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가장 중요한 리더로서의 자질을 발휘하기 시작. 국민의 가장 기본 젖줄인 중소기업을 대대적으로 도울계획. 이 계획은 주정부를 거치지 않고 연방정부에서 개개인의 업자와 직접소통 문제점을 풀어갈 계획이란다. 민주당에서 죽인 중소기업을 모두 살릴 계획이다. 민초를 위한 정책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것이다. 이 일을 진행하기 시작하는데 1주일정도 걸릴것이란다. 그러나 이미 시작했으니 민주당이 아무리 대중미디아를 통해 국민을 거짓으로 속이려 해도 민초들이 직접 트럼프의 정책으로 도움을 받을것이니 그들은 국민을 더이상 속일수 없게 될 것이다. 트럼프는 어려운 민초들을 직접 만나 도울것이다. 무엇인가를 트럼프가 우리영감이 쓴 이메일 내용을 모두 읽어 봤다 한다. 우리영감이 살아생전 기사님을 통해 트럼프에게 보낸 편지내용도 트럼프가 읽어봤다 한다. 트럼프가 하는 한마디. 윌이 다시 살아올수있다면....이라고 말했단다. 트럼프가 말하길 윌은 천재다 라고 말하며 그동안 자신이 보지못했던걸 윌이 한순간 눈을 뜨게 했다 말했단다. 단 한푼도 없이 은행에서 천불을 빌려 밑바닥에서 부터 시작한 윌은 보통 사람들은 볼수없는 자세한걸 볼수있고 가난한자들의 하루하루 어려운 생활을 볼수있었다. 그리고 부자가 볼 수 없는 대부분의 90프로의 국민의 생활을 볼수있었던 윌의 샤프한 눈이 트럼프를 눈뜨게 한것이다. 케이큐가 평소 그토록 원했던 단한가지. 트럼프가 단 한번만 우리영감과 전화통화를 할수있다면..이었다. 그 소원이 영감이 돌아가시고 난 후에야 이루어질줄은 생각도 못했던 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