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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475...기사님과 Q & A
kimi 추천 8 조회 1,324 20.07.24 14:08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나 케이큐의 스피릿은 사이즈가 어떨까 

갑자기 궁금해져서 기사님께 물었다.


Q...기사님, 우리영감님 스피릿은 계속 크고 있지요?

A...보통 스피릿들 보다 훨씬 성장이 빠르답니다.

    물론 남편님의 노력이 있기에 가능합니다만.


Q...나의 스피릿은 사이즈가 어느정도인가요?

A...큽니다.

    공주님의 스피릿은 보통사람들과는 다르게 생겼습니다.

    저의 스피릿도 홀리 스피릿이지만 공주님의 스피릿은 

    저와도 다르답니다.

   공주님의 스피릿은 로얄 홀리스피릿이기 때문에 다르답니다.


Q...그렇다면 영성이 높은 분들이 저를 보면 오라를 볼수있나요?

    지금 난 영성도 없는데 오라가 보일까요?

A...볼수있답니다.  영성이 높은 분들에게는 오라가 보인답니다.

   공주님의 오라는 공주님이 영성이 있든 없든 상관없이 

   영성이 높은 분들에게는 보인답니다.


Q...그럼 나도 마리화나 건물에 가면 그 세일즈맨 양반이 나를 보고 

    놀랄까요?   ㅎㅎㅎㅎ  

A...가능합니다.


Q...음....기사님 말씀이 모두 사실이라면 케이큐는 굉장한 

   사람이 분명한데요.  도대체 난 아무런 느낌이 없으니...

   기사님이 말씀하셨자나요.  예수님 처럼 저의 몸은 바로 

   창조주가 거두어 가실거라고요.

A...그렇습니다.


Q...기사님이 언젠가 말씀하셨지요.  난 아들 마이클보다 오래살거고

    우리형제들 보다 그리고 조카들보다 오래살거라 하셨는데요

    왜 나를 그렇게 장수하도록 하는건가요?

A...창조주의 뜻은 아무도 모릅니다.

    공주님은 지구 인류에게 진실을 전해야 하는 할 일이 많습니다.


Q...가족모두 떠나고 손자들하고 지내야 할거 같네요.

A...그렇게 될겁니다.  공주님은 체널링하느라 무척 바쁠겁니다.

    할일이 무척 많답니다.


Q...앞으로 39년 더 살아야 하니 산속에 집을 마련해야 겠네요.

A...좋은 생각입니다.


Q...기사님은 저보다 먼저 가신다면서요?

A...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슬퍼하지 않을겁니다.


Q...나혼자 바쁘게 일하다 조용히 가겠군요.

A...그럴겁니다. 슬프지않고 체널링하느라 바쁘고 

    마지막 순간까지 즐기다 카 집으로 돌아오게 될겁니다.


Q...케이큐 생각에 잠김..........

    

 



분류 :
우주
조회 수 :
150
등록일 :
2020.07.25
07:54:44 (*.111.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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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0.07.25
09: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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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채널러가 될까?


대부분의 채널러는 자신이 채널러가 된 것은 여러 생 전에 이미 자신의 승인 하에 이루어진 약속 때문이라고 한다. 즉, 소명을 타고 난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들도 육체로 태어나면서 가지는 망각 때문에 자신에게 주어지는 정보에 당황하고 또한 어디서 오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의도적으로 채널러가 되기를 원한다면 도린 버츄박사의 '신성한 안내'에서 그 방법을 찾아볼 수 있다. 그 책에서는 더 높은 자아와의 대화법을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1. 먼저 긴장을 푼다. 심호흡을 하고 팔을 쭉 뻗는다. 
2. 더 놓은 자아를 향해 마음 속으로 질문을 한다.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하나씩 묻는다. 나는 누구를 만나게 될까요? 새로운 기회가 다시 올까요? 나는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나요? 등 
3. 질문 후 눈을 감는다. 심호흡을 하고 듣는다. 여러 가지 방식으로 들려온다. 머리 위의 존재가 안내할 때는 한쪽 귀 가까이서 속삭이듯이 들리기도 한다.
4. 들려오는 말의 의미를 잘 알 수 없더라도 받아 적도록 한다. 나중에 완전한 의미를 알게 된다.

 

 



어떤 채널링들이 있나?


'마스터(에사사니 별의 바샤르) 채널러(다릴 앙카)'

애독자도 많아 졌지만 1995년 이후 지구를 떠났다. 할말을 다 했으니 더 이상 나타날 필요가 없다고 하였다. 이는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이 분야의 책이나 강의를 듣고는 자동 구술하였다거나 하늘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고 하고는 우리가 익히 잘 아는 내용으로 채널링 비즈니스를 하는 경우와 구별이 되기 때문이다.

'마스터(아란) 채널러(길상스님)'
길상스님은 1980년대 후반 일본으로 건너갔다. 막노동을 하며 인간과 모순이라는 화두에 집중하였다. 일본 후지TV에서 UFO를 부르는 행사를 방영해주었는데 이것이 계기가 되었다. TV에서 채널러의 부름에 응답이 온 곳은 후지산 이었다. 산 정상에 샛별크기 정도로 나타나 가만히 정지해 있던 빛의 우주선이 앞으로 나와 달라고 부탁하자 강렬한 빛이 확 내려왔다. 놀란 채널러가 뒤로 물러나 달라고 부탁하자 빛은 다시 처음의 장소로인 먼 상공으로 물러나 한동안 가만히 있었다.

 

이것을 본 길상스님은 이후 UFO와 관련된 서적을 읽게 되고 신문에서 스위스 빌리마이어의 채널링 전집에 대한 광고를 보고 오사카의 고자쿠라씨를 만났다. 고자쿠라와 연결된 채널러가 전화가 왔다. 아란이라는 우주인이 스님이 찾아올 것을 알고 식사와 거처를 제공해주라는 내용이었다. 그 후 일본 채널러를 통해 아란의 메시지를 전해 받고 정리를 하였다.

'마스터(쿠투미 대사) 채널러(노마 밀라노비치)' 
미륵과 상승한 마스터인 엘 모이라와 더불어 한 팀을 이룬다. 그는 새로운 세상의 교사로서 교육과 경제 분야를 담당한다. 그는 인류의 의식상승을 위한 키 포인트가 유머와 사랑과 전체성을 잃지 않는 것이라고 말한다.

'마스터(사난다) 채널러(호주의 한네크 제닝스, 야스무힌, 미국의 클라인 등 다수)' 
사난다는 전생이 예수 그리스도였다고 한다. 인류의 심장을 치료하는 전문가답게 가슴 차크라를 열 것과 생각이 곧 창조의 원동력임을 특히 강조한다.

'마스터(세인트 저메인) 채널러(폴과 알렉산드리아 월시 로버트)' 
전생에서 노자, 베이컨, 세익스피어로서 살았다고 알려짐. 세상의 주요 언어를 대부분 유창하게 구사한다. 신앙이 없는 곳에 신앙을 심어주는 신의 사자역할을 주로 한다. 새로운 시대를 맞아 에너지 변형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그들을 치유하는 역할을 한다. 그는 완전한 인간이란 자기 마음을 거울처럼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거울은 아무것도 잡고 있지 않으며, 아무 것도 거절하지 않는다. 

'마스터(예수) 채널러(헬렌 슈크만)'
컬럼비아 대학 의과대학 심리학과 교수였던 헬렌 슈크만이 1965년부터 자신을 예수라고 소개한 내면의 목소리를 받아 적은 후 '기적수업'이란 제목의 책을 엮어내었다. 이 우주가 창조주가 만든 것이 아니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마스터(크라이언) 채널러(리 캐롤)'
크라이언은 지구에 태어난 적도 없고, 남성도 여성도 아닌 존재라고 한다. 우주에 산재한 지구와 같은 특수 학교에서 봉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존재라고 말한다. 자신의 근원을 우주의 중심이라고 말하며 90년대 초 미국의 캐롤에 의해 처음 소개되었다.

 

채널 내용의 일부를 소개하면

(질문) 제 남편은 영적인 것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어떻게 한솥밥을 먹고 있는지 이상할 지경입니다.... 이런 남편과 평화롭게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대답) 그런 질문을 해주시다니 정말 사랑이 많으신 분이군요.... 먼저 당신의 파트너 또한 당신과 마찬가지로 신의 사랑과 축복을 받는 존재임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 그 사람은 자기 여행을 한 것이고 ... 설교하려 들지 마세요.... 상대에게 동조해 주지 않는다고 탓하지 않으면, 당신의 짝은 당신이 무슨 일을 하든 일단은 긴장을 풀게 됩니다. 그러니 함께 동참해 달라고 압력을 가하지도 말고, 끌어들이려고 하지도 마세요. ...그리고는 함께 시간을 보내세요. 깨달음을 추구한다고 해도 그것을 두 사람의 관계보다 우선하지 마세요. ... 변화된 당신의 인격으로 하여금 스스로 말하게 하십시오. 당신의 평화로운 마음 상태가 큰 소리를 치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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