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님들 엠씨 헴머라는 흑인계 미국 가수 잘 아시지요? 한때 뤽 제임스의 오리지널 쏭 수퍼프뤽 이란 노래를 뤼바이벌 하여 크게 히트를 쳤던 가수입니다. 이 가수가 다른 가수들과 함께 미 해군 위문공연차 우리의 기사님이 네이비 씰 특수부대를 이끌고 있던 함대에 왔었다 합니다. 그때 씰 군인들에의해 기사님을 엠씨 헴머와 함께 댄스를 하도록 했다 합니다. 기사님이 댄스를 하기시작하자 엠씨 헴머와 다른이들이 멈추고 모두 기사님의 댄스를 구경했다 합니다. 댄스가 끝나고 엠씨 헴머가 기사님께 묻드랍니다. 혹시 부모가 흑인이 아니냐고?...........하하하하 엠씨 헴머는 기사님과 대화할때 단한마디의 파울 언어를 쓰지않고 철저한 신사였다 합니다. 엠씨 헴머는 딥스테이트들에 의해 그들이 원하는걸 하지않자 할리웃 연예계에서 도태되었고 그는 하루아침 미국민에게서 사라지게 된 연예인이었다 합니다.
마크 할몬은 할리웃 영화배우입니다. 우리님들도 잘아실겁니다. 이 배우로 부터 우리의 기사님께 장문의 이메일이 왔답니다. 이메일 내용은 그가 할리웃에서 재그 란 영화를 제작중 동료 케써린 벨 이란 여배우와 제작진 들과의 대화를 엿듣고 기사님에 대해 알게 되었다는 내용과 기사님에 대해 진실에 가까운 내용을 영화로 만들려다 마크 할몬은 사직당했고 그후로 일자리를 구하기 힘들게 되었다는 내용이었답니다. 그외에 내용도 있었지만 이곳에서 폭로는 제제합니다. 케써린 벨은 기사님과 어릴때 친하게 같이 자란 이웃이었답니다.
이토록 딥스테이트들로부터 당한 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알려지지않은 뒷이야기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그들나름 고통의 세월을 보낸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앞으로 계속 기회되는대로 우리님들께 사람들의 이야기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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