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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067...카행성에서 오는이들은 영들인가 진짜사람인가?
kimi추천 17조회 1,61522.10.16 21:30댓글 126

우리님들중 카행성에서 오는사람들이 진짜 사람들인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것 같습니다.

제가 이곳에서 언급했었을겁니다.

영의세계 와 육체세계는 우주에서는 같이 동일하다 보시면 됩니다.

오직 지구에서만 영과육을 따로놓고 보는데 이건 렙틸리언의 

오래된 세뇌에 의한거랍니다.

현재 영성인들은 육체를 가지고 현실에서 움직이면서 영을 

볼수있고 영과 대화를 나눌수도 있답니다.

물론 영성이 깊지않다면 그건 불가능하답니다.

또한 이런부분을 가지고 사기를 치는 이들도 없지 않답니다.

 

자아

그렇다면 카행성에서 오는 킴버의 사람들은 영으로 오는걸까요?

아니면 육으로 오는걸까요?

카행성이나 다른 행성의 사람들도 모두 같답니다.

육과 영이 맘대로 움직이는 그런 경우랍니다.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오직 하나의 행성인들 지구인들만이 영과육이 같이

행동하지 못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육이 수명을 다하면 그게 끝이라 믿고 사는거랍니다.

카행성에서 오는 사람들은 영과육이 같이 온답니다.

이들은 영으로써 다니기도 하고 육으로 화하기도 한답니다.

인간처럼 육으로 올경우 이를 휴머노이드라 부른답니다.

영으로 육을 감출경우 지구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카행성인들끼리는 볼수있답니다.

 

언젠가 우리 지구인류도 좋은음식과 좋은물 그리고 

좋은공기를 마시며 살아갈때 모두가 영성인으로 태어나 

영과 육이 같이 행동할때가 올겁니다.

 

우리가 부모형제자식과 영원한 이별이라 하는걸 

죽음이라 알고 살아왔습니다.

그건 오래전 렙틸리언 카자리언이 우리지구인류를 

그런식으로 세뇌해 왔고 그래서 그들이 우리인간으로부터 

창조주를 알지못하게 하기위해 오리지날 성서를 감췄고 

우리인류를 자신들의 노예처럼 장악해 왔었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않는삶을 살아가는것이 바로 창조주가 

우리인간에게 부여해준 선물의 하나임을 알아야 겠습니다.

육체와 영을 따로놓고 보는 자체는 바로 렙틸리언 즉 

사탄의 자식들이 원하는 우리인간의 세뇌랍니다.

 

우리는 죽지않고 영원히 살아간답니다.

단 죄를 짓는자에게는 한계가 있답니다.

죄를 짓지않는다면 우리는 육체만 바꿀뿐이고 

영원히 살아가는 창조주의 창조물이랍니다.

그래서 인연이 있다는말이 나오는것이고 

필연이라는 말도 생긴거랍니다.

부모와자식이라는 인연을 가지고 이 지구의 삶을 

살아갔었다면 우주의 다른행성에서 또다른 인연으로 

만나 살아갈수있답니다.

그렇게 우리의 영은 돌고돌아 언제나 끝없는 삶을 

살아간답니다.

그러다 그 삶이 피곤하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영원히 

안식할수있는 안식처도 있답니다.

 

영성인들이 이런부분을 인간에게 쉽게 말하지 못하는것이 

바로 이런말을 하면 미친사람 취급을 받기 때문이랍니다.

분명히 육체가 썩어 없어지는데 어떻게 살아?

라는 물음에 답을 설명키 어렵기 때문이랍니다.

영성인들끼리는 무언으로도 서로 체널링을 통해 

대화가 가능하지요 물론.

그래서 영성인들은 굳이 소리내어 말할필요도 없고요.

 

스스로 행복해 하고 재물과 탐욕이 없이 만족감에 넘쳐

항상 웃는모습과 자애로운 모습을 하는이들이 바로 

깊은 영성을 가진 분들인데 이제 왜 그들이 그런 자세를 

가질수있는가에 대해 이해하셨으리라 믿습니다.

 

모르면 스스로 겁을 먹게 되고 스스로 세상에 대해 

방어태세를 갖춥니다.

그러나 알면 무서운게 없답니다.

그래서 깊은 영성을 가진 이들은 인품이 자신만만하고

거만하지않고 받아들일수있는 품이 한량없이 크답니다.

 

우리님들께 어렵지않고 쉽게 이해할수있도록 

설명하려 노력하지만 부족한점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제가 알고 있는 한도내에서 최선을 다해 

설명했으니 오늘 이시간 제가 올린 이글을 보시고 

그렇구나! 하고 무릎을 치시는 님들이 계시다면 

제가 더이상 바랄게 없겠습니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688
등록일 :
2022.10.17
11:18:55 (*.111.17.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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