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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금척을 22.5도의 원리로 그림을 스스로 그렸습니다.
그리고보니 놀라운 모습이 나왔습니다.
아직 색을 입히지 않았지만 한눈에 보아도 파라다이스의 모형이었습니다.
기본 천부금척에 22.5도씩 회전한 모습을 16장의 그림을 겹친다는 생각으로 아래 뷰어박스를 놓고 습자지로 그림을 본뜨는 식으로 그렸습니다.
회전은 각도기를 사용하였습니다.
4시간의 작업끝에 한장의 그림이 완성되었는데 그 모습은 동심원의 파라다이스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천부금척을 컴파스로 그릴 당시의 중앙지점을 축으로 회전한다고 보시면 간단합니다.
가이아킹덤이야 입체적으로 상상을 했지만 간단히 평면도를 시뮬레이션해도 동심원 구조는 이해됩니다.
태양계처럼 중앙에 파라다이스섬이라는 백색의 광을 내뿜는 구체가 있고 그 주변에는 스팩트럼 효과로 맨 처음 삼위가 있고 한겹 지나서 일곱의 무지개가 있는 것입니다.
평면도의 하나의 동심원은 그만큼 크기의 3차원에서의 총 면적이자 층입니다.
따라서 금척을 이해한다는 것은 태양계를 이해하고 네바돈 지역우주를 이해하고 초우주를 이해하고 근원의 섬 파라다이스까지 이해한다는 말이됩니다.
기본 구조가 모두 같습니다.
의식의 확장에 따라 이해도가 다를 뿐입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천부금척을 컴파스로 그릴 당시의 중앙지점을 축으로 회전한다고 보시면 간단합니다.
가이아킹덤이야 입체적으로 상상을 했지만 간단히 평면도를 시뮬레이션해도 동심원 구조는 이해됩니다.
태양계처럼 중앙에 파라다이스섬이라는 백색의 광을 내뿜는 구체가 있고 그 주변에는 스팩트럼 효과로 맨 처음 삼위가 있고 한겹 지나서 일곱의 무지개가 있는 것입니다.
평면도의 하나의 동심원은 그만큼 크기의 3차원에서의 총 면적이자 층입니다.
따라서 금척을 이해한다는 것은 태양계를 이해하고 네바돈 지역우주를 이해하고 초우주를 이해하고 근원의 섬 파라다이스까지 이해한다는 말이됩니다.
기본 구조가 모두 같습니다.
의식의 확장에 따라 이해도가 다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