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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15. 

인간이 4차원에서 3차원으로 태어나는 이유?

윤회의 비밀!




자유 평화 사랑


어제의 나는 이미 내가 아니요.

내일의 나도 아직 내가 아니요.

나는 오로지 현재에만 존재할 뿐이다.

 

그러나  내가  내 자신을 나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 순간마저도 나는 이미 내가 아니다.

 

과연 나라고 하는 존재의 영혼과 육체의 본질과

실체는 무엇일까요?

 

이 무한대의 우주 속에 존재하는 그 모든 만물은

원자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지구는 물론이고 동식물과 바위공기물 등등

지구에 존재하는그 모든 존재들도

예외 없이 마찬가지입니다.

 

인간도 예외는 아니어서 대략 

1028(억의 억의 조)개에 이르는 원자들로

이루어진 것이 바로 나의 육체인 것입니다.

 

그리고 나의 육체를 이루고 있는 원자들은

수소산소탄소 등등으로 나뉩니다.

나의 육체를 이루고 있는 1028(억의 억의 조)개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양의 원자들 중 일부는

부모로부터 물려받지만 그러나 

지금의 나라고 하는 육체의 원자들은

뇌세포의 일부와 심장근육의 일부

그리고 눈 수정체의 일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98%가 1년 안에 모두 바뀌기 때문에

내가 섭취한 음식물의 원자가 소화과정을 거쳐서

현재의 내 몸을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즉 상피세포는 5피부는 2,

 피 속의 적혈구는 120간은 2

뼈는 10근육과 내장은 15~16년마다

모두 새롭게 바뀌기 때문에 엄밀히 따진다면

 지금 나의 육체는 16년 전의 내 육체와는

다른 육체인 것입니다.


 더군다나 음식물의 원자가 돌 같이

 단단한 뼈와 이빨을 만들어낼 뿐만 아니라

인간이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자연스럽게

새로운 뼈로 교체가 되는 기적 같은 일이

매일 벌어지고 있습니다.

  

결국 나라고 하는 개체의식만이 나라고 하는 생각을 고집하며 평생을 집착할 뿐

 실제  나의 육체는 태어나서 죽는 순간까지

 변화의 연속이며

 죽어서는 원래의 자연으로 환원되기 때문에 

영원한 변화의 연속인 것입니다.

 

그런 변화는 인간뿐만 아니라  

그 모든 만물은 물론이고

만물의 창조주인 우주의 형상까지도 변화의 연속이며

동시에 우주의식까지도 변화의 연속이기에

우주는  전지전능하고 무소부재하며 

영원불멸의 존재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변화라는 것이 

우주의 법칙인 창조변화환원, 그리고 순환 중에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추론해볼 수 있는 것은

인간의 몸속에서 존재하는 1028(억의 억의 조)개에 이르는 원자들의 입장에서는

 자신들이 생존하고 있는 인간의 몸속이

하나의 우주라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인류도 우리가 생존하고 있는 우주가

 모두 다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인류가 진화를 계속한다면 먼 훗날 언젠가는

 또 다른 차원의 우주가 존재할 가능성을

제기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물론 최근에 다중우주론이 등장하기는 했지만

그보다는 더 큰 대우주 차원에서...) 

여기서 저는 심각한 고민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과연 나라고 하는 존재의 본질과 

실체는 무엇일까?


도대체 그 무엇이 나란 말인가?

몸속에 존재하는 혼()만이 나인가?


몸속에 존재하는 1028(억의 억의 조)개의

원자들로 이루어진 나의 육체(肉體)가 나인가?


아니면 육체를 포함한 혼이 나인가?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우리 인간은 혼 뿐만 아니라

육체까지도 포함해서

"나"라고 지칭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내 몸속에서 시시각각 변화하며

 존재하는 1028(억의 억의 )개의 원자들도

나 아닌 것이 없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그렇습니다!


만약 나의 육체가 나라고 한다면 내 몸 속에서 

시시각각 생겨났다가 사라지면서 존재하는

1028(억의 억의 조)개에 이르는 원자들도

 모두가 예외 없이 나와 하나일 수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과 나눈 이야기' 시리즈에서 

신이 말씀하시길

 "모든 것이 하나이며, 단지 하나만 존재하고,

모든 것은 존재하는 그 하나의 일부이다.

이것은 곧 당신이 신성(神性)이라는 의미이며,

당신은 당신의 그 몸이 아니고, 그 마음도 아니며, 

그 영혼도 아니다 .

 당신은 이 3가지 모두의 독특한 조합이며, 

그것이 당신 전체를 이룬다.

당신은 신성의 개별화된 존재이다."라고 

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즉 이 세상의 그 모든 존재들은 신성(神性)을 가지고 있는 신성(神聖)한 존재들이므로

신(神)께서 삶은 변화(變化)이고 신(神)은 삶이다. ;

따라서 신(神)은 변화(變化)이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신(神)은 전지전능(全知全能)하고

무소부재(無所不在)하며

 영원불멸(永遠不滅)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의 생각(609)

                                               

                                               자유 평화 사랑


나는 그 모든 만물(萬物)의 근원(根源)인 하나의 바다이어라!

나는 잠시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하나의 파도이어라!

나는 잠시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하나의 해무이어라!

나는 잠시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하나의 박무이어라!

나는 잠시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하나의 운무이어라!

나는 잠시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하나의 연무이어라!

나는 잠시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하나의 안개이어라!

나는 잠시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하나의 물안개이어라!

나는 잠시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하나의 이슬이어라!

나는 잠시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하나의 바람이어라!

나는 잠시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하나의 권적운이어라!

나는 잠시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하나의 권운이어라!

나는 잠시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하나의 권층운이어라!

나는 잠시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하나의 적란운이어라!

나는 잠시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하나의 고층운이어라!

나는 잠시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하나의 고적운이어라!

나는 잠시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하나의 층운이어라!

나는 잠시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하나의 층적운이어라!

나는 잠시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하나의 적운이어라!

나는 잠시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하나의 난층운이어라!

나는 잠시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하나의 달무리어라!

나는 잠시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하나의 해무리어라!

나는 잠시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하나의 무지개이어라!

나는 잠시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하나의 오로라이어라!

나는 잠시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하나의 안개비이어라!

나는 잠시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하나의 는개이어라!

나는 잠시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하나의 이슬비이어라!

나는 잠시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하나의 가랑비이어라!

나는 잠시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하나의 가루비이어라!

 나는 잠시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하나의 날비이어라!

나는 잠시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하나의 실비이어라!

나는 잠시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하나의 잔비이어라!

나는 잠시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하나의 보슬비이어라!

나는 잠시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하나의 부슬비이어라!

나는 잠시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하나의 싸락비이어라!

나는 잠시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하나의 발비이어라!

 나는 잠시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하나의 주룩비이어라!

나는 잠시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하나의 작달비이어라!

나는 잠시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하나의 장대비이어라!

나는 잠시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하나의 작살비이어라!

나는 잠시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하나의 채찍비이어라!

나는 잠시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하나의 달구비이어라!

나는 잠시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하나의 소낙비이어라!

 나는 잠시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하나의 진눈깨비이어라!

 나는 잠시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하나의 싸라기눈이어라!

나는 잠시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하나의 가랑눈이어라!

나는 잠시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하나의 가루눈이어라!

 나는 잠시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하나의 포슬눈이어라!

나는 잠시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하나의 함박눈이어라!

나는 온 대지를 하얗게 뒤덮고 있는 하나의 설원이어라!

나는 처마 밑에 매달려 있는 하나의 고드름이어라!

나는 고드름에서 떨어지는 하나의 물방울이어라!

나는 지하로 스며들은 하나의 지하수이어라! 

나는 피압면 대수층에서 솟구치는 하나의 용천수이어라!

나는 땅속에서 솟아나는 따뜻한 하나의 온천수이어라!

나는 깊은 산속에서 솟아 나오는 하나의 샘물이어라!

나는 산골짜기에서 흐르고 있는 하나의 계곡물이어라!

나는 산골짜기에서 흐르는 계곡물이 얼어있는하나의 얼음이어라! 

나는 절벽위에서 떨이지고 있는 하나의 폭포수이어라!

나는 절벽위에서 떨어지는 폭포수가 얼어있는 하나의 빙벽이어라!​

나는 계곡물을 담수하고 있는 하나의 호숫물이어라!

나는 끊임없이 바다로 흘러가는 하나의 강물이어라!

나는 영구동토를 뒤덮고 있는 하나의 대륙빙하이어라!

나는 산골짜기를 흘러내리고 있는 하나의 곡빙하이어라!

나는 산록을 뒤덮고 있는 하나의 산록빙하이어라!

나는 바다위에서 떠돌아다니는 하나의 빙산이어라!

나는 그 모든 생명(生命)의 모체(母體)인 하나의 바닷물이어라!

나는 그렇게 순환(循環)하면서 동시다발적(同時多發的)으로

다양하게 존재하는 하나의 무한(無限)한 물이어라!

나의 의식세계(靈魂의 世界)도 그와 같이 물의 세계와 같은 하나이어라!

그리고 그 모든 하나는 신성(神性)한 신성(神聖)의 

세계(世界)이자

신성(神聖)한 신성(神性)의 세계(世界)이어라!



제가 볼 때 양자역학의 미시세계는 인간의 마음, 즉 정신세계와 일맥상통(一脈相通)하는지라

여러분들과 함께 공부할 겸 관련된 자료를 찾아서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나는 누구인가

 15. 인간이 4차원에서 3차원으로 태어나는 이유?

 윤회의 비밀!'라는 

제목 동영상입니다.


양자물리학이란 양자역학을 기초로 하는 물리학을 

통틀어 일컬으며

양자역학은 원자 분자 등 미시적인 물질세계를 설명하는 

현대물리학의 기본 이론인데

소립자의 미시적인 계()의 연구에서부터 

고체의 물성 연구에 이르기까지

현대 물리학의 많은 분야를 포함하는 

이 지구촌 최첨단 과학이기 때문에

우리가 난해하게 생각하는 물질세계와 정신세계를 

어느 정도는 엿볼 수가 있습니다

  

프리스턴 대학의 존 휠러 박사

 우리는 단순히 우주라는 무대의 구경꾼이 아니라

그 속에 참여하면서 우주를 다듬는 창조자들이다.”라고

말합니다.


또 미국 루이지애나주 암전문 호마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제프리 롱 박사의 저서 '죽음 그 후'에서

우리는 '물질세계에 존재하는 몸과 뇌를 가진 

물질적 존재'동시에 

'영적세계에 존재하는 영혼을 지닌 영적존재'라는

 사실을 알아야만 한다."라고 말한바있습니다.

 

특히 양자물리학의 선구자들 중에는 많은 학자들이

영적인 부분즉 동양사상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덴마크의 닐스 보어 물리학자는

태극의 음양을 그의 문장(紋章)에 사용까지 할 정도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미국 신과학(New age science) 

운동의 선구자인 버클리대 프리초프 카프라 교수는 

그의 저서 '현대물리학과 동양사상'에서 

"원자적(原子的) 단계에서 보면 

물질은 양면성(兩面性)을 지니고 있다.

다시 말하면 그것은 입자(粒子)로 나타나기도 하고 

파동(波動)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그것이 나타나는 양태(樣態)는 상황(狀況)에 따라 바뀐다.


어떤 상황에서는 입자적인 면이 우세하다가도

 다른 상황에서는 오히려 파동처럼 움직인다.


이러한 양면성은 또한

빛과 모든 다른 전자기적(電磁氣的)

복사(輻射)에서도마찬가지로 나타난다.

예를 들면 빛은 양자(量子) 혹은 광자(光子)의 형태로 방출(放出)되거나 흡수(吸收)된다.

그러나 이 빛의 입자들이 공간속을 통과할 때

이들은 파동의 모든 독특한 양태를 보여주는

진동하는 전장(電場) 및 자장(磁場)으로써 나타난다.

전자(電子)는 일반적으로 입자들로 생각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입자(粒子)들의 광선(光線)이 

좁은 구멍을 통과할 때

그것은 광선과 꼭 마찬가지로 회절(回折)한다.

다시 말하면 전자도 역시 파동(波動)처럼

움직인다."라고 말합니다.


이처럼 물리학이 드러내는 이론은 너무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마치 SF영화처럼 들릴 정도인데

입자는 동시에 둘이나 그 이상의 장소에 

존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 장소에서 위치하는 물체는 입자로 나타났다가 

파동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시간과 공간을 넘어 퍼져나가기도 합니다.


자!

이제부터 양자물리학(양자역학)을 중심으로

물질세계(物質世界)와 정신세계(精神世界)라고

하는 미지(未知)의 세계로 탐구(探究)의 여행을 

떠나보시기 바랍니다.

1965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리처드 파인만 박사는 

"양자역학을 완벽히 이해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단언했을 정도로 양자물리학은 일반인들 만큼이나

과학자들에게도 어렵기는 매마찬가지인데

물론 양자물리학(양자역학)을 하나의 학문으로 생각한다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딱딱한 분야이긴 합니다만 

그러나 양자물리학(양자역학)의 전체적인 개념만이라도 

이해할 수 있다고 한다면

나라고 하는 존재의 육체(물질세계)와 영혼(정신세계)을 

이해하는데 있어

어느 정도는 도움이 될 것이므로

부디 벼운 마음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누구인가 15. 

인간이 4차원에서 3차원으로 태어나는 이유윤회의 비밀!

https://www.youtube.com/watch?v=qI5UKXirdKM

 

한 가지 분명한 것은 현재 우리 인류는

현대물리학이니 양자물리학이니 거창하게 논하고 있지만

그러나 인류는 아직까지 이 대우주에 존재하는

그 모든 정보(지식)의

 단 1%도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이 없으며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류는 과학의 차원과 상관없이

과학이 발전하는 만큼 그때그때 '현대과학'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 수 밖에 없는 운명이라는 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양자물리학에 관심을 갖는 것은

현재의 양자물리학이 100% 진실임을 믿기 때문이 아니라 

그와는 상관없이 양자물리학을 통해서

 저의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함입니다."


"새는 알을 깨고 나와서 자유롭게 하늘 높이 날면 날수록

알 밖의 세상을 제대로 볼 수가 있듯이

인간도 고정관념을 깨고 자유롭게 사고를 하면 할수록

고정관념 밖의 세상을 제대로 알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1)번과 (2)번 사진은 제가 태극의 문양을 연구하다가

 태극을 이용하여 그린 도표인데

'현대물리학과 동양사상'이라는 책의 177P에 게재되어 있는

 '하나의 수파'인 (3)번 그림과 매우 흡사한지라

아래의 도표가 어쩌면 양자역학에서 추구하는 

미시세계의 근원과 어떤 연관이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제 스스로 그 연관성을 찾아보고자

양자역학 관련 각종 자료를 살펴보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1)번과 (2)번 사진의 도표를 그린 과정은 

아래의 주소를 클릭하면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ufo5405/2214773409


dsc00254_ufo54051111.jpg?type=w2
(1)


dsc00256_ufo54051111.jpg?type=w2

(2)


DSC097561111.jpg?type=w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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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2022.04.22
15:36:02
(*.187.162.94)

영원한 변화의 연속이 우리라는 말이 맘에 와닿습니다. 그리고 좋은 유트브 영상 잘보았습니다

은하수

2022.04.23
13:13:08
(*.39.251.199)

지식을 깊게 안 배우려들고 표면적으로 수박 겉핥기 수준에서 배우려 들면은 위험하지 안나요?  제 지인이 공부하기 싫다는데 왜 자꾸 지식을

알려주냐 이러는데요 ㅋ 대깨명의 전형적인 특징이죠

하나님 천사들까지도 계속 끊임없이 배운다고 들었어요

지식을 깊게 파고들면 함정에 빠진다는데 제 생각에는 본인이

무식한 본인이 함정에 빠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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