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빗의 백신을 만든 과학자가 

러시아 에서 시체로 발견되었답니다.

살해당한 과학자는 바이오 랩에서 오랫동안 일해온 자이며 

백신에 글로벌리스트 들이 지금껏 해온 횡포를 이 과학자도 

같이 해왔음이 러시아에 알려졌답니다.

그래서 이 과학자를 누군가가 살해한것이라 합니다.

미국의 파우시도 이런식으로 사라져버려야 했었는데 

좀 아쉽습니다.

러시안 두엄지척!

https://www.newsweek.com/andrey-botikov-covid-vaccine-creator-dead-strangled-moscow-russia-1785352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의 코로나 백신 개발을 도운 러시아 바이러스 학자가 모스크바 

아파트에서 침입자와 말다툼을 벌이다 숨진 채 발견됐다.

Gamaleya National Research Center에서 스푸트니크 V 백신을 개발한 18명의 과학자 중 한 명인 

Andrey Botikov는 3월 2일 Rogova Street의 자택에서 목이 졸린 채 발견된 남성으로 확인되었다고

Regnum이 공식 소식통을 인용하여 보도했습니다. 이전에 그가 공격에서 살아 남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러시아 수사위원회(ICR)는 29세 남성이 의견 불일치로 과학자를 벨트로 목졸라 죽인 뒤 현장을 

도주했다고 믿고 살인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공식 계정에서는 강도 사건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하지만, 47세의 죽음은 지난 1년 동안 과학자와 

사업가를 포함한 일련의 러시아 엘리트들이 불가사의한 상황에서 죽은 채 발견되는 가운데 발생했습니다.

성명에서 ICR의 모스크바 부서는 Botikov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지만 수사관이 "가장 짧은 시간에" 

가해자를 식별하고 찾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심문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고 입건했다"고 덧붙였다. "이전에는 피고인이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ICR은 범죄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Newsweek는 피해자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ICR에 연락했습니다.
Botikov는 2014년부터 Gamaleya National Research Center에서 바이러스 학자로 일했으며 

국가 백신을 담당하는 팀의 일원이었습니다. 러시아는 임상 시험에서 다른 백신보다 훨씬 높은 

91%의 효능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그러나 존스 홉킨스 대학의 데이터에 따르면 러시아 인구의 60%가 최소 1회 접종을 받는 등 러시아는 

국내에서 백신 접종을 주저하고 있으며 전염병이 시작된 이후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는 40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카네기 연구에 따르면 효능과 안전성을 테스트하는 3단계 시험 전에 백신을 출시하기로 한 결정과 

국제 사회와의 데이터 공유에 대한 연구원의 부진도 글로벌 시장에서의 전망을 손상시켰습니다. 

국제평화기금.

보티코프의 명백한 사망은 국가 조사관에 따르면 임무에서 해임된 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러시아 

고위 군 관리인 블라디미르 마카로프 소장이 죽은 지 2주가 조금 지나서 나온 것입니다 .
11월 말, 파리 주재 러시아 대사관은 러시아 억만장자이자 Forex Club의  설립자인 Vyacheslav Taran이 

프랑스 남동부에 있는 그의 집 근처에서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사망했다고 확인했습니다 .

모스크바 항공 연구소의 전 소장인 Anatoly Gerashchenko는 작년에 "여러 층의 계단"에서 넘어져

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