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0년 중국에서 미국으로 중국인들을 대량 들여보내기 시작.

그당시 중국인들을 들여보낼때 사기그릇을 미국으로 수출.

그 사기그릇속에 트렉킹 디바이스 = TRACKING DEVICE 를 넣어

보냈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이가 과연 얼마나 될까?

그리고 그당시 중국은 세틀라이트를 띄어 두었다는 사실도 알고 있는가?

이 트렉킹 디바이스와 세틀라이트는 외계인 렙틸리언의 도움으로 

만들수 있었고 앞서가는 기술을 가질수있었다 한다.

중국은 이 트렉킹 디바이스를 이용하여 미국내에 거부들의 거쳐를 

알아내는데 썼었고 그들에게 오피움 = 헤로인을 팔수있었다 한다.

미국의 글로벌리스트 들이 철도를 놓는다는 이유로 중국인들을 대량 

들어왔었는데 사실은 미국의 글로벌리스트와 중국의 글로벌리스트가 

손을 잡고 실크 로드와 같은 역활을 하는 철도를 미국의 동부에서 서부로 

놓게 되어 미국을 마약으로 정복 하려는게 중국의 목적이었다 한다.

이미 미국내에 중국의 오피움 마약은 들어와 있었고 

이 철도가 놓아짐으로 인해 전국으로 빠르게 확산할수있었다 한다.

물론 이런 사실은 중국의 글로벌리스트와 미국의 글로벌리스트가 

악수를 한건 아니다.

미국쪽 글로벌리스트는 중국으로부터 무료 공사꾼들을 들여온다는데 대해 

더없이 좋았고 중국쪽 글로벌리스트는 자국의 국민을 미국에 돈벌러 간다 

거짓으로 모집 그들이 미국에 가면 모두 월급도 받지못한다는걸 알면서 

대량 내보낸것이다.

그들자신의 호주머니 채우는게 목적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미국전체를 대량의 중국인들을 뿌려 미국을 중국땅으로 

만들려는게 중국의 근본 목적이었으며

총칼들고 싸우는 전쟁없이 미국을 장악하려던것이 그들 중국의 계획이었다 한다.

이곳 미국의 철도회사는 일하던 철도 공사직원들에게 월급을 주지않았고 대신

그들에게 공사가 끝나면 땅을 배당해 주겠다 약속하지만 결국 그들에게 

정부에서 배당된 땅을 먹어버리기 위해 모두 철도사고라 위장하여 살해해 

버렸다 한다.

이렇게 글로벌리스트 들은 서로 손을 잡고 일하면서도 개인적인 욕심을 

상대가 모르게 부려왔던 것이다.

중국이 미국을 장악하려 목적했던 꿈이 깨져버린이유는 

이곳미국의 철도회사에서 중국인들을 모두 살해 하리라 생각지 못했던것이다.

그러나 한가지 그들의 목적이 이루어진것은 

미국 전역을 오피움 = 헤로인 을 사용하는 나라로 만들수있었기 때문이고 

오늘날에도 헤로인으로 인해 많은 미국인들이 죽어나가고 있는 현실이다.

중국의 앞서가는 기술이 왜 독일의 기술에 미치지 못하고 뒤쳐지게 되었을까?

그건 중국이 자국민을 컨트롤 하지 못했고 자국민사이에 서로 갈등이 심해 

싸움이 끊이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한다.

결국 그들의 렙틸리언의 도움에 의해 앞서갈수있었던 기술은 

결국 자국민의 충돌때문에 발전이 되지못했고 독일이 앞서게 된것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