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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나눈 이야기]와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님의 저작들과 프리덤 티칭(현 '탄트리 오라 티칭')은 모두 God에 대하여 같은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가령 '무와 유 둘다이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하지만 또 '순수에너지'라고 이야기합니다. 호킨스 박사님의 강의 들에서도 영원한 의식, 무한한 의식 과 같은 식으로 나옵니다.

프리덤 티칭(현 탄트리 오라 티칭)에서는 다음처럼 나옵니다.

근원(Source), 공(Voidness), 태령(Great Spirit), 영원한 의식(Eternal Consciousness) EFFI(Eternal First Field Intelligence)

20세기 후반을 넘어서서 이와 같은 설명들이 나왔으므로, 기존의 종교에서 어떤 혼란을 초래했던가에 상관없이 진실을 알 수 있지 않나 합니다.

우리말로 '신'으로 번역되는 'God'에 대해 지독하게 그것을 부정적으로 이야기한 일본의 EO라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이 개념에 대한 다른 사용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하겠습니다. 무묘앙에오(EO)는 이른 바 '부정의 길'을 극단적으로 밀어부친 인물인데, 때문에 창조 전체를 '어리석은 일' 로 묘사합니다. 그래서, 전통적으로 창조의 주체로 표현된 '창조주(혹은 창조자)' God에 대해 그것을 Dog(개)을 뒤집은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조롱하기도 합니다.

이 때, 에오가 이야기하는 창조자 God은 그것을 무엇으로 산정하던, 창조의 계열 중 한 부분을 의미합니다.

프리덤 티칭(현 탄트리 오라 티칭)에서는 근원(Source)으로 부터 최초의 개별화가 이루어졌는데, 이것을 Emerald Order 라고 부릅니다. 기실 무묘앙에오의 에오(EO)는 이 Emerald Order의 이니셜(앞에 글자를 딴 약자)이며, 그의 저서에서 Emerald Order는 언급됩니다.

근원으로부터 에너지 매트릭스라 불리는 것이 생겼는데(그것을 또 어떠한 과정으로 세분화하던...), 그 안에 첫번째 개별화인 에메랄드 오더가 생겼습니다. 그 다음에 골드 오더와 아메시스트 오더라는 것이 생겼고, 이들은 모두 에너지 매트릭스(아직 '절대계'임) 안에 있습니다.

이제 이 에너지 매트릭스로부터 상대계인 타임 매트릭스('우리 우주'와 같은) 가 생겼습니다. 이는 15차원, 5밀도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 타임매트릭스가 바로 상대계 우주이며, 이 상대계 우주는 Primal Light(원초적 빛)이 그것을 생기게 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에오가 이야기한 God은 이 'Primal Light'을 의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원초적 빛은 그 이전에 생겨난 원초적 소리('Primal Sound'-에너지 매트릭스를 이룸)로부터 생겼으므로, 벌써 창조의 그 과정을 겪었습니다.

이 '원초적 빛'으로부터 생겨난 우리 15차원 우주에, 에너지 매트릭스의 세 오더들에 의해 그 가장 바깥의 밀도(5밀도-13, 14, 15차원)에 '브레뉴 창립자 종족(Breneau Foundation Race)'이라는 것이 창조(파종)되었습니다.

상대계 우주의 가장 상위층 밀도입니다.

그리고 이들에 의해 그 아랫 번 밀도(4밀도-10, 11, 12 차원)에 크리스트 창립자 종족(Kryst Foundation Race)이라는 것이 생겼습니다. 이들이 우리말로 '그리스도' 입니다. 이 때에까지 우주 창조는 완전했고, 우리 우주가 창조된 지 7000억년 동안, 우리 우주는 평화를 유지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제, 이들 크리스트 창립자 종족에 의해 자신 밀도와 그 아래 밀도들에 많은 창조물들이 창조되었다고 하겠습니다.

이 7000억년의 평화가 있은 후, 크리스트 창립자 종족들 속에서 이른바 추락(Fall)이라는 것이 일어납니다. (왜 일어났는지는 각자가 궁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어떤 존재들이 지긋지긋해 하기도 하는 우주의 드라마가 일어납니다.

그 추락이 일어난 지 2500억년이 흘렀으므로, 우리 우주(타임매트릭스, 상대계)는 창조된 지 9500억년이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이야기는 프리덤 티칭(현 탄트리 오라 티칭)에만 나옵니다. 그러므로, 더 앎이 원해지는 사람들은 이를 찾아 학습하면 좋을 것입니다.

[신과 나눈 이야기]에는 그 합리적 핵심이라고 할 만한 것이 들어있을 것입니다.

' 흰색이 흰색임을 알기 위해서는 검은 점을 찍는 것이 필요했다. '

단적으로, [신과 나눈 이야기]의 설명에 동의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내가 이곳에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에오가 지금 이 자리에 있다면 물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면 당신은 왜 이곳에 있게 된 거지? ' 에오는 웃을텐데, 그의 저작들은 그 대상이 있는 것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 역시 그의 강의 속에 라즈니쉬 이야기를 할 때 나옵니다. 그의 방편이 지독하게 부정의 길이라 창조 전체를 멍청한 짓으로 묘사하고 있기 때문에, 이 에너지는 진동을 심히 떨어뜨립니다. 상대계의 성립은 근원의 사랑 때문일까요? 근원의 멍청함 때문일까요? 이는 단순한 것인데, 근원을 사랑으로 정의할 것인지, 멍청함으로 정의할 것인지 일 것입니다. 이 고의 세상 상대계는 어쨋든 근원으로부터 나온 것입니다. 근원으로부터 나온 크리스트 종족이 추락함으로 인해 고가 시작되었더라고 하더라도 말이지요. ...

아래는 다시 아직도 여전히 유효하다고 여겨지는 2018년 3월에 쓴 글입니다.

------------------

(2018. 3. 18) God, Voidness

오래 전에 읽어보았기 때문에, 문구가 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신과 나눈 이야기 1권]인가에서, '나는 무이며 유이자 모든 것이다' 라는 식의 문구를 보았던 것 같습니다. 이로 인해서 나는 무묘앙에오로부터 확실히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나는 이 문구를 보고서, '그래 내가 예측했던 대로군'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나는 읽을 거리가 없으면 무묘앙에오를 읽으며, 어떤 편안함의 상태를 유지하기도 했는데, 그러면서, 의문이 쌓여가는 스스로를 발견했습니다. '그럼 내가 왜 여기있지?' '그래 신의 저 말 대로라야 말이 되지...'


어쨋든 이는 무묘앙에오에 더 붙잡혀 있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두어권 남은 책을 안 사도 됐습니다. 대신 나는 [신과 나눈 이야기] 나머지 권들을 차차 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와 유사한 시기에 외계문명들의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대표적으로 [포톤벨트]와 [플레이아데스-북두칠성의 사람들] 이라는 책이었습니다. 이 때가 1996년에서 1998년 정도의 사이가 아니었나 싶은데, 나는 지구상에 이른바 외계문명과 같은 공동체를 만들 결심을 하고, 뉴에이지 조직 중 즉각 맞닥뜨린 하나에 가입하였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처음으로 PAO라는 것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이 [포톤벨트]에는 단어 정리 구간이 있는데, 그곳에는 메타트론과 미카엘이 몹시 상승한 대천사로 소개되어 나와 있었습니다. 나는 그런 줄 알았고, 이후로 자연스럽게 한국에 생겨나기 시작한 다른 뉴에이지 그룹들과도 만나고, 또 그 메시지들도 같이 읽기도 했습니다. 솔직히 메시지는 감동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시작한 일이 그렇게 그 안에서 설명하고 있었기에 그냥 그러려니 하고 그렇게 함께 읽고 같은 일을 하는 영계의 대천사들이구나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나는 그 전에 나와 가장 가까왔던 한 사람을 [신과 나눈 이야기] 그룹으로 전송했습니다. 그는 나와 같이 한국 PAO의 웹싸이트를 만들기도 하였으나, 그것이 더 맞았으므로 그쪽 만남을 갖기를 원했습니다. 나는 물론 당연히 그의 길을 축하했고, 그것이 또한 좋은 길임을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그것은 그에게 맞는 길이었습니다.


그 전에 나는 미내사 라는 곳에 나가기도 했는데, 거기에서 [신과 나눈 이야기] 독서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PAO를 시작하기 전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 PAO를 시작한 상태이기도 한 것 같았습니다. 여기에서 이 모임을 [신나이 독서 모임]으로 이름 붙이게 되었습니다. 이 모임은 미내사에 갇힐 수 없는 것이었기에 곧 흐지부지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국 PAO와 신나이 모임이 생겨난 후, 뉴에이지 그룹들(특히 샴브라)이 생겨났답니다.

뉴에이지 그룹들 메시지의 압권은 미카엘과 메타트론이었을텐데, 물론 토봐야스가 했지만, 결국 한국에서 PAO는 이들의 발언 속에 또 메시지들 내에서의 (아, 세인트 저메인이 있었군요) 사건 진행 속에 서서히 할 일 없이 자리를 넘겨주게 되었습니다. 1998년 11월경 생겼던 한국PAO는 이렇게 2005년 봄에, 그리고 그 다음 해 봄에 완전히 이 복합적인 뉴에이지 에너지에,자신도 그 안에 스스로를 포함시켜 용해되고 사라지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저는 비로서 이 활동을 털어내고 모든 것을 하늘의 뜻에 맡긴다는 마음으로 이로부터 나오게 되었는데, 이제 '프리덤 티칭' 이라는 것이 나타나고 있었답니다.

저는 스펀지가 물을 흡수하는 것처럼, 이 알려진 내용들을 흡수하게 되었으며, 이는 스스로가 경험했던 바 때문에, 몹시도 강렬하게 그것을 흡수하게 되었답니다. 뉴에이지는 아,,, 추락이라는 것을 한 그룹이었던 것입니다. 우주의 역사에서...

저는 내게 일어났던 여러 일들을 단번에 이해하게 되었고, 이제 평안 속에서 저의 3차원적 물리계의 삶 속으로 복귀하게 되었답니다. 이것은 젊은 시절, 집에서 나온 지 15년 정도만의 일이었고, 그 간 어려움 속에 있게 된 가족들과 다시 만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한 시간이 있게 되었답니다.

(이야기가 샜네 ,,, )


그리하여, 지금 나누는 글은, 프리덤 티칭의 내용을 맨 밑바닥에 깔고 이해하고 있는 바를 말씀드려 보는 것이랍니다.


모두에서 이야기하는 근원(Source, 원천)은

다른 말로


영원한 의식(Eternal Consciousness),

갓(God),

태령(Great Spirit),

공(Voidness)과

같은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신과 나눈 이야기' 에서의 신(God)은 위의 God 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여튼 그 쏘스가 그 곳에서라고 생각합니다.

책 안에서 나오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그 진동은 닐이라는 체를 통해 걸러지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책 안에서 나오는 내용들 중, 명확하게 다가오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나는 이와 같이 그냥 여깁니다. 그냥 넘어갑니다...

그리고, 신과 나눈 이야기 4권의 첫번째와 두번째 챕터를 읽었더니, 이제 '신'께서는 당신을 '삶'으로 바꾸어 보라고 권하시는 것 같더군요. 확실한 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이 영어로 Life를 번역한 것이라면, 이는 다시 '생명'으로도 바꿀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제 위의 근원(Source), God 과 같은 것에 '삶, 혹은 생명'을 넣을 수 있을텐데, 마침 한국의 한 열반하신 것으로 믿어지는 고승(대행 스님)께서 불교의 '불'을 '영원한 생명'으로 설명해 주셨더랬습니다.

그래서, 저는 생명(Life)에 '영원한'(Eternal)을 붙여 '영원한 생명(Eternal Life)'이라고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래서 다시, 모든 것의 원천인 갓(God)을 표현하는 말은 다음처럼 정리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

근원, 혹은 원천(Source),

영원한 의식(Eternal Consciousness),

갓(God)

태령(Great Spirit)

공(Voidness)

영원한 생명(Eternal Life)

으로 입니다...

이것은 우리 모두가 되찾아야 할 우리의 유산일 듯 합니다.

(아 알았어요. 우리가 신이라니까요... )


그러면, 이제 다시 다른 하나를 더 얘기해 볼까 합니다.

그럼에도 우리 역사들에서, 하느님이라고 이야기하며, 어떤 인격을 표현하는 그런 의미를 담아 '신', '하느님' 이렇게 써왔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서양의 기독교에서는 천주님(하느님), 이렇게 불렀고, 동양의 유교와 도교에서는 상제(하느님, 때론 옥황상제), 이렇게 불렸습니다.

그래서, 역사의 영성계에서 이것은 마태오리치 신부님에 의해 통합되었는데, '천주실의'라는 책 첫 페이지에 '천주는 상제야라' 이렇게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천주님이 상제님입니다.

그래서 이 상제님(천주님, 하느님)이 우리 우주의 최고 주재자 이시라는 것을 추측할 수 있지 않는가 합니다. 즉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하늘나라는 임재하는데, 이 하늘나라는 우리 우주를 주재하는(우리 우주와 상관되는) 그 무엇일텐데, 이 곳의 최고 주재자이신 분을 동양의 유교와 도교에서는 '상제', 서양의 기독교에서는 '천주(하느님)' 이렇게 부른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것을 암시하는 것이 도덕경에는 '도'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상제보다도 먼저 있었던 듯 하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답니다.

상제는 그러니까 우리 우주를 주재하는 하늘나라의 최고 주재자의 위상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God 혹은 근원으로부터 파생된 우주는 많고도 아주 많겠습니다...

이미 여러 알림들을 통해서 나와 있지만, 구약의 '여호와'는 God(Source)이 아니며, 상제(천주님)도 아닙니다. 여호와는 굳이 표현하자면 하늘나라의 멤버였는데, 추락한 것입니다. 여호와가 리멤버 할 수 있을지는 모릅니다.(*주: 여호와의 리멤버를 기원wish한다. 2022/7/23)

그러므로, 이 글은 또한 Freedom Teaching을 간략하게 소개한 글이 되기도 했는데, 위에서 상제(천주님)에 대한 이야기는 개인적 앎입니다. 물론 이(상제님에 대한 이야기)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증산도에서 어느 정도 소개하고 있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모든 분들께 축복이 함께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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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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