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이 태국과 캄보디아의 리더들을 만나  70년대에 발굴한 석판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일을 시작하도록 한 스님이 한분 계시는데 이분은 태국인 고승으로서 우리 카페에 올리는 

케이큐의 글을 읽는 분이라 합니다.

케이큐가 올린 성서 7계명이란 사실을 읽고나서 태국 정부에서 보유하고 있는 석판을 꺼내 

아시아의 나라들 중 이 석판을 가지고 있는 나라의 리더들과 만나 다시 석판에 대해 대화를 

시작하도록 된거라 합니다.

이 석판을 가지고 있는 나라는 

한국, 북한, 태국, 캄보디아 로써 한둘이 아닌 100개가 넘는 숫자라 합니다.

기사님 말씀은 이 석판에 쓰인글은 크메를 왕국때 킴버가 지구에 가지고 내려온 석판이라 합니다.

이 석판의 글은 크메르 언어로써 아메릭이라 합니다.

이석판은 창조주가 인간에게 내리는 글로써 오리지날 성서라 합니다.

북한의 김정은 은 이 석판을 모두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했답니다.

북한의 김정은 은   할아버지때부터 이 석판을 글로벌리스트 들로부터 감춰왔음을 알고 있었다 합니다.

북한의 김일성과 김정일 그리고 김정은 등 그의 가족들은  아무곳이나 다닐수없도록

글로벌리스트 들에의해 자유가 없는 생활을 해왔었고 그래서 여행을 할수있는 기회를 이용했는데 

그 여행이 허락되는 기회는 유엔에 참석할때와 세계 올림픽이 열릴때였다 합니다.

그래서 1972년과 73년부터 이석판에 대해 러시아에서 열린 올림픽을 이용하여 

캄보디아와 태국의 리더들과 만나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었고 

이번 우주군에 의해 다시 이대화가 열리기 시작한거라 합니다.

그리고 김정은은 모든걸 문재인 대통령에게 넘겨 대신 결정하도록 결정권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넘겼다 합니다.

이 석판을 보호하고 있는 스님들은 모두 영성이 깊은 분들로써 

글로벌리스트들에게 넘기지 않고 보호하기 위해 지금껏 고이 간직해 왔었다 합니다.

이제 이 석판의 글은 킴버에 의해 해석이 될것이며 10계명을 7계명 원글로 다시 고쳐질것이며

이 계명이 바뀌게 되는날 세계의 역사는 다시 새롭게 바뀌어 시작될 것이라 합니다.

모세는 예언자 였다 합니다.

모세는 원래 7계명의 성서의 율법을 알고 있었고 

그래서 모세는 글로벌리스트들에의해 살해 당했었고 

글로벌리스트들에의해 10계명을 모세가 창조주로 부터 받은걸로 

거짓으로 알려 왔었다 합니다.

글로벌리스트 들이 말하는 살생하지 말라 라는 계명은 

렙틸리언에 의해 인간을 약하게 만들기 위함이었다 합니다.

렙틸리언은 그당시 크메르의 알메릭으로 쓰여진 창조주의 뜻을 모두 알았고 

그래서 그들은 창조주의 뜻을 바꿔 인간에게 알려왔던 것이랍니다.

지금 아시아의 3개국이 보유하고 있는 이 석판들은 70년대에 발굴되었다 합니다.

크메르 왕국때 글을 전할때는 석판에 새겼다 합니다.

이 석판은 지구에는 없는 돌로써 긁히지도 않고 깨지지도 않는 영원한 석판이라 합니다.

아시아 3개국이 가지고 있는 천개의 석판외에 나머지 석판은 피라밋 속에 있다 합니다.

그리고 북한에는 이집트에 있는 피라밋보다 훨씬 큰 피라밋이 있는데 

이피라밋은 많은 부분이 흙에 덮여 묻혀있다 합니다.

킴버가 지구에 내려와 크메르 왕국을 시작하기전 

모든 우주의 다른 행성에서와 같이 피라밋을 미리 만들어 준비했다 합니다.

그리고 그 피라밋에 이미 사람들을 보내 지구상의 인간에게 전파할 창조주의 뜻을 새긴 

석판을 준비해두고 킴버가 오길 기다리고 있었다 합니다.

킴버가 지구에 내려와 크메르 왕국을 시작하면서 영국에 레디오브 머시아로 환생하여 했을때 처럼 

미쎠내리들을 각 피라밋으로 보내 지구 인간들에게 창조주의 뜻을 전파하도록 했다 합니다.

창조주의 뜻이 새겨진 이 석판은 두번다시 만들어지지 않을거라 합니다.

이 석판은 깨지지도 않고 말끔하게 영원히 지구에 존재할거라 합니다.

이 석판처럼 우주의 다른행성에도 똑같이 석판이 새겨져 그들인간에게 창조주로부터

내려 보내졌다 합니다.

이제 이 석판은 해석되어 컴퓨터에 정리되어 세상에 알려질거라 합니다.

우주군에 의해 크메르왕국은 이렇게 다시 새롭게 태어나게 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