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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2624...고대부터 내려오는 어린아이 재물 상징..번역요!
kimi 추천 1 조회 525 20.06.04 03:20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이태리 로마 여기저기 어린아이들을 재물로 

바치는 상징물이 세워져 있다.

글로벌리스트들이 어린아이들을 

죽여 인육을 먹고 있는 현실이다.


번역요!


아래 비디오 링크 참고.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2&v=DVtaTyA4V4s&feature=emb_logo



Statue of ancient god of child sacrifice put on display in Rome

https://www.lifesitenews.com/news/statue-of-ancient-god-of-child-sacrifice-put-on-display-in-rome-days-before-amazon-synod

분류 :
우주
조회 수 :
115
등록일 :
2020.06.04
08:53:43 (*.111.19.143)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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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0.06.05
11:43:50
(*.28.42.153)
profile

동영상 제목 ㅡ 몰렉 신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기독교에서는 솔로몬이 봉인한 72악마 중하나로 

여겨지는 몰렉>


본래 이 지역에 살던 페니키아 인들은

 몰렉이라는 신을 숭배하였다.

소의 머리에 사람의 몸을 가지고 있는 몰렉은

불을 섬기는 것과 관련된 신이었고,

그에 따른 인신공양을 신도들은 주기적으로 벌였다.

 

img.jpg


img.gif


<놋쇠나 동으로 만들어진 우상, 이 안에 불을 지피고 어린 아이를 집어넣었다.>

카르타고 시내엔 크로노스의 청동상이 있었고 이는 손바닥을 바깥으로 내민 형태로 두팔을 벌리고 있었고 이 팔은 아래로 떨어지는 경사가 나 있었다. 따라서 살아있는 아이를 이 빨갛게 달구어진 손바닥 위에 올려놓으면 그 아이는 이 팔을 따라 가운데로 굴러 떨어지며 곧 석상 중앙의 활활 타오르는 불속으로 떨어져 재가 된다.

- 디오도루스 시쿨루스

 

그 청동상이 있는 장소에선 어마어마한 소리의 플룻과 북이 울려펴졌는데 그 이유는 울음과 비명소리가 사람들의 귀에 들리지 않기 위해서였다.

- 플루타르코스

 

그 들은 인신공양의 제물로 정해진 아이를 소머리의 우상에게 바쳤는데, 이 우상의 가슴은 아궁이로 이루어져있었다.

이 아궁이에 불을 지핀 뒤, 우상이 새빨개질 정도로 뜨거워지면 우상의 팔에 아이를 안기는 방식이었다.

익어버릴 정도로 뜨거운 놋쇠 팔에 안긴 아이는 몸부림을 치다가 아궁이 속으로 굴러 떨어지게 되고, 아이의 울음과 부모의 절규를 듣지 못하게 인신공양 의식 내내 우렁차고 시끄러운 북을 쳐댔다고 한다.

 

바로 이런 인신공양이 이뤄지는 몰록 신의 신전이 게헨나 계곡에 있었고,  게헨나는 불지옥을 뜻하는 단어가 된것이다.

 

img.gif


<페니키아와 함께 퍼진 몰록신앙>

 

한편 페니키아는 세계 최초로 갤리선을 만들어 식민지를 펼친 국가였고, 그들이 지중해 곳곳에 식민지를 세우며

이러한 몰록 신앙도 지중해 곳곳에 퍼진다.

 

그러한 국가 중 하나가 바로 카르타고였으며, 이러한 인신공양 풍습은 로마가 카르타고를 정벌할때

'어린아이를 인신공양 제물로 바치는 그런 야만인들은 망해도 싸다'라고 전쟁을 정당화 하는데 쓰였다.

 

실제로 페니키아가 그리스와의 전쟁에서 패배하자 그들은 패배의 이유가 '하층민의 아이를 바쳐서 몰록신이 노했다'라고 생각했고,

귀족들이 열성적으로 자신의 아이들을 바쳐 300명의 귀족 아이들이 인신공양 되었다고 한다.

 

img.jpg


<인신공양에 쓰인 아이들의 유해가 묻힌 곳, 토펫>

 

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일러라. '이스라엘 가문에 속한 사람은 물론이요 이스라엘에 몸붙여 사는 사람들까지도 자기 자식을 몰록에게 바친 자는 반드시 사형시켜야 한다. 그 지방 백성이 그를 돌로 쳐죽여야 한다. 나도 그를 언짢게 여겨 겨레로부터 추방하리라. 그가 제 자식을 몰록에게 바쳐, 나의 성소를 더럽히고 나의 거룩한 이름을 욕되게 하였기 때문이다. 그 지방 백성이 몰록에게 제 자식을 바치는 사람을 눈감아주고 죽이지 않는다면, 나는 그 사람과 그 집안도 언짢게 여겨 그 사람뿐 아니라 그 뒤를 따라 몰록을 섬기며 음행하는 음탕한 자들을 모두 겨레로부터 추방하리라. 

- 레위기 20장 2~5절

 

임금은 ‘벤 힌놈 골짜기’에 있는 토펫을 부정한 곳으로 만들어, 아무도 제 아들딸을 불속으로 걸어가게 하여 몰록에게 바치지 못하도록 하였다.

- 열왕기하 23:10

 

당연히 이는 고대인들이 보기에도 끔찍한 풍습이었기 때문에 유대교, 기독교 왕국들에게서 금지되게 되었다.

 

현대에 낙태를 반대하는 기독교 진영에서 낙태를 몰록 숭배에 빗대는 경우도 있으니, 

그들의 인신공양 신앙은 아직까지 인간들에게 지옥의 뜻으로 남아 영향을 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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