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님의 말씀입니다.

오늘 변두리 대구 지역에 75세이상 백신동의서 를 받으로 다니더군요.

분위기는 거의 다 맞는 분위기 이고 혹자는 빨리맞고 마스크 좀벗자는 식입니다....

한국에 20대청년 의료직이라 먼저 백신을 맞고 하반신 마비가 되었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그뒤뉴스가 궁금하요 찾아보니 이 책임을 질병청에 신고하여 문의를 하니 질병청에서 하는말

당신이 접종하는데 동의사인하지않았나 하는것입니다.
그러니 우리에게 책임이 없다라는 투로..

정 치료비가 걱정되면 주사놓아준 병원의사한데 물으보라고 합니다...

그럼 동의서의 싸인한 이유는 강제입니다.

왜냐하면 저의 아이도 그렇치만 백신맞기 싫으면 퇴사하던지 ..

이 어려운 시절에 퇴사하면 어디서 다시 취업이 될가능성도 희박하여 할수없이

울며겨자먹기식으로 싸인을 안할수가 없었다고 하더군요.
우리아이도 마찬가지로...

싸인을 하고 부작용이 2틀동안 밤샘 끙끙 앓다가 발열.고열. 구토.

도저희 안되어 큰병원에가서 응급실에서 링게르 한병맞았는데 자기부담이라고

하면서 17만원주고 나왔다 하더군요....

동직원이 노인들 승낙서 받으로 가는사람을 붙잡고 젊은사람은 언제 동의서 받는냐고 하니

늦어도 5월에서 ~7월사이 라고 하더군요....

시간이 없습니다.

작은시 나 읍같은곳에는 시간이 더 빨라질것입니다..

제발 한국에 백신접종 을 제재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은 국민들 강제로 다 맞출것이다 라고 합니다....
동의서 받는 이유는 불의의 사고에 대해 책임을 지지않기위한 술수입니다.....

[정은경 "65세 접종 시작하면 사망 신고 늘어날 것]
['백신 선택권'에 선 그은 정은경 “개인 선택권 없다”
다만 접종 환경이 여의치 않은 섬 지역 등은 여건에 따라 조정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이날 오후 코로나19 ..]

무조건 전국민 다 맞출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백신 여권 접종증이 없으면 마트나 극장이나,은행출입 . 열차나 지하철 아무것도 이용을 못합니다.

뉴스 ]
굿닥, 코로나19 모바일 백신 여권 '굿닥패스' 정식 서비스 돌입 유준하 기자
케어랩스(263700) 100% 자회사 굿닥이 국내 첫 코로나19 모바일 백신 여권 서비스

'굿닥패스'의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우리님들께 이에대해 확실히 언급합니다.

기사님께서 말씀하신걸 전합니다.

글로벌리스트에 의해 마지막 발악으로 인류를 잡으려 하고 있습니다.

방송을 이용하여 하고 있다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나 트럼프 대통령이 방송을 하려 해도 차단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국민에게 알리려 해도 할수없는 현실이랍니다.  

그들에 의해 조작된 방송을 내보내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전세계의 방송을 버튼하나로 그들이 컨트롤하고 있는중인데

이 컨트롤타워는 한두개가 아니라 합니다.

우주군에 의해 찾고 있는 중이고 찾는대로 없애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백신에 대해 반대하고 나서는 힘은 민초들에게 달렸습니다.

그냥 맞아도 상관없다며 방관하고 있다면 맞아야 할것이고

이에대해 반대하는 소리가 있다면 그들을 막을수있습니다.

둘중 하나입니다.

백신을 앉아서 주는대로 맞든지 아니면 

힘을 모아 백신접종을 반대하든

선택권은 민초들에게 있습니다.

이곳에서도 한국에서처럼 백신접종카드를 이용하여 국민을 잡으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각주에서 용감한 국민에의해 반대하여 성공적으로 되지않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운동이 텍사스 에서 시작되었고 텍사스 민초들의 힘을 입어 각주로 퍼져 나가게 되어

지금 현재 민주당 주와 공화당주가 엇갈려있는 상황입니다. 

공화당 주에서는 백신반대하여 자유롭게 지내고 있지만 민주당 컨트롤 주에서는 

민초들이 앞서 백신을 맞아야 한다며 선동하는 상황입니다.

님들의 행동하는 양심이 무엇보다 중요한 지금싯점입니다.

앗싸님과 치토스님께서 앞장을 서셨으니 우리님들 늦어지기전

백신과 마스크 반대운동 참여 바랍니다.

우리민초들이 그들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우리의 자유는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