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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 성모님은 관세음보살이시며 예수님의 어머님은  관음성모님의 화신이라고 합니다.

이건 어느 믿을 만한 분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천주교 내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이적현상은 성모님께서 주관하시는 것이라고 합니다. 예컨대 파티마예언 성모상의 피눈물 등등입니다.

 

2. 예수님은 성모님께서 보내신 사자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깨달음을 세상에 전파하기 위헤서 오신 분이라고 합니다. 기독교는 결국 불교와 하나입니다. 다만 왜곡이 심하게 이루어졌다고 봅니다.

 

3. 20세기 말의 지구종말에 관한 각종 예언은 무효화된 것이 아니라 연기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저는 이점이 매우 궁금한데 아무도 정확하게 얘기해주지 않습니다.\

 

4.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 돌고 태양은 은하의 중심을 돌고 은하는 작은 우주의 중심으로 돌고 작은 우주는 대우주를 중심으로 돕니다. 보이는 세계는 보이지 않는 세계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지금은 우리 지구와 태양계가 어는 특정한 지점에 와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전환의 싯점에 우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4. 세상에서 가장 못난 사람은 무신론자라고 봅니다.

 

5. 기성 종교가 아무리 부패해도 종교가 없는 것보다는 낫다고 봅니다.

부패 속에서 진실만 찾을 수 있다면...

종교가 없으면 어둠의 외계인이나 잡신 들에게 속기 쉽습니다.

진정한 종교는 삼계의 꿈에서 벗어나는 깨달음의 가르침이라고 봅니다.

깨달음은 세계 도처에서 종교에 관계 없이 일어나는 현상이며 이 깨달음의 우주를 펼치기 위해서 관음성모님께서 주관하여 계획하시고 실현하신다고 합니다.

 

6. 하나 속에 모든 것 있고 모든 것 속에 하나 있습니다.

 

추가 : 내가 창조주요 내가 부처이며 내가 하느님이라는 생각은 대단히 위험합니다. 이치와 현실은 다릅니다. 현실의 우리는 우주 속을 떠다니는 중생에 불과합니다 속지 마십시오.

 

 

조회 수 :
2595
등록일 :
2010.04.29
08:59:46 (*.125.9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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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0.04.29
10:04:08
(*.114.22.87)

소가 자기의 멍에를 스스로 벗어버리지 못하듯, 종교의 멍에를 지고 있는 자들은 종교를 벗어버리지 못하지요.

항상 그것을 지고,  매어달립니다.

나중에는 그것이 없어지면 소가 등어리가 허전하고, 허망하듯이, 그것을 벗어버리면 세상이, 인생이 끝나는 줄 착각하며 죽어라 매달리지요.

그리고 스스로 종교를 잘 안다 잘 믿는다 착각을 하지요.

그러나 그들이 이미 종교의 붉은 색안경을 쓰고, 모든 사물을 바라보기에 모든 것이 왜곡되어 완전히 잘 못 보고 있다는 것을 전혀 모릅니다.

그저 그 안경을 통하여 보이는 것이 다지요.

그래서 색맹과 다름이 없고, 소경과 다름이 없읍니다.

성경에 예수께서 종교인들을 향하여 입만 벌리면 소경들아 라고 이야기하셨던 이유가 그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전혀 그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이것은 지식이 있고, 없고, 학식이 있고 없고와는 전혀 상관이 없읍니다.

오히려 지식있는 자들이 종교로 눈이 어두워지니 그들이 가지고 있는 학식의 바벨탑으로 더욱 완고해지고, 더욱 어리석어지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또 누가 대답하기를 아무리 썩어도 종교가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낮다.

무신론자가 가장 어리석은 자다 라고 참으로 어리석기 그지없는, 그야말로 가장 어두운  붉은 색안경을 쓴 어떤 분이 이야기를 했더군요.

 

맞읍니다. 그것은 전부 개개인에 따라 다르죠.

붉은 안경을 낀 자에게는 붉은 안경을 끼고 보는 것만큼 그것이 그의 현실이며, 진실이요 그의 세상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러나 그 붉은 안경을 벗은 자에게는 더이상 이 세상이 붉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누구나 그저 알게 됩니다.

완전히 세상을 헛것을 보고 잘못 살았다는 것을 그저 알게 됩니다.

 

페트릭 헨리라는 자가 외쳤지요.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이것은 사람에 따라 전부 다릅니다.

노예의 근성을 가진 자에게는 미친 소리로 들리겠지요.

그에게는 자유는 아무런 가치도 없는 것이며, 오늘 배를 채울 한덩이 빵이 중요한 것입니다.

종교에 대한 논쟁은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바로 이 한마디가 그 답입니다.

자유인은 자유를 갈구하고, 노예는 빵을 갈구하는 차이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누구도 틀린 것은 없는 것이라고 할 수 있죠.

노예의 눈에는 빵만 보이게 되어있고, 빵이 그의 전부가 될 수 밖에 없읍니다. 

그런 차이입니다.

 

종교의 노예가 되면, 그가 보이는 것은 전부 종교라는 붉은 안경을 통하여 세상을 보게됩니다.

심하면 종교의 노예가 되는 것이죠.

물론 종교의 필요한 측면이 있읍니다. 그것은 다 각자 때가 있는 것이지요.

종교가 빵을 던져 줍니다.

그러나 그대신 훨씬 가치있는, 빵한조각과 비교할 수 없는 것을 빼앗아가고 훔쳐가는 것을 노예들은 모르지요.

그들에게 가장  가치있는 것은 한조각 빵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추상적인 자유라는 것은 빵한조각의 가치보다 못한 것일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노예에게 주어지는 것은 배를 채울 빵한조각과 그들을 다스릴 채찍의 두려움이 다입니다.

그들의 관심은 오직 빵한조각이며, 그들 안에는 두려움이 가득합니다. 

 

그래서 종교는 자유보다는 빵한조각이 더 중요한 노예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그들은 노예이기에 빵한 조각을 위하여 종교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빵한조각을 위하여 스스로 종교의 노예가 되고, 종교는 그들이 섬기는 왕과 신으로 군림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히려, 자유를 갈구하는 자유인들이 그들에게는 악이지요. 그들이 창궐하면 종교의 거짓의 가면이 벗겨지고 그들의 추악한 진면목이 밝혀지고, 그들이 존재할 수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노예가 되기를 거부하며, 빵보다는 자유를 갈망하는 자유인들을 이단으로 몰고, 핍박하고, 잡아죽였다고, 종교인들에 대하여 성경에 적나라하게 적혀있지 않던가요? 

 

종교는 그들에게 노예라는 타이틀을줍니다. 한조각의 빵과 함꼐.

노예는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그러나 그에게서 신성을 빼앗아갑니다.

그리고는 그들 노예 위에 왕으로, 신으로 군림합니다.

이 차이입니다.

 

노예는 이 차이가 어떤 차이라는 것을 결코 깨닫지 못하지요. 

 

<이 글이 필요하면 퍼날라주시고, 왜 이 글이 올라왔는지를 알려면 바로 아래 [성모님의 최근 메세지]  글에서 댓글을 읽어봐주세요.>

미키

2010.04.29
10:23:24
(*.125.184.85)
profile

종교에 대한 논쟁은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바로 이 한마디가 그 답입니다.

 

가장 좋은 현답이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럼 평온한 하루되시기를..

 

더이상 댓글 달면 서로 괴롭지 않을까요?

 

아리엘

2010.04.29
16:07:51
(*.172.10.112)

얼마전 꿈을 꾸었는데 이런 메시지가 저에게 들리더군요..

 

기독교는 원래 진실한 기독교를 죽이고 거짓 기독교가 지금 자리해 있다고 하더군요.

 

고대 카톨릭과 개신교등은 진실한 기독교를 말살 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종교라 더군요.

베릭

2010.04.30
10:03:14
(*.100.86.55)
profile

미키

 

 

교회나 절 기타 성지등등에 가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하나님은 어디서 기도하든

자신이 있는 곳에서 기도하면 된다 이다.

 

 

각 대각자는 자신의 법문을 종교중에서 수련하는 이들중에서

그들중 일부사람들이  속인의 이익을 품거나 해석하게 되면

법문을 파괴하는 행위이므로 그들은 더 이상 그를 청리하거나 책임질수 없다.

 

 

그러나 순수히 마음이 바른자라면 아직도 그곳에 가서

제대로 된 법문을 찾을 수 있고 수련할 수 있다.

 

 

즉 대각자의 순수법을 연마하면 그들 사부는 각 대각자는 그를 상관하여 책임지지만

지금의 종교중에는 그러한 것이 별로 없으므로 상관하여 책임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수련할 수 있는 것은 변함이 없다.

 

 

그런데 다만 종교중에서 그들의 진정한 법문을 찾기 어렵게 하며

소수의 아주 좋은 근기의 사람들에게 그것을 진정한 것을 숨기게 한것이다.

 

그리고 역시 법문이랑 종교랑은 상관 없고

종교를 욕하면서 사람들의 앎속에 있는 종교=법문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꽤 많아서

나는 그렇게 말하면 이런 류의 사람들이 착각할 수 있어서 그렇게 표현 했을 뿐이다.

 

 

종교가 비록 망쳐졌으나

결국 순수한 대각자의 법은 역시 그 자체로 건재하는 것이며

다만 그러한 곳의 에너지 장이 문제가 될 뿐이다.

 

 

현실은 자신의 내면의 반영이므로 자신이 스스로 법에 따라 정화해나가고 할때

비로소 이러한 것에 대해서 논하는 것이지

그러한 것을 정화를 행하지도 않고 그렇게 논해서는 안되며

욕을 하고 미워하는 것 역시 집착심이다.

 

 

인류가 내면을 스스로 정화해야 한다

 

 

누군가 종교=법문이라고 생각하면서 같이 비난을 하게 되면.

듣는이에 따라서 그들은 순수 법문까지 같이 비난할 우려가 있다

이것이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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