마음 고생 하셨을지 마음이 아프네요


사람들은 그저 배우님 이미지만 보고 속단하고 

손가락질도 했지만 이제 조금이라도 마음놓고 지내세요

큰 결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저거는 진실이네 김부선씨 힘 내세요



같은 여자로서 너무 화가나고 눈물이나네요

김부선씨 힘내시고요 앞으론 절데 나쁜생각은 하지마세요!!

너무 큰용기 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존경한다고 하니까 진짜 존경하는줄 알더라

내가 총각이라고 하니까 진짜 총각인줄 알더라

내가 사랑한다고 하니까 진짜 사랑한줄 알더라

내가 국민들을 위한다고 하니까 진짜 국민들 위하는 줄 알더라.



그냥 내 주머니만 채우는게 목적인데 진실은 본인들만이 안다.

이걸 보는 국민들은 사실이뭔지는 모르지만,

확실한건 이를 포함한 모든 의혹들이 설령 모함이라 할지라도, 이렇게 수많은 주변사람들이 입에 담기도 힘든 증언을 할만큼, 원한이 있거나 그간 그의 행실이 어땟는지를 보여주고있다. 심지어 누구보다 응원해야할 가족까지도.

이런사람이 한 나라의 대표가 되어서는 안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7c5hl8gx-Nw

'공개 수배' 이은해, 과거 연인들 모두 의문사?…

의혹 제기돼 / JTBC 사건반장




이수정 "'남편 공포감에도' 이은해 '깔깔' 웃음..고유정과 달라"

입력 2022. 04. 11. 

"계곡 살인, 규모 큰 범죄 단편일 수도"

가평 계곡 살인 사건 용의자 이은해(왼쪽), 조현수 [사진 = 인천지방검찰청]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계곡 살인 사건'의 피의자로 지목된 이은해 씨에 대해 "사이코패스에 해당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의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1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 씨를 이른바 '제주 전 남편 토막 살인사건'으로 알려진 고유정 씨와 비교하며 "이은해 씨의 반응을 보면 전혀 공감 능력을 읽을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고 씨는 일종의 불만 표현 범죄인데, 이 씨는 분노나 공포 등 아무런 감정이 느껴지질 않는다"며 "그냥 도구처럼 '저 사람을 빠뜨려 이익을 얻겠다'는 이런 감정이 보인다. 우리는 이를 도구적 살인이라고 부르는데, (고 씨와는) 동기에서 180도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결국 자신의 남편인 사람이 나머지 남자들에 의해 아주 곤궁에 처한 상황이었다"며 "수영도 못하고 공포를 호소하고 있는데, 인간이라면 누구든 감흥이 와야 했다"고 부연했다.

앞서 최근 채널A는 2019년 6월 30일 경기 용소계곡에서 촬영된 영상을 단독 공개했다. 이날은 윤씨가 숨진 당일로, 이은해와 그의 내연남 조현수, 공범인 이씨 등 총 7명이 이곳을 방문했다. 윤씨가 숨지기 2시간 전이었던 오후 6시경, 조현수와 이씨는 수위가 깊은 곳에서 윤씨의 튜브가 거의 뒤집어질 정도로 과격하게 흔들었다. 해당 모습을 본 이은해는 이 상황이 재미있다는 듯 '깔깔' 웃을 뿐이었다.

이 교수는 이번 가평 계곡 살인 사건 등을 놓고 "규모가 생각보다 큰 범죄의 단편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했다. 이어 "지금은 이 씨 개인에게만 주목할 게 아니라 이은해와 연관된 친구, 공범 관계에 있던 사람 또는 동료, 이런 사람들을 모두 수사 대상으로 삼아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진행자가 '이른바 가출팸을 만들었을 가능성이 있고, 그 조직이 커지면서 보험사기나 마약판매책 등 이런 조직을 이뤘을 가능성을 보는가'라고 묻자 "그렇게 보인다"고 했다.


ㅡㅡㅡㅡㅡ

[단독]"도박사이트 해킹 당해" 피해자에게 돈 요구한 이은해


계곡 살인 사건 속보 이어갑니다.

살인 용의자 이은해가 숨진 남편 윤모 씨에게 불법 도박 사이트를 개설해야 한다며 돈을 요구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그 돈은 공범 조현수의 계좌로 입금됐습니다.

이솔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윤모 씨가 숨지기 전까지, 윤 씨의 계좌에서 이은해와 그 지인들에게 송금된 돈은 2억여 원

이은해가 윤 씨에게 돈을 요구할 때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 개설을 해야 한다고 말한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수사당국은 숨진 윤 씨의 휴대전화에서 이런 내용의 대화 메시지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은해가 윤 씨에게 SNS 메시지를 보내 "불법 도박 사이트 개설을 준비하는 중에 해킹을 당했다"며, "해커에게 보낼 돈을 입금해달라"고 요청한 겁니다.

그리고 그 돈은 이은해가 아닌2 공범 조현수의 계좌로 입금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은해가 윤 씨에게 "조현수 계좌로 입금해달라"고 요청했고, 수사당국이 비슷한 시기 윤 씨의 계좌에서 조현수 계좌로 돈이 흘러간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다만, 이은해와 조현수가 실제로 도박사이트를 운영했는지 도박사이트를 핑계로 윤 씨에게 돈을 요구했는지 여부는 수사 대상입니다.

수사당국은 당시 이은해와 조현수가 뚜렷한 수입원 없이 윤 씨의 자금을 유용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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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해 공범 조현수의 '섬뜩한' 메모.. "8억, 빚, 타살, 금감원"


가평 '계곡 살인사건' 용의자로 지목된 이은해(31·여)와 공범 조현수(30)의 행방이 여전히 묘연한 가운데 수사 당국이 '사망보험금'과 관련된 단어들이 적힌 조현수의 노트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4일 채널A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2020년 5월 이은해와 조현수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벌여 조현수가 적은 메모 내용을 확보했다.


경찰이 확보한 2쪽짜리 노트에는 '8억', '금감원', '경찰' 등 이은해의 남편 윤모씨(사망 당시 39세)의 사망보험금과 관련된 단어가 적혀있었다.

또 노트에는 사건 발생 당시 초기 수사를 맡았던 가평경찰서 담당 경찰관의 이름과 '타살', '판례' 등을 비롯해 보험금 지급이 왜 안 되는지 의문을 제기하는 단어들도 나왔다. 채무를 뜻하는 걸로 보이는 '빚'과 '지연이자' 등도 있었다.

이은해와 조현수는 공개 수배 17일째인 15일까지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이들은 지난 2019년 6월30일 오후 8시24분쯤 경기 가평군 용소계곡에서 이은해의 남편 윤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같은해 2월과 5월에도 복어 피 등을 섞은 음식을 먹이거나 낚시터 물에 빠뜨려 윤씨를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들이 윤씨의 명의로 든 생명 보험금 8억원을 노린 계획 살인으로 판단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지난 13일 프로파일러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 소장은 제3의 인물인 조력자가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검거를 위해 현상금을 걸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은해가 지금까지 검거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 "피의자의 범죄적 생활 경험, 돈, 조력자까지 세 가지 조건이 다 갖춰져 있다면 상당히 오랜 기간 은닉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상금의 가장 큰 효과는 일반 시민보다는 피의자 주변 인물 혹은 조력자의 배신을 끌어내는 것"이라며 "이들이 그렇게 오랜 기간 신뢰관계를 형성한 게 아니다. 이해 중심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거액의 현상금과 자신들의 신원이 보장된다면 바로 제보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또 공범 가능성이 있는 인물로 윤씨 명의로 보험을 들게 한 보험설계사를 의심했다. 표 소장은 "8억원 생명보험 가입을 주선한 보험설계사를 주목하고 있다. 상당히 의심스러운 정황에도 계약 유지와 관리를 계속했다. 이은해, 조현수과 함께 여행도 다녀온 것도 확인됐다. 이런 특수 관계를 종합한다면 주목해야 할 인물이고 공범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고 밝혔다.


ㅡㅡㅡㅡㅡㅡㅡ


아이를 만나적도 없다면 강박이 맞지 않은가요? 

또한 같이 살 의사가 없으면서

살해의도와 윤씨의 재산을 차지할 목적으로 

혼인 신고가 이루어졌고 입양이 결점되었다면 

이는 모두 사기로 인한 무효 건 아닌가요? 


법을 악용했다면

당연히 법으로 바로잡을 수 있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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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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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31

2022.04.05
08:04:54
(*.142.182.20)

A씨가 이 제보이후 심각한 위협을 받았다고 하는데

다행히 죽음관련 기사..는 안나와서 다행이네요..

민주당에서 아마 살해 협박을 한것 같은데

베릭

2022.04.05
09:40:17
(*.235.17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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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이사람마저 당하게 되면

진짜 그쪽 인간들은 말 다한것입니다.

갈데까지 간  막장 인생들인데, 트왕카페에서 애국애족파라면서 열심히 이미지 세탁해주고  있는것이지요.


내가 싫어하는 인간들은 정직하지 못하면서 거짓으로  본인들 포장하기에 기를 쓰는 부류인데, 허세와 겉치례에 중독이 되어서 스스로 본인들의 실체를 직시하지 않고 막 달리기 바쁜것 같습니다.

 


대장동사업 관련 성남시 사람 두명과 이재명변호사비 고발하려던 문빠 변호사까지 비슷한 시기에 의문사했으며, 성남시 시민들을 향해서도 고소고발을 남용하면서 의문점 제기하는 시민들과  싸우던 인물인데 독재자 스타일이 아닙니까?


아무튼 실제 그들 가족을 겪어본 사람들은 정신적인 트라우마가 클수밖에 없겠지요. 형수에게 했다는 욕설 실제 들어보면 가관인데   옆에서 그 부인이 재미있다는듯이 깔깔거리면서 큰소리로 웃어대던것도 확인후에 정떨어졌습니다.

그런정보 확인전에는 그 부인이미지가  최진실 비슷해서 호감이 갔었는데 법카사건까지 터지니까 겉모습 이미지만 좋았던것이지 실제 내면상태는 반대였나봅니다. 결국 그나물에 그밥 같습니다.


이런저런 내막들을 윤석열이 다 아니까 범죄자 취급을 하는것입니다. 대장동사건 백현동사건 이외 성남시의 온갖 수상한 비리들이 가득한데도 민주당 인간들이 자기네도 수준들이 똑같으니까 대통령후보로 밀어붙인것이겠지요.


미국사는  인간들이 한국실정을 알면 얼마나 안다고 이러쿵저러쿵  감놔라  배놔라는 식으로 간섭질을 하는것인가?  울화가 치밉니다.


특히 정치계는 온통 사기꾼들 투성이 같은 세상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

2015~2017년, 6개 기업 ‘성남FC’에 160억 후원

'42억 후원'한 두산건설, 용도변경 특혜 의혹

"네이버, 후원한 뒤 제2사옥 건축허가 받았다"

박은정 검사 "보고 7차례 묵살"…성남FC 사건 '수사 방해 의혹'


베릭

2022.04.07
11:27:55
(*.235.17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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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20407105009359?x_trkm


'굿바이 이재명' 저자 장영하 "李 '친형 강제입원 지시'..경찰 고발"



장영하 "불법체포 감금 미수 혐의 등으로 고발"
"李, '파타야 살인사건' 박철민 도피 가담" 주장
경찰에 '성남FC 사건' 수사도 촉구

‘굿바이 이재명’ 저자 장영하(가운데) 변호사가 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면서, 동석자들을 소개하고 있다. 김영철 기자

[헤럴드경제]

‘굿바이 이재명’ 저자 장영하 변호사가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전 경기지사)의 친형인 고(故) 이재선 씨의 정신병원 강제입원 의혹에 대해 경찰에 고발했다. 아울러 장 변호사는 이 전 후보가 ‘파타야 살인사건에 가담했다고 주장하면서 그를 처벌할 것을 요구했다. ‘성남FC 후원금 의혹 사건’에 대해서도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장 변호사는 7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1월 12일 회견에서 구성수 전 성남 분당구보건소장의 진술조서를 공개했고, 이 전 후보의 2가지 범행에 대해 조만간 추가로 고발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전 후보와 범죄에 가담한 이들을 불법체포 감금 미수죄와 공용서류 손괴죄 혐의로 지난 6일 경기 분당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장 변호사는 “두 사건 모두 공소시효 만료가 임박해 서둘러서 수사를 마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장 변호사는 수원구치소에 수감된 박철민 씨의 압수수색과 관련된 2인과 함께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앞서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달 30일 공직선거법 위반과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박철민 씨가 수감된 수원구치소 등 3곳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다.


장 변호사는 이날 김진태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공개한 장종원 씨의 편지 2장과 본인이 박철민 씨으로부터 입수한 장종원 씨의 편지 내용을 공개하면서, 파타야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인 김형진 씨의 도피와 관련해 이 전 후보와 이준석 전 코마트레이드 대표를 범인도피죄로 처벌할 것을 촉구했다. 박철민 씨, 장종원 씨, 김형진 씨는 모두 이 전 후보와 연루 의혹이 제기됐던 국제마피아파 조직원 출신이다.

장 변호사는 “파악한 사실관계를 비춰보면, 이 전 후보는 파타야 살인사건의 주범인 김형진 씨를 태국에서 베트남으로 도피시키는 과정에서 이 전 대표와 함께 관여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지난 16일 오후 경기 평택 중앙장례식장에 마련된 대선 낙선 인사 중 교통사고로 숨진 민주당 평택을 여성위원장 A씨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


장 변호사는 “(편지에서)장종원 씨는 이 전 대표의 심부름으로 이 전 후보에게 돈을 전달한 것은 총 7차례에 걸쳐 10억원 정도라고 밝히고 있고, 모재훈·박연웅·장두석 씨가 이 전 대표의 돈을 이 전 후보 측에 전달했다”며 “장종원 씨는 자신이 파타야 살인사건에 관여했지만, 김형진 씨가 ‘임모(파타야 살인사건 피해자) 씨를 우리나라에서 태국으로 데려오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겁박해 어쩔 수 없이 범행에 가담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종원 씨의 편지 내용의 진위를 밝히고, 본인(장 변호사)과 박철민 씨의 허위사실공표 의혹에 대해 수사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장 변호사는 2018년 이 전 후보가 성남시장에 재직할 당시 기업들로부터 대가성 의혹이 있는 165억 원의 후원금을 받은 혐의로 고발된 성남FC 사건에 대해서도 수사를 촉구했다. 장 변호사는 “경찰의 수사 능력이 많이 떨어지고 검찰이나 재판 과정에서 수사결과가 뒤집히는 등으로 도저히 신뢰할 수 없는 경우가 너무나 많았다”며 “윤석열 정부에서 경찰의 수사권 독립과 검찰개혁이라는 이름의 검찰수사권 형해화를 바로 잡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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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40 키미의 4월 3일자 메시지 ... 현재로선 정신병을 앓는 것에서 회복 불가능해 보인다 [3] 청광 2022-04-03 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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