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오바마에 관련된 조사가 연방법무부 팸반디 장관 하에 이루어졌다가 

이제 오바마 사건은 모두 국방 법부로 넘어갔답니다.

이 말의 뜻은 이제 오바마가 기트모로 갈 날이 가까워졌단 뜻입니다.

일단 여기로 넘어갔다는 뜻은 매국죄란 뜻이며 

매국죄는 보석금도 없고 사형이나 평생 감옥이란 뜻입니다.

만약 오바마의 죄가 매국과 상관없었다면 국방부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오바마의 죄는 대부분의 미 국민이 모르고  있는 현실인데

오바마는 주 상원의원 하기 전부터 무기밀매를 시작하여 

많은 죄를 지어온 혐의를 받고 있고  이외에도 많은 불법을 

행해온 죄가 한 두건이 아니랍니다.

오바마가 부인 미셸에게 명령하여 강압적으로 입 닫고 

숨어살라 했는데 미셸은 이에 화가나 모든 걸 법무부에 실토했답니다.

미셸 자신이 남자임을 시인하고 오바마와 지금껏 해왔던 모든 사생활에

대한 부분 또한  아이들은 자신들의 아이들이 아님도 시인했다 합니다.

오바마의 소송건은 국방부에서 이뤄지고 있는데 한쪽에서는 크게 

사건을 다루고 있는 반면 미디아에서는 아직 조용합니다.

한가지 미국민이 알 수 있는건 

이번 트럼프가 백악관에 들고 나서는 의원들 간에 탄핵에 대한 뉴스가 

단 한번도 안 나왔다는 겁니다.

그들 모두가 알다시피 트럼프는 아무리 털어도 먼지가 안 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죄는 의원들 자신들이 지었기에 지금은 법무부에서 

조사하는데 대응하느라 정신없는 실정이니 탄핵에는 

신경 쓸 여유가 없었을 겁니다.