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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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705...우리님들 많이 기다리셨지요?
우리님들 저생각 많이 하셨지요? 제가 우리님들 생각하는만큼 생각하고 기다리고 계셨으리라 믿습니다...ㅎㅎㅎ 제가 오랫동안 글을 올릴수없어 카페 들어오는것이 차단될까봐 조카에게 부탁하여 들어왔다 나가라 부탁했었습니다. 혹시나 우리님들중 키미가 들어오더니 말없이 나갔는가 궁금해 하실까 싶어 알려드립니다. 님들께 글올리려 일부러 날잡아 낮은동네에 내려와 렙탑을켜니 아무리 해도 다움에 접속이 되지않아 조카에게 연락하여 이리저리 해봐도 접속이 안되어 아이팻을 이용하려니 집을 떠나올때 자판기를 가져오지않아 글쓰는게 무척 더딥니다. 힘들게 글써 올리려는데 갑자기 글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으아.....미치기 바로직전...하하하하하 또 글이 날라 버리기전 님들께 인사로 끝내고 다시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님들 무척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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