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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730...로드스와 KEES 자매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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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드스와 KEES 자매들이 지금 6분의 5정도 왔다한다. 곧 지구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곳 지구에 오는 도중 여기저기 다른행성에 들렀다 오느라 시간이 늘어지고 있는거라 한다. 그들에게는 바캉스와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한다. 케이큐가 부탁한 아눈나키천사들을 같이 대동하고 오고 있다 한다. 케이큐가 체널할 수 있는 스피릿의 문을 열게 도와달라 하여 아눈나키 천사들을 데리고 오는거라 한다. 이들은 케이큐가 잠잘때 꿈을 통하여 그리고 생각을 통하여 문을 열수있도록 도울거라 한다. KEES 언니가 키스에게 말하길 강가 모래밭에서 맨발로 걸어다니라고 한다. 전생에 한번 키스가 영의 문이 열렸을때 그때는 자고 일어나 어느날 아침 갑자기 열렸다 한다. 이번에도 언제 어느때 깨어날지 모를일이라 한다. 강가 모래밭에서 맨발로 다니는걸 무척 좋아하는데 이번에 산에 가면 근처 강가에 들러 맨발로 싫컷 돌아다닐 생각이다. 내일 트럭이 모두 고쳐진다 하니 모래새벽쯤 출발할 예정이다. 우리님들 기다리고 계시는데 기대가 깨지면 안될텐디.....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