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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997-4...힐레리 아이들
힐레리 클린튼의 지하벙커 내지는 지하터널도시는 포르리코 의 루주벨트 블라바드로 연결되어 있다합니다. 지하로 내려가면 이곳에는 작은 소형 잠수함이 여러대 있다 합니다. 이 잠수함으로 모든게 들어오고 나가고 한답니다. 그리고 이곳 지하벙커는 힐레리가 사람들이 귀찮고 싫을때 홀로 지내는 곳이라 합니다. 자신과 같이 다니는 몸종같고 노예같은 여성도 이곳에는 데려오지 않는다 합니다. 이곳은 남편인 빌도 같이 오지 않고 오직 힐레리 홀로 온다 합니다. 이곳은 물속인데도 아주 깊지않고 플레이트 밑이어서 웬만한 뤠이다에는 잡히지도 않는다 합니다. 지하이면서 도시같이 거대하고 해변도 있다 합니다. 플레이트 밑이니 물이 들지 않는 공간이 있다 합니다. 커리비언의 아름다운 섬들이 늘어져 있는 지하에 이렇게 무서운 스웻샵이 24시간 쉬지않고 돌아가고 있었다는 사실을 그누가 알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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