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미국현지 날짜 4월 15일 

트럼프 대통령이 쓰고 계시던 사무실이 불에 탔습니다.

이 사무실에 불을 낸자는 죤 에드워드.

죤 에드워드는 오렌지 가의 한사람으로써 

대통령 후보에 나왔던 정치인입니다.

모두들 기억하실겁니다.

죤 에드워드는 대통령이 일하는곳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트럼프 대통령이 NEW YORK WEEKLY JOURNAL 을 가진 자들의 하나인

ZANGER 가 와 그동안 대화를 해왔었는데 이자들이 또한 오랜지 가 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이자들이 죤 에드워드 와 같은 가족관계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죤 에드워드가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기로 약속했다며 

사무실이 있는곳에 그를 지키는 6명의 안트라지를 대동하여 

나타났는데 그들이 대화하는 전화내용을 기사님이 이미 

모두 알고 있었으며 그들을 함정으로 들이게 된겁니다.

그들이 사무실을 불태우도록 놔눈건 뒤에서 

조종하는 자들이 나타나기를 기다렸기 때문이랍니다.

이들 오렌지가와 같이 일한 롸쓰챠일드 가 가 모두 드러난겁니다.

롸쓰챠일드가와 같이 손잡고 진을 치고 일한자는 

포인덱스터 장군인데 이자는 

레이건 대통령때 일했던 딥스테이트 로써 6년전 

이곳 미국의 최고법정 판사 안토닌 스칼리아 를 오바마가 직접 

살해했을때 이용했던 뤤치가 바로 포인덱스터 이자의 집이었었고

또한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사무실을 불태운 자들이 또한 

포인덱스터의 뤤치에 진을 치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당연히 사무실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안계셨고 

죤 에드워드는 잡혀 들었고

지금 현재 포인덱스터의 뤤치는 우주군에의해 청소중이랍니다.

참고로 죤 에드워드 의  딥스테이트 집안은 1700 년도로 거슬로 올라갑니다.

이들은 미국이 생겼을 당시부터 지금껏 글로벌리스트 딥스테이트로써 

많은 인명을 살해해 왔었다는 사실을 트럼프 대통령이 정보부의 

뤼포트를 보고 알게되었다 합니다.

오렌지 = 젱어 = 롸쓰챠일드

모두 같은 집안이며 이름만 다르게 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잘알고 있는 마이크 마이어 (오스틴 파워) 라는 코메디언 배우는 

젱어 집안으로써 연기할줄도 모르는 바보처럼 생긴자가 

어떻게 할리웃에서 연기직을 가질수있었는가를 이제 

이해하실것입니다.

이번 트럼프 대통령 사무실을 불태운 방법은

스마트 미터기로 전기회사에서 단추를 눌러 불을 낸거랍니다.

요즘은 대부분 건물에 스마트 미터를 설치하여 

전기회사 사무실에서 버튼만 누르면 냉장고뒤쪽에 있는 가스에 

불이 켜지고 이를 이용하여 불을 낼수있다 합니다.

이번 트럼프 대통령 사무실도 스마트 디바이스로 불을 낸거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