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릭님이 올리신 영상을 보니까.. 렙틸리언 출신들은 대부분 외모가 좀 소름끼치게 생겼거나 무섭게 생겼다거나 그런점이 있네요... 물론 저는 딱히 무섭다고 못느끼겠는데 제가 겁이 없어서 그런거 같기도 합니다... 일단 베릭님 유튜브 구독 좋아요! 눌러드리겠습니다... 지구인들의 상당수가 고차원계 출신이 많다는데에서 놀랐습니다... 예전에 베릭님이랑 쪽지주고 받았을때 그떄 님께서 지구인들의 50%이상이 외계종족 출신이다라고 했었는데 그게 이것이였군요... 렙틸리언계 혼성체나 파충류 의식체들은 외모가 좀 거부감이 있고 이쁜사람이 없다고 보여지는데 그건 왜 그런가요? 여자는 여성스럽고 이쁘거나 그런 사람이 없어요... 지금 영상속에 나오는 다이애나역의 인물도 뭔가 눈매라던가 얼굴형이 거부감이 드네요... 특별히 그런 이유가 있을까요? 설마 렙틸리언 의식체라서 그런 영적인게 육체적 dna로 나타나진 않을텐데요...

아눈나키님 구독  감사합니다.

뉴스의 사건사고를 중심으로 증거가 등장하는

영적인 메시지가 담긴 영상을 띄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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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합동 육화를 해도 구제불능의 탈선한 혼(soul)들은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2)  렙틸외계인의 영 육화자들 - 

          사자인 아니면 조인과 합동육화를 한다고 보여집니다.

          그런데 캔더스가 2010년 전후의 메시지에서

          서양인들의 많은 숫자가 천상계의 허락없이

          자기네들 임의대로 육화를 해서 

          신의식(천상계의 영 spirit)이 없는 자들이

          지구인들 숫자의 절반에 달해서 

          지구인들의 50%는 로봇인간들이다!라고 주장했었습니다.

지금 와서 해석을 다시 해본다면,

그레이나 렙틸외계인들은 단독 육화를 하면 불법이며, 

반드시 천상계의  조인이나 사자인들 혹은 기타 빛의 신들과 

합동육화를 해야된다!는 뜻으로 해석을 하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서양인들  중 피라미드 상층부의 13가문 출신들은

천상계의 허락이 없이 자기네들  마음대로  인간육화를 하는 자들 같습니다 (이자들은 영혼교체의 워크인을 많이 한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서양인들만 아니라, 동양인들 중에서도 

천상계의 허락이 없이 단독육화가 많이 있을것 같기도 합니다.

(3) 렙틸리언 출신들 외모 ㅡ 육체적 조상의 부모로부터 

                                            유전적 영향을 받는 것 같습니다.

     렙틸 내재자는  외모가 아니라

     인간 혼(soul)에게 성격적인 영향을 준다고 보여집니다.

                  장점 :  도전정신, 모험심리 

                  단점 :  혼의식(soul)이 사리분별이 없으면

                            정유정같이 큰 사고를 친다.

(4) V 영화속 다이아나 ㅡ

           나이가 현재 70대 가까와져서 외모가 바뀐듯하나

           젊었을때  영화속 이미지는 표독한 렙틸리언 여자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를 했습니다.

          실제 배우여성도 렙틸리언 출신이라서 놀랬으나

          서양인들이 좋아하는 얼굴형의 여성입니다.

          서양인들은 턱선이 각이 진 얼굴을 선호하는데,  

          다이아나 역할의 여성 배우는

          서양인들의 기호에 딱 맞는 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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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BTS의 정국, 지민 ㅡ 사자인 중 고양이과 출신같습니다.

      나머지 멤버 ㅡ 휴먼종족의 영 출신과 

                              캐니대 개과 출신들로 보임

      딱 1명은 계속 보아도 파충류외계인 눈동자로 등장하는데,

      렙틸은 아니고 용족(드래곤) 출신이 아닐까? 싶습니다.

      뷔 ㅡ 카르마 업력이 없는 천상계의 용족(동양계 용) 출신으로

               보이는데, 실제 뷔의 아버지가 태몽으로 용이 등장후에

               여의주를 선물했다고 합니다.

     초기에는 용들을 어둠계로 해석했으나 전부다는 아니며,

     빛소속의 용족들도 많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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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용족들의 다양한 출처 :  지구계 출신부터 

                                          외계행성 출신들까지 다양합니다.

    제가 안드로메다 지역우주가 용떼들이 바글거리는 곳이라고 

    지난해 겨울에 충격받아서 게시글을 올렸는데,

    최근 우주의 사진들을 샅샅이 살펴보다가 깨달은 것이

    동양계 용들이 하늘을 나는 형상 자체가

    바로 우주공간을 비행하는 존재들이라는 뜻이면서, 

    우주공간의 운행을 돕는 자들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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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용떼들이 우주운행을 돕는 존재라서

      사자인들 유전공학자들이 휴먼종족들보다  파충류 의식체들을

     일찍 창조를 해둔것 같습니다.

     즉 용들은 우주의 나선운동(빙글빙글 도는 운동)을 돕는

     존재들이었습니다.

      "신의 눈" 이라는 성운이 있는데, 거기를 확대해서 보니까

     개들의 얼굴들과 고양이 얼굴들이 가득 채워져 있길래, 

     궁금해서 사진을 더 크게 확대를 해보니 

     초록색 피부의 동양계 용들이 개와 고양이들 사이에서 

     바쁘게 날아다니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어마어마한 숫자의 초록색 용들의 모습이 등장해서 

     충격을 받았는데, 뒤늦게서야 우주의 운행(운동)을 돕는구나!

     깨달았으며, 이들 용들이

     지구에 와서 인간으로도 태어나는구나! 깨달았습니다.

2007년 스피처 우주망원경이 촬영^[8]

나선성운(Helix Nebula, NGC 7293, Caldwell 63)은 물병자리에 있는 유명한 행성상 성운으로, 행성상 성운 중,가장 밝고 큰 천체이다. 1824년 카를 하딩(Karl Harding)이 발견했다. 고리 성운과 외관상 비슷해 혼동을 일으키기도 한다. 영미권에서는 2003년경부터 이 성운을 신의 눈동자(Eye of God)라고도 부르고 있다.^[6]

나선성운은 겉보기 등급 7.6등급이며 지구로부터 650광년 떨어져 있다. 크기는 5.1광년이며 현재도 초속 31km의 속도로 팽창하고 있다. 최근의 허블 우주 망원경의 관측에 따르면 나선 성운은 바깥의 고리 부분(사진의 붉은색 부분)과 중앙 부분(사진의 푸른색부분)이 서로 수직으로 교차하는 먼지와 가스 디스크로 되어있다고 한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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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외계 천상계로부터 지구인으로 육화를 한 존재들은 다양함

     사자인들(고양이과 개과)

     조인종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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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외계인, 파충류외계인(렙틸 드라코니언)

     드래곤 종족( 동양계  드래곤과 서양계 드래곤으로  나뉨)

     서양의 드래곤(날개달린 공룡)과

     동양의 드래곤( 동양계 용들)들도 인간육화를 하는데,

     남자들로 많이 태어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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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먼형 종족들(외계 은하연합 )행성 출신들 ㅡ

                          플레이아데스, 시리우스 부터 다양

     지구자연계 영 출신들 ㅡ꾸준하게 인간육화를 해왔음

베릭님의 리딩을 보면 사람을 죽인 살인자는 지옥에서 악령들이 인간의 영체를 돼지로 만든다고 하셨는데 정유정의 경우도 렙틸리언의 영을 갖고있지만 예외없이 지옥에서 악령들이 정유정의 영을 돼지의 육체로 바꾸겠죠? 그리고 어떤 영능력자분도 베릭님과 비슷한 얘기를 했었는데 그분은 살인자는 곤충으로 환생한다고 했었던거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윤회환생을 할것같습니다.

처음 태어나봐서 뭘 몰라서 그랬고 성장환경도 감안해주겠지요.

그리고 사자인 영들은 자신들의 분신을 버리기보다 끝까지 책임지는 것  같습니다. 이유는 그들은 빛이 워낙 강하고 자비심이 강해서 기회를 몇번 줄수 있는데, 렙틸 아기영은 다시 정유정 혼과 육화하는데, 아기 빛의 영은 천상계로 돌아갈 수 있으며, 지구의 윤회환생길을 책임지는 중견급 영(아기영 아님)이 합동육화를 할 수 있습니다.

보호령들도 천상계의 파견자들이 아니라, 지구의 윤회환생을 책임지는 그룹에서 배정될 수 있습니다.

정유정 혼(soul)이 다시 환생한다면, 스스로 빛지수를 많이 높여야 하는데 빛지수 51%를 쉽게 올리는 길은 신앙심이나 수련수행, 순수예술활동, 기타 자연친화적인 활동 등이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럼 정유정이 윤회환생을 하지만 돼지나 곤충으로 환생하지는 않고 그냥 다시 인간으로 환생한다는 얘기네요? 그리고 정유정이 다시 환생하게 되면 고차원의식 영은 떠나지 않고 다시 계속 붙어서 따라다닌다는거죠?

사자인 출신이라서 그렇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살해당한 또래 여성은 고양이과 출신이므로, 정유정에 대한 복수를 원치않고 용서를 해줄 가능성도 있으며, 보복을 하겠다고 벼르지는 않을것입니다.

그런데 정유정 혼이 다시 윤회환생을 하게 된다면, 의식의 주체가 아니라, 사념체들 중 하나로서 배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두번째 삶을 사는데 새로 생긴 혼의식(soul)의 신체 에너지장에 거주하는 사념체 의식들 중 하나로서 살게 되는데, 두번째 혼의식이 정신차리고서 바르게 살게된다면, 그제서야 1차 혼의식이었던 정유정은 구원을 받는 길이 열리게 될것입니다.

좀 복잡한 것 같으나 이렇게 될 가능성이 큰데, 

이에 대해서 토비아스는 "전생의 측면들"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토비아스는 전생의 측면들이 빛을 추구하기 위해서,

현생사람의 삶속에 머물고 기웃거린다는 식으로 설명했습니다.

만일 두번째 혼의식도 미션에 실패한다면, 세번째 육화한 혼의식의 에너지장에 1차 정유정 혼의식과 함께 거주하면서 사념체들 중 하나(전생의 측면)으로서  자리잡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