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93번 글에 님들이 올려주신 답글 모두 읽어보았습니다.

우리님들의 생각이 기사님의 생각과 많이 다르지 않음을 볼수있었습니다.

저의 생각도 기사님과 같은 쪽임은 분명합니다.

님들의 분명한 의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배려하여 주신 우리님들의 깊은 마음에 고마움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너무도 힘든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처음에 제가 여기에 글을 쓰기시작할때만 해도 지금만큼 힘들지는 

않았었다는걸 기억하실겁니다.

그러나 지금은 사방으로 조여드는 억메임에 숨이 막힐정도로 

힘든 시기가 드뎌 우리에게 닥쳤습니다.

그래서 제가 기사님께 물음을 하고 해답이 뻔하다는걸 알면서도 

뭔가 잡고 싶은 생각에 질문을 던져보았습니다.

Q...기사님, 오늘은 기사님께 확실한 답을 하나 듣고 싶은게 있습니다.

    창조주는 분명히 우리인간의 고통의 신음소리를 들으셨을겁니다.

    들으셨다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창조주께서 우리인류를 도와야 당연한거 아닌가요 지금 

    이 어려운 시기에요?

    왜 우리인간으로부터 어려움을 겪도록 보고만 계시는건가요?

A...창조주께서는 모든걸 보고 계시고 알고 계십니다.

    또한 창조주께서는 모든걸 할수있는 능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러나 지금 인간을 돕기위해 쓰지는 않을것입니다.

    그이유는 이렇습니다.

    창조주께서 인간을 이땅에 풀어놓았을때 인간들이  자기를 지키며 

    살아갈수있도록 모든걸 준비해 주셨답니다.

    동물과 식물, 그리고 인간 등 모든 생명을 지구에 풀어놓았을때

    서로 같이 지낼수있는 동시 자신을 지키며 살아갈수있도록

    각각 그에맞는 자신을 지킬수있는걸 주셨답니다.

    그러므로 자신을 지키지 못하고 죽는다면 그건 창조주의 책임이 아니랍니다.

    지금 인류가 겪고있는 어려움은 그동안 인류가 악을 상대로 

    싸우지 않고 그들을 받아들이고 놔두고 봐왔기 때문이랍니다.

    희생을 마다않고 그들을 상대로 싸워 물리쳐야 했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그러지않고 그들을 상대로 싸우는걸 무서워했고

    뒤로 물러서서 방관해 왔습니다.

    지금은 심판의 시기랍니다.

    인간이 겪는 지금의 어려움은 인간이 자초한 고통이랍니다.

    싸울수있는 힘이 없어서든 그어떤 이유에서든 인간이 

    악을 상대로 싸워 쳐부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그들로 부터의 

    공격을 받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거랍니다.

    그러니 창조주를 원망할수없고 창조주의 도움을 청해서도 안됩니다.

    인류 스스로가 자신들을 지켜나가야만 합니다.

Q...그래서 트럼프가 국민이 깨어나 일어나길 바랬던 것인가요?

A...그건 트럼프가 생각한 딥스와의 전쟁에서의 전략이었답니다.

    국민이 깨어나면 그힘을 딥스도 막을수없다 생각한 전략이었지요.

    그러나 트럼프가 여기에서 실수한건 국민이 깨어나는데는 

    오랜시간이 걸린다는걸 계산에 넣지 않은겁니다.

    그리고 미디어를 잡지않으면 영영 깨어나지 않을 거라는 쪽도 

    계산에 넣지 않은겁니다.

Q...그렇다면 지금 인류가 겪고있는 이어려움은 해결 방법이 없나요?

A...트럼프가 일하는걸 기다리는수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동시에 인류스스로가 깨어나 딥스테이트를 상대로 

    싸워야 합니다.

    그외에 현재로서는 답이없습니다.

    트럼프를 믿고 그를 지지해야 합니다.

    트럼프는 이미 승리를 했답니다.

    마무리 단계에 있으니 어려워도 이겨내야 합니다.

Q...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인간스스로가 자초한 일이니 겪어야만 한다면 

    겪어야것지요...........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