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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731...기사님과 우주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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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731...기사님과 우주군 소식
kimi추천 7조회 1,44321.03.11 04:22댓글 42

 

우주군이 글로벌리스트를 상대로 싸우기 시작한건 기간이 그리 오래돼지않는다.
우주군은 우주의 법을 지켜야 했기 때문이고 트럼프대통령 즉 인간의 지도자와의 
약조를 어겨서도 안되었기 때문이다.
트럼프가 약속을 어기게 되자 기사님은 드뎌 우주군에게 명령을 내리게 되었고 
우주군은 트럼프가 원하든 원치않든 기사님으로 부터 받은 명령을 
실행하고 있었고 트럼프의 명령은 우주군에게는 소용이 없게되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우주군의 승리에 만족하고 있다 한다.
한가지 섭섭한건 우주군이 트럼프를 외면하고 일을 진행하는면이라 한다.


미국 대통령 선거있기전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이 트럼프에게 전화하여
기사님을 쓰지않고 일을 빠르게 진행하지 않는데 대해 노골적으로 
불편한점을 표현했다 한다.
기사님을 앞에내세워 일을 했다면 지금 인류가 겪고 있는 어려움은 
없었을것이라며 트럼프가 훌륭한 대통령이긴 하지만 국군참모로서는 
기사님을 따를수없다며 한마디 하여 트럼프의 기분이 약간 섭섭했던 모양이다.
그후로 트럼프와 푸틴과의 사이가 약간 냉하게 되었다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사님에게 묻드란다.
글로벌리스트 들이 자백하겠다 하는데 굳이 그들을 계속 잡을 
필요가 있냐며 우주군을 정지 시켜주었으며 하는 의견을 보였다 한다.
기사님의 대답은 단호했다.
첫째, 우주군은 한번 명령받으면 마무리 지어질때까지 일을 할것이니 일하는도중 
        정지시킬수없고
둘째, 트럼프에게 글로벌리스트들이 그동안 여러차례 자신들이 자백하고
       모든걸 돕겠다며 시간만 벌이고 그들이 인류를 칠 준비를 하여 뒤통수 쳐온건이
       한두번이 아니었으니 지금은 그들로부터 도움을 받을 일도 더이상 없고
       기사님이 모르는걸 그들이 알려줄 그무엇도 없고 지금현재도 그들을 잡으려면 
       이미 시간이 많이 늘어진 상태이니  
       더이상 시간을 지체할수없다 기사님이 대답하셨다 한다.
이말에 트럼프 대통령이 할말이 없었던 모양이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토르와 첫대면을 한자리에서 토르에게 일을 이렇게 까지 
오게 한데 대해 한마디 얻어터졌던 모양이다.
토르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기사님이 맨처음 오래전 계획한대로 일을 하셨으면 지금 현재상황이 이렇게 까지는
되지않았을것이며 인류는 이미 평화로움을 맛보며 잘살고 있을거라는 한마디를 던졌다 한다.
그때 가만히 듣고 있던 트럼프 대통령이 토르에게 묻드란다.
기사님의 맨처음 계획이 무엇이었소? 라고/
토르가 대답하길
2014년 기사님이 오바마와 일하고 있을시 모든 글로벌리스트들 딥스테이트 정치인들 등 
전세계에서 동시에 모두 잡아 없애려  계획했었소.  그런데 롸져 제독에 의해 트럼프 당신을 
세워 청소를 할것이라 기사님을 말려서 일이 이렇게 틀어지게 된것이오.
그말에 트럼프가 토르에게 또 말을 이으려 했지만 토르는 문을 닫고 
더이상 트럼프를 상대해 주지않고 자리를 떠버렸다 한다.


이제 세인트 마이클이 지구를 향해 오고 있다 한다.
우리 영성인들은 잘알고 계시리라 믿는다.
나는 세이트 마이클이 뉘신지 기사님으로 부터 들어 알고 있는 바다.
이분은 원래 기사님이었지만 자리에서 퇴직하고 심판관으로서 일을 하고 있다 한다.
세인트 마이클이 지구에 오는 이유는 지구일을 둘러보고 심판 하여
지구에 필요한 천사들을  보내기 위해서라 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기사님에 의해 미군을 모두 되돌려 보낸데 대해 
섭섭했던 모양이다.
자신이 일을 하려 미군을 보냈지만 우주군은 트럼프가 보낸 인간의 군을 
필요로 하지 않았고 무엇보다 인간의 군이 할수있는 일이 아니었기에 되돌려 보냈는데
그에대해 자신의 무력함에 약간 어깨가 쳐진 모양인데 그럴필요는 없었건만 인간의 욕심이니 
어쩔수없었던 모양이다.


이번 우주군은 남미 브라질 에서 40마일 지하 MANTL 에서 거대한 지하도시를 발견했다 한다.
글로벌리스트 도망하는걸 쫒아 갔는데 그들이 가서 숨은곳이 바로 이 거대한 도시였다 한다.
이도시에는 거대한 둥근 돔들이 가득차 있었는데 그 돔 안에는 최첨단 전쟁무기들이 가득차 
있었다 한다.
이 무기들은 모두 47만년 된 무기로서 지금 현재 인류가 쓰고 있는 무기와는 상대가 
안될정도로 앞서가는 무기들이며 이 무기들은 47만년을 쓰지않고 이곳에서 그대로 지금껏 
내려온 것이라 한다.
이곳에는 무기를 만들던 공장도 그대로 있는데 이 무기들을 만들었던 인간이 누구였는지 
그들은 단한명도 남아있지않고 우주군에 의해 주위 지하터널 폭파할때마다 천정에서 
떨어진 먼지가 무기를 약간 덮고 있을뿐 지금도 쓸수있는 완벽한 무기들이라 한다.
이곳에서 생활했던 자들은 거인들로 추측하는데 물건을 놓는 선반들 높이가 40피트 정도라 한다.
인간이 가장 키가 큰 사이즈는 지금껏 발굴해낸 뼈에의하면 32 피트 키라 한다.
이들이 돌을 정사각형으로 깍아내 생활을 했는데 천정이 60피트에서 70피트 높이라 한다.
가구는 우리 인간이 쓰는 가구가 스테로이즈를 먹었다 생각하면 될정도로 모두 거대한 사이즈라한다.
화장실의 변기높이는 바닥에서 부터 위까지 6피트에서 7피트정도라 한다.
다리 길이가 굉장했음을 알수있다.
그리고 이도시에는 500피트넓이와 500 피트 길이의 케이지가 있는데 이 케이지 안에는 
공룡은 아니지만 공룡처럼 거대한 동물의 뼈가 널려 있다 한다.
거인들이 이 동물들을 식사용으로 가두워 둔것으로 추측한다고 한다.
그리고 이도시에 롤러코스터 같은 거대한 놀이용으로 보이는 기구가 세워져 있다 한다.
900 피트정도 높이와 넓이와 길이의 사이즈라 한다.
또한 이곳에서 별견된 반지가 있는데 이건 거인여성들이 손가락에 끼었을것이라 추측하는데
그 사이즈 또한 거대하단다.
이 지하도시는 브라질의 천주교 학교에 입구가 있다 한다.
이 지하도시에서 3천명 정도의 글로벌리스트와 그들이 데려간 클론 휴머노이드 로보트 들
2만정도가 숨어있었는데 이들도 이 지하도시를 발견한지 얼마 안되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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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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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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