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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665...킴버의 남극 이야기
kimi추천 13조회 1,52622.04.08 09:32댓글 53

킴버의 영이 비샵과 계속 대화중이랍니다.

오늘은 남극에 대한 정보를 받았습니다.

 

남극에는 지구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 있다 합니다.

이 빌딩은 얼음속에 묻혀있는데 얼마전 기사님의 

창조주군이 들어가 보려 했으나 들어가지 못했다 합니다.

지금껏 렙틸리언과 노딕도 이곳엘 들어가려 노력했었지만 

헛수고였다 합니다.

이 빌딩은 특별한 돌로 만든 빌딩이며 아주 단단하여 깨지지

않은 돌로 지은 튼튼한 건물이라  합니다.

이 건물은 킴버가 오래전 세운 건물로서 오직 킴버만이 

이 건물의 들어가는 비밀을 알고 있다 합니다.

 

남극에 있는 아틀란티스 또한 킴버가 시작했다 합니다.

아틀란티스에 대해 제가 이곳에 한번 언급한적이 있습니다.

 

남극은 북극에 비해 거대한 땅이 얼음아래 있다 합니다.

북극은 땅은 없고 물만 얼음으로 얼려 있다 합니다.

이 남극에 오래전 창조주께서 노딕을 보내 거주하도록 했다 합니다.

그당시 노딕은 이곳 지구상에 가장 적합한 문명을 가지고 있는 

외계종족이었기 때문이었고 그래서 그 노딕으로 부터 지구인간들을 

리드 하도록 하기 위해 남극에 보냈다 합니다.

그리고 850년전후 중국에 로드스에 의해 경고 했다 합니다.

남극에는 누구도 가서는 안된다는 경고 였다 합니다.

그리고 300년전후쯤 전세계 리더들과 모인자리에서 중국은 

그들 리더들에게 창조주가 보낸 천사들을 봤다며 

남극에 발을 들여놔서는 안된다 전했다 합니다.

그러나 지구 인간들은 이 경고를 부정하고 남극에 도전하게 

되었고 그들이 도전할때마다 모두 전멸당했다 합니다.

그러자 렙틸리언이 나타나 누구도 남극의 노딕을 당할수없고 

자신들만이 노딕을 잡을수있다하고서 남극에 노딕을 공격하여 

소수만 남기고 모두 죽여버렸다 합니다.

그때부터 렙틸리언이 노딕을 시켜 인간에게 자신들이 원하는걸 

시키도록 했다 합니다.

그이유는 인간을 상대로 하는건 노딕이 렙틸리언보다 잘하기 

때문이었다 합니다.

그로부터 지금껏 렙틸리언은 노딕을 시켜 카자리언을 만들어냈고 

카자리언에의해 지구인류는 그때부터 노예처럼 되었고 

오늘날에 이르게 되었다 합니다.

 

남극에는 지구에서는 단한군데 엘리오포트가 있답니다.

이 엘리오포트란 외계인 = 엘리엔들이 이용하는 

에어포트랍니다.

 

킴버가 남극에 도착한건 크메르 종족이 시작되기 전이라 합니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118
등록일 :
2022.04.08
15:41:44 (*.36.14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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