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트럼프 대통령과 참모들 그리고 우리의 기사님이 칸프런스를 했었을때 

나온 이야기 였답니다.

어느 장군이 기사님께 한국을 특별히 생각하는건 키미가 한국인이기 때문이냐? 물었답니다.

기사님의 답은 

난 키미가 한국인 인지도 모르고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한국을 사랑하게 된 이유는 나의스승 때문이었다 라고 대답하셨답니다.

기사님의 스승은 제가 이곳에서 언급한적 있는 한국인 기사님 이십니다.

이분은 현재에도 트럼프와 문재인 그리고 김정은을 오가며 일을 하고 계시는 중입니다.

한국인 기사님 조 는 정통 태권도의 마스터 인데 이 정통 태권도를 하는 분들은 

이제 몇명 남지 않았다 합니다.

원래 정통 한국의 태권도는 무도를 겸한 배우기 힘든 태권도 무술이라 합니다.

이 정통 태권법을 고쳐 딥스테이트들에의해 약하게 권법을 바꿨다 합니다.

그래서 누구든 쉽게 배울수있도록 했다 합니다.

원래 정통 태권도는 우리인간의 몸 자체가 살생을 할수있는 무기라 합니다.

그 정통 태권법을 기사님이 조 스승으로 부터 배운거라 합니다.

부루스 리 = 이소룡 이 생존했을때 단한사람 일대일로 싸우기를 거부한 사람이 

바로 우리 한국인 기사님 조 였다 합니다.

한국인 스승 조 로 부터 배운 정통 태권법을 우리의 기사님은 미 해군에서

한동안 가르켰었다 합니다.

한국인 스승 조 로 부터 배운 태권무도를 바탕으로 우리의 기사님은 

보통의 태권도를 하는 사람들과는 달리 몸의 움직임이 빠르고 날쎄다 합니다.

기사님은 말합니다.

IF YOU CAN'T END A FIGHT IN SEVEN SECOND

YOU CAN'T FIGHT!

7초내에 싸움을 끝내지 못하면 싸울수 없다.

그만큼 몸의 움직임이 빨라야 하고

상대를 빨리 간파해야 한다는 뜻이랍니다.

길고긴 이야기를 짧게 정리하여 올려야 하니 

때론 앞뒤가 제대로 맞지않을때가 있습니다.

기회될때마다 정리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님들의 배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