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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프리덤티칭 이론 : 

블랙홀은 팬텀(유령매트릭스)를 만들고 그곳에 속하게 된 의식체들은 자칭 창조주가 된다. 그들은 바로 스타게이트를 파괴한 장본인들이며, 우리의 시간매트릭스를 점령하지는 못했다.

이들의 목표는 유기적 매트릭스에서 에너지를 갈취하는 것이다. 블랙홀이 형성되면 본래 속했던 곳에서 에너지를 끌어와야 생명을 유지할 수가 있다. 

팬텀매트릭스가 생기면서 전쟁의 고통에 휘말렸다.

팬텀매트릭스는 지구와 같은 물질형태라서 인공적으로 에너지를 끌어오는 장치가 필요하다.

그들의 블랙홀은 매트릭스와 행성들을 빨아들였다.


우리 매트릭스는 수천억년간의 구조미션들이 있었는데,

팬텀블랙홀로 빨려간 생명체들을 구원하는 일이었다.

다시 진화의 길에 오른후 본래의 크리스틱 임플란트를 회복하라는 목표가 있었기 때문이다.

크리스틱 임플란트는 모든 인간들이 타고난것이다.

기독교는 니케아공의회에서 써준 성경대로 믿으라고 한다.

크리스틱임프란트는 신성한 스칼라 파동이다

그러나 블랙홀의 존재들과 거기서 진화한 존재들은 크리스틱 불꽃이 없다. 블랙홀안에서 새로운 종족들이 생겼으나 크리스틱이 없는 돌연변이 아이들인데, 우리 매트릭스 아이들과 섞이게 되었다. 

이런 일은 주로 지구에서 발생했으며, 팬텀아이들과 천사인류가 섞이기 시작했다(지구 가이아 3밀도에서 일어난 일이다: 7.8.9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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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의 의견 : 프리덤티칭은 시청각 교육차원에서

앞서가는 입장이다. 

애쉬아나는 적극적으로 강연회를 열고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활용하며 책도 출간하는데서 영성에 관심있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수밖에 없다.

어느정도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위치에서 살기때문에 가능한 일이면서 배후에서 밀어주는 인맥들이 있으므로 계속 활동한다고 보여진다.


베릭은 영성계에 뒤늦게 입문을 했으며, 채널링의 여러 출처들을 다양하게 접하면서 기초지식을 습득하는데 전념하면서 생활인으로 살기 바빠서,  PPT 카드식 교육자료 종류를 만드는 것조차 상상조차 못한체  15년 세월을 흘려보냈다.

다행히도 뒤늦게나마 2022년부터 영적 투시력이 명상투시에서 육안투시수준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확신있게  깨달은 진실들을 전해야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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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에 대해서 프리덤티칭은 밀도로 나누어서 해석을 한다. 베릭은 기존 정통 정보들과 메타트론 천사의 메시지 내용을 기준으로 보는데, 물질계지구가 3차원이라면 3차원을 기준으로 근접성(거리 개념)으로 파악했는데, 메타트론 대천사가 제시한 차원개념과 대략 맞아떨어지기 때문이었다.

지구 물질계ㅡ 3차원

지구 영계(저승)및 외계인차원(렙틸) ㅡ 4차원

지구 인간세계를 돕는 신들 ㅡ 5차원(~7차원)

지구 자연계 신들 ㅡ6차원

지구 태양계 밖 ㅡ은하계의 빛의 신들(7차원)

예수그리스도 ㅡ 8차원

플레이아데스 성단 ㅡ5차원~ 9차원(예수 고향)

시리우스 ㅡ 6차원 ~7차원(9차원 존재들이 하강해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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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이 행성들과 은하를 삼켜서 청소(이홍지 대사가 말한 성주괴멸)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의식체들이 생존한다는 애쉬아나 배후의 이론이 과연 타당한지? 의구심이 생길수 밖에 없다.


블랙홀로 청소를 하기전에 구조할 수 있는 의식체들과 생명체들은 전부다 빼내어서 다른 안전한 시공간으로 이동시키는 작업이 사전에 충분히 이루어진후 진행될것이다.


만일 1999년 지구멸망설(노스트라다무스 예언)이 실현되었다면 지구가 블랙홀에 의해 사라졌을것이라고 추리를 해볼수도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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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구멸망을 막으려고 우주곳곳에서 수많은 빛의 영들이 찾아와서 인간으로 태어나서 살아가고 있으나 이 현실은 그런것을 알고 인식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 숫자는 별로 많지가 않은것 같다. 즉 자기자랑과 교만심에 도취되어서 또다른 다른빛의 사람들의 향한 증오심과 적대감으로 살기를 품고서 날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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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영성계는 사랑과 평화의 강물이 흐르는 곳이 아니라 개념논쟁과 판단질의 공격성이 더욱 강한 곳이라는 인식이 클뿐이다.

소위 게시판에 글을 썼다는 자들 중에는 편견과 아집, 교만과 오만으로 똘똘 뭉쳐서 섬뜩한 적대감과 살기를 분출하지 못해서 미칠것 같이 몸부림을 치는데, 이런 것들이 바로 영성세계에서 헤매는 일부  어떤 인간들의 현실판 심리세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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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란시아서의 출처는 어디인가요? - Quora
https:/share.google/9WYOSaKVeUwexdtyD

유란시아서는 무엇인가? 기원, 동기, 출처는 무엇인가?


유란시아서는 우리 시대를 위한 계시입니다! 성경의 수많은 모순을 설명하고 바로잡아 줍니다. 저자들은 신적인 기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란시아서는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 - 중앙 우주와 초우주는 하나님과 그분의 광대한 조직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을 왕이자 재판관으로 여기는 개념은 높은 도덕 기준을 함양하고 법을 존중하는 집단을 만들어냈지만, 신자 개개인은 시간과 영원 속에서 자신의 지위에 대해 불안한 안타까운 처지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후대의 히브리 예언자들은 하나님을 이스라엘의 아버지로 선포했고, 예수님은 하나님을 모든 인간의 아버지로 계시하셨습니다. 

필멸자의 하나님 개념 전체는 예수님의 삶을 통해 초월적으로 조명됩니다. 이타심은 부모의 사랑에 내재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버지 처럼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 로서 사랑하십니다 

그분은 모든 우주의 인격체에게 천국의 아버지이십니다.

2부 - 지역 우주는 이 부분에서 많은 것을 설명합니다! 평생 품어왔던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제공합니다.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천사는 실존할까요? 악마는 실존할까요? 다른 행성에도 생명체가 있을까요?

"영원한 영광의 높이에서 신성한 영이 긴 계단을 거쳐 내려와, 있는 그대로의 당신을 만나고, 믿음의 동반자로서 필멸의 기원을 가진 영혼을 사랑으로 껴안고, 그 겸손의 계단을 확실히 되돌아가기 시작하며, 진화하는 영혼이 신성한 영이 자비와 사역의 사명을 위해 본래 출발했던 바로 그 행복의 높이로 안전하게 높여질 때까지 결코 멈추지 않습니다."

3부에서는 우란시아(지구)의 역사를 다룹니다. 이제 여러분은 추측이 아닌, 정확히 무슨 일이 언제 일어났는지 처음부터 읽어볼 수 있습니다. 창세기는 꽤 많은 세부 사항을 생략했습니다. 이 부분은 지금까지의 우리의 진화 과정을 모두 다룹니다. 정말 흥미로운 책입니다!

가족 단위가 점차 등장하면서, 근친상간 가족끼리의 모임인 씨족 조직이 통치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최초의 실질적인 통치 기구는 원로회의였습니다. 이 규제 집단은 어느 정도 효율적인 방식으로 뛰어난 능력을 보인 노인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지혜와 경험은 야만인들조차 일찍부터 높이 평가했고, 그 결과 원로의 오랜 지배 시대가 이어졌습니다. 이러한 장년층 과두 정치는 점차 가부장적 사상으로 발전했습니다.

4부는 예수님의 생애와 가르침입니다. 이 부분은 신약성경에 있는 내용을 업데이트한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예수님의 완전한 이야기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분이 전에 어떤 분이셨고, 지금은 어떤 분이신지 모두 알 수 있습니다. 어린 시절, 청소년 시절, 그리고 아버지 요셉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예수를 따른다"는 것은 그분의 종교적 신앙을 직접 나누고, 인간을 위한 이타적인 봉사의 삶을 사신 스승의 정신에 동참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인간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예수님께서 무엇을 믿으셨는지 알아내고, 그분의 이상을 발견하고, 그분의 고귀한 삶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모든 인간 지식 중에서 가장 가치 있는 것은 예수님의 종교적 삶과 그분이 어떻게 사셨는지 아는 것입니다.



♧♧♧



제가 처음으로 유란시아서를 접한 것은 1976년이었습니다. 변호사이자 준성서학자였던 형이 저에게 한번 읽어달라고 부탁했을 때였습니다. 형은 도서관에서 이 책을 발견했습니다. 형은 책의 역사, 철학, 종교적인 부분은 괜찮다고 했지만, 과학적 부분에 대한 제 견해에는 관심이 있었습니다.

흥미로운 과학적 아이디어들이 제시되지만, 이론이 아닌 사실로 표현됩니다. 이 책의 저자들은 또한 "사실적" 진실은 상대적이며 과학적 지식이 어디에 있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우란시아서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1. 전자는 "울티마톤"이라고 불리는 100개의 작은 아원자 물질 단위로 구성되었으며, 그 궤도와 스핀을 설명합니다. 제가 고등학교에서 물리와 화학을 공부할 때 가장 작은 입자는 전자였습니다. 그 후 몇 년 후 뮤온, 중간자, 쿼크가 등장했습니다. 저는 그들이 아직도 더 작은 입자를 찾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쿼크(위, 아래, 이상한 스핀, 참 등)가 "울티마톤"보다 약 6배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2. 우리 모두 "빅뱅" 이론을 알고 있습니다. 다소 단순한 개념이지만, 모든 별이 "적색 편이"를 보인다는 우리의 관찰 결과와 부합하며, 이를 빛에 적용된 도플러 효과와 비교합니다. 유란시아서는 우리 우주를 역동적인 살아있는 창조물로 묘사하며, 그 맥동하는 본질을 "우주 호흡"이라고 하고, 우리는 10억 년의 팽창 주기의 끝자락에 있으며, 그 후 10억 년의 수축 주기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합니다.
  3. 오늘날 천체물리학자들은 국부 은하의 상대적인 운동과 천체들의 겉보기에 기이한 움직임 및 상호작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블랙홀"이라는 용어가 등장합니다. 유란시아서는 빛이 빠져나갈 수 없을 정도로 밀도가 높은 거대한 "어둠의 중력체"를 묘사합니다. 유란시아서의 목적은 모든 물질적 창조에 대한 균형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2,100페이지가 넘는 이 책은 1934년에 완성되었지만 1955년이 되어서야 출판되었습니다. 일부에서는 이 책을 "우주론 작품집"으로 여깁니다.

UB를 처음부터 끝까지 두 번, 그리고 40년 넘게 수많은 단편들을 읽었습니다. 오류나 모순점을 찾기 위해 정말 애썼습니다. 톨킨이나 코난 도일 소설처럼 읽히는데, 앞뒤가 맞지만 모든 걸 증명하기는 어렵습니다… 시간이 아니라면, 분명 영원이 걸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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