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현재 우리는 딥스제거에 모든 신경을 쏟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건 사실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미 지구가 정화작업을 시작했는데 현재 전세계를 둘러보면 여기저기 이상한 기미가 보이지 않는곳이 없습니다. 앞으로 본격적인 거대한 수나미가 일어나면 그때부터는 지구상의 인간들은 딥스와의 전쟁은 안중에도 없고 살아남기에 정신없어집니다. 수나미 재해뿐만이 아닙니다. 여기저기서 일어나는 재해를 막지못하는 정부가 더욱더 겁나게 하는 때가 도래하게 됩니다. 현재 우리에게 직접 보이거나 나타나지않아 그러려니 하며 크게 신경쓰지않고 있는 지구인간들입니다. 한번 터지면 그때부터는 정신없어집니다. 마음에 준비하시고 세계 여기저기에서 현재 일어나고 있는 지구의 몸살을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창조주의 엄한 벌이 시작되었음을 볼수있을겁니다.
그동안 글로벌리스트들이 창조주는 우리와는 멀리 있는것 처럼 아니면 창조주라는 자체는 없고 인간이 만들어낸 존재인것처럼 그렇게 창조주를 우리와는 상관없고 존재치 않는 상상의 인물로 만들어놨었습니다. 그러나 창조주가 실재 존재하고 멀지않은 곳에 계시며 우리를 언제나 지켜보고 계신다는 사실을 우리인간이 알아챘을때는 이미 때는 늦습니다. 영성이 트인 인간들이 산속으로 몸을 숨기는 이유의 하나이고 무지한 자들과 말이 통하지않으니 홀로 다른 행성사람들과 대화하며 지구에서 살아있는동안 조용히 홀로 즐기다 가자는것이 그들의 어쩜 아주 이기주의적인 행동일지도 모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기사님께 묻곤 합니다. 일이 시작되기전 국민에게 알려 방법을 모색할 길이 있을까요? 라고. 기사님의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방법이 없습니다. 그누구도 구제할 방법이 없으니 받아들이는수밖에 없습니다. 창조주께서 모든생명을 만들었으니 또한 거두어 가시기도 합니다.
기사님의 눈으로 지구인간을 둘러보면 선한 자는 없습니다. 그어떤 이유에서든 모두 죄가 있습니다. 고로 창조주께서 지구인간을 심판하시기에 이르게 된겁니다.
제가 여기에 창조주 어쩌고 하니 기독교인이거나 어떤 종교인으로 판단하실수있습니다. 그러나 확실히 말합니다. 나 키미는 종교인이 분명히 아닙니다. 기사님께서 말씀하시는걸 그대로 전할뿐입니다.
현세상에는 진정 종교인은 없다고 봐도 과언은 아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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