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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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님들께서 제게 궁금해 하시는 한가지가 있을겁니다. 그건 키미님은 창조주께서 지구인류를 심판하심을 이미 기사님으로 부터 들어 알고 계실텐데 이에대해 준비하는게 있습니까? 라는 궁금중입니다.
저의 대답은 이렇습니다. 준비하는건 전혀 없습니다.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집은 20년이 약간 넘은 저의 보금자리 이며 이집을 판다는건 계획에도 없었지만 팔생각도 없습니다. 팔았을경우를 생각해본적도 당연히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저의 생각은 오리지널대로 팔지않기로 했습니다. 창조주의 심판을 받을 각오는 되어있습니다. 고통없이 조용히 잠자다 일어나 다시 창조주께서 보내는 곳으로 가서 환생하는것도 가히 나쁠건 없다는 생각입니다. 창조주께서 나를 이 지구땅에 필요로 하신다면 또한 저를 쓰실것이니 창조주께서 저를 일할곳으로 인도하실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우리의 운명은 그렇게 정해져 있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피할 준비를 해야 겠다며 준비를 할수있다면 그렇게 할것이며 그렇지 않다 판단되면 그대로 지낼것입니다. 나자신이 할수없는 부분을 억지를 써가며 어떤 준비를 한다든가 하는건 있을수없다는게 제생각입니다.
우리님들은 지혜로우십니다. 준비를 해야하는것도 그냥 심판을 기다리는것도 그어떤 결정이 되었든 우리님들께서는 이미 결정이 되어있을거라 믿습니다.
중요한건 밝은빛을 비추며 하루하루 생활하실때 조금도 어두운 빛을 내보이거나 걱정의 빛을 내보이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겁니다. 언제나 희망과 믿음을 가지고 생활하는 우리님들임을 믿습니다.
GOD W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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