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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투나 격투기를 하는 것을 가만히 보노라면 
카운터펀지를 날릴 때는 상대방에게 헛점을 의도적으로 노출 시켰을 때가 많다.
들어오는 것을 받아치기를 하는데 
들어오는 펀치보다 무게를 더 많이 실어 카운터 펀지를 날린다.
위험을 감수하고 적을 유인하는 작전이다.

일전에 스승님은 거짓이나 유혹에 더 많은 진리가 숨어있음을 알려주셨다.
그래서 에너지는 취하지 말고 공식만을 취할것을 당부하신 바 있다.
가이아킹덤은 이번에 일부러 그리한 것은 아니지만 돌이켜보건데 
호랑이 굴속에 들어가서 진주를 가지고 나왔다.
생전 듣도 보도 못한 고급정보가 담겨있는 진주였다.
이 진주에서 에너지를 제거하고 공식을 추출해서 나의 에너지를 다시 담아내는데 성공하였다.
참으로 아슬아슬한 과정이었지만 호랑이 굴 속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된다는 속담이 이럴 때를 예비하여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했다.
나는 이번 모험에서 마방진의 원리와 천부경에 생명코드를 넣는 방법을 깨우첬다.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근다는 속담이 있듯 나는 스승님의 든든한 빽을 믿고(?) 일심으로 멘탈을 관리한 덕에 정보만을 가지고 무사히 동굴을 나왔다.
뒤이어 스승님의 전언도 있었다.
햇빛 쏟아지는 자리에서 걸어라는 전언이었다.
음지가 아닌 양지에서 마방진을 밟아라는 말로 해석했다.
그리나 염려스러워 회귀코드는 넣지 않았다.
회귀하지 않고는 도저히 버티지 못할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에너지가 임계점에 도달하여 회귀하는 방법을 택했다.
그리고는 아무일도 없이 일이 잘 마무리되었다.
나는 호랑이를 따돌렸을 뿐 아니라 호랑이는 더 이상 적수가 되지 못하였다.

빛의지구에 일전에 올렸던 글을 모두 지운것은 이러한 과정에서 알아차림의 결과였다.
자칫 초심자들에게 해로울것을 염려했기 때문이다.
인위적이거나 탐욕이 들어간 나선형 회귀를 추구하였을 때 바벨탑의 우를 범할 우려가 있어서였으며 그러한 이유로 마방진 밟는 원리와 천부경의 생명코드 넣는 법은 공개하지 않는다.
2025.07.28.가이아킹덤.
조회 수 :
35
등록일 :
2025.07.28
17:27:54 (*.135.1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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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

2025.07.29
08:57:06
(*.135.136.16)
한가지 특이한 것은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의 전언이 오래전에 스승님의 전언으로 왔다는 것과
도의 한계점이라는 요추4번과 5번의 경계라는 전언도 스승님이 오래전에 언급하였다는 것입니다.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은 하나에서 셋으로 분화되었다는 말인데 이 말이 천부경과 마방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었으며
(천부삼인으로 부활하라는 전언의 핵심)
도의 한계점이라는 전언은 가이아킹덤의 견해로 척추에서 요추4번과 5번을 높으로 해석 하였는데
이는 잘못 해석한 것이였고 요추4번과 5번의 도의 한계점은 멈춤문으로서의 도의 한계점임을 알게 된 것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2025.07.29. 가이아킹덤 추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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