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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숭배하라는 의도로

이자료를 띄우는게 아닙니다!


사탄숭배자들의 왜곡된 심리를 
살펴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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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을 숭배하는 사람들




THE SATAN WORSHIPPERS







악마를 숭배하는 사상이나 행위, 
즉 사탄숭배(Satanism)는 역사나 전설 속 여러 기이한 밀교들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요즘에도 이따금씩 사탄숭배 집단이 일으켰다는 엽기적인 행각이 우리 사회에 충격을 몰고 오기도 한다.

도대체 누가, 왜 신도, 천사도 아닌 사탄을 숭배하는 걸까.

얼마 전 외신을 통해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한 멕시코 여성이 종교의식에서 눈을 감지 않았다는 이유로 5살배기 아들의 안구를 적출했다는 뉴스였다. 이 끔찍한 범행에는 아이의 부모뿐만 아니라 조부모와 삼촌, 이모까지 가담했다고 한다. 이들 가족은 모두 징역 30년형에 처해졌다.

인간으로서의 기본 윤리와 상식을 저버린 이 가족은 사탄숭배자들이었다. 문제가 됐던 종교의식도 다가 올 종말에 대비해 가족을 보호해줄 것을 기원하며 사탄을 영접하기 위한 행위였다.

지난 9월 말에는 미국 오클라호마에서 사탄숭배 의식인 ‘검은 미사(black mass)’가 대규모로 이뤄지기도 했다. 오클라호마시티의 사탄교 단체인 ‘앙그라 마뉴의 다카마(Dakhma of Angra Mainyu)’를 비롯한 미국 여러 지역의 사탄숭배자들에 의해 추진된 이 미사는 표면상 가톨릭 미사와 유사한 형식이었지만 하느님이나 예수가 아닌 사탄에게 예배를 올렸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검은 미사의 경우 의식이 행해지는 동안 제단에서 성행위를 하거나 성체 위에 배변을 하기도 한다. 이를 놓고 기독교에서는 “사탄숭배 의식의 목적은 가장 음란하고 외설적이며 혐오스러운 방식으로 하나님과 가톨릭 미사와 성체 성사를 공격하는 것”이라는 비난을 퍼붓고 있다.

사탄 혹은 악마를 숭배하는 사탄숭배자들의 이 같은 행각은 사실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잊어버릴만 하면 이따금씩 사회적 충격과 물의를 일으켜 세상을 놀라게 한다. 물론 지구상에는 현대인의 합리적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교리를 가진 수많은 토속신앙과 밀교가 존재한다. 사탄숭배 신앙도 그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왜 이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천사가 악마이며, 

진짜 천사는 사탄이라고 주장하는 걸까.



독립적이고 비밀스러운 조직

사탄숭배의 정의는 명확치 않다. 다만 사탄은 초자연적인 힘, 신적 존재, 악마 등을 의미하며 기독교의 가장 적대적 존재이기도 하다. 구체적으로 사탄숭배는 몇몇 계파로 구분된다. 예컨대 ‘사탄 숭배파’는 하나님이 인류를 배신했다고 주장하면서 하나님을 무시하는 의식을 통해 사탄을 숭배하며, ‘루시퍼 숭배파’는 여호와가 악의 본원이고 사탄의 우두머리인 루시퍼가 선의 본원이라 믿는다.

이외에도 사탄교 안에는 숱한 조직들이 있고, 신앙과 의례 등에서도 매우 다양한 양상을 띤다. 다만 사탄주의 자체가 독립적이고 비밀스러운 성향이 강해 자세한 내막은 알기 어렵다. 대다수 활동은 비밀리에 이뤄지며, 숭배 의식과 지도자들도 베일에 가려져 있다.

사탄숭배에 대한 기록은 중세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만

정확히 언제 처음 등장했는지는 추적이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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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5년 잉글랜드에서 태어난 알레이스터 크로울리가 

가장 대표적 사탄 숭배자로 알려져 있는 정도다.

유명한 비밀단체인 프리메이슨의 일원이자 양성애자였던 크로울리는 일생 동안 사타니스트(satanist)로 살아가며 신의 존재는 인정했지만 자유와 쾌락의 제공자로서 악마를 숭배했다. 그의 저작과 사상은 후대에 전해지면서 많은 악마숭배 단체의 형성에 직간접적 영향을 끼쳤다.

실제로 크로울리는 1960년대 히피즘과 이에 기반한 락 음악에 큰 영향을 줬다. 

영국의 세계적 밴드 비틀스만 해도 1967년 발매한 ‘서전트 페퍼스 론리 하트 클럽 밴드’ 음반재킷에 크로울리의 사진을 넣었고, 

글램 록의 기수로 불리는 데이비드 보위도 1971년 발매한 4번째 앨범 ‘헝키 도리’에 실린 ‘퀵샌드(quicksand)’라는 곡을 통해 ‘나는 황금 새벽과 친밀하며, 크로울리의 환상의 옷을 입고 있다(I’m closer to the Golden Dawn, immersed in Crowley’s uniform of imager.)’고 표현한 바 있다.

이밖에도 비슷한 시기에 활동했던 헤비메탈 계열 밴드를 위시한
여러 뮤지션들의 음반과 노래, 공연에서 크로울리의 흔적을 볼 수 있다. 

무대 위에서 성(性)적 퍼포먼스를 펼치는 것이 크로울리나

그의 사탄숭배 사상을 전파하기 위한 행위라는 해석도 있다. 

뮤지션들의 그런 표현이 정말 크로울리나 사탄주의의 영향인지, 
아니면 자극성을 추구했던 당시의 유행 때문인지는 단정할 수 없지만 말이다.





레이디 가가는 사타니스트?!

이런 의구심은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선정적 노래와 공연으로 유명한 레이디 가가가 사타니스트라는 의심을 사고 있는 것. 2012년 그녀의 내한 공연을 놓고 일부 개신교 단체와 신도들이 반대운동을 거세게 펼친 이유가 여기에 있다. 포털사이트의 동영상 검색창에 ‘레이디 가가’를 입력하면 이른바 ‘사탄 숭배 증거 영상’들이 어렵지 않게 검색된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사타니스트들에게는 몇 가지 특징이 관찰된다.

자기 자신을 우상화한다는 게 그중 하나다. 


또 사탄주의자는 누구의 의견도

자신에게 권위를 가지거나 

구속력이 있다고 생각지 않는 만큼


존의 종교와 성경을 


무시·경멸하는 성향도 있다고 한다. 



사탄주의를 상징하는 기호도 있다.

락커들이 종종 취하는 ‘손가락뿔’ 동작이나 숫자 ‘666’이 대표적이다.

손가락뿔은 형태 그대로 악마의 뿔을 상징하며, 

666은 그리스도를 탄압한 네로 황제의 이름에 들어간 알파벳을

숫자로 조합한 결과라고 한다.

사탄주의에 있어 가장 핵심적 의문은 대체 왜 사탄주의를 신봉하는가이다. 
이에 대한 힌트는 아시리아의 후예 ‘예지디(Yezidis)족’에게서 찾을 수 있을지 모른다. 예지디족은 오랫동안 사탄주의를 신봉한 부족으로, 최근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와 더불어 신문지상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얘기인즉 이렇다. IS가 이라크 남부 신자르 지역에 거주하는 예지디족 수만 명에게 “이슬람교로 개종하라”며 생명을 위협했지만 예지디족은 끝내 자신들의 종교를 버리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전설의 예지디족

예지디족의 전통종교는 고대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교와 이슬람 수피즘이 혼합돼 만들어졌으며, 하나님의 뜻을 이룬 일곱 천사 중 공작 천사로 불리는 ‘멜렉 타우스’를 숭배한다. 그동안 이슬람은 이 공작 천사가 사탄과 유사하다는 이유로 예지디족을 사타니스트로 박해해 왔으며, IS가 예지디족을 적으로 지목한 것 또한 이 때문이다. 예지디족에 얽힌 전설은 칼럼니스트 유상현의 ‘괴물딴지 미스터리 사전 스폐셜’에 자세히 소개돼 있다.


1845년 7월 유적지 탐사를 위해 영국의 한 고고학자가 고대 아시라아의 옛 수도 니네베(현재의 이라크 모술)를 방문, 예지디족과 처음 조우했다. 기록에 의하면 예지디족은 고대 아시리아의 후예로 수천 년 전의 전통신앙, 즉 사탄을 지구의 창조신으로 숭배하는 신앙을 계승하며 살아왔다. 제국이 멸망한 후에도 이민족의 극심한 박해와 계속된 개종 압력에 굴하지 않고 사탄을 지구의 창조신으로 숭배했다고.

예지디족은 우주의 창조신이 거대한 물체들을 만들었고, 이 물체들은 4만년을 주기로 유지·소멸된다고 믿는다. 그런데 멜렉 타우스가 신의 법을 거역하고, 파멸된 일부 물체를 복구해 지구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신이 멜렉 타우스에게 벌을 내려 지옥에 7,000년간 유배시켰는데현재의 지구가 바로 그 지옥이라는 게 기본 교리의 요지다. 때문에 예지디족은 멜렉 타우스를 숭배하면 기쁘고 만족스런 삶을 살 수 있지만, 그를 저버리면 고통과 시련을 겪게 된다고 여긴다. 또 천사를 섬기다보면 언젠가 자신도 하늘나라로 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와 비슷한 견해를 가진 이들은 의외로 많다. 
미국의 심령술사이자 원격투시자인 아론 도나휴 역시
몇 해 전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현재 지구의 상태가 갈수록 악화되고 
대재앙이 곳곳에서 일어나는데도 이를 방관하는 것을 보면 
천사들은 인류를 돕는 선한 존재가 아니다.
미래에 진짜 창조주가 돌아오면
이 사실이 모두 입증될 것이다.”

이는 어쩌면 도나휴만의 생각이 아닐지도 모른다. 힘들고 팍팍한 현실을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마음의 도피처를 찾고자 한번쯤 해봄직한 생각일 수도 있다.







지구가 지옥이다

현재 15만명으로 추정되는 예지디족은 이라크와 이란, 터키, 시리아 등지에 흩어져 살고 있다. 계속된 외세의 침략과 지배로 여러 나라를 떠돌며 유랑생활을 하게 된 것. 그런 와중에도 개종을 거부하며 암호나 구전으로 교리를 전파하는 식으로 신앙을 계승해 나가고 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예지디족은 인류가 여러 기성 종교들로 인해 멜렉 타우스가 타락천사며, 악마라고 믿도록 세뇌돼 가짜 신을 믿고 거짓 종교를 따르고 있다는 주장을 펼치기도 한다. 극소수의 지배세력들만이 비밀스럽게 멜렉타우스를 진짜 신으로 숭배하면서 종교적 힘을 악용해 인류를 노예로 부리면서 고통의 굴레로 빠뜨린다는 얘기다.

이러한 주장이 갖는 신빙성의 크기는 차치하고라도

사회에 대한 불만으로 가득한 음모론자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들기에는 충분해 보인다.


이런 삐딱한(?) 시선이 
사탄숭배 신앙의 숨겨진 매력이라면
매력일 수도 있으니 말이다.



악마의 성경, 코덱스 기가스

사탄숭배 신앙에도 나름의 경전이 있다. 일명 사탄의 성경으로 불리는 ‘코덱스 기가스(Codex Gigas)’가 그것이다. 세계 8대 불가사의로 꼽혔을 만큼 유명세를 떨친 책이며, 현존하는 가장 방대한 중세 필사본 중 하나이기도 하다.


전설에 따르면 코덱스 기가스는 사탄에게 영혼을 판 수도승에 의해 써졌다. 당시 수도원의 한 수도승이 중죄를 지어 산 채로 벽 속에 감금되는 형벌을 받게 된다. 눈앞이 캄캄해진 수도승은 어떻게든 그 상황을 모면해 보려는 심산으로 수도원이 영광을 얻을 수 있도록 세간의 모든 지식을 담은 책을 단 하룻밤 만에 만들기로 약속한다.

하지만 이 방대한 작업이 단 하루만에 가능할 리 없었다. 자정이 가까워질 무렵, 약속이행이 불가능함을 깨달은 수도승은 사탄에게 도움을 청하는 기도를 올린다. 그리고 수도승 앞에 모습을 드러낸 사탄이 그 청을 받아들여 책이 완성된다. 

코덱스 기가스의 내용은 역사, 종교, 의학, 언어학 등 방대하며 모두 라틴어로 적혀 있다. 특이한 점은 이 책에 쓰인 글씨가 어떤 흔들림도 없이 마치 컴퓨터로 출력한 듯 일정하다는 사실이다. 인간이 썼다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라서 수도승의 전설에 신빙성을 더하고 있다. 특히 책 속에는 약 50㎝ 크기의 사탄 초상화도 그려져 있다. 사탄에게 도움을 받은 대가로 초상화를 넣었다는 얘기가 전해진다. 책의 크기는 92×50×22㎝며 총 320페이지로 구성돼 있다. 쇠와 가죽으로 장식돼 있어 중량은 75㎏이나 나간다.

현재 8페이지가 사라진 상태인데 어떤 내용이 적혀 있었을 지에 대해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혹자는 사라진 부분에 인류의 재앙이나 세상의 비밀이 적혀 있을 것이라 추측하기도 한다.

황금 새벽 (Golden Down) 대표적 사탄숭배자인 알레이스터 크로울리가
                                  활동했던 마법 관련 집회.
수피즘 (Sufism) 신비주의적 성향을 지닌 이슬람교의 한 종파.
멜렉 타우스 (Melek Taus) 예지디족의 종교에 등장하는 일곱 천사 중 
                                  으뜸인 타락한 천사. 
                                  수천 개의 눈을 지녀서
                                  ‘공작(孔雀) 천사’라 불린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DZLLO7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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